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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사란 김영숙

나는 그대사랑 작사 & 작곡 : 김정우 이리와요 내곁에 조금만더 더 가까이 보고보고 또 보아도 또 보고 싶어 웃는 얼굴 고운 살결 뜨거운 입술 나 그대 사랑하고 그대 날 사랑하니 그대는 내 사랑 나는 그대 사랑 이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 태양아 멈추어라 밤이 너무 짧구나 불타는 우리 사랑 이세상은 내것이다 천년만년 내것이다

어쩔수 없는 사랑 김영숙

어쩔수 없는 사랑 작사 & 작곡 : 김정우 그렇게도 사랑했던 지난 날들이 마음속에 남아 있는건 헤어짐에 아픔인가 그리움에 미련인가 어쩔수 없는 지금의 나는 세월가면 언젠가 잊혀지겠지 다짐하고 다짐해 봐도 이세상에 완전한 사랑이 어디있나 가슴 아파도 나만의 아픔 아니야 마음속에 이름석자 지우지 못해 지금까지 남아 있는건 헤어짐에 아픔인가

청산에살리라 김영숙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애 별리고 김영숙

가슴에 담아 천삼백만평 넓은 가슴 내님 금정산 청아한 솔 향기 한몸에 담아 터져버린 아침태양 두눈 부시네 산굽이 또 돌아 북동 끝자락 흑담병풍 드리워진 천년의 범어사 세상인연 잘라내고 합장한 잿빛 모습 백팔번뇌 염주속에 떨어지는 꽃잎 애별리고 애별리고 사랑했던 사람아 흔들리는 촛불에 아른거린 그얼굴 흰고무신 님이시여 돌아보지 마오 계곡물 소리따라 나는

내님의 별 김영숙

내님의 별 / 김영숙 작사 / 작곡 : 김정우 저기 저기 구름속에 숨어버린 내님은 밤마다 내가슴에 사랑을 불태운 내님의 별인가 왜 이렇게 오늘밤은 슬프게 보여 구름이 앞을가려 보지못해도 언제나 그자리에 나만을 위해 기다리잖아 기다리잖아 당신을 기다리잖아 구름걷힌 그날에 다시만나서 반짝반짝 사랑할거야 저기 저기 구름속에 숨어버린 저별은

달콤한 사랑 김영숙

달콤한 사랑 작사 & 작곡 : 김정우 사랑한 만큼 꼬옥 안아줘요 그래 그렇게 정들어 봐요 당신과 함께라면 세상 모든게 모든것이 내것이 잖아 세상 모든것 다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사랑인데 난 이렇게 달콤한 난 사랑만 있으면 이세상은 다 내꺼야 이세상은 다 내꺼야 당신 에게만 나의 전부를 주고싶어 다 주고싶어 당신과 함께라면 세상 어디든 가고싶어 다...

나누는 인생 김영숙

나누는 인생 작사 : 박성훈 작곡 : 김정우 우리가 한번 태어나서 주어진 인생길에서 내탓이라 하면서 살다보니 어느새 빛나는 스타 높이 날으는 새가 멀리 보는게 인생의 진리 아니더냐 틈틈히 이웃도 돌아보면서 따뜻한 사랑 나누는 인생 더불어 사는 인생 욕심을 버려 마음비워 사는게 다 그런거지 마음하나 가득히 사랑하고 아끼며 멋지게 살자 안테나 놓이 ...

애심가 김영숙

속타는 심사야 님어찌 가슴에 찬 세월을 알꺼냐 이슬 맺은 밤깊어 뜰섶에 달님으로 지고 성급한 귀똘이 울음소리 님의 먼 발자국에 그저 지친 밤 행여 새로 뜨는 술잔에 눈 맞을까 여려워서 님만 보낸다. 아~ 님만 간다. 애타는 심사야 어찌 되더라도

하루 김영숙

그 누구의 생애라도 들추어보면설레이고 서글프지 않으랴가장 기쁘고 가장 아픈 저마다의 사연들모든 스치는 날의 슬픔과 은밀한 사랑까지목청 높여 얘기하는 우리들 겉장이 뜯겨진 오래된 소설처럼우리 모두는 쓸쓸한 시간과 한숨 짓고가슴 뛰던 기억, 하나도 떨쳐버리지 못하고꽃잎처럼 세월의 책갈피에 넣어 지니고 있지남의 말 들어줄 여유도 없이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그네 설움 (디스코 Ver.) 김영숙

1.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눈물 고 였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울 불러 찾아도 보네?

울고넘는 박달재 (디스코 Ver.) 김영숙

1.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고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목포는 항구다 (디스코 Ver.) 김영숙

1.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항구 2.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비내리는 호남선 (디스코 Ver.) 김영숙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비 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 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 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꿈꾸는 백마강 (디스코 Ver.) 김영숙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영산강처녀 (디스코 Ver.) 김영숙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낭군 얼굴 ...

물새한마리 (디스코 Ver.) 김영숙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아아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나그네 설움 (디스코) 김영숙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홍도야 울지마라 (디스코) 김영숙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찔레꽃 (디스코) 김영숙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섬마을 선생님 (디스코) 김영숙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 아홉 선생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 하러 왔느냐 총각 선생님 그리움에 별처름 쌓인 바닷가에 씨름에 달려 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옛날은가고없어도 김영숙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봄처녀 김영숙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찾아 가는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영숙 1집

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 내주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에길 주님 가신 그엣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 정했어요 변치 ...

나는 나는 김민종

나는 나는...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왜 미안한 짓을 하니 왜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

나는 나는... 김민종

또 눈물이나 다 마를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뿐인데도 그게 죽는것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 김민종

것을 또 눈물이 나 다 마를 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 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 뿐인데도 그게 죽는 것 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김민종

또 눈물이나 다 마를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뿐인데도 그게 죽는것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김민종

아닌것을 또 눈물이 나 다 마를 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 뿐인데도 그게 죽는 것 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파이디온 선교회

내가 비록 어리지만 내가 비록 약하지만 하나님 나를 들어 무너진 성벽 일으키시네 내가 비록 어리지만 내가 비록 약하지만 하나님 나를 들어 어두운 세상 비춰주시네 나는 나는 택하신 민족 왕의 제사장 나는 나는 거룩한 나라 주님의 백성

나는 나는 김현철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흘러가는 물처럼 욕심 없이 세상 모든 사람들 변치 않는 믿음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 조금씩 이해하며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금수강산에 피어나는 꽃처럼 예쁘게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풀잎 끝에 이슬처럼 맑고 맑게 언제 보아도 참 예쁜 내 사랑아 이리저리

나는 나는 저팔계 만화영화

1 절 )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간 주 ) 2 절 )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자라서 동요

1.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나라 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 테야 2.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 테야 3.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 테야

나는 나는 음악 임태경

난 시인이 아냐 또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저 떠오르는대로 그저 내 마음 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 아냐 빛과 어둠 아름다움도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 마음 희망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 할 줄 몰라 나 가식 없이 살고 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 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나는 음악 박은태

나는 시인이아냐 난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져 떠오르는대로 그져 내 마음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아냐 빛과 어둠 아름다움도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만 희망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 할 줄 몰라 나 가식없이 살고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나는 나는 음악 박건형

난 시인이 아냐 또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저 떠오르는 대로 그저 내 마음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 아냐 빛과어둠 아름다움도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만 희망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할줄 몰라 나 가식없이 살고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나는 자라서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나라 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테야 <간주중>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키즈클럽

나 는 나 는 자라서 무 -엇이 될까요 나 라 사 랑 가 르치 는 선 생님이 될 테-야 나 는 나 는 자라서 무 -엇이 될까요 우 리 나 라 빛내 -는 음 악가가 될 테-야 나 는 나 는 자라서 무 -엇이 될까요 우 리 나 라 지키 -는 국 -군이 될 테-야

나는 나는 요리사 유지니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빨간 딸기위에 생크림 모자 하얀 구름 위로 날아 엄마 아빠 미소 속에 달콤함을 키스해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나는 나는 음악 이지훈

두렵지 않아 날 짓밟는 힘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해 난 원하는 것 만 하고 가고픈 곳만 갈 거야 할 수 있어 자유를 원해 내 안에 음악이 그 누가 뭐래도 난 알아 기적은 꼭 돌아온 다는 걸 하늘이 주신 이 재능이 날개가 돼 이제 힘껏 날아올라 느낄 수 있어 온 세상이 원한다는 것 내 안에 흐르고 있는 이 알 수 없는 것 나는

나는 나는 당신편 최대호

나는나는 언제나 나는나는 당신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나는 당신편 힘든일이 있어도 슬픈일이 있어도 나는나는 당신편이다 어디에 있느냐고 당신이 물어보기도 전에 여기에 있다고 말을 해주고 틈만나면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당신편이라고 말을 해주고 당신은 당신은 내운명이고 당신만이 내행복이지 나는나는 언제나 당신편이고 오늘도 나는 당신편이다

나는 나는 음악 *이지훈

두렵지 않아 날 짓밟는 힘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해 난 원하는 것 만 하고 가고픈 곳만 갈 거야 할 수 있어 자유를 원해 내 안에 음악이 그 누가 뭐래도 난 알아 기적은 꼭 돌아온 다는 걸 하늘이 주신 이 재능이 날개가 돼 이제 힘껏 날아올라 느낄 수 있어 온 세상이 원한다는 것 내 안에 흐르고 있는 이 알 수 없는 것 나는

나는 나는 (영아부)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나는 나는 세상의 빛 나는 나는 세상의 빛 나는 나는 빛을 내지요 예수님의 사랑 빛을 알게 하죠 나는 나는 냠냠소금 나는 나는 세상의 소금 나는 나는 맛을 내지요 예수님의 사랑 맛을 알게 하죠

나는 나는 자라서 박상문 뮤직웍스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나라 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수퍼맨 아저근데

친구의 말에 왈칵 목이 메어 없어서 못 먹던 술잔에 눈물 콧물 쏟아내며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풀고는 빙빙 도는 거리로 들어가 걷는 게 좋다며 친구가 쥐어주는 택시비를 떨구고 모르는 길을 아는 척 비틀 비틀 비틀 얼굴엔 굵은 땀이 비 오듯이 흐르고 무릎은 무지 아리고 속은 뒤집혀 끝까지 열린 배수관을 타고 나오는 수돗물 처럼 신물이 흘러도 나는

나는 나는 자라서 키즈동요

나는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나라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테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동요꾸러기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나라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에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테에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에야

나는 나는 자라서 뿌니와 뽀미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나라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에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테에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에야

나는 나는 자라서 동요 친구들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나라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에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테에야 나는나는 자라서 무우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에야

나는 나는 새 니코

나는 나는나는 나는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새처럼 달콤한 나는 나는 작은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작은 새처럼 달콤해 꿈 어두운 밤처럼 이리저리 부딪힌 흔적처럼 어제 니가 전해준 이별처럼 나는 나는 작은 새처럼 달콤해 달콤한 꿈, 슬프던 말, 나를 사랑한, 이해할수록 더욱 힘들어 나는 나는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새처럼 달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