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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붙잡는거야 김용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 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

왜 붙잡는거야 오세근

가는 나를 붙잡는 거야 이유는 묻는 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 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붙잡는 거야 그냥 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 잊어 울게 될 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 모든 걸 다 줄 때는 뿌리치더니

왜 붙잡는거야 박경진

가는 나를 붙잡는 거야 이유는 묻는 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 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붙잡는 거야 그냥 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 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 모든 걸 다 줄 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왜 붙잡는거야 임종임

붙잡는거야 임종임 가는 나를 붙잡는 거야 이유는 묻는 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 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붙잡는 거야 그냥 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 잊어 울게 될 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왜 붙잡는거야)) 다은희

가는 나를 붙잡는거야! 이유는 묻는거야! 언제 부터 나 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 하더니 ~~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 버려 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 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 하면서...

왜 붙잡는거야 임종님

가는 나를 붙잡는거야 이유는 묻는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모든걸 다 줄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왜 붙잡는거야 신웅

가는 나를 붙잡는거야 이유는 묻는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모든걸 다 줄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왜 붙잡는거야 박다은

가는 나를 붙잡는 거야 이유는 묻는 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 때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붙잡는 거야 그냥 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에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 거야 못잊어 울게 될 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 모든 걸 다 줄 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이젠 너무 늦었어 박경진

가는나를왜 붙잡는거야 이유는 묻는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뗀 뿌리치던이 어름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제가는 생각이 날꺼야 못잊어 울게될꺼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모든걸 다줄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붙잡는거야

왜붙잡는거야 박다은

가는 나를 붙잡는거야! 이유는 묻는거야! 언제 부터 나 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 하더니 ~~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 버려 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 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 하면서...

남의 속도 모르면서 김용임

남의 속도 모르면서 - 김용임 나를 잡나요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나를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 마음 알기나 한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 사람 곱다가 미운 사람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 나를 잡나요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간주중 자꾸 잡나요 자꾸 잡나요

이젠 너무 늦었어 금연성

1.가는 나를 붙잡는 거야 이유는 묻는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버려두지 내발길을 돌리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2.언젠가는 생각이 날 거야 못잊어 울게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모든걸 다줄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물새야 왜 우느냐 김용임

1.물새야 우느냐 유수 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2.물새야 우느냐 천 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울긴 왜울어 김용임

울지마 울긴 울어 고까짓 것 사랑때문에 빗 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울어 바보처럼 울깅 울어 ~ 간 주 중 ~ 울지마 울긴 울어 고까짓 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 서서 웃어 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感 (감) 김용임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싸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어떻게 하나 적어도 세번쯤은 만나 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그런지 그런지 망설여지네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싸 혹시 내 마음을 눈치 챘을까 너도 이런저런 고민 중일까 정말 사랑이라 알 수 없어 알송달송 어려워 살며시 네가 먼저 다가와 줄래

만남과 이별 김용임

만남과 이별 - 김용임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눈물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삼각관계 김용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귀로에 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내가 너를 하필이면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귀로에 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감 (感) (Duet With 신유) 김용임

한번보고 두 번보고 어떻게 알아 적어도 세 번쯤은 만나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그런지 그런지 망설여지네 혹시 내 마음을 눈치 챘을까너도 이런저런 고민 중일까 정말 사랑이란 알 수 없어 알송달송 어려워 살며시 네가 먼저 다가와 줄래 나는 이미 네게 낚였어(2.

感 (감) (Inst.) 김용임

感 (감) 김용임, 신유 感 (Feel) (Digital Single) 2010.04.14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싸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어떻게 하나 적어도 세번쯤은 만나 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그런지 그런지 망설여지네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싸 혹시 내 마음을 눈치 챘을까 너도 이런저런

感(? 김용임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앗싸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어떻게 알아 적어도 세번쯤은 만나 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그런지 그런지 망설여 지네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분위기 다른 앗싸 혹시 내 마음을 눈치 챘을까 너도 이런 저런 고민 중일까 정말 사랑 이란 알수 없어 알송 달송 어려워 살며시 네가 먼저

김용임

적어도 세 번쯤은 만나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그런지, 그런지 망설여 지네 혹시 내 마음을 눈치챘을까? 너도 이런저런 고민 중일까? 정말 사랑이란 알수 없어. 알송달송 어려워! 살며시 네가 먼저 다가와 줄래? 나는 이미 네게 낚였어(2절: 빠졌어) 너는 너는 내 눈길을 피하고 있어 하지만 자꾸자꾸 마주치잖아?

못견디게-★ 김용임

김용임-못견디게-★ 1절~~~○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내맘 몰라주세요 내모든걸 주고픈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맘 몰라주는 당신은 무정한사람 아~~아~~아~~ 시험에 들긴 싫어요 못견디게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꿈에도 못잊을 당신~@ 2절~~~○ 좋아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내맘 몰라주세요 내모든걸

서산갯마을 김용임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 간 주 중 ~ 눈이 오나 비가 노나 서산 갯마을 쪼롬한 바닷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 날이 없구나

못견디게 김용임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내 맘 몰라주세요 내 모든 걸 주고픈 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 맘 몰라주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 아~ 아~ 시험에 들긴 싫어요 못견디게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꿈에도 못잊을 당신 ~ 간 주 중 ~ 좋아한다 말했잖아요 죽도록 당신을 내 맘 몰라주세요 내 모든 걸 가져간 당신 이토록 보고파도 내

쓰러집니다 김용임

쓰러집니다 - 김용임 올 때는 내게 예고 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곌 어쩌면 잘 갔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져다 말 한다면은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 건데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 길 그냥 떠나지 돌려요

정 때문에 김용임

정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조약돌 사랑 김용임

조약돌 사랑 - 김용임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 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던져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 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던져

따따블 김용임

따따블 - 김용임 나를 모르니 여잘 모르니 손톱 붙이고 눈썹 붙여도 너는 알지 못하지 항상 그러니 남잔 그러니 머리 볶아도 머릴 묶어도 너는 관심조차 없어 여자는 그래 작은 것에 고마워 하면서 또 감동해 미련곰탱이 미련퉁탱이 하지만 너를 사랑해 따따불로 따따불로 사랑해 줘 따따불로 따따불로 안아 줄게 사랑하는 너를 위해 전부 다 줄 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김용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아 진실인거야 한사람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이드는가 나좋다고 말해놓고 그냥가면 나는 어쩌나 나없인 못 산다고 말해놓고서 나없인 못 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한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응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이거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흙에 살리라 김용임

초가삼간 집을 짓는 내 고향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 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듸 베개삼아 풀내음을 맛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MR)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묻지도 따지지도 마 김용임

내 인생 지금부터야 내 인생 지금부터야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마 돌아보면 가슴만 아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날 위한 적은 없었어 자꾸 나에게는 주라고만 해 내 삶은 찾을거야 후회 없는 내 인생 만들거야 묻지도 마 따지지도 마 내 인생 지금부터야 내 인생 지금부터야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마 돌아보면 가슴만 아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오만 원 쏘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만 못 가 우리 민족 우리 옛 땅 평양만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간주중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장미꽃 남자 김용임

장미꽃을 한 아름 들고 내 마음 바쳐볼까요 스리 살짝 미소만 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정말 좋아요 정말 예뻐요 자꾸자꾸 멋있을까 이봐요 미스 김 이봐요 미스 홍 장미꽃을 들고 오세요. 이봐요 미스 김 이봐요 미스 홍 장미꽃을 들고 오세요.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김용임

★1966년 작사:강찬호 작곡:외국곡 번안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사랑이여 김용임

사랑이여 - 김용임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김용임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 김용임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 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 가자 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 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간주중 사랑이란 더하기다

화살을쏘고간남자 김용임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 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남자란 정말로

화살을 쏘고 간 남자 김용임

화살을 쏘고 간 남자 - 김용임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 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이 꼴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용서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간주중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오라지 김용임

오라지 오라지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러면 정도 주지 하지만 너는 모르니 애타는 내 맘을 모르니 언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면 사랑 주지 그래 모두 마찬가지 인생이기에 정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가지 사랑이지만 내 짝은 너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할지

청춘고백 김용임

청춘고백 - 김용임 & 송현섭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김용임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 김용임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 마디 남기고

유리벽 사랑 김용임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사랑이 뭐길래 김용임

사랑이 뭐길래 - 김용임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 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공연히 말을 빙빙돌려~~ 남의 가슴 태우나~ 지름길 버려두고 먼길도는 나그네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로 지키려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속시원히 맣해줘요 요점만 요점만~~ (((((((((((((( 간 주 중 )))))))))))))))) 간단히 말해줘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용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김용임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의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 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김용임 천년바위

1.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얄미워속상해 유생원

얄미워눈흘기고 돌아선그대 내마음속에 어서들어와 내사랑을가져가 머뭇거리다가 놓쳐버리고 남몰래 남몰래 후회하지마 붙잡는거야 꼭잡는거야 영화처럼그렇게 눈치보지말고 어서달려와 눈치보지말고 어서붙잡아 머뭇거리는 당신때문에 나는정말 속상해 >>>>>>>>>>간주중<<<<<<<<<< 속상해본체만체 돌아선그대 내가슴속에 빨리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