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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같은 그대여 김학래

그대에~ 아가같은그~대-여~ 사랑은~ 가끔슬픈거~래-요~ 언제나~ 그대눈에고인~눈물은~ 아-나는~ 안타까워~ 보인-답~니~다~ 때로는~ 우리이제그만하면서~ 이별의~ 느낌만을 나눈체 오늘도~ 약속없이~헤어~지는맘~ 그대~여~ 나의마~음~ 용서하~여주~ 흘러간~ 우리~들~의~ 모든시간이~ 하나둘~ 아픔으로남아있지만~ 그래도~ 행복으로남는게있어~ 그것은...

아가같은그대여 김학래

아가같은 그대여 -김학래- 그대여 아가같은 그대여 사랑은 가끔 슬픈거래요 언제나 그대 눈에 고인눈물은 아 나는 안타까워 보인답니다 때로는 우리 이제 그만하면서 이별의 느낌만을 남긴채 오늘도 약속없이 헤어지는 마음 그대여 나의 마음 용서 하여주 흘러간 우리들의 모든 시간이 하나 둘 아픔으로 남아 있지만 그래도 행복으로 남는게 있어 그것은

아가같은그대에게(MR) 김학래

그대여 아가같은 그대여 사랑은 가끔 슬픈 거래요 언제나 그대눈에 고인 눈물은 아! 나는 안타까워 보인답니다 때로는 우리이제 그만하면서 이별의 아픔만을 남긴채.. 오늘도 약속없이 헤어지는맘 그대여 나의마음 용서하여주...

아가 같은 그대여 김학래

그대여 아가 같은 그대여 사랑은 가끔 슬픈거래요 언제나 그대 눈에 고인 눈물은 아 나는 안타까워 보인답니다 때로는 우리 이제 그만 하면서 이별의 느낌만을 남긴채 오늘도 약속없이 헤어지는 마음 그대여 나의 마음 용서하여 주 흘러간 우리들의 모든 시간이 하나 둘 아픔으로 남아 있지만 그래도 행복으로 남는게 있어 그것은 거짓없던

외로운 생일 김학래

창가에 부딪히면 나는그대 생각에 너무도 슬펐어라 흔들리는 불빛 아래 서성이며 나는 너를 기다리다 지쳐버렸다오 스무살 어린시절 이날밤도 하얀 눈은 몹시도 몹시도 내려왔었다오 내가 태어난 이날을 너와함께 오늘밤도 지새우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없는 내 생일케은 너무도 애처롭구나 외로운 밤 케 촛불은 오늘밤이 슬픈 듯 가엽게 타고있구나 그대여

아가 같은 그대 김학래

그대여 아가 같은 그대여 사랑은 가끔 슬픈 거래요 언제나 그대 눈에 고인 눈물은 아 나는 안타까워 보인답니다 때로는 우리 이제 그만 하면서 이별의 느낌만을 남긴 채 오늘도 약속없이 헤어지는 마음 그대여 나의 마음 용서하여 주 흘러간 우리들의 모든 시간이 하나 둘 아픔으로 남아 있지만 그래도 행복으로 남는 게 있어 그것은

기다리는 마음 김학래

바람이 잠들고 찬 이슬 맺던 날 나는 창가에 홀로 앉아 누구를 기다리나 어스름 달빛에 비친 그 얼굴이 오늘은 어느 별 아래 잠이 들었나 그대여 정녕 안 오시나 내 곁에 안 오시나 이밤이 가고 또 가면 그님이 오시려나 내 사랑아 꿈속으로 다가와 차가운 손길이라도 전해주오 그대여 정녕 안 오시나 내 곁에 안 오시나 이밤이 가고 또 가면 그 님이

기다리는마음 김학래

바람이 잠들고 찬 이슬 맺던 날 나는 창가에 홀로 앉아 누구를 기다리나 어스름 달빛에 비친 그 얼굴이 오늘은 어느 별 아래 잠이 들었나 그대여 정녕 안 오시나 내 곁에 안 오시나 이밤이 가고 또 가면 그님이 오시려나 내 사랑아 꿈속으로 다가와 차가운 손길이라도 전해주오 그대여 정녕 안 오시나 내 곁에 안 오시나 이밤이 가고 또 가면 그 님이

겨울 바다 김학래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에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젠 끝난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외톨이 김학래

차디찬 손으로 슬픈 눈물 지우며 그대 떠나간다 울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도 슬퍼진 내 마음도 한없이 빗방울 뿌려요 하루하루 나의 슬픔 더해만 가고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바보처럼 떠나야 하나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그대여 나 나 이제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바보처럼 철없던 시절의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외톨이 김학래

차디찬 손으로 슬픈 눈물 지우며 그대 떠나간다 울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도 슬퍼진 내 마음도 한없이 빗방울 뿌려요 하루하루 나의 슬픔 더해만 가고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바보처럼 떠나야 하나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그대여 나 나 이제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바보처럼 철없던 시절의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겨울바다 김학래

겨울바다 - 김학래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사랑 했었다 김학래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진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겨울바다~ㅁㅁ~ 김학래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 3ㅡ08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내일의 약속 김학래

가을비 떨어지는 슬픈 이밤은 외로움 태워야 할 슬픈 성인기 저멀리 들려오는 내일의 약속 그대여 그댄 뉘시옵니까 님이여 이제 우리 사랑은 어디 해가진 노을처럼 멍들어 있나 막막한 저의 마음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나려만 합니까 그대 이제 영원히 가시럽니까 마음이 마음이 아파요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 말씀 어디에 이제 이제

내일의약속 김학래

가을비 떨어지는 슬픈 이밤은 외로움 태워야 할 슬픈 성인기 저멀리 들려오는 내일의 약속 그대여 그댄 뉘시옵니까 님이여 이제 우리 사랑은 어디 해가진 노을처럼 멍들어 있나 막막한 저의 마음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나려만 합니까 그대 이제 영원히 가시럽니까 마음이 마음이 아파요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 말씀 어디에 이제 이제

슬픔의 심로 김학래

슬픔의 심로-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피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비의 음악 김학래

비야비야 보슬비야 ~ 포근하게내려라~ 흰머리카락에 내모습이 이슬처럼 아름답구나~ 비야비야 소낙비야~ 마구마구 퍼부워라 ~ 울~적한 이내마음~ 취하는듯 가벼웁구나~ 빗속을 걸어가면 갈수록 ~~ 내마음 어쩔줄 몰라~ 빗속을걸어가면 어떤세상 나는 닿을까~~~ 걸이에 쏱아지는 빗방울이 님에 노래처럼 ~ 달콤하게 들려온다 아름다운 비에 ...

사랑했었다 김학래

나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

하늘이여 김학래

하얀별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두손모아 촛불켜고 기도하였다네 슬픔에 찬 웃음으로 나를 보낸 님아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 어이하나 따뜻한 햇빛에 나 시인되어 슬픈추억 삼키려 홀로 방황했네 내 생애 단한번 그대 사랑하리 하지만 연기처럼 재가 되었네 나의 소원 그대사람 단한번만 다시품고 피어나게 하여주 하 하늘이여 나의 소원 들어주소서 이 이 한세상...

슬픔의 심로 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 수 없기 때문에 창 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

빨간 낙엽 김학래

외로운 내가슴에 낙엽이 한잎 살며서 소리없이 날아서 오네 외로운 내가슴에 그리움만 쌓이고 허전한 내마음에 그대 얼굴 하얀 종이위에 빨간낙엽 싣고서 아름다운 미소를 내가슴에 던지네 수줍은 눈빛으로 진실을 말해주던 그 여인의 참된 순정 빨간 낙엽 (간주중) 하얀 종이위에 빨간낙엽 싣고서 아름다운 미소를 내가슴에 던지네 수줍은 눈빛으로 진실을 ...

사랑하면 안되나 김학래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슬픔 채우며 한없이 미워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는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수 없어 나는 그대사랑하면 어떻게 그대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채우며 한없이 미워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하늘이여 김학래

하얀 별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두손 모아 촛불켜고 기도하였다네 슬픔에 찬 웃음으로 나를 보낸 님아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 어이하나 따뜻한 햇빛에 나 시인되어 슬픈 추억 삼키며 홀로 방황했네 내 생애 단 한번 그대 사랑하리 하지만 연기 처럼 재가 되었네 나의 소원 그대 사랑 단 한번만 다시 품고 피어나게 하여주 하 하늘이여 내 소원 들어 주소서 이 이 한...

내가 김학래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내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내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세상에 돌이 되겠오...

새장속의 사랑은 싫어 김학래

오~창~가-에-얽~룩-져~흐르는~ 빗-방울-소-리-없-이~ 벽~에-기-대-서~있-는~내-눈-속-에~ 보-였-구~나~ 만~날-때-는-기~쁘-고-모-든-것-이-낭~만~이-였-지-만~ 그-것-은-우~리-의~ 이-별-의-시-작-이-였~어~ 차-디-찬-방-안-에-서-우-리-들-의-지-난-일-을-생~각-하-니~ 마~음-약-한-눈~물-만-자-꾸-자-꾸~쏟-아-지...

사랑했었다 김학래

나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

새장속의 사랑은 싫어 김학래

오~~ 창가에 얼룩져 흐르는~ 빗방울 소리없이 벽~~에 기대서~~있는 내 눈속에 고였구나~~~아 만날때는 기쁘고 모든것이 난날 되었지만 그것은 우리에 이별에 시작이였어~ 차디찬 방안에서 우리들에 지난일을 생각하니 마~음약한 눈~물만 자꾸자꾸 쏫아지~고 이제는 잊혀져간 지난날에 약속들을 생각하니 그대에 사랑이란 새장속에 환상이였어~ 그대이...

해 야 해 야 김학래

하늘을-바라~보-며~ 청춘을-생각~하-니~ 바람이-부는~대-로~ 그렇게-걸어-왔-네~ 하늘의-하늘의-해~야-너~는-식~지-않~는-청~춘~ ^메-마~른-내~청-춘~에-너~의-빛~을-주~렴~ 무엇을-사랑~하-고~ 무엇을-얻어~야-하나~ 세상의-모든~것-이~ 다내것은-아니-라-네~ 하늘의-하늘의-해~야-너~는-꿈~을-안~은-불~꽃~ ^메-마~른-내~인-생...

청춘 김학래

김학래/청춘 님떠나 가누나 사랑도 가누나 터벅터벅 내가는발길 황혼속에 젖어든다 모든것 잊으리라 청춘도 잊으리라 세월속에 무너진 추억 밤길에 잠이 든다 아무도 없는 언덕에 앉아 새벽하늘 바라 보며 내 지난 청춘 돌이켜본다 또다시 걸어본다 ~~~~~~~~ 세월도 가누나 인생도 가누나 한많은 이내청춘 이젠 모두 잊으리라

사랑하면 안되나 김학래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 수 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댄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면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없이 미웠네 ...

해야 해야 김학래

하늘을 바라보며 청춘을 생각하니 바람이 부는 대로 그렇게 걸어 왔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식지 않는 청춘 메마른 내 청춘에 너의 빛을 주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얻어야 하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내것은 아니라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꿈을 안은 불꽃 메마른 내 인생에 너의 빛을 주렴 해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너를 품으려 내가 날아 간다 해 ...

마지막 편지 김학래

조용히 떨어지는 건 하얀편지 손끝에 닿는 순간부터 촉촉히 젖어 있어요 헤어지기 싫다고 했던 떨리는 그대음성 입맞춤 슬픔어린 그날밤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축복을 새하얗게 두손모아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다 우리는 이제 순간으로 마지막 편지를 태우렵니다. 조용히 떨어지는 건 하얀편지 손끝에 닿는 순간부터 촉촉히 젖어 있어요 헤어지기 싫다고 했던 떨리...

슬픔의심로 김학래

낙-엽~이-외~로-이~떨-어~지-는~건~ 두~사-람~이~헤-어~지-는~건~ 슬-프~기-때~문-에~눈~물-을~흘-려~요~ 두-사-람-이~흘-려~요~ 우린-헤-어-질-수~ 없-기~때~문-에~ 창-밖~에-는~비-가~내-려~요~ 두~사-람~은-우~산-도-안-썼~네-요~ 헤-어-지~기-마-음-이-아-파~비-를~맞-아-요~고~개-를~숙-여~요~ 우린-둘~만-이...

사랑했었다 김학래

1.나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눈빛 머금고서 나의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지 그대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면 어이...

슬픔의 심로 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피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

하늘이여 김학래

하얀별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두손모아 촛불켜고 기도하였다네 슬픔에 찬 웃음으로 나를 보낸 님아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 어이하나 따뜻한 햇빛에 나 시인되어 슬픈추억 삼키려 홀로 방황했네 내 생애 단한번 그대 사랑하리 하지만 연기처럼 재가 되었네 나의 소원 그대사람 단한번만 다시품고 피어나게 하여주 하 하늘이여 나의 소원 들어주소서 이 이 한세상...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김학래

그대는 구름이 되어 하늘을 날으고 나는 하늘이 되어 그대를 맞으리 사랑이 흐르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그대는 하늘이 되어 햇빛을 머금고 나는 태양이되어 그대곁에 있으리 시간이 가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사랑이 흐르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는 만...

슬픔의 심로 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 수 없기 때문에 창 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

슬픔의심로 @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 수 없기 때문에 창 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

새장속의사랑은싫어 김학래

오~창가에 얼룩져 흐르는 빗방울 소리없이 벽에 기대 서있는 내눈속에 고였구나 만날때는 기쁘고 모든것이 낭만이었지만 그것은 우리의 이별의 시작이었어 차디찬 방안에서 우리들의 지난일을 생각하니 마음약한 눈물만 자꾸자꾸 쏟아지고 이제는 잊혀져간 지난날의 약속들을 생각하니 그대의 사랑이란 새장속의 환상이었어 그대 이젠 이별할 시간 변명속에 떠나야겠지 내...

해야해야 김학래

하늘을 바라보며 청춘을 생각하니 바람이 부는대로 그렇게 걸어왔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식지않는 청춘 메마른 내청춘에 너의빛을 주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얻어야하나 세상의 모든것이 다내것은 아니라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꿈을안은 불꽃 메마른 내인생에 너의빛을 주렴 해 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너를 품으려 내가 날아간다 해 해 해야 해야 내...

해야 해야 김학래

하늘을 바라보며 청춘을 생각하니 바람이 부는 대로 그렇게 걸어 왔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식지 않는 청춘 메마른 내 청춘에 너의 빛을 주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얻어야 하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내것은 아니라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꿈을 안은 불꽃 메마른 내 인생에 너의 빛을 주렴 해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너를 품으려 내가 날아 간다 해 ...

꿈에서 새벽까지 김학래

슬퍼 울다가 눈물을 삼키고 이젠 돌아서야지 하며 고개를 저어보네 오늘 소낙비 아프게 쏟아지는데 그대 이젠 안녕 하며 조용히 가 버렸네 *텅빈 이불 속으로 내 몸을 잠재우고 어느새 당신은 꿈이되어 버렸나 꿈 믿을수 없어 내곁을 떠나다니 꿈 이룰수 없어 내가 홀로 남다니 우우 새벽 이슬슬픈 잠을 재우네 *repeat

하늘이여 김학래

하얀 별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두손 모아 촛불켜고 기도하였다네 슬픔에 찬 웃음으로 나를 보낸 님아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 어이하나 따뜻한 햇빛에 나 시인되어 슬픈 추억 삼키며 홀로 방황했네 내 생애 단 한번 그대 사랑하리 하지만 연기 처럼 재가 되었네 나의 소원 그대 사랑 단 한번만 다시 품고 피어나게 하여주 하 하늘이여 내 소원 들어 주소서 이 이 한...

해야 해야 김학래

하늘을 바라보며 청춘을 생각하니 바람이 부는대로 그렇게 걸어왔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식지않는 청춘 메마른 내청춘에 너의빛을 주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얻어야하나 세상의 모든것이 다내것은 아니라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꿈을안은 불꽃 메마른 내인생에 너의빛을 주렴 해 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너를 품으려 내가 날아간다 해 해 해야 해야 ...

빨간낙엽 김학래

외로운 내가슴에 낙엽이 한잎 살며서 소리없이 날아서 오네 외로운 내가슴에 그리움만 쌓이고 허전한 내마음에 그대 얼굴 하얀 종이위에 빨간낙엽 싣고서 아름다운 미소를 내가슴에 던지네 수줍은 눈빛으로 진실을 말해주던 그 여인의 참된 순정 빨간 낙엽 (간주중) 하얀 종이위에 빨간낙엽 싣고서 아름다운 미소를 내가슴에 던지네 수줍은 눈빛으로 진실을 말...

해야해야 김학래

43 이세상에 기쁜뜻있지 아득한 사랑에 눈을내리면 우리사랑에 생짜있다고

비의음악★ 김학래

김학래 - 비의음악 비야비야 보슬비야 ~ 포근하게내려라~ 흰머리카락에 내모습이 이슬처럼 아름답구나~ 비야비야 소낙비야~ 마구마구 퍼부워라 ~ 울~적한 이내마음~ 취하는듯 가벼웁구나~ 빗속을 걸어가면 갈수록 ~~ 내마음 어쩔줄 몰라~ 빗속을걸어가면 어떤세상 나는 닿을까~~~ 걸이에 쏱아지는 빗방울이 님에 노래처럼 ~ 달콤하게 들려온다

사랑하면 안되나 김학래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채우며 한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는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수 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대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채우며 한없이 미웠네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