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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다 김윤아

지난밤은 열병에 시달리다 어지러운 상념에 잠 못 들고 괴로운 순간들이면 나도 모르게 기도처럼 읊조리며 나를 다독인다 지나간다 잊혀진다 상처는 아물어 언젠가는 꽃으로 피어난다 지나간다 모두 지워진다 시간은 흐른다 상처는 아물어 사라진다 어두운 밤이면 별빛은 더 깊어진다 지나간다 잊혀진다 상처는 아물어 언젠가

김윤아/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지나간다 제이덥 (JDUB)

하루하루가 참 막막할 때 잠 못 이루며 내일이 두려울 때 두 주먹 불끈쥐고 나에게 외쳐본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은 것 뿐이라고 지나간다 잊혀진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기다린다 그날이 오길 기다려 지나간다 잊혀진다 불안해 두근두근 거렸던 하루도 앞만본다 그날을 보길 기다려 그날은 온다 지나온

지나간다 임세민

지나간다 지나가 천천히 흘러 갈뿐야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도 지나간다 지나가 조금은 초라한 듯 보여도 네 한숨 같이 흩어질 거야 멀리 널 멈출 순 없지만 환하게 웃어줄게 난 막힌 가슴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이 밤 끝엔 아침이 밝아오면 널 크게 불러줄게 난 따뜻한 햇살이 네게 비출 거야 지나간다 지나가

지나간다 Iris

춥고 시리구나 같이 듣던 이어폰 한쪽과 식어버린 핫팩을 품에 안아 멀어져버린 우리 거리와 혼자 남아서 멜로디 안 변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우리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 밥값도 못해 나 술에 취해 매일밤을 걸어 혼자서 외롭게 홀린듯 비슷한 몰골을 보면 나 또한 설레지 baby I'm miss that 좋은 음악을 들어도 기분이 변치 않아도 그래도 괜찮을거야 그래

김윤아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거운 짐이 되지 괴로워도 벗어 둘 수 없는 굴레 너의 꿈은 때로 비길 데 없는 위안 외로워도 다시 걷게 해 주는 때로 버리고 털어버리고 지우고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서운 거울이라 초라한 널 건조하게 비추지 너의 꿈은 때로 마지막 기대어 울 곳 가진 것 없는

지나간다 Huni.J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떠난 너를 잊어본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그려본다 때론 생각나겠지 널 잊는다 해도 시간이 잊혀줄 거야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지나간다 후니제이(Huni.J)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떠난 너를 잊어본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그려본다 때론 생각나겠지 널 잊는다 해도 시간이 잊혀줄 거야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한 순간 그리움 한 순간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나인 너에게 김윤아

그리워했던 목소리마저 사라져버렸네 모두 떠났네 달콤했었던 그 기대까지 꿈처럼 아득해 흔적조차 없네 끝없이 긴 외로움 그 맘 알아 꼭 삼켜야 했었던 기도까지 모진 하루에 지쳐버린 부서진 너를 내가 안아줄게 꾹 다문 입술 불안한 두 손 숨길 수 없는데 홀로 두려운데 차가운 바람이 그친 후엔 아름답게 우리 남을 거야 기억도

나인너에게 김윤아

그리워했던 목소리마저 사라져버렸네 모두 떠났네 달콤했었던 그 기대까지 꿈처럼 아득해 흔적조차 없네 끝없이 긴 외로움 그 맘 알아 꼭 삼켜야 했었던 기도까지 모진 하루에 지쳐버린 부서진 너를 내가 안아줄게 꾹 다문 입술 불안한 두 손 숨길 수 없는데 홀로 두려운데 차가운 바람이 그친 후엔 아름답게 우리 남을 거야 기억도 아픔도 모두 빛날

지나간다 말로(Malo)

외로움이 문득 전하던 말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언젠가 오늘도 잊혀질 거야 너의 곁엔 아무도 없으니 어떤 눈빛에도 마음 다칠 일 없겠네 가난이 내게 전하던 말 지나간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언젠가 오늘도 그리울 거야 너의 손에 아무 것 없으니 너의 작은 몸은 깃털처럼 가볍겠구나 기댈 곳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너의 영혼 이슬처럼 투명하고

지나간다 말로

외로움이 문득 전하던 말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언젠가 오늘도 잊혀질 거야 너의 곁엔 아무도 없으니 어떤 눈빛에도 마음 다칠 일 없겠네 가난이 내게 전하던 말 지나간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언젠가 오늘도 그리울 거야 너의 손에 아무 것 없으니 너의 작은 몸은 깃털처럼 가볍겠구나 기댈 곳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너의 영혼 이슬처럼 투명하고

夜想曲(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夜想曲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夜想曲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야상곡(夜想曲)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夜想曲 (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야상곡 (夜想曲)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야상곡.mp3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야상곡~ㅁㅁ~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밤 아직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야상곡~ㅁㅁ~* 김윤아

23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밤 아직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 1-18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사랑 빛나던 이름 그리운 멜로디 아련히 남은 상처 지울수 없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오~ 오~ 오~ 오~ 오~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않고 그의 두눈엔 눈물이 남지않고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것을 소모해버리고

사랑,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사랑 빛나던 이름 그리운 멜로디 아련히 남은 상처 지울 수 없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오~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 않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남지 않고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소모해버리고

종언 김윤아

계절이 변하고 바람은 먼곳으로 흘러가네요 더 남은 말들은 흩어져요 바람결에 화사하던 꽃들도 계절을 따라서 사라지네요 하지 못했던 사랑이 다만 애처러워 울어요 스러져가는 마음 나도 어쩔 수 없어 그토록 아리던 나를 모두 잊었네 사랑했던 나날은 빛바래져가고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사랑,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소모해 버리고 그에겐 아무 것도 남지 않았지. 그날 이후 나는 죽었소. 눈물 대신 말을 그는 토하고 피도 살도 영혼도 내겐 남지 않았소. 죽지 않은 것은 나의 허물 뿐.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소모해 버리고 그에겐 아무 것도 남지 않았지. 그날 이후 나는 죽었소. 눈물 대신 말을 그는 토하고 피도 살도 영혼도 내겐 남지 않았소. 죽지 않은 것은 나의 허물 뿐.

행복을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김윤아

불러 줘요 귓가에 나지막이 떨리는 목소리로 행복을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당신을 사랑한 게 잘못인가요 그대 체온으로 날 어루만져줘요 느리고 나른하게 뜨거운 몸짓으로 태양 아래 당신의 사랑이 빛날 때 눈이 부셔요 아름다워요 당신이 사랑을 안을 때 입맞출 때 눈이 부셔요 응달의 난 부서져요 왜 내가 아닌가요 왜 이제 왔나요 당신에게 묻고 있어요

Regrets 김윤아

It's so cold here without you 너 없는 이곳은 너무나 추워 The wind blows, the time's up 바람이 불어와, 시간이 됬어 I'll do anything to change the last a year with you (근데 to change to last 가 아닐런지...)

아이들은 김윤아

아이들은 착한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동화를 듣고자라나지 아름답고 착한 사람들은 모든것을 갖게된다 배우지.. 그 애들이 자라면서 바라본 세상은.. 강을 건너 늪을 지나 성에 가더라도.. 잃을수 없는 소원과 바램들.. 포기하고 싶은 지친밤이와도.. 시련에 사람은..어른이 된다고.. 애써 스스로를..다독이면서..

담 (String Version) 김윤아

우리사이엔 낮은담이 있어 내가 하는말이 당신에겐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했던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수 없던 것들 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있어 부서진 내맘도 당신에게 보이지않아요 나에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귀한 손을 내가 보았더라면..

아이들은 김윤아

아름답고 착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게 된다 배우지. 그 애들이 자라면서 바라본 세상은 강을 건너 늪을 지나 성에 가더라도 이룰 수 없는 소원과 바램들. 포기 하고 싶은 지친 밤이 와도 시련에 사람은 어른이 된다고 애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아이들은 혼자 자라면서 상처받으며 진실을 알아가게 되지.

아이들은 김윤아

아름답고 착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게 된다 배우지. 그 애들이 자라면서 바라본 세상은 강을 건너 늪을 지나 성에 가더라도 이룰 수 없는 소원과 바램들. 포기하고 싶은 지친 밤이 와도 시련에 사람은 어른이 된다고 애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아이들은 혼자 자라면서 상처받으며 진실을 알아 가게 되지.

아이들은 김윤아

아이들은 아이들은 착한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동화를 듣고 자라나지 아름답고 착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게 된다 배우지 그 애들이 자라면서 바라본 세상은 강을 건너 늪을 지나 성에 가더라도 이룰 수 없는 소원과 바램들 포기 하고 싶은 지친 밤이 와도 시련에 사람은 어른이 된다고 애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아이들은 혼자 자라면서 상처받으며

나와 김윤아

힘든거 이겨내면서 살다보면 전처럼 시 올꺼야 행복

고독한 항해 김윤아

차가운 바람은 나를 찌르고 무너진 가슴을 더 아프게 해 꽃잎은 떨어지고 이제는 시들어 발끝이 닿지 않는 깊은 늪에 난 빠져가네 내 맘은 찢겨져 버틸 수가 없네 칠흑 같은 어둠이 날 삼키려 해 아~ 떨어진 나뭇잎 위로 눈물이 행여라도 그대 뒤돌아볼까 헛된 바램인 걸까 바람은 더 거세어 폭풍우 몰아치는 그 언덕에 난 홀로 있네 내 맘은 찢겨져

고독한항해(2020년 JTBC 부부의세계 OST) 김윤아

차가운 바람은 나를 찌르고 무너진 가슴을 더 아프게 해 꽃잎은 떨어지고 이제는 시들어 발끝이 닿지 않는 깊은 늪에 난 빠져가네 내 맘은 찢겨져 버틸 수가 없네 칠흑 같은 어둠이 날 삼키려 해 아 떨어진 나뭇잎 위로 눈물이 행여라도 그대 뒤돌아볼까 헛된 바램인 걸까 바람은 더 거세어 폭풍우 몰아치는 그 언덕에 난 홀로 있네 내 맘은

고독한 항해(부부의 세계 OST) 김윤아

차가운 바람은 나를 찌르고 무너진 가슴을 더 아프게 해 꽃잎은 떨어지고 이제는 시들어 발끝이 닿지 않는 깊은 늪에 난 빠져가네 내 맘은 찢겨져 버틸 수가 없네 칠흑 같은 어둠이 날 삼키려 해 아 떨어진 나뭇잎 위로 눈물이 행여라도 그대 뒤돌아볼까 헛된 바램인 걸까 바람은 더 거세어 폭풍우 몰아치는 그 언덕에 난 홀로 있네 내 맘은

Tango of 2 김윤아

또 내 맘속의 생각을, 당신에게 모두 ,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건만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지 몰라요. Yo, hace algun tiempo que no puedo entender lo que to me dices. Y.

Tango of 2 (스페인어까지 모두 정확!!) 김윤아

나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말을 잘 알 수가 없었어요 또 내 맘속의 생각을 당신에게 모두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도 오랜시간 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건만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지 몰라요 Yo hace algun timepo que no puedo entender

Tango of 2 김윤아

또, 내 맘 속의 생각을, 당신에게 모두 ,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건만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지 몰라요. Yo, hace algun tiempo que no puedo entender lo que tu me dices.

Tango of 2 김윤아

나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말을 잘 알 수가 없었어요 또 내 맘 속의 생각을, 당신에게 모두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건만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지 몰라요 Yo, hace algun tiempo que no puedo entender lo que tu me dices Y lo que siento

사랑,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s 김윤아

사랑 빛나던 이름 그리운 멜로디 아련히 남은 상처 지울수 없을 *사랑 지나고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에 사치인데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 버리고 그에 마음엔 온기가 남지 않고 그에 두눈엔 눈물이 남지 않고 * **가진 모든 것을 소모해 버리고 그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Tango of 2 김윤아

Tango of 2 나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말을 잘 알 수가 없었어요 또 내 맘 속의 생각을, 당신에게 모두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건만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지 몰라요 Yo, hace algun tiempo que no puedo entender lo que tu me dices

Going Home 김윤아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Cat Song 김윤아

어디에서 무엇으로 내가 고른 것도 아닌데 태어나고 사는 것이 행복하면 좋을 걸. 랄라 랄라 콧노래 슬픔을 속이려 부르네.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네. 사는 것이 누구에게도 슬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하기를 세상 그 누구에게도. 하늘을품은죄(세이클럽)

Going Home★。아로니아™ 김윤아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지나간다 이솔로몬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길 (시그널 OST - Part.4)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