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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사람 김종찬

난 너무 어려워도난 난 너무 힘들어도 난 난 결코 변함없을꺼에요 주 위해 생명버릴수 있어요 난 어떤외로움도 난 나는 어떤 고통에도 난 주 위해 견딜수가 있어요 날위해 피흘리신주보네 난 하늘에 속했으니 세상 모든게 두렵지않아요

하늘에 속한 사람 김길용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 이 땅 위에 있지 않네 사탄의 일은 발밑에 있고 나는 그 위에 서네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 이 땅 위에 있지 않네 사탄의 일은 발밑에 있고 나는 그 위에 서네 감정 따라 살지 않고 주 말씀이 주장하네 나를 위해 죽고 살아나신 예수 그를 믿네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 이 땅 위에 있지 않네 사탄의 일은 발밑에 있고 나는 그 위에 서네

추억 김종찬

추억 - 김종찬 거리에 비가 내리면 희미한 가로등 아래 기다려 주던 당신의 모습 다시 생각나요 한 때는 당신의 가슴에 안겨 모든 걸 잊을 수 있었잖아요 외로운 내 마음에 사랑을 주신 그 얼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아직도 당신은 서울 하늘에 뜨거운 사랑의 불새 간주중 차가운 어두움 속에서 갈 길을 모르던 내게 손을 내밀던 당신의 모습 다시 떠올라요

주기도문 김종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헤어지기 싫어요 김종찬

이별이라는 그말에 그대의 한마디에 작은 내가슴은 빛을 잃어가네 **잊어달라는 그말에 나는 눈을 감았고 하늘에 많은 별들은 모두 잠들었네 *떠나가는 바람을 잡지도 못하는 나약한 내손길 어둠을 헤메이네 바람 지나네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나만 홀로 외로이 멀어져가는 그대를 다시 그려보네

In Heaven 리나 앤 가나

In Heaven          작사/작곡 박홍준 세상 속에 살면서 주고받는 상처들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영원히 의지할 곳 없다 생각했었지 누구도 완전한 사람 없기에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디에 속해야 할지 의지할 곳 없어 아파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 영원한 나라 꿈꾸는 사람 이 땅에 머무르면서 하늘 바라보는

내 맘속에 리나 앤 가나

In Heaven         작사/작곡 박홍준 세상 속에 살면서 주고 받는 상처들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영원히 의지할 곳 없다 생각했었지 누구도 완전한 사람 없기에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디에 속해야 할지 의지할 곳 없어 아파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 영원한 나라 꿈꾸는 사람 이 땅에 머무르면서 하늘 바라보는 삶

나일까 김종찬

나일까 그 사람이 나일까 네가 사랑할 그 사람 나일까 항상 너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어 항상 웃는 널 보면서 난 웃곤 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이젠 네게 말하려 해 네 곁에서 같이 함께 웃고 싶다고 나일까 너를 웃게 할 그 사람 네 곁에 항상 있어줄 그 사람 다가갈게 지금까지 못 보여 준 사랑 이제부터 내가 보여줄게 그 사랑 네게 그런 나를 보면서

In Heaven 리나가나

In Heaven Rina& Kana 세상 속에 살면 서 주고받는 상처들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영원히 의지할 곳 없다 생각했었지 누구도 완전한 사람 없기에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디에 속해야 할지 의지할 곳 없어 아파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 영원한 나라 꿈 꾸는 사람 이 땅에 머무르 면서 하늘 바라보는 삶 우린 하늘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종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안녕 김종찬

안녕 우리 만난 그날에 안녕 지금 헤어지는 그 말 안녕 지난 기억들 모두 다신 돌이킬순 없을 거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 처럼 그냥 지나쳐가 안녕이란 두 글자가 내 귀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니 손을 잡을 지 몰라 많은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거야 하루에도 수천번씩 내게 주문을 걸어 너와 내가 다투던 그 날 니가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노래 그 사람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노래 그 사람

하늘에 속한 자 박소영

하늘에 속한 자 우릴 부르셨네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 삼으셨네 어둠에서 빛으로 죄에서 자유로 나의 공로 아닌 값없는 은혜로 서로 다른 우리 교회로 부르셨네 하늘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도록 약한 자를 강하게 가난한 자 부요케 주님의 사랑 날 새롭게 하셨네 혼자가 아니야 하늘가족 함께하니 우리를 한 몸으로 부르심 기억해 우리가 사랑할 때 세상이 주 알게 되리 넌 이미

하늘에 속한 자 허지애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나라 구하며 이 상황 속에서 주님의 계획 믿으며 사람의 말을 하지 않고 세상의 방법 따르지 않네 믿음 없는 눈빛 하지 않고 악인의 길에 서지도 않네 노래하네 나는 거룩한 주의 자녀 선포하네 나는 저 하늘에 하늘에 속한 자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나라 구하며 이 상황 속에서 주님의 계획 믿으며 사람의 말을 하지 않고 세상의 방법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내 사람아 김종찬

내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김종찬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되어....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간주>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 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나의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말-은 아무런 소용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여기에 모인 우리 김종찬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리 지신...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 그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혼자 방황 했었죠.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52255;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 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세월아 멈춰져 버 려라 내...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00:23] [00:24]사랑이 떠나 간다네~ [00:31]이 밤이 다 지나가면~ [00:37]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00:43]붙잡을 수는 없겠지~ [00:51]사랑이 울고 있다네~ [00:57]이별을 앞에 두고서~ [01:03]다시는 볼 수 없음에~ [01:11]가슴은 찢어지는~데~ [01:16]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01:23]사랑이 ...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ㅡ후렴ㅡ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 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내 주의 은혜 강가로 김종찬

내주의은헤강가로저십자가의강가로내주의사랑있는곳어~내주의강가로내주의은헤강가로저십자가로내주의사랑있는곳내주의강가로갈한나의영혼을생수로가득채우소서피곤한내영혼의위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주의은헤강가로저십자가의강가로우리주님사람있는곳어~내주의강가로하나님하나님이세상에는나와같은마음을가진자가없나이다나의아버지도엄마도나의자식들내아들도딸도내형제들도내친구도이웃도누구도나와같은마음을...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당신도울고잇네요 김종찬

[00:08]당신도 울고있네요 ------------------ [00:08]작사 박건호 [00:10]작곡 최종혁 [00:13]노래 김종찬 [00:15]-------------------- [00:25]당신은 울고있네요 [00:32]잊은줄 알았었는데 [00:38]찻잔에 어리는 [00:42]추억을 보며 [00:46]당신도 울고 있네요 [00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픔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이미 사라진 이름 고독과 눈물 그리고...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매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 숙이며 어둠 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 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 속에 머물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