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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따뜻함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 김준철

반짝이는 거리처럼 마냥 행복할 수는 없는걸까 바쁜 듯 지나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달라지지 않는 듯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계절이 바뀐 줄도 모른 채 앞만 보고 그저 달리기만 한 걸까 문득 보니 언제부턴가 너의 등에 기대고 있는걸 코 끝 시리는 이 겨울 밤이 춥지 않았다면 아마도 난 너의 따뜻함을 느낄 없을 거야 어김없이 날 찾아 온 모른 척 할

이런 날 김준철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 할 것만 같아 이런 날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날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좋아해요 김준철

여러 가지 이유를 찾아봤는데요 좋아해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참 미안한 건 내 마음 새어 나올수록 그대는 불편할 것 같아 꽁꽁 숨겨요 그대에게 내 마음을 점점 들킬수록 편한 친구를 잃게 될까 봐 모른 척 하나요 내 마음과 다른 걸 이미 알지만요 용기 내어 오랜 진심을 말해 줄게요 좋아해요 그게 전부예요

떨어지는 별 김준철

아무리 마음을 비워도 그게 비워지겠니나는 밤새 뒤척이며 네 이름 불러 보다가찬란히 빛나고 있는 저 별이 떨어져 내리면밤바람 보이지 않듯 그 땐 스쳐 지나가려나떨어지는 별이 너라면우린 엇갈리지 않은시간 속을 헤메다가마침내 넌 나를 알아보려나까만 밤 올려다보던 저 하늘 빛나고 있는서로가 다른 시간을 살아 엇갈리기만 하다단 한 번 찾아온 순간 저 별을 놓치...

¿i¸° Ci¾iA®¾ß CßA≫±i (Feat. Nuyh) ¾iAi½ºÆ½ ¸a·Iμð(Acoustic Melody)

헤어지자 말하고 몇 시간쯤 지났나 봐 내가 뱉은 마지막 말들에 상처받진 않았을까 하고 싶었던 말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았지만 이제 와 그 모든 게 무슨 소용 있겠어 많은 변명 중에 또 하나일 뿐 그냥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했을까 서로 한 번 더 바라봤다면 우리 어제처럼 아무 일도 없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그렇게 지낼 있었을까 다시

너에게 (Feat. 김태영) 이제

넌 기억할까 우리의 마지막을 난 아무런 말도 할 없었던 떠난 뒤 내게 남은 수많은 기억 이제는 돌아갈 없다는 게 난 믿을 없는데 어쩌면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일까 너도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었을까 아니면 그저 네겐 스쳐가는 사람들처럼 아무 의미 없이 흩어져버린 꿈처럼 다 변한다 나를 두고 떠난다 그 익숙했던 네 표정이 처음으로 낯설다 이젠 널

충분해 커피소년

힘든 헤어짐 뒤에 찾아온 공허함 니가 내 세상이었구나 니가 전부였구나 숨어버리려 했지 지워버리려 했어 하지만 분명히 살아있는 우리 사랑했구나 불안한 우리 사랑에 아파할 때 내일은 완전해질 있을까 사랑에 정답이 있다면 사랑에 공식이 있다면 그렇게 이별을 맞이할 때 그래 우리 참 애썼구나 충분히 아름다웠구나 우리 여기까지구나

소원 송푸름

늦은 저녁 텅 빈 강가에 앉아 우리 같이 보던 그 하늘 파란 물결 빨간 하늘을 보며 들뜬 네 맘에 그 모습을 담던 예쁜 하늘을 보면 소원이 이뤄진다며 두 손 꼭 잡고 두 눈 꼭 감은 네 모습 보면서 너무 행복했었어 너무 소중했었어 예쁜 그 하늘 보다 네가 그때 말했었다면 하늘 앞에 널 그렸다면 다시 너와 함께 그 하늘을 볼 있었을까

조금만 사랑할 수 있었을까 휜 (Huin)

뒤척이다 잠 못 든 날이면 어김없이  떠올라 어두운 저 밤에 너를 그려본다 널 떠올려본다 함께 만든 우리였던 기억 따스했던 저 햇살마저도 우릴 위한 것이라 생각했어 영원할 것 같았던 찰나의 순간이  없는 내 시간에 남아서 사랑한 날들이 사랑했던 맘이 나를 힘들게 해 그때 내가 널 지워야 한단 걸 처음 그날부터 알았다면 조금만 사랑할  있었을까 너를 뭐가

복에 겨웠지 (Feat. 키비) 1% (원퍼센트)

너와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내겐 꿈만 같은 걸 가끔씩은 믿기지가 않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곤 해 어쩜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사랑할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 행복이 내 것이 맞는 건지 아직도 헷갈려 정말 이렇게 영원토록 네 곁에 머물며 살아갈 있을까 이 모든 것들이 모두 꿈만 같은 걸 네가 내 전부란 게 난 고마워 참 복에 겨웠지 겨웠지 내가

복에 겨웠지 (Inst.) 1% (원퍼센트)

너와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내겐 꿈만 같은 걸 가끔씩은 믿기지가 않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곤 해 어쩜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사랑할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 행복이 내 것이 맞는 건지 아직도 헷갈려 정말 이렇게 영원토록 네 곁에 머물며 살아갈 있을까 이 모든 것들이 모두 꿈만 같은 걸 네가 내 전부란 게 난 고마워 참 복에 겨웠지 겨웠지 내가

쳇바퀴 (Feat. 김수현) 박준범

평범한 일상들이 나에겐 왜 이리 힘이 들까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없는 이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 매일 듣는 지겨운 알람소리 커튼을 열면 시작되는 하루 눈부신 햇살 이젠 지긋지긋 해 하나 둘 지쳐 반복되는 일상이 어디든지 좋아 맘껏 쉴 있다면 아무 걱정 없이 즐겨 볼래 굴레에 벗어나 자유롭게 떠나 보고 싶어 날씨 좋은 날엔 여행도 가볼까 쉴틈 없이 살다보니

진눈깨비 Black Swan (블랙스완)

바람에 흩어져 버린 유일한 조각들은 차가운 바람이 되어 내게 상처를 남겼고 반겨주는 이 하나 없이 묵묵히 내려앉아 사라질 뿐이야 I\'m falling down 박수받고 날 보며 웃어주는 세상을 바라지는 않아 그들처럼 따뜻함을 주고 싶을 뿐야 구름에 가려져 버린 유일한 희망마저 밝았던 모습들마저 나를 변하게 했고 반겨주는 이 하나

You Are My Light One O One (원오원)

밤이 짙어질 때면 혼자 남겨질 때면 밝아 보여도 웃고 있어도 어두울 때가 많아 널 보낼 때마다 아닌 척 보내도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점점 너와 함께하고 싶어져 난 you are my light you are my light 없이 난 하루도 oh 빛날 없어 언제나 you are my light you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김나영

조금만 덜 좋아했다면 우린 어쩜 모른 척 살았을까 지쳐가는 너를 흔들리는 나를 외면한 채 그저 곁에 두고서 넌 알았을 거야 처음부터 마지막을 겁냈던 나를 없이 못 사는 그런 사람 되긴 싫어서 언제든 먼저 내가 널 떠날 있게 어리석은 계산 내가 감당할 있을 만큼만 넌 알고 있었을까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난 몰랐던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 김나영

조금만 덜 좋아했다면 우린 어쩜 모른 척 살았을까 지쳐가는 너를 흔들리는 나를 외면한 채 그저 곁에 두고서 넌 알았을 거야 처음부터 마지막을 겁냈던 나를 없이 못 사는 그런 사람 되긴 싫어서 언제든 먼저 내가 널 떠날 있게 어리석은 계산 내가 감당할 있을 만큼만 넌 알고 있었을까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난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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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오는

이별 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Take)

바라만 봐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안녕 박혜경 4집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다 안녕 내마음속의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good bye 오오오~ 영원히~오오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어디에 있니 저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이상 내안에 그이름 없던일 그래서

흩어져 (Eternal Sunshine) 은표

마주잡은 손틈새로 스며들던 햇살은 따뜻함을 잃어 버린지 오래 되어가고 탁자위에 올려진 커피잔은 너를 기다리며 쓸쓸히 식어가네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릴 있다면 나눌 있어 바라만 봐도 행복했던 시간 무엇하나 더 해주고 싶은 안타까움에 기다림 마져 두근 거리던 순간들 둘만이 그리던 미래는 이제 꿈에서 그리게 되었고 그후로 낡은 기억

You Are My Light One O One

밤이 짙어질 때면 혼자 남겨질 때면 밝아 보여도 웃고 있어도 어두울 때가 많아 널 보낼 때마다 이런 바보 같은 생각하고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점점 너와 함께하고 싶어져 난 you are my light you are my light 없이 난 하루도 oh 빛날 없어 언제나 you are

You Are My Light 원오원

밤이 짙어질 때면 혼자 남겨질 때면 밝아 보여도 웃고 있어도 어두울 때가 많아 널 보낼 때마다 이런 바보 같은 생각하고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점점 너와 함께하고 싶어져 난 you are my light you are my light 없이 난 하루도 oh 빛날 없어 언제나 you are

잠바 속에 너 웃웃 (utut)

말에 평소보다 조금 큰 잠바를 고른 거야 내 품에 안기어 떨지 않기를 항상 따듯했으면 해 겨울이 온 지도 모르게 포근한 향기 날 감싸던 너의 온기 매번 조금 큰 잠바를 입고서 널 데리러 가고 있어 향기보다 진한 너의 맘을 느끼면서 나에게 꼭 맞는 널 내 품에 꼭 안아줄 거야 처음 용기 냈었던 그 고백은 어느새 내 품에 널 안겨 준거야 이 세상 안에서 될

The Sad Skinhead(lyric) Faust

have happened to usWhat else could have happened to us Apart from all the bad times you gave meI always felt good with youGoing places, smashing facesWhat else could we doWhat else could we do 넌 날

우리가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 이유리

심정의 세계는 언어가 없지 깨달음으로 가는 것이지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가슴엔 벅차는 사랑이 무럭무럭 피어납니다 우리가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있었을까 예전에 미쳐모른 사랑 우리가 이토록 주님의 심정을 느낄 있었을까 그 분의 말씀이 없었다면 선생님 말씀 내게 기적을 주었네 깨달음으로 넘치는 기쁨 내 삶에 채워진 보물같은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변치 않는

일월지애(상) TJ

우리 지낼 시간 붉게 물들어와도 부디 손을 놓지마 슬픈 눈이 이유라 말할게 부탁이야 내겐 너와 지낸 날들만이 기억 됐을 뿐 숨을 쉬는 이유 뿐이야 숙명일지 모를 운명의 종착과 언제나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검과 엄습하는 살기 따위가 고작 내게 있는 전부인가 순간에도 마음에도 없는 누군가와 싸워 이겨야만 숨을 이어나가는 운명 따위가 내

눈물 지우개 카라

나를 봐도 웃지 않고 같은 말만 반복하고 지루한 표정들만 보여주는 이별인 듯 난 두려워져 평소와는 다른 말투 처음보는 다른 눈빛 날 위한 따뜻함을 잃어버린 난 이별인 게 느껴져 *눈물이 나 참아봐도 자꾸만 흘러와 웃어보이려고 애를 써도 또 흘러내려 눈물이 나 처음처럼 항상 내 맘은 하나만 사랑하는 걸 걸을

..더라면 나윤권&잔디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않다고 말 하지마

..더라면 나윤권, 잔디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않다고 말 하지마

우리 만나면 제이투 (JTWO)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간 저 고요한 바다의 끝에서 잊고 있었던 지난날의 그 수많은 이야기들 있네 낯설은 얼굴은 뜨거운 명예를 받아 잠시 따뜻함을 나누겠지만 가려진 진실은 어둠을 피하지 않고 빛을 보려 하지 않네 슬픔은 어둠을 몰아낼 없고 진실은 빛으로 다시 떠올라 나의 어두운 그림자가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만나면 만나면 깨끗해지리라 뜨거워지리라 앞을 볼

결핍의 안부 인사 온송 (onsong)

평소와 다를 거 없이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여유도 없이 너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나 봐 그런 건가 봐 나의 기분을 쥐락펴락 나를 통째로 들었다 놨다 해 도대체 언제부터 있었던 거니 결핍의 안부 인사 별로 반갑지 않은 인사 그동안 어디서 뭘 하다 또다시 나타나 번거롭게 나의 치부잖아 별로 들키고 싶지 않아 그동안

맞이할 시간 전호권

새벽을 맞이할 시간 당신의 눈꺼풀을 바라봐 기억해 파란 바람에 별 하늘 얘기 소리 이토록 근사한 시간 우리는 무화과나무 아래 당신이 꿈꾸던 풍경 하나씩 그려 보던 나비 날으는 모습을 보면서 춤을 추던 너의 등 뒤에 노란 날개를 봤어 서로를 비추는 저 달처럼 새벽녘 반짝이던 마음에 나비 날으는 모습을 보면서 춤을 추던 너의 등 뒤에 노란 날개를 봤어 서로를 비추는

장어는 꿈을 찾아 푸른 바다에 민광진

날은 저물었어, 장어는 꿈을 찾아 푸른 바다에 닿았을 거야 그리고 새벽이 오면, 칵테일 색 하늘을 백조가 품고 있을 거야 밤 없이 없는 것들 그가 말해줬지 밤 없이 없는 것들 그가 보여줬지 날은 저물었어, 장어는 꿈을 찾아 푸른 바다에 닿았을 거야 그리고 새벽이 오면, 칵테일 색 하늘을 백조가 품고 있을 거야 달은 저물었어, 장어는 나를 찾아

꿈같은 때 양진석

그쯤의 그대로 되돌아갈 있을까 있는 그대로 없는 그대로 나인데 변하지 않았다 말할 있을까 있는 그대로 없는 그대로 나인데 꿈같은 때 저 하늘위로 떠다닌 때 설레이는 밤 우린 다시 맞이할 있을까 있겠지 꿈같은 때 저 하늘위로 떠다닌 때 설레인 아침 우린 다시 맞이할 있을까 있겠지 변하지 않았다 말할 있을까 있는 그대로 없는 그대로 나인데

..더라면 나윤권,잔디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나윤권/잔디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 (11 Medical Sound)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나윤권 & 잔디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나윤권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11 Medical Sound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11 Medical Sound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11 Medical Sound))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더라면 잔디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있었을까 그럴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왜 그런 거야

네 사랑 (Vocal. 반하나) 밤에

만약에 우리 지금 만났다면 그때보단 더 잘할 있었을까 니가 싫어했던 내 모습들이 이제는 이해가 될 것도 같은데 그때는 말야 내가 뭘 몰라서 당연한 줄만 알았던 너의 사랑 그런 날 아무런 말 없이 안아준 너에게 고마웠단 말도 못 해준 내게 이제 와 좋은 사람이라는 걸 같은 사람 없단 걸 알게 해주면 어떡해 사랑한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