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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에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넘어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나는 어둠 사이에 언제나 그렇게 바라 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두운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넘어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나는 어둠 ...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남겨진 독백 (Live)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남겨진 독백 (Left Monolog)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독백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독백 우대하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남겨진 독백 페이지

가끔씩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나는 그저 웃을 수 있길 바랬어 내가 살아갈 동안 얼마나 많은 니 흔적과 만나야만 하는지 우리들 눈에 익숙했었던 이세상이 낯설게 느껴지는 아주 먼 훗날에 그때 너를 웃으며 잊을 수 있을까 *난 돌아가겠어 너를 처음 만났던 모습으로 다시 갈수 있다면 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슬퍼하며 혼자 눈뜨는 아침은 없을...

요즘 사람들 김종서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있는 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퍼지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요즘 사람들 김종서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있는 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퍼지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요즘 사람들 김종서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있는 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퍼지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독백 시메트리(Symmetry)

이젠 이렇게 혼자 남겨진 내겐 향기로운 커피도 차갑게 느껴져 온통 하얗게 쌓인 추억들 중에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이젠 이렇게 혼자 버려진 내게 흔한 위로조차도 힘들게 느껴지는데 그만 이제는 너의 모든걸 잊고 싶지만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I believe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너와 함께한 이 시간 속에서 I believe

독백 Club505

1.이젠 이렇게 혼자 남겨진 내겐 향기로운 커피도 차갑게 느껴져 온통 하얗게 쌓인 추억들 중에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이젠 이렇게 혼자 버려진 내게 흔한 위로조차도 힘들게 느껴지는데 그만 이제는 너의 모든걸 잊고 싶지만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I believe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너와 함께한 이 시간 속에서 I believe 잃어버린

요즘 사람들 김종서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둘씩 현실에

요즈음 사람들 김종서

우우우우우우~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요즈음 사람들 김종서

우우우우우우~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독백 시메트리

☆시메트리 (Symmetry) - 독백...Lr우☆ 이젠 이렇게 혼자 남겨진 내겐 향기로운 커피도 차갑게 느껴져 온통 하얗게 쌓인 추억들 중에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이젠 이렇게 혼자 버려진 내게 흔한 위로조차도 힘들게 느껴지는데 그만 이제는 너의 모든걸 잊고 싶지만 오직 너에게서만 나를 볼 수 있으니 I believe

다시 비가 김종서

한~참을 마주앉아~ 아무런 말없이 모~르는 타인처럼 느껴지던 너 이~별을 말하려던~ 차가운 네 입술 내~리는 비와 눈물 사이로 흐려지던 너의 뒷모습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그~렇게 냉정히 떠나버린 너 내~곁에 남겨진 건~ 낯설은 외로움 그~리고 아무 기다림 없는 홀로 남은 아픈 그리움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다시 비가 김종서

한~참을 마주앉아~ 아무런 말없이 모~르는 타인처럼 느껴지던 너 이~별을 말하려던~ 차가운 네 입술 내~리는 비와 눈물 사이로 흐려지던 너의 뒷모습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그~렇게 냉정히 떠나버린 너 내~곁에 남겨진 건~ 낯설은 외로움 그~리고 아무 기다림 없는 홀로 남은 아픈 그리움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Diamond Forever 김종서

돌아서는 그대를 잡지 못하고 멍하니 지켜만 보던 나 쏟아지는 별빛같은 메모리 추억이 잠든 그 여름바닷가 이제는 만질수가 없는 그리움되어 아련한 꿈속의 그대여 내가 가진 모든 걸 가져가버린 그대 혼자 있어도 외롭지는 않아 남은 빈자리마저 그리움으로 채워 영원토록 간직할테니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 기억속에 남겨진

마지막 독백 윤찬국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야 우리들의 갈 길이 서로 다를 뿐인걸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 사랑이 뒤늦게 떠나는거지 너를 그리워할 슬픈 내 목마름 오랜 시간 무척 힘이 들겠지 소리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너를 위한 나의 마지막 인사 한번쯤 이런 나의 아픔 헤아려주렴 우리 나눴던 사랑만큼만 나의 홀로 남겨진 초라한 모습이 슬플 뿐이야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거지 하지만

세상의 눈물 마를 때까지 김종서

또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어 아침은 내게 살아나기 위해 남겨진 거야 내앞에 서있는 너 그를 안고 다시는 혼자 외롭지 않고 지켰던거야 나 사는동안.. *얼굴없는 슬픔 하나도 다스리지 못한 가슴에 너를 보면 텅비어 앉아있어 다른 이별 같은 아픔을 얼마나 더 견딜지 세상에 눈물 마를 때까지 아직 너를 기다려..

남자의 독백 임혁

슬퍼도 정말로 슬퍼도 그슬픔 접어야했고 이가슴에 남겨진 상처도 접어야했다. 울어도 울고싶을때도 그눈물 삼켜야했고 이가슴에 묻어둔 아픔도 삼켜야했다 이것이 남자의 남자의 숙명인가 ~ 아 아 아 고독한 남자의 남자의 독백이련가 오늘도 술한잔 마시고 마음을 달래보면서 남자가 사나이 갈길을 말없이 간다

세상의 눈물 마를 때까지 김종서

또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어 아직은 내게 사랑할 힘이 남겨진 거야 내 앞에 서 있는 누구를 안고 다시는 혼자 외롭지 않고 싶었던 거야 나 사는 동안 *얼굴 없는 슬픔 하나 다스리지 못한 가슴에 너를 보낸 텅빈 광장 있어 다른 이별 더 큰 아픔을 얼마나 더 겪을지 세상에 눈물 마를 때까지 아직 너를 기다려* 다른 이별 더 큰 아픔을

남자의 독백 송현덕

슬퍼도 정말로 슬퍼도 그 슬픔 접어야 했고 이 가슴에 남겨진 상처도 접어야 했다 울어도 울고싶을 때도 그 눈물 삼켜야 했고 이 가슴에 묻어둔 아픔도 삼켜야 했다 #이것이 남자의 남자의 숙명인가~ 아 아아 고독한 남자의~ 남자의 독백 이련가~ 오늘도 술한잔 마시고 마음을 달래보면서 남자가 남자가 갈길을 말없이 간다

남자의 독백 정동권

슬퍼도 정말로 슬퍼도 그 슬픔 접어야 했고 이 가슴에 남겨진 상처도 접어야 했다 울어도 울고 싶을 때도 그 눈물 삼켜야 했고 이 가슴에 묻어둔 아픔도 삼켜야 했다 이것이 남자의 남자의 숙명인가 아아아 고독한 남자의 남자의 독백이련가 오늘도 술 한잔 마시고 마음을 달래보면서 남자가 남자가 갈 길을 말없이 간다

독백 가리온

용기가 부럽다는 것 다 알아 날 위한 단 그 표정에 철판이나 깔아라 오른손을 내미는데 왼손을 내미네 언 발에 싼 오줌 넌 엿이나 맥이네 역시나 패기의 남자 멋진 끝내기네 작별이란 생각에 내 목이 다 메이네 양면의 얼굴 넌 날 밀어내지 못해 난 니 양심이자 역사 진실은 괴롭게 그래 혼자 말해 누가 알겠어 니 속내를 결국 여기 남겨진

남자의 독백 P.K

슬퍼도 정말로 슬퍼도 그슬픔 접어야 했고 이가슴에 남겨진 상처도 접어야 했다 울어도 울고싶 을때도 그눈물 삼켜야 했고 이가슴에 묻어둔 아픔도 삼켜야 했다 이것이 남자의 남자의 숙명인가 아 아아 고독한 남자의 남자의 독백 이련가 오늘도 술한잔 마시고 마음을 달래보면서 남자가 남자가 갈길을 말없이 간다 이것이 남자의 남자의 숙명인가 아 아아 고독한 남자의 남자의

이별 독백 노아

이제는 널 잊을께 남겨진 추억들도 아픔도 널위해 지우려해 미련마져 버릴거야. 그런대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어떡해.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울고 있는 너를 스치듯 보았어. 널 보내는 것만이 내가 해줄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어. 괜찮아 이젠 너없이 견딜수 있어. 지금 내곁에 없다하여도 다시 내게 돌아올 너란걸 알아.

독백 김철민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반복) 나의사랑이 깊어 갈 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탓 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달래기를 ...

독백 혜은이

獨 白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 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 내리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

독백 유로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 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 할수는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달래기를 몇...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

독백 강허달림

어둠이 지친 터널 속에 난 항상 있을 거야 무엇들이 그렇게 진실인지 알 수도 없을 수도.. 그런후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습들 속에서 그 언제나 날 던지고 말았을 걸..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 수 있을까란 기대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

독백 김태훈

멈춰버린 시간이 엉켜버린 추억이 생각없이 발길 닿는 그대로 떠돌며 헤맨다 사랑을 사랑인 줄 모르는 게 차라리 마음만은 편히 남을텐데... 그조차 안된다... 널 스친 바람 그 바람까지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미련하지만 그 마음으로 하루를 그렇게 겨우 버티며 너를 향한 그 길이 나에게 있어 가장 먼 길이야 지독하게 남은 아픔만 내 것이란다 ...

독백 정윤제

♬ 너무나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 모두들 걱정하지만 그 때는 아무 것도 내게는 필요없었어 너무나 차가워진 너의 표정에 눈물을 참아보지만 힘없이 흘려버린 내 눈은 서글프지네 나에게 전부였엇던 너를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굳어진 너의 그 한마디에 아무런 말도 못 했지만 이런 어리석은 내 모습을 후회하는 지금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줘 너를 사랑해 ♬ ...

독백 태원

난 웃으워져 멍한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같고 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해 했던 날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처를 주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

독백 이원진

아주 오래전에 내 모습은 생각하기보다 순간 기분에 따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지난 후 내 모습은 지나친 염려로 좋은 기회 놓치고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지 오~ 이젠 내 몸과 내 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으므로~ 살기 위해 안간힘쓰며 매달려 있는 나랑 우리 이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이상은 밀릴곳이 ...

독백 유리상자

1. 늘 생각했죠.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늘 기도했죠, 부드런 바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

독백 경성현

무슨 말을 할까요 뭐라고 위로하는게 맞는 건가요 어떻해야 하나요 울고만 있는 그대를 안아도 되는지 끝이 어딘지 모르는 그댄 나와의 시작은 부담이겠죠 바보같이 언제까지 울기만 할건가요 바라보면 무너지는 내맘따윈 알리 없겠죠 제발이젠 떠난사람은 잊어요 서로 다른이유로 우리 멀어지지마 아파지마 웃어줄 순 없나요 이제는 괜찮다면서 잊는다면서 이건 욕심이...

독백 김건모

독백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이브

*my love.. 알고 있나요.. 나 사는 날까지 너 하나뿐이야.. 먼훗날 병들고 지칠때.. 나 혼자 있을때.. 날 지켜줄사람.. 삶은 힘든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난 행복한걸요.. 세상이 병들어 간대도.. 저물어 간대도..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 내 곁에 있어요.. my love.. 변하지 않아.. 우리 마지막까지.. 하늘이 우릴 부르...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이...

독백 노블레스(Noblesse)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겠지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언젠간 나를 떠올리겠지 생각나겠지..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또 울 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한 마디 말도 못하고 혼자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다 눈물 흘리고 그래 아직까...

독백 포지션

이제야 내 삶을 전해요. 참 쉽지 않게 걸어온 길을 눈물로 다 표현하기엔 모자란 한이 많았던 날들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날 눈물 속에 버려두었죠. 스쳐간 많은 인연 중에 한 사람 그 추억만은 함께해요. 기억하고 있을까 지금 나 처럼 행복했던 추억에 감사해하고 있을까 날 대신 택한 사랑 만족했나요. 그렇게 후회없기를 행복하기를 진정 바래요.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