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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김요한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양현경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봉숭아 정태춘 & 박은옥

봉 숭 아 작사 박은옥 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 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내님 웃는얼굴 어둠뚫고

봉숭아 정태춘,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이진석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가곡

1.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

봉숭아 정태춘,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김희정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 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철 찬바람에 네형체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 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양현경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사이로 맑은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내님 웃는얼굴 어둠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끝에 봉숭아

봉숭아 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박은옥.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박은옥.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밝은 달 구름 거쳐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봉숭아 김원중

봉숭아 (도종환 시/백창우 작곡/ 류형선 편곡) 우리가 저문 여름 뜨락에 엷은 꽃잎으로 만났다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자국이 박혀 지워지지 않는구나 그리움도 손 끝 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봉숭아 들무새

봉숭아-들무새 노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 속 달님도

봉숭아 정태춘, 박은옥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겉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봉숭아 조수미

(1절)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2절)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3절)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꾸는 너의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연희다방

올해는 눈이 오지 않기를 아니 겨울이 오지 않기를 손끝에 남아있는 추억이 아직 이렇게 선명한데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 찬 공기에 맘 설레는 사람들 새하얀 세상에 모두 같은 맘으로 겨울을 기다리나 봐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붉게 남은 손가락은 어떡해야 해 시려울 텐데 참 속상할 텐데 올해는 겨울이 참 붉다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붉게 남은 손가...

봉숭아 박은옥, 정태춘

봉숭아 초저녁 별볓은 초롱 해도 이 밤이 다 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 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 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 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봉숭아 문대성

봉숭아 문대성 봉숭아 꽃이 필때~는 소녀처럼 웃~던 어머니 한잎두잎 연분홍색~ 당신손에 내손에 물둘고 (후렴) 첫눈이 올때~까지 지워지지 않으면 첫사랑 맺어진다 놀리시던 어머니 뜨~락에 피워있는 봉숭아꽃 저~리~도~ 곱디 고운데 봉숭아~ 꽃은 피는데

봉숭아 정태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 전에 그리운 내 님도 돌아오소...

봉숭아 김자경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북풍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혹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정영자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Alma A Ta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 을 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 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이인숙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폭풍한설 찬바람에 내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 너의 혼은 예 잇으니 ......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황영금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숭아 민강

비틀거리며 내게 기대었을 때반쯤 풀린 눈으로 날 바라봤을 때비가 쏟아지던 날 우산을 나눠 쓸 때그대의 왼쪽 어깨가 젖고나의 오른쪽 어깨는 아무렇지 않을 때왜 나에게 찾아와서는나를 물들이고 가는지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일엔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지 몰라나는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그저 서로의 행복을 바라며힘이 들 때는 서로가 위로되는그런 사이로 남...

봉숭아 임수영

울 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 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 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황보수민

사랑아 넌 어느새나에게 다가왔는지나의 시선이 네게 머물러마음아 넌 왜 이리성급히 피어나는지혹여 시들지 않을까 서둘러선을 지키고 있는 너 살짝 발을 내딛는 나당신 생각이 내게 머물러 있어요톡하고 퍼져버린 수채화처럼물 머금은 내 마음 한 송이당신의 도화지에 물들길 바라요가슴아 넌 왜 이리쉽게 두근대는지내 두 볼이 빨갛게 여물어내가 궁금해 지나요나는 더 알...

봉숭아 김홍석

오 그대는 사랑을 알지 못해 아직도 흔들리고 있나 하지만 그런 흔들림은 사랑하고 있다는 거 설레임이 떨림으로 바뀌는 시작의 문 앞에 서면 사라져 가는 신념처럼 붙잡고 싶던 손톱 끝 봉숭아 처럼 기다림 얹고 물들고 싶던 그 마음 첫눈이 내리도록

주여 나의 병든 몸을(528장) 김요한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주소서 주여 당신뜻이라면 나를 고쳐주소서 머리위에 기름붓고 주앞에엎드려 모든 것을다바지초 간구하는 나의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주소서 주를 위해살겠으니 나를 고쳐주소서 내게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것이니 성...

뱃노래 김요한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저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어기야...

너 시험을 당해(395장) 김요한

1절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2절 :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절 : 잘 이기는 자는 상 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

그네 김요한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 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금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고마워요 김요한

그댄 알고 있나요 내 맘 속에 그대가 가득 차 있단 걸 세상 누구보다 그댄 내게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죠 그댄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내 맘이 자리 잡고 있단 걸 힘들 때 마다 그 동안 내 옆에서 늘 함께해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나 부르고 싶던 또 부르던 그 말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렇게 처음과 같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댄 느껴지나요 그댈...

고마워요 (Feat. 권미진) 김요한

그댄 알고 있나요 내 맘 속에 그대가 가득 차 있단 걸 세상 누구보다 그댄 내게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죠 그댄 느껴지나요 그댈 향한 내 맘이 자리 잡고 있단 걸 힘들 때 마다 그 동안 내 옆에서 늘 함께해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나 부르고 싶던 또 부르던 그 말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렇게 처음과 같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댄 느껴지나요 그댈...

No More (Prod. by Zion.T) 김요한

오늘 일 끝나고 뭐해 고민 좀 하다가 보내 지금쯤 정신없겠지 I can't take it I can't take it no more 답장은 짧고 세게 기자분께 배웠지 한 줄로 끝내야 돼 I can't take it I can't take it no more 니 주변에 나 같은 건 몇 명쯤 더 있겠지만 나만큼은 안될 걸 I can't take it ...

No More (Prod. Zion.T) 김요한

오늘 일 끝나고 뭐해 고민 좀 하다가 보내 지금쯤 정신없겠지 I can’t take it I can’t take it no more 답장은 짧고 세게 기자분께 배웠지 한 줄로 끝내야 돼 I can’t take it I can’t take it no more 니 주변에 나 같은 건 몇 명쯤 더 있겠지만 나만큼은 안될 걸 I can’t take it I ...

DESSERT 김요한

쉬워 네가 멋대로 날 맘에 가두는 일 (I’m Going Crazy Ah I’m Going Crazy) 이런 네가 날 멋대로 흔들어 Out Of Control (I’m Going Crazy Ah I’m Going Mad) I Like That 어쩜 그런 네가 날 더 Make Me Love 맘에 들어 재밌잖아 넌 So Bad 이게 맞는지 미쳐가는 ...

요즘 자꾸만 김요한

내 발걸음이 또 널 맞춰가네 자꾸자꾸 자꾸만 익숙 해져 가는 걸 네 오른 편에서 걸어가는 게 나아 어느새 좀 자연스러워 네가 자꾸 생각이 나 연락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나도 모르게 자꾸 미소가 막 지어져 한두 번이 아냐 너도 나와 같을까 우린 대체 어떤 사이야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네가 눈에 밟혀 예전보다 예뻐 보여 너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침반이 되어줘요 김요한

조금 떨리지만 용기 낼게요 쉽진 않겠지만 꺼내 볼게요 내 맘속 깊은 곳에서 들려주고 싶은 조금은 어색한 이야기 하얗게 번진 입김 사이로 작은 모습까지 선명하죠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침반이 되어줘요 나의 길을 밝혀줘요 따뜻하게 그댈 안고서 말해주고 싶어 그대가 있기에 난 Ah-Ah-Ah-Ah 그대가 있기에 난 Ah-Ah-Ah-Ah 어느새 길...

SELFISH 김요한

수많은 Issues 모든 나의 Problems 이젠 뒤로하고 나를 찾고 싶어 바랬었던 내 그림들은 내 뜻과는 달리 칠해지고 있어 밀려오는 파도처럼 왔다 가는 사람들 더는 휩쓸려 다니고 싶지 않아 You Can Call Me Selfish 과거를 잊고 나아가려 해 Maybe I Am Selfish 더 높게 나는 나를 상상해 You Can Call M...

BAD 김요한

현실적인 현실 속 비현실적인 Look 아슬아슬하지 몇 페이지 넘어가는 중 손이 베고 피가 나도 I Don’t Stop It Ooh 순간을 사로잡지 두 배로 뛰는 숨 침 흘린 늑대들 포로가 됐어 너라면 늑대도 난 자처할 수 있어 Yes Sir 이 잔인한 상황이 그저 너에게는 GAME 얌전했던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 It’s So Amazing Yeah...

저공비행 (Landing On You) 김요한

Brrr, It's So Cold 높은 곳은 추워 파란 하늘은 늘 뻔해 재미없어 초록빛 땅은 재밌어 보여 살피다 발견한 너 (You) 단숨에 내 시선을 뺏어 확 사로잡아 Oh I'll Get A Little Closer 네 향길 맡고 싶어서 속도를 좀 더 낮추고 Round & Round & Round 펼쳐둔 날개는 접어 선명해지는 Colors F...

우연처럼 김요한

너를 보면 꿈을 꾸는 듯 해 내 맘 설레게 만들어 사랑이 오면 어떤 마음일지 참 궁금했는데 이젠 알아 내게 아주 작은 바람이 있다면 이 꿈 속에서 너와 깨지 않을래 우연처럼 너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보내고 자꾸 반복하고 오늘 밤엔 키워온 사랑을 들킬래 이 밤이 지나가면 이 비밀을 없애고 싶어 멀리 걸어오는 네 모습을 보면 벌써 입꼬리는 올라가고 내게 ...

예수가 거느리시니(444장) 김요한

예수가 거느리시니 (444장) - 김요한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 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 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 중에 거느리고 평안할 때 거느리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주님께 영광(155장) 김요한

주님께 영광 (155장) - 김요한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옷 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교회 기뻐 찬송하여라 다시 사신 주님 죽음 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자비하신 예수여(450장) 김요한

자비하신 예수여 (450장) - 김요한 자비하신 예수여 내가 사람 가운데 의지할 이 없으니 슬픈 자가 됩니다 맘이 어두웠으니 밝게 하여 주소서 저를 보호하시고 항상 인도하소서 죄를 지은 까닭에 저의 맘이 곤하니 용서하여 주시고 쉬게 하여 주소서 천국 가고 싶으나 저의 공로 없으니 예수 공로 힘입어 천국 가게 하소서 허락하심 이루어 사랑 항상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478장) 김요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78장) - 김요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주나 거기서 평화를

예수는 나의 힘이요(93장) 김요한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기쁨 참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기쁨 참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나를 깨닫게 하사 주 예수만 바라보게 하시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