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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김현식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뒤안길에 마주쳐질

나의 하루는 김현식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뒤안길에 마주쳐질

나의하루는 김현식

나의 하루는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이 바람 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이 바람 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이바람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이 바람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 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목소리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목소리로 비바람 속에서 나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내사랑어디에 김현식

아무도 없는 날 하루는 창가에 서서 그대를 그리곤 했소 오늘도 내일도 하늘은 저렇게 똑같이 흘러만 가고 있지만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내 사랑 어디에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내 사랑 어디에 랄라라라 랄라라

내사랑 어디에 김현식

아무도 없는 날 하루는 창가에 서서 그대를 그리곤 했소 오늘도 내일도 하늘은 저렇게 똑같이 흘러만 가고 있지만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내 사랑 어디에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내 사랑 어디에 랄라라라 랄라라

김현식 추억만들기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밤이 고독속에서 김현식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의 공기 속엔 나의 긴 한숨을 내 쉬면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쌓이는 밤의 고독이 아침과 함께 사라지네 그 누가 나의 밤을 밝혀 주리오 그 누가 나의 창가에 노래하리오 나는 긴 밤의 고독속에 영원히 잠들고 싶소

밤의 고독 속에서 김현식

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의 공기 속에서 나의 긴 한숨을 내쉬면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쌓이는 밤의 고독이 아침과 함께 사라지네 그 누가 나의 밤을 밝혀 주리오 그 누가 나의 창가에 노래하리요 나는 긴 밤의 고독 속에 영원히 잠들고 싶소

밤의고독속에서 김현식

밤의 고독속에서 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의 공기 속에서 나의 긴 한숨을 내쉬면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쌓이는 밤의 고독이 아침과 함께 사라지네 그 누가 나의 밤을 밝혀 주리오 그 누가 나의 창가에 노래하리요 나는 긴 밤의 고독 속에 영원히 잠들고 싶소

밤의 고독속에서 김현식

밤의 고독속에서 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의 공기 속에서 나의 긴 한숨을 내쉬면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쌓이는 밤의 고독이 아침과 함께 사라지네 그 누가 나의 밤을 밝혀 주리오 그 누가 나의 창가에 노래하리요 나는 긴 밤의 고독 속에 영원히 잠들고 싶소

추억만들기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00;24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헤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고향의 봄 김현식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는 바람 김현식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지요 아하, 나는 바람 아하,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어요

나는 바람 김현식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지요 아하, 나는 바람 아하,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어요

나는바람 김현식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지요 아하, 나는 바람 아하,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어요

나는바람구름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이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어요 아~ 나는 바람 아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싣고 있지요 음

나는 바람 구름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이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어요 아 나는 바람 아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지요 음

기다리겠소 김현식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김현식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김현식

기다리겠소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

변덕쟁이 김현식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변덕쟁이 김현식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그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너를기다리며 김현식

너를 기다리며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그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그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그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가리워진 길 (응답하라 1988 삽입곡) 김현식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길 잡힐듯 말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길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고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때 그대여 힘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기다리겠소 김현식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 나는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영원히

추억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기다리겠소 김현식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 나는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영원히

추억 만들기(mr-미니) 김현식

새끼 손가락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

기다리겠소 김현식

기다리겠소 - 김현식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

가리워진 길 김현식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길 없네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가리워진 길 김현식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길 없네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가리워진길 김현식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길 없네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

가리워진 길 김현식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길 없네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는 저 기차처럼 김현식

떠나는 저 기차처럼 마음 부푼 날에는 내 가슴 한구석 빈곳을 채울 노래를 써 내려간다 내리는 빗줄기처럼 가슴 아픈날에는 서투른 위로의 말보다 함께 울어줄 수 있으면 싶어 언제나 좁은 생각에 묶여 어리숙한 맘이지만 파란하늘을 바라보며 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 수 있다면 오래 전에 부르던 나의 노래를 다시 찾아 떠날수 있을텐데 오늘밤도 저

지난 가을에 김현식

가만히 들어봐요 새벽의 이 향기를 그대의 목소리처럼 새하얀 손끝을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그 소리 그대의 애잔한 낙엽 밟는 소리를 언제나 그렇게 그리워했는데 바람은 나의 텅 빈 가슴을 스쳐만 가네 가만히 들어봐요 낙엽 밟는 소리를 지난 가을 그 모습 그대의 향기를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그 소리를 지나간 가을 쓸쓸한 눈물을 언제나

기다리겠소 @김현식 @-

김현식 - 기다리겠소 00;31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 나는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지난가을에 김현식

가만히 들어봐요 새벽의 이 향기를 그대의 목소리처럼 새하얀 손끝을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그 소리 그대의 애잔한 낙엽 밟는 소리를 언제나 그렇게 그리워했는데 바람은 나의 텅 빈 가슴을 스쳐만 가네 가만히 들어봐요 낙엽 밟는 소리를 지난 가을 그 모습 그대의 향기를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그 소리를 지나간 가을 쓸쓸한 눈물을 언제나

떠나기 전에 김현식

그대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대를 붙잡지 않겠어요 이제는 나를 정녕 떠나가는 그대에게 떠나지 말라는 그 말은 않겠어요 지금 나의 마음은 너무너무 아파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말 좀 들어봐요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내 마음을 만져주오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사랑한다 말을 해줘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난 뒤 눈물로 보낼지라도

떠나기 전에 김현식

그대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대를 붙잡지 않겠어요 이제는 나를 정녕 떠나가는 그대에게 떠나지 말라는 그 말은 않겠어요 지금 나의 마음은 너무너무 아파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말 좀 들어봐요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내 마음을 만져주오 떠나기 전에 떠나기 전에 사랑한다 말을 해줘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난 뒤 눈물로 보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