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잊어야 했는데 김재희

잊어야 했는데 떠나야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 그 까만 눈동자에 하얀 그 작은 얼굴이 떠나는 발길을 자꾸 멈추네 하늘을 보면 잊을 수 있을까 안녕이란 그 말을 들을 수 없어 돌아서는 그 마음은 한없이 울먹이네 떠나가는 이 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우 울먹이네 잊어야 했는데 떠나야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 하늘을

난 잊어야 했는데 김남화

잊어야 햇는데 _김남화_ 잊어야 햇는데 떠나야 햇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리네 그 까만 눈동자에 하얀 그작은 얼굴이 떠나는 발길을 자꾸 멈추게 해 하늘을 보면 잊을수 잇을까 안녕이란 그말은 들을 수 없어 돌아서는 그 마음은 한없이 울먹이네 떠나가는 이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우~~ 울먹이네 잊어야 햇는데 떠나야

된장 김재희

된장같은 사람 오래 묵혀야 제맛 구수한 맛에 한번 빠져봐 된장같은 사람 풋고추에 찍어먹고 싶은 상추쌈에 쌈싸먹고 싶은 장독속에 빠져살고 있어 너한테 빠져살고 있어 니맘속에 들어가고 싶어 너와함께 살아가고 싶어 이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아 고맙다 내곁에서 있어줘 된장같은 사람 오래

어떤 날은 김재희

어떤날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어떤날은 잠못이룬채 너를 보면은 세상 모든게 꿈결같았어 아직은 너에게 줄것이 없었지 그래서 많이 아파했었지 이제야 알았어 내가 니 곁에서서 너만을 지켜줄 수 있는것이 사랑이야 다시 너와 만날수가 없었지 제발 나를 용서해줘 그래도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웠었던 사랑이야 기억하니 우리들의 추억들 천국에서

초원의 별 @김재희@

초원의 별 - 김재희 00;25 강 건너 저곳에~~ 불빛도~~ 꺼지면 너의 잠든 영혼도~~ 별이 떠 오른다 너를 못잊어~~ 눈을 감으면 외로운 별이 되어~~~ 초원을 비추리라 아~하~~ 너와내가 맹세한~~~~그날 아~하~~ 잊을수없는 지난날~~~의 추억 추억 추억~~~~ 너또한 별이되어 네 영혼 위에~ 머물면 너를 못잊어

가슴에 머물다 김재희

보고싶다 또보고싶다 꽃이 피면 보려나 꽃이 지면 보려나 듣고싶다 또 듣고싶다 비가오면 들을까 바람불면 들을까 오늘도 아름다운 넌 나를 지키고 있네요 세월이 흘러서 흘러서 내가 너에게 닿아도 꿈에라도 좋아 다시 사랑할 수 있으니 널 만나는 날까지 그렇게라도 살았으면 행복할테니 남은 슬픔 쯤이야 괜찮아 떠나버린

초원의별 김재희

강 건너 저곳에 불빛도 꺼지면 너의잠든 영원으로 별이 떠~오른다 너을 못잊어 ~눈감으면 외로운 별이되어 초원을 비추리라 아~아 너와내가 명세한그밤 아~아 잊을수 없네 지난날의 추억~ 추억~추억 너또한 별이 되어 내영혼위에 머물면 너을 못잊어 초원의 별이 되리라~ ~~~반주~~~ 아~아~너와내가 맹세한그밤 아~아~잊을수

초원의 별 김재희

강 건너 저곳에 불빛도 꺼지고 너의 잠든 영혼위로 별이 떠 오른다 너를 못잊어 눈을 감으면 외로운 별이 되어 초원을 비추리라 *하~하 너와내가 맹세한그날 하~하 잊을수 없는 지난날의 추억 추억 추억 **나 또한 별이되어 네 영혼 위에 머물고 너를 못잊어 초원의 별이 되리라

하늘정원 김재희

밤오는 소리에 떠나네 내게 허락된 시간 불빛아래 낯선 사람들과 손짓하는 너에게로 너의 이름을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의 너를 만나려해 설레는 맘에 이 밤을 붙잡고 싶어 그대여 그 어디에 그대는 살아요 이대로 깨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또 그댈 찾네요 너의 이름을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어떤날은 김재희

어떤날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어떤날은 잠못 이뤘지 너를 보면은 이세상 모든게 꿈결 같아서 하지만 너에게 줄것이 없었지 그래서 많이 아파했었지 이제야 알았어 내가 니곁에 서서 너만을 지켜줄수 있는것이 사랑이야 다시 너와 나 만날수가 없었지 제발 나를 용서해줘 그래도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웠었던 사랑이야 기억하니 우리들의 추억을 천국에서

오월의 입맞춤 김재희

참 많은 기억들 웃음짓던 아이 오래된 사진 한 장 속에 숨겨진 너의 그 오월의 입맞춤을 간직 하는 너를 이젠 느낄 순 없지만 알아 네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걸 이 세상 넘어엔 너는 나를 지켜 그리며 살고 있겠구나 이젠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울 것 같아 참 많이 웃었지 시간은 없었어 추억은 시간에 비례한다는 말보다 둘만의

오월의 입맞춤 (Tribute To JJY) 김재희

참 많은 기억들 웃음짓던 아이 오래된 사진 한 장 속에 숨겨진 너의 그 오월의 입맞춤을 간직 하는 너를 이젠 느낄 순 없지만 알아 네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걸 이 세상 넘어엔 너는 나를 지켜 그리며 살고 있겠구나 이젠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울 것 같아 참 많이 웃었지 시간은 없었어 추억은 시간에 비례한다는 말보다 둘만의 사랑의

보통사랑 김재희

어느곳에 있어도 같은곳에 살고있고 이렇게 사랑하는게 꿈이 아니길 스쳐가는 연인들 사랑하는 모습처럼 너와 함께 할 시간도 그들처럼만 비가 오면 우산속에서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봄이 오면 꽃을 보면서 가을 오면 낙옆 밟으며 사랑해 사랑해 니 가슴가득 채울께 보여줄수 없는 내 사랑도 너에겐 다 전할께~ 그대여 그대여 언제나 그 모습처럼

보통사랑(piano ver.) 김재희

보통사랑=김재희(피아노 버젼) 어느곳에 있어도 같은곳에 살고있고 이렇게 사랑하는게 꿈이 아니길 스쳐가는 연인들 사랑하는 모습처럼 너와 함께 할 시간도 그들처럼만 비가 오면 우산속에서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봄이 오면 꽃을 보면서 가을 오면 낙옆 밟으며 사랑해 사랑해 니 가슴가득 채울께 보여줄수 없는 내 사랑도 너에겐 다 전할께~

보통 사랑 (Piano) 김재희

어느곳에 있어도 같은곳에 살고있고 이렇게 사랑하는게 꿈이 아니길 스쳐가는 연인들 사랑하는 모습처럼 너와 함께 할 시간도 그들처럼만 비가 오면 우산속에서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봄이 오면 꽃을 보면서 가을 오면 낙옆 밟으며 사랑해 사랑해 니 가슴가득 채울게 보여줄수 없는 내 사랑도 너에겐 다 전할께 그대여 그대여 언제나 그 모습처럼 네

보통사랑 (Piano Ver.) 김재희

어느곳에 있어도 같은곳에 살고있고 이렇게 사랑하는게 꿈이 아니길 스쳐가는 연인들 사랑하는 모습처럼 너와 함께 할 시간도 그들처럼만 비가 오면 우산속에서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봄이 오면 꽃을 보면서 가을 오면 낙옆 밟으며 사랑해 사랑해 니 가슴가득 채울께 보여줄수 없는 내 사랑도 너에겐 다 전할께~ 그대여 그대여 언제나 그 모습처럼

보통 사랑 김재희

어느곳에 있어도 같은곳에 살고있고 이렇게 사랑하는게 꿈이 아니길 스쳐가는 연인들 사랑하는 모습처럼 너와 함께 할 시간도 그들처럼만 비가 오면 우산속에서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봄이 오면 꽃을 보면서 가을 오면 낙옆 밟으며 사랑해 사랑해 니 가슴가득 채울께 보여줄수 없는 내 사랑도 너에겐 다 전할께~ 그대여 그대여 언제나 그 모습처럼

Requiem 1 사랑한다 Acoustic Ver.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순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술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께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보통사랑(4:36) 김재희

어느곳에 있어도 같은곳에 살고있고 이렇게 사랑하는게 꿈이 아니길 스쳐가는 연인들 사랑하는 모습처럼 너와 사랑의 시간도 그들처럼만 비가 오면 우산 속에서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우리만의 작은 세상속에 사랑의향기 가득 채워요 사랑해 사랑해 니 가슴가득 채울께 보여줄수 없는 내 사랑도 너에겐 다 전할께~ 그대여 그대여 언제나 그 모습처럼

New 레퀴엠 1.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바람이 널 데려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수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눈물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께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New 레퀴엠1.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 마디 너에게로 해줄 수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눈물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 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게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바람이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바람이 널 데려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수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눈물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 전할께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에

바보 같은 사람 김재희

바람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차가운 물위에 꽃배를 띄어 놓고~ 널 기억하리 늘 곁에서 너무도 사랑했던 간직할께 너의 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널 기억하리 늘 곁에서 너무도 사랑했던 간직할께 너의 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늘 함께 하십니다. 김재희

늘 함께 하십니 다 김재희 어느곳에 있어도 같은 곳에 살고 있고 은혜와 축복 주 시니 꿈결 같아요 스쳐가는 모든 것 모두 예비하셨음 을 그 길을 따라가 리오 주님의 길을 길을 걷다 어둠 을 만나 상처 입고 방황 할때도 주님께 한없이 낮추리 기도로 또 감사 함으로 사랑해요 내 주 님 부르심을 받았어요 그저 순종하며 가리오 오래

사랑할수록 김재희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반복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하늘 정원 김재희

밤오는 소리에 떠나네 내게 허락된 시간 불빛아래 낯선 사람들과 손짓하는 너에게로 너의 이름을 속삭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에 너를 만나려해 설레는 맘에 이 밤을 붙잡고 싶어 그대여 그 어디에나 그대는 살아요 그립고 그리운 이여 이대로 깨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또 그댈 찾네요 너의 이름을 속삭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그런날 김재희

기억하니 그 떨림을 처음으로 너에게 고백하던 날 사랑해 그말 한마디 어색해 니눈조차 볼 수 없던 날 얼마나 남은건지 몰랐어 우리 앞에 놓인 시간이 영원을 꿈꾸고도 모자랄만큼 참 많이도 사랑했는데 잘알고 있는데 이대로 돌아서기엔 눈물나게 아픈 날들뿐이란 걸 더는 기다릴 사람도 설레는 마음도 없겠지 얼마나 남은건지 몰랐어 우리 앞에 놓인

꿈꾸는 아이 김재희

뒷동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봐 뭉게구름 흩어지는 모습 보면서~ 멀리 가고싶어 누군가가 그리워 외로움에 지쳐가는 산동네 작은아이~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넘어로 꿈을 찾아 그리운 친구 찾아 가리라~ 아이는 그산을 다가져도 채워지지 않는 꿈이 있었네 언제나 먼곳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고 그리워 했지~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넘어로

기도 김재희

기도 김재희 그녈 사랑한 죄 밖에 그저 행복한 죄 밖에 마냥 웃고있던 나의 그대가 영원할꺼라 믿었죠 조금씩 멀어져가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하늘에 계신 우 리 아버지여 제발 그녈 허락 해주소서 내겐 그녀가 전 부잖아요 이제라도 늦지는 않았죠 잠시 토라져 버 린거라고 믿고 있어요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믿고 있어요 <간주중>

용서할 수 없는 너 김재희

나의 눈물도 이제 싫어..

그 땐.... 김재희

. - 김재희 내 긴 하루는 또 다시 첨으로 긴 한숨에 멀어져만가고 내 마음속에 니 눈물 잠든 나를 깨우고 날 울리려하는데 니 사랑안에 하루가 저물던 지난날이 너무도 그리워 아무렇지 않은 듯 또 하루를 살아가는 내가 너무 미워질뿐 가끔씩 밀려드는 추억에 너의 이름을 불러도 안타까운 눈물만이 흐르고 정말 모두 잊은 것처럼 애써 웃는 내

용서 할 수 없는 너 김재희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 뿐 더는 자신 없다며 초라하게 살긴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할 수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채

용서 할 수 없는 너 김재희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 뿐 더는 자신 없다며 초라하게 살긴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할 수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채

Requiem 1 사랑한다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순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술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전할께 사랑이란 눈물이..흘러..

Requiem 1 사랑한다 (Acoustic Ver.) 김재희

사랑한다 내 가슴이 널 나의 모든 널 추억한다 떠나버린 널 내게 남은 널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에 바람이 널 데려 갔는지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너에게로 해줄 순 없었지 그토록 서둘러 떠난 네가 너무 미워서 한동안 술로 지냈어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아픔없는 곳에서 사랑한다 내 맘전할께 사랑이란 눈물이..흘러..

부르심을 받으라 김재희

언제쯤이면 주를 높이는 일을 그저 쉽게 할수 있나 어떤 값진 것도 고귀한 것도 이보단 못하죠 구속되어라 자유를 얻으라 부르심을 받으라 크고 진실한 주님의 종되어 크게 높이리라 주 나의 바위요 나의 선상이시니 나 요동치 않으리요 우리 바라는 것 풍성한 복을 승리를 주시네 구속 되어라 자유를 얻으라 부르심을 받으리

다시시작이야 김재희

이제 다시 시작인거야 잠시 힘에겨운걸 오랜 후에 이 순간을 웃으며 말할꺼야 예상할수없던 일들이 언제나 찾아오지 항상 예외일거라고 뒤늦은 후회속에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꺼만 같던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떠나가네 이제 깨어나서 일어나 다시 뛰어올라가 철들게한 세상을 내가 만들어가게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꺼만 같던 많은 사람들

다시 시작이야 김재희

이제 다시 시작인거야 잠시 힘에겨운걸 오랜 후에 이 순간을 웃으며 말할꺼야 예상할수없던 일들이 언제나 찾아오지 항상 예외일거라고 뒤늦은 후회속에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꺼만 같던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떠나가네 이제 깨어나서 일어나 다시 뛰어올라가 철들게한 세상을 내가 만들어가게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꺼만 같던 많은 사람들

다시 시작이야 (Start All Over Again) 김재희

이제 다시 시작인거야 잠시 힘에겨운걸 오랜 후에 이 순간을 웃으며 말할꺼야 예상할수없던 일들이 언제나 찾아오지 항상 예외일거라고 뒤늦은 후회속에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꺼만 같던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떠나가네 이제 깨어나서 일어나 다시 뛰어올라가 철들게한 세상을 내가 만들어가게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꺼만 같던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떠나가네

이제 시작이야 김재희

이제 다시 시작인거야 잠시 힘에 겨운걸 오래 후에 이순간을 웃으며 말할거야~ 내 사랑할 수 없던 일들이 언제나 찾아오지 항상 헤매일 거라고 뒤늦은 후회속에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 것만 같은 많은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가네 이제 깨어나서 일어나 다시 뛰어올라가 철들게 한 세상을 내가 만들어가게~~~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봘

Letter To 김재기 김재희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만약에 당신이 지금도 살아있다면 당신 때문에 이렇게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았을테죠 당신을 생각하면 뜨거운 여름이 생각납니다 1993811 그날은 당신이 멈춘날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비오는날 떠나지 않았다면 당신 때문에 비오는날이면 술을 입에대지 않았을테죠 비와당신 그리고 슬픈 나의노래 내생에 전부가 되어버린 당신에게

서툰 바램 김재희

흐려지는 그런 날이면 이유없이 설레는 날 오늘도 태연한 척 다시 그대 뒤의 나를 봐요 서툰 몸짓 어색한 말로 "사랑해요"라고 나직한 혼잣말로 속삭이다 쓸쓸한 웃음지며 SO MANY DAYS 어딘가 그리움은 그대는 창문을 넘어서 바람이 되어 그리움이 되어 내게로 섞여지네 MY LOVE <간주중> 서툰 몸짓 어색한 말로 "사랑해요"라고 나직한 혼잣말로 속삭이다

이별후에 고백 김재희

이제는 널 볼수가 없어 다시 나의 너는 될수 없기에 ~ 그저 널 그리워하는 슬픔 그리움 나에게만 느낄 텅빈 공간만~ 찾을꺼야~ 널 꿈속에서라도 너를 보낸 나의 슬픔 깊어져 잊지 못할 니 목소리 숨결속에서 차마 부르지 못한 너인데~~ 어떡해 사랑했던 나의 너인데~~ 아픔도 될수 없는 슬픈~이별에~ 이대로

김재희

또 하루가 멀어져가고 무언가 이루려하네 한 숨짓는 어머니 모습 두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있을께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그 모습 그 이름은 쿨가이 나 이제 달려가네 내가 꿈꾸던 곳 그 곳 찾기위해 나 불쑥 날아가리 나를 볼수있는 그 곳 찾기 위해 조금씩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있을께

쾌(快) 김재희

또 하루가 멀어져가고 무언가 이루려하네 한 숨짓는 어머니 모습 두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있을께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그 모습 그 이름은 쿨가이 나 이제 달려가네 내가 꿈꾸던 곳 그 곳 찾기위해 나 불쑥 날아가리 나를 볼수있는 그 곳 찾기 위해 조금씩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이별로 끝나는 사랑 김재희

이별로 끝나는 사랑 우린 아닌줄 알았어 이렇게 내가 널 아프게 할줄 모르고 날 영원히 용서못할걸 알아 그 미움으로 나를 잊고 살아줘 너의 친구들과의 모임에 그녀를 보았어 첫눈에 나 무서울만큼 흔들린거야 호기심일거라고 고갤 돌려도 그녀와 정해있는 운명같았어 믿어줘 너와의 약속 지켜주고 싶었어 미안했어 너에게도 잘하려했어 널 만났는데 너를

이별로 끝나는 사랑 김재희

이별로 끝나는 사랑 우린 아닌줄 알았어 이렇게 내가 널 아프게 할줄 모르고 날 영원히 용서못할걸 알아 그 미움으로 나를 잊고 살아줘 너의 친구들과의 모임에 그녀를 보았어 첫눈에 나 무서울만큼 흔들린거야 호기심일거라고 고갤 돌려도 그녀와 정해있는 운명같았어 믿어줘 너와의 약속 지켜주고 싶었어 미안했어 너에게도 잘하려했어 널 만났는데 너를

설레임 김재희

설레임 김재희 눈 감으면 다가 와 환한 웃음 보내 주고 주님의 그 눈빛 보며 행복을 전해 주고 아침햇살 눈부신 창가에 기대어 서서 지난밤 되새겨 보네 응답주신 생명의 주 오늘 하룬 어땠 나요 편한 밤 보내나 요 좋은꿈 꾸며 그 려보아요 주님 사랑하는 세상 어떤 순간에도 주님 곁에 있는 것을 알아 나를 적시고 흔 들어놓은 가슴속의

늘 내려놓게 하소서 김재희

아버지를 만나는 순간 마치 어린아이가 성장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처럼 가슴이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예비하신 삶에 순종하며 살아갈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늘 새롭게 하소서 아침에 반짝이는 이슬처럼 우리의 삶도 반짝이게 하소서

그 땐... 김재희

어떻게 해야 너를 잊고서 다른 사랑을 하는지 네게 묻고만 싶어... 한번이라도 볼수 있다면 내 남은 사랑 다 주고만 싶은데.. 넌 어디 있는지 내 생각 나는지... 이런 내 마음 아는지... 후회로 물든 내 지난 날에... 니 기억 아직 예전 그대로인데... 먼 훗날이 지나 내가 그리울때 그땐 너 망설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