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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남자 ( 경음악 ) 김지애

Good King Wenceslas looked out On the Feast of Stephen When the snow lay 'round about Deep and crisp and even Brightly shone the moon that night Though the frost was cruel When a poor man came in s...

떠난 남자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렇도 않은 듯이 돌아 섰지만 속으로 흘린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 너는 모르리* * 반복

떠난 남자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 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떠난 남자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 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떠난남자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0250 - 떠난남자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 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간주중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떠난남자(MR)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눈물 속으로 흘린눈물 떠난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간주중<<<<<<<<<<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최고의남자(애니박MR) 경음악

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 울면서 떠난 사람아 정주고 떠난 사람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던 말 그 사람은 잊어버렸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몰래한사랑-전자음-★ 김지애

김지애ㅡ몰래한사랑-전자음-★ 1절~~~○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몰래한 사랑(ange)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078 - 몰래한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142-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떠난남자 권윤경

떠난 남자 작사 조동산 작곡 박춘석 노래 김지애 떠난 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떠난 남자

무정 김지애

그리워도 갈수없네 보고파도 만날길 없네 한번 떠난 그사람은 소식조차 없으니 무정타..... 원망해 봐도 아무 소용이 없드라 차거운 사람 옛정의 사람 사랑의 무정 손흔들며 떠나갈때 다시오마 약속을 두고 낮설은 타국으로 웃으면서 떠난 그님이 강같은.... 세월이 흘러 바다를 이루어도 소식없드라 대답없드라 사랑의 무정

쓸쓸한여잔아니야 김지애

당신이 떠난 뒤에 너무나 외로워서 창가에서 피던 꽃도 시든지 오랜데 잊으려해도 생각이나 창문을 뚫어놓고 저기가는 저사람이 당신 아닌가 모르려나 흐느껴도 쓸쓸한 여잔 아니야 당신이 떠난 뒤에 너무나 외로워서 창가에서 피던 꽃도 시든지 오랜데 잊으려해도 생각이나 창문을 뚫어놓고 저기가는 저사람이 당신 아닌가 모르려나 흐느껴도 쓸쓸한 여잔 아니야

어차피 떠난사람 김지애

1)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잘난여자(박세미) 경음악

우리는 말했/었지- 사랑사랑 행복한남자 사랑사랑 행복한 여자 잘난 여자 내~가 내가 사랑한 남자 사랑사랑 행복한 남자 사랑 사랑 행복한 여자 잘난여자 내~가 내가 사랑한 남자 ------------------------------------------------ 한남자 한여자가 사랑할때 하루에 열두번씩 만났어요 너/무나

기분좋은여자(우설민MR) 경음악

기분좋은 여자 기분좋은 여자 기분좋은 여자 기분좋은 여자 당신은 기분좋은 여자 당신만 생각해도 기분이 좋아 당신만 바라봐도 기분이 좋아 웃음띤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아 당신은 기분좋은 여자이니까 노래하는 그 모습이 매력이있어 춤추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행복을 주는 당신 내 곁에 있어 좋아 좋아 당신은 기분좋은 여자 <간주중> 기분좋은 남자

쓸쓸한 여잔 아니야 김지애

당신이 떠난 뒤에 너무나 외로워서 창가에서 피던 꽃도 시든지 오랜데 잊으려 해도 생각이나 창문을 또 열어 놓고 저기 가는 저 사람이 당신 아닌가 부르려다 흐느껴도 쓸쓸한 여잔 아니야

몰래한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잃어버린 창가 김지애

네가 떠난 창가에는 커튼을 내리고 모닥불 같은 가슴은 흘러내리는 눈물에 소리없이 꺼져만 가네 아~ 아~ 다시 온단 기약 없이 미련만 남기고 뒤 돌아 보면 그 모습 휘청거리던 그림자 눈물 속에 아른거리네

괜찮은남자(김예진MR) 경음악

색소폰울어대~는-- 화려한불빛 아~래__ 마주/치는- 그눈길에- _내가슴이 찡해오네요__ 이순간 지나가면 헤어질사람 정들까봐~ 두려운사람~ 아~아 그-남자 괜찮은-남자 사랑에취해~봤으면-- 좋아한-다~고 고백해-볼~까 괜찮은~남~자--- ******************************************** 색소폰울어대

야속한 사람 김지애

차라리 만나지 말 걸 어차피 떠날 사람인데 정주고 떠난 다면은 그댄 정말 야속한 사람 간다고 말이나 말지 마음만 아파 오는데 정일랑 두고 떠나지 그댄 정말 야속한 사람 언젠가 우리가 만날 수 있다면 그땐 서로 잊었다 하자 오늘 지나 내일이 오면 난 진정 잊으리 난 진정 잊으리

하기나름(류계영MR) 경음악

--------------------------------------- 여자들은 이렇게말을하지 남자는늑대야~ 속깊은 내막도 모-르고 자기-들느낌으로만 꼬리치니 늑대가달려들지 이유는그-거야 시-도때-도없이꼬리치니 방법-이없잖아 남자마음이 늑대라치면 여자마음은 여우꼬리야 왜그-리흔들리게 꼬리를쳤어 구수-한오른팔로꼭.잡.지 남자-는

과거를 가져간 사람 김지애

1 계절도 모르네 시절도 모르네 믿었던 당신 떠난 뒤에 텅빈 내 인생 내 하얀 가슴에 꿈을 꾸던 정하나 마음하나 올게 해놓고 따라갈 수 없는 그곳에 과거를 가져간 사람 2 외로움 뿐이네 그리움 뿐이네 날 울린 당신 가고 없는 텅빈 내 인생 지나간 오해를 씻으면서 그 곁에 가고싶어 애태우건만 지워지는 길을 따라서 과거를 가져간 사람

낭주골 처녀 김지애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과거를 가져간 사람.. 김지애

1) 계절도 모르네 시절도 모르네 믿었던 당신 떠난 뒤에 텅 빈 내 인생 내 하얀 가슴에 꿈을 꾸던 정하나 마음하나 울게 해놓고 따라갈 수 없는 그 곳에 과거를 가져간 사람 2) 외로움 뿐이네 그리움 뿐이네 날 울린 당신 가고 없는 텅 빈 내 인생 지나간 오해를 씻으면서 그 곁에 가고 싶어 애태우건만 지워지는 길을 따라서 과거를 가져간 사람

다시태어난남자(최석준6047) 경음악

나도 모르게 빠져버렸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내가슴은 두근거려요 제 아무리 이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난 다시 태어난 남자@ 나도 모르게 빠져버렸네 나만을 사랑해줘요 잠에서 깨어 당신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제 아무리 이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바다가 육지라면 김지애

1)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을 없었을 것을 2)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 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구십구점구 경음악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 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구점 구 사랑도 구십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 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과거를가져간사람 김지애

계절도 모-르-네 시절도 모-르-네 믿-었-던 당신 떠난 뒤에 텅 빈 내-인-생 내-하얀 가슴에 꿈을꾸던 정-하나 마음 하나 울게-해~놓고 따라갈-수 없~는 그-곳에 과거-를 가져간 사-람 >>>>>>>>>>간주중<<<<<<<<<< 외로움 뿐-이-네 그리움-뿐-이-네 날-울-린 당신 가고 없는 텅 빈 내-인-생

남자의눈물(현철4634) 경음악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이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이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나비가된남자(김연주MR) 경음악

내게왔나요 내가슴에 안긴남자 눈물이 핑, 나도록 너무 좋은 나의남자 거치른 들판위에 나는나는 이름없는꽃 향기도 나지않고 예쁘지도 않는꽃 그런여자 나를위해 나비가 돼,준남자~~ ---------------------------------------- 어리석게 놓칠수 없어 내품속에 꿈꾸는남자 가슴이 찡,하도록 너무멋진 나의 남자

나팔꽃인생(송해MR)2014 경음악

00:15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도없이- 발길~닿~는~대로--- 바람에- 구름~가듯.떠--도.니_ 세월이~ 몇-해이~던~가~ 묻지-마라~~ 내-가는길을__ 구수한~ 사투리에 이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인~생- 풍악소리 드~높~히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사랑은하나랍니다(나현재)3223 경음악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순정의남자(김남순MR) 경음악

남~들은뭐~라고 말들하지만~ 나만은 그~럿지안아~ 무~뚝 뚝 하지만 정이깊은~ 순진한 그~의남자 세상에는 똑똑하고 잘난사람 만고 만다지만~~ 나~밖에 모~르는 순정에 남자 그사람~이 나는좋아~ 남~들은 뭐~라고 말들하지만~ 나만은 그럿~지안아~ 미~~남은 아니지만 매력잇는~ 진실한 그~의남자 세산에는 똑똑하고 잘난사람 만고 만다지만~~ 나~만을

애시당초(고영준MR)두키내림 경음악

오늘 하루만 내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

보고싶다내사랑(이병철MR) 경음악

여자 아아아~ 밤은 깊어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 화려한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남자

잘난여자야 (지성MR) 경음악

내가 어디가 못 났니 니가 어디가 잘 났니 나보다 잘난 남자 생겼니 이 못난 잘난 여자야 내가 싫어서 간다면 나도 너 싫다 가거라 잘 먹고 잘 살아라 여자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사랑은 언제나 아픔을 준다 하지만 그래도 너만을 사랑 했었는데 가라 갈 테면 가거라 겁 날것 하나도 없다 가라 갈 테면 가거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내가 그렇게

경음악-깊은정(김미성MR) 경음악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 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깊은정(김미성MR) 경음악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 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일편단심(박원예MR) 경음악

찬 서리 북풍 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님 생각 흐른 눈물 옷 고름을 적시는구려 단 봇짐 등에메고 떠난 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이 가슴은 다 녹는구려 님 이시여 내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대나무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 저 바람에 눈을 뜨고 버선발로 나가 보아도

꽃물(신유MR) 경음악

00-29 02-00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가슴에 빨강 노-랑 분홍~빛에 곱디고-운 사랑꽃물이- 어서내게로오세요 어서손잡아주세요 나는그~대 남자~에요 하나도아낌없-이 하나도남김없-이 모두모두줄게요_ 눈물일-랑 주지말아요_ 아픔일-랑 주지말아요- 이제는그대만이 나에게전부에요 영원히영원히영.원.히.

진짜멋쟁이(진국이MR) 경음악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호들갑(박민혁MR) 경음악

정말 당신의 호들갑 호들갑 호들갑 그건 당신의 호들갑~ 답장 보낸게 뭐 그리 대단해 정말 당신의 오바죠 그렇죠 (호들갑) 내가 졌어요 지난 백일간 하루도 안 빼고 문자로 왔었죠 설마 했어요 속으론 사실 나도 뜨끔 했어요 편한얼굴에 어설픈 말투 썰렁한 몸매에 조금은 비호감 허나 나만을 생각하는 맘 정말로 감동 받았죠(호들갑) 남자

추억의 소야곡(색소폰) 경음악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울며 떠난 사랑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은 이밤도 너를찾은 노래 부른다 다시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추억의정거장(김수정MR) 경음악

늦가을 풀밭같은 내가슴에 주저앉아서 끄지도 못 할 불질러놓고 연기처럼 가버린남자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못했다 파랗게 새파랗게 멍든 내사랑 추억에 정거장에 서있는 그사람 이제는 안믿어 다시는 안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쓸쓸한 갯뻘같은 내가슴에 밀려왔다가 어느날 문득 썰물이 되어 파도처럼 가버린 남자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사랑은장난이아니랍니다(조미미MR)두키올림 경음악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