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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그리워 김제일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 그리워 ~ ~ 2.살다모면 정답인듯 말하면서도 음 - 음 나역시도 알 수 없는 세상인것을 음 - 음 울고웃던 수많은 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그리워

마냥그리워 김제일

돌아섰지만 나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 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 그리워-- 2.살다보면 정답인듯 말하면서도 음-음 나역시도 알 수 없는 세상인것을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 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 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그리워

그자리 김제일

1.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이던 발길이 나도몰래 가다보니 둘이만난 그자리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님의 목소리는 들리는듯해 돌아서는 이발길에 그리움만 쌓이네 2.사랑했던 기억마저 잊혀져간 그때에 나도몰래 가다보니 다시왔네 그자리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님의 목소리는 들리는듯해 돌아서는 이발길에 그리움만 쌓이네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님의...

그 자리 김제일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이던 발길이 나도몰래 가다보니 둘이만난 그 자리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님의목소리는 들리는둣해 돌아서는 이발길에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했던 기억마져 잊혀져간 그때에 나도몰래 멈춰보니 다시왔네 그 자리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님의목소리는 들리는둣해 돌아서는 이발길에 그리움-만 쌓이네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

마냥 그리워 김제일

세상속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음-음 그보다더 가슴저린이야기들이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 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 그리 위- 살다보면 정답인듯 말하면서도 음-음 나역시도 알 수 없는 세상인것을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사랑이 뭐길래 김제일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소리없이 나를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일까 당신이...

이룰 수 없는 사랑 김제일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잠자는 공주 김제일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시작되는 아침을걸어봐요 ...

그 겨울의 찻집 김제일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무정한 사람 김제일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백년의 약속 김제일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사랑 김제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또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

고장난 벽시계 김제일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행운 김제일

내가 당신을 만나지못했다면 나는 어쩔뻔 했을까 나는지금 당신을 당신을만나 황홀하고 행복해요 푸른 잔디밭처럼 평온으로만 가리라고는 생각지않아요 때로는 힘겨운 고갯길도 깊은 계곡도 넘고 지나 가야하겠지요~ 사랑해요 난당신을 사랑해요 난당신을 나에겐당신이 최고야 나에겐당신이 최고야 내가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정말어쩔뻔 했을까 내가당신을만난것은 내 ...

정녕 김제일

당신은 나에게 할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하나태우면 그만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나에겐 오직 당신뿐인데 우리가 나눈 사랑의기쁨이 이별을 막을수는 없었나요 사랑은...

그 자리 (Inst.) 김제일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이던 발길이 나도몰래 가다보니 둘이만난 그 자리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님의목소리는 들리는둣해 돌아서는 이발길에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했던 기억마져 잊혀져간 그때에 나도몰래 멈춰보니 다시왔네 그 자리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님의목소리는 들리는둣해 돌아서는 이발길에 그리움-만 쌓이네 그님의 발자욱은 말이없어도 그...

마냥 그리워 (Inst.) 김제일

세상속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음-음 그보다더 가슴저린이야기들이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 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 그리 위- 살다보면 정답인듯 말하면서도 음-음 나역시도 알 수 없는 세상인것을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꿈에본 내고향 현미래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 고향 나애심, 윤일로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따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 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길 부모님 한복남

고향길은 꿈속의길 머루 다래길 새소리 물소리 마냥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부모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싶소. 2절. 고향길을 떠나올때 울든 한마음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가고 싶소 고향산천이 무례상상 보고 싶소. ..... Accor.Dr.Kim. 2009.5.1. ....

노래천국 심수봉

모른체하십니까요 사랑이무어냐고물으신다면 눈물의씨앗이라고말하겠어요 먼훗날이당신이나를 버리지않겠지요 서로가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떠나간다 ~ 보내는내마음이야속하더라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쌍고동울리면서떠나가네 고향이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하늘저산아래 아득한천리 언제나외로워라 타향에서우는몸~ 꿈에본내고향이 마냥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