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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나들이 김연수

도토리 가족이 모자를 쓰고서 또르르나들이간다 랄랄라 가을 하늘 너무 맑아 또르르 또르르 도시락도 들지않고 나들이간다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 언덕을 굴러가고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똑 가랑잎에떨어지고 다람쥐 또르르 달려오면은 가랑잎에 쏙숨어있다가 랄랄라가을 산이 너무 고와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오르르 단풍 구경간다

도토리 나들이 이승현

도토리 가족이 모자를 쓰고서 또르르 나들이 간다-랄랄라 가을 하늘 너무 맑아 또르르 또르르- 도시락도 들지않고 나들이 간다- 가을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 언 덕을굴러가고- 가을바람이 밀어주면-또르르톡 가랑잎에 떨어지고 다람쥐 쪼르르 달려오면은 가랑잎에 쏙숨어있 다가- 랄랄라 가을 산이 너무 고와 또르르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단풍 구경간다

솜사탕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나뭇가지에 실 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 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낙타 김연수

?어두운 밤이면 괜히 도망쳐 미친 사람들이 도사려 내 마음을 꿰뚫어 끔찍한 이 길은 마치 지옥 같잖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끝없이 내 심장을 두드려 그만 잠시 나를 쉬게 해줄래 눈을 뜨면 또 숨이 막혀 막다른 곳에 더는 갈 곳이 없어 낙타처럼 말없이 거릴 나돌아 쏟아지는 비를 잔뜩 내려주겠니 담아뒀던 나의 얘기 쏟아 붇게 젖은 밤에 내...

이제 더는 김연수

또 새벽이 찾아왔어 오늘도 난 밤을 지샐까 익숙하지 않은 텅 빈 내 옆자리엔 창을 넘어온 달빛만 위로라도 하는 듯 가로등 불빛 아래 마지막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여전히 따뜻했던 네 눈빛 웃으며 널 보냈어 네가 기억할 내 마지막 모습이니까 이제 더는 네 손을 잡을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품에 안길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온기를 느낄 수 없다는 게 너...

솜사탕 김연수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뽀뽀뽀 김연수

아빠가 출근하면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땐 또만나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아기 다람쥐 또미 김연수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에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곰 세마리 김연수

곰 세마리 -김연수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 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히죽 히죽 잘한다.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 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히죽 히죽 잘한다.

빙빙 돌아라 김연수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섰다 앞으로 다시 모여서 같이 손뼉 치고 술래는 빠져라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 돌아라 뒤로 살짝 물러섰다 앞으로 다시 모여서 같이 손뼉 치고 술래는 빠져라

미소 김연수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 보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 보세요

내동생사진 김연수

액자 속에 웃고 있는 내동생 사진 살금살금 다가가 만져보면은 예전에 내동생은 간데없고요 귀엽고 잘생긴 동생뿐이죠

울지 말아요 김연수

울지말아요 내가 있잖아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도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슬퍼말아요 울지말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어둠이 오고 비가 내려도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때로는 내가 당신께 아픔도 주긴했지만그것이 나의 잘 못이란걸 이제서야 알겠어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말아요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말아요아침해가...

비 내리는 고향역 김연수

비오는 고향역에 서울길 밤차에서둘이서 마주앉아 이야기 꽃 피우던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낸다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는지소식 조차 알 수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기적소리 비 내리는 고향역서울역 갈림길에 이별이 아쉬워서두손을 마주잡고 말없이 걸었었던잊지못할 그 여인에게 이 마음을 보낸다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소식 조차 알 수 없는 그리운 여인이...

이젠 안녕 김연수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당신은 떠나갈탠데떠나고나면 그리움에 내 마음 울려줄탠데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그래도 보내야 할탠데이슬비라도 내리면 내 곁에 있어줄탠데아니야 눈물을 보여서라도 마음을 붙잡아야지그러면 당신을 내 곁에서 영원히 머물수 있나당신은 무정한 사람 미운 사람그래도 떠나간다면 잊어야지 잊어야지이젠 안녕아니야 눈물을 보여서라도 마음을 붙잡아야지...

엄마에게 (Prod. 여운) 김연수

나는 너무 커버렸는데아직 투정 부리고만 싶은 어린 나인데어른이 되는 게 쉽지는 않네요엄마도 그럴 때가 있었겠죠어린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그때의 난 모든 말들이 다 잔소리만 같았죠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만 같아요엄마가 얼마나 사랑해 줬는지이제야 예쁜 딸이 되려는 나에게이제야 그 사랑을 첨 알게 된 내게지금처럼만 늘 내 곁에 머물러주세요언제나 사랑합니다우리 ...

너의 바다 김연수

아무도 없는 곳에 나를 보아주지 않아도 그저 이렇게 너라는 바닷속에 아무런 소리 없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 떠다니는 마음들 나는 어떤 마음일까 그저 너를 위한 마음일까 그렇게 한순간인 건 여전히 나는 너의 바다에 조용히 헤엄쳐 나는 어떤 마음일까 그저 너를 위한 마음일까 그렇게 한순간인 건 여전히 나는 너의 바다에 조용히 헤엄쳐 조용히 헤엄쳐 아무런 소리 없이 조용히 헤엄쳐

나 주님을 찬양해 김연수

하늘에 계신 주 아버지이름 거룩히 하사죽음에서 영원함으로 우릴 회복하셨네 주님을 찬양함으로주님을 신뢰함으로주님의 길을 선포하리세상의 주인 되시는영원무궁히 계시는주님 이름을 선포하리나 주님을 찬양해어떤 시간 속에도신실하신 주님을찬양하며 살겠네주께 감사함으로내 생명을 다해서영원토록 주님을찬양하며 살겠네하늘에 계신 주 아버지이름 거룩히 하사주를 사랑하게 하...

푸르른 김연수

푸르른 들판에 이제야 자라 따스한 햇살과 바람 뛰노는 아이들 날아드는 새들도 함께 난 이 모든 순간들을 마음껏 담을 거야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두려운 거라면 나와 함께 뛰어보자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두려운 거라면 나와 함께 뛰어보자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나들이 이정선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유상록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는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

나들이 이병훈

[[ 이병훈 - 나들이]] ~~~~~~~~~~~~~~~~~~~~~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 곳에서 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 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 해질녁 노~을 바다에 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 이슬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나들이 하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나들이 네자매 이야기 OST

지오디 짱 특히 계상이!!! 유준상은 제 남편입다. 건드리면 딱! 보자~~~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오늘밤도 꿈 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Various Artists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웃는아이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

나들이 겨울파도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연지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스위트오(Sweet-O)

솜사탕 하늘 싱그런 바람 기분이 좋아 설레이는 마음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콧노래 흥얼거리는 내 모습 오늘을 기대해 이 길을 달려보자 멋진 것들이 가득한 곳에 날 데려가 두 눈에 가득 담아둘 거야 이 순간을 랄라랄라랄라 나를 반겨주는 나무가 좋아 랄라랄라랄라 미소 짓게 하는 하늘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만나러 오는 햇살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

나들이 123456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이병훈@

이병훈 - 나들이 00;20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곳에서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해질녁 노~을바다에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이슬길을 걸으면 나는 나~를 ~볼~까 그~래@ 더 가다보면 해가 뜨고 지는 이유 그~래@ 아마 알게 될꺼야~~ 내가

나들이 최백호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미스타쏭

아주 조그맣고 따뜻한 마을에 아주 작은 소녀가 살고있었지 조그만 언덕위에 소녀는 올라가서 나무에 기대앉아 언제나 노래 불렀지 우후 우후 우후 우후 소녀는 꿈을 꿨지 아름다운 세상을 모든게 즐거웠지 바람도 노래불렀지 세상에 나갔었지 작은 마차를 타고 그곳엔 비가왔지 자욱한 안개와 함께 소녀는 울었었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었지 내리는 비속에서 소녀는...

나들이 Utopianist

Instrumental

나들이 문승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 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 냄새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 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미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이 땅에 흙냄새 라면아무데라도...

나들이 치코 쿠보

오늘 아침 기분은 어떠니 혹시 나쁜 꿈이라도 꾼건 아니니 예쁜 구두신고 따뜻한 햇살이 있는 곳으로 함께 나들이 가자 손을 잡고 가자 니 손을 놓지않아 그 손을 놓지 않아 불안해마 함께하는 길이 힘들땐 마음 닿는 곳에 잠시 쉬어가며 손을 잡고 가자 니 손을 놓지않아 그 손을 놓지 않아 불안해마 함께하는 길이 힘들땐 마음 닿는 곳에 잠시

나들이 김승기 & EGB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있으면돌맹이위에 걸터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이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아 오늘밤도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

나들이 해바라기

발길 따라서 걷다가바닷가 마을 지날때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밤새워 얘기하리라산에는 꽃이 피어나고물가에 붕어 있으면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그곳에 쉬어 가리라이 땅에 흙냄새 나면아무데라도 좋아라아 오늘밤도 꿈 속에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가다가다가 지치면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그대의 정든 품으로가다가다가 지치면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그대의...

나들이 리코

설레는 봄날 가벼운 발걸음 걸으며 룰루 신나게 걸어요 포근한 바람 가벼운 콧노래 부르며 랄라 신나게 불러요 (하나 둘 셋) 랄랄랄라 랄랄랄라 기분 좋아 룰룰룰루 룰룰룰루 노래하죠 랄랄랄라 랄랄랄라 오늘은 나들이 가는 날!

도토리 현이와신데렐라

1. 동그랗지 못한 그죄 아닌 죄때문에 곧은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꾸불꾸불 어쨌든 여기왔다오 너무작아 보잘것이 없어 보이지만 단단한건 나따를 자 없었다오 서글픔이 북받쳐 오를 때면 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다오 2. 발이 없어 바로 멈춰설 순 없지만은 돌수있는 난 축이라도 갖고있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