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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의 물을 긷듯 김혜윤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걷고 있을 때 주님은 내게 물으셨네 어디로 가는건지 어떻게 사는건지 내 삶에 주님이 찾아오셨네 내 맘을 따라 살다 또 길 잃어 방황하며 다른 것들로 나를 채워갔지 내게로 나와 생수를 마셔 목마름을 채워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니 우물의 물을 긷듯 너의 삶을 길어 내게로 나아오너라 내 맘을 따라 살다 또 길 잃어 방황하며

보배로운 인생으로 김혜윤

흑암의 긴 터널을 지나 내 손을 잡으신 주님낡은 옷을 벗고 새 옷을 주신 주 내 마음의 평안 되시네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내 마음 만지신 주님낡은 신을 벗고 새 길을 주신 주 내 마음의 빛이 되시네주 나를 구원하셨네 존귀한 사람으로 주님 나를 택하셨네 보배로운 인생으로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내 마음 만지신 주님 낡은 신을 벗고 새 길을 주신 주 내 ...

미친왕 (Intro) 술배(SB)

옛날 어느 왕국에 독이 든 우물이 있었는데 그 독이 든 우물의 물을 마신 사람들은 모두 미쳐버리고 말았어 그 왕국의 왕을 뺀 모든 사람들이 그 우물을 마셨고 왕을 뺀 모든 사람들이 미쳐버렸지.

WELL SOYER

우물 안 개구리 부르짖네 우물 밖 개구리 줄을 짓네 우물 안 개구리 부르짖네 우물 밖 개구리 줄을 짓네 우리를 가둬 아니 우리를 바꿔 우리는 바뻐 아니 우리는 간절해 우리를 가둬 아니 우리를 바꿔 우리는 바뻐 아니 우리는 간절해 불이 붙어서 말라 뿌리부터가 달라 우물의 끈을 잘라 오늘도 하늘은 맑아 불이 붙어서 말라 뿌리부터가 달라 우물의 끈을 잘라 오늘도

물을 보며 조동진

물을 보며 나는 잊었네 날 저무는 것까지도 잊었네 물을 보며 나는 잊었네 달 기우는 것까지도 잊었네 물을 보며 나는 잊었네 내가 사랑했던 것까지도 잊었네 물을 보며 나는 잊었네 내가 용서했던 것까지도 잊었네 긴 강을 거슬러 한없이 걸었네 물이 시작되는 그 깊은 계곡 꽃잎 날으는 그 곳까지 물을 보며 나는 잊었네 내가 걸어왔던

물을 마셔요 핑크퐁

왜냐하면 꿀꺽 꿀꺽 꿀꺽 물을 마셔요 충전! 벌컥 벌컥 벌컥 물을 마셔요 충전 완료! 목마를 땐 꿀꺽꿀꺽 물을 마셔요 벌컥벌컥 친구들과 다 함께 퍼즐을 맞춰 보자 준비, 시작! 더 가까이 가까이 살펴봐 조각조각 그림 맞춰 봐 에너지가 필요해 충전할 시간이야 꿀꺽꿀꺽 꿀꺽 꿀꺽 꿀꺽 물을 마셔요 충전! 벌컥 벌컥 벌컥 물을 마셔요 충전 완료!

물을 마셔요 주니토니

아침에 일어나물 한 잔“꿀꺽!”밥 먹기 30분 전물 한 잔“꿀꺽!”목마를 때“한 잔!”목욕 후에“한 잔!”땀 흘리고“한 잔!”꿀꺽 꿀꺽 꿀꺽 꿀꺽달콤한 탄산음료안 돼 안 돼 안 돼요건강한 몸을 위해우리 함께 물 마셔요꿀꺽 꿀꺽 꿀꺽“반짝반짝 내 얼굴!”꿀꺽 꿀꺽 꿀꺽“황금 똥이 쑤욱!”꿀꺽 꿀꺽 꿀꺽“노폐물 제거!”꿀꺽 꿀꺽 꿀꺽 꿀꺽다 함께 물 마셔...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위선속의 태아를 날카로운 매스를 꺼내 난도질을 하리라 천지창조의 신이 너를 심판하지못하니 단두대에 목을 꺼내라 내가 너를 치리라 백성을 기만했던 죄 그것이 하나의 이유며 백성을 돌보지 않은 죄 그것이 또하나 이유며 백성이 원하지 않으니 넥타이를 풀거라 산으로 가서 부처님앞에 남은 인생을 바쳐라 끝이 없는 길로 너는 평생 걸어갈것이며 마르지않는 우물의

이병욱:: 천년의 소리 향가(鄕歌) -- 쌍화점(雙花店) 어울림

드레 우물에 물을 길러 갔더니 우물의 용이 내 손목을 쥐여이다. 이 소문이 이 우물 밖에 나며들며 하면 조그마한 두레박아,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워 워 다로러 거지러 다로러 그 잔 곳같이 울창한 곳이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위선속의 태아를 날카로운 매스를 꺼내 난도질을 하리라 천지창조의 신이 너를 심판하지못하니 단두대에 목을 꺼내라 내가 너를 치리라 백성을 기만했던 죄 그것이 하나의 이유며 백성을 돌보지 않은 죄 그것이 또하나 이유며 백성이 원하지 않으니 넥타이를 풀거라 산으로 가서 부처님앞에 남은 인생을 바쳐라 끝이 없는 길로 너는 평생 걸어갈것이며 마르지않는 우물의

그 물을 저에게 The Present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그 물을 저에게 그 물을 저에게 그 물을 저에게 그 물을 저에게 오 그 물을 저에게 그 물을 저에게 그 물을 저에게 오 주십시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調和 kokia

靜けさの中 1粒 墜ちただけ (시즈케사노나카 히토츠부 오치타다케) 정적속에서 한방울 떨어졌을 뿐 廣がる 波紋に 波うつ 井戶の底 (히로가루 하모응니 나미우츠 이도노소코) 넓어지는 파문에 물결치는 우물의 밑바닥 ざわついた 私の心の森を 搖さぶる 木枯らしよ (자와츠이타 와타시노고코로노모리오 유사부루 코가라시요) 소란스러운 나의 마음의 숲을 흔드는

멀리가는 물 윤미진

맑은 물인 채로 흘러가고 싶지만 세상은 지나면서는 어쩔 수 없지 맑은 물인 채로 함께 가고 싶지만 세상을 흐르는 물은 어쩔 수 없지 허나 세상 속을 지나면서 흐린 물을 만나고 썩은 물을 만나고 더럽혀진 물을 만나도 물을 보라 흐린 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데리고 가는 물을 보라 물을 보라 우리도 그렇게 흘러야 해 흘러야 해 흐려져 멈추지 말고

밥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보자 슈퍼리치밴드

밥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밥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냉장고 문을 열고 뭐 먹을게 없나 보니 아무것도 없어 밥 말아 물 말아서 먹어 밥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밥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해 놓은 밥은 있는데 라면은 또 없어 어디에도 없어 사 놓은게 없어 찾아봐도 없어 그래서 뒤척 뒤척 뒤척거리다 뒤척거리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도무지 아무것도 없네 그래서 밥

도와줘요! 소방관 음악노리

물을 뿌려 (뿌려!) 물을 뿌려 (뿌려!) 불꺼봐요. 물을 뿌려 (뿌려!) 물을 뿌려 (뿌려!) 불꺼봐요. 소방관 아저씨 빨리 빨리 빨리 불 꺼주세요. 소방관 아저씨 빨리 빨리 빨리 불 찾아요. 나는야 소방관 간다 간다 간다 불 끄러간다. 나는야 소방관 간다 간다 간다 불 찾아서. 물을 뿌려 (뿌려!) 물을 뿌려 (뿌려!) 불을꺼라.

그 물을 주십시오.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우리의 목마름 채워 줄 물 우리의 갈증을 풀어 줄 물 온 세상 살리는 생명의 물 그물을 주십시오

내게 물을 주지마 김보갬

내게 물을 주지마 나 곧 시들테니까 내게 물을 주지마 나 눈물만 주니까 그리운 건 닿을 수 없네 지금 그대도 닿을 수 없네 그저 기다리면서 내 잎이 떨어지기를 내 잎이 떨어지기를 내게 물을 주지마 나 곧 시들테니까 내게 물을 주지마 나 눈물만 주니까 내 잎이 떨어지기를 내 잎이 떨어지기를

손바닥으로 물을 떠서 김효정

손바닥으로 물을 떠서 바다를 만드신 주 그 손으로 우릴 도우시네 손을 펴서 하늘을 둘러 펼치신 주 그 손으로 우릴 두르시네 오 할렐루야 창조주께 오 할렐루야 우릴 인도하신 사랑의 왕 주 기억합니다 마음 다해 뜻을 다해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마음 다해 뜻을 다해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손바닥으로 물을 떠서 바다를 만드신 주 그 손으로 우릴 도우시네 손을

주루룩 주루룩 트니트니(Tuni Tuni)

주루룩 물을 주세요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물을 주세요 물을 주세요 예쁜 꽃이 피어난데요 알 록 달 록 예쁜 꽃이 피어난데요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물을 주세요 물을 주세요 예쁜 꽃이 피어난데요

목마르지 않으리(Live) 알레듀오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아니하리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리 끝없는 갈증과 언제나 부족함 너의 마음속에 항상 있는 것 순간의 해갈은 순간일 뿐이고 다시 반복되는 같은 얘기들 메말라 갈라진 너의 마음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부어 줄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아니하리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그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그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그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그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Various Artists

물을 퍼! 꽃밭에 물을 주게 퍼! 물을 퍼! 우물 안 개구리가 두레박 타고 올라온다

Gongmudohaga 이상은

공무도하가 작사 이상은 작곡 이상은 노래 이상은 님아 님아 내님아 물을 건너 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장내공하@ 님아 님아 내님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마르지 않는 샘 (차수경) 이은수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을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 내게 오소서 다시 목마르지 않으리 내가 원하여 여기서 서니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나의 주는 물을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친구여 모두 일어나

公無渡河歌 (공무도하가) 이상은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님을 어이 할꼬 公無渡河(공무도하) 公竟渡河(공경도하) 墮河而死(타하이사) 當奈公何(당내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님을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이상은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나를 두고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 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네공하

라라라 신나는섬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내 발길 닿는 곳 그 곳 산이 되고 물이 되어 내 마음 산 되고 내 심장 물 되어 흐르는 그 곳 산이 되고 물이 되고 꿈이 되어 산이 되고 물이 되고 꿈이 되어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저 산을 넘어서 내게로 가는 길 이 물을

라라라 신나는 섬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내 발길 닿는 곳 그 곳 산이 되고 물이 되어 내 마음 산 되고 내 심장 물 되어 흐르는 그 곳 산이 되고 물이 되고 꿈이 되어 산이 되고 물이 되고 꿈이 되어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산을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저 산을 넘어서 내게로 가는 길

공무도하가 이상은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 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꽃은 언제필까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예쁜 씨앗을 뿌려볼까요“ 씨앗을 뿌렸죠 물을 주었어요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오 씨앗을 뿌렸죠 물을 주었어요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하루밤 이틀밤 기다렸죠 오늘은 예쁜 꽃 피어날까 하루밤 이틀밤 기다렸죠 오늘은 어떤 꽃 필까요 씨앗을 뿌렸죠 물을 주었어요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오 씨앗을 뿌렸죠 물을 주었어요

종이 카네이션 김희석

종이꽃을 화분에 심어 아침마다 물을 주면 아빠 엄마 사랑하는 맘 무럭무럭 자라날테지 종이꽃을 화분에 심어 아침마다 물을 주면 아빠 엄마 사랑하는 맘 무럭무럭 자라날테지 종이꽃을 화분에 심어 아침마다 물을 주면 아빠 엄마 사랑하는 맘 무럭무럭 자라날테지 종이꽃을 창가에 두고 아침마다 햇살을 주면 엄마 아빠 사랑하는 맘 해바라기처럼 자라날테지

사막 Part 1 김사월X김해원

왔다 우리는 사막에 왔다 너는 나를 끌고 걷는다 나는 네게 끌려 걷는다 나는 너와 사막에 앉았다 나는 너와 사막에 누웠다 나는 너와 사막에 누워서 우리는 함께 이러다가 숨이 막히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숨이 머지는 건 아닐까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요 이러다가 목이 마르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목이 메이는 건 아닐까 그대 내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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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 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 때는 눈물이 나도 사랑할 땐 참아야 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 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 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 때는 눈물이 나도 사랑할 땐 참아야 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금잔디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 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 때는 눈물이 나도 사랑할 땐 참아야 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 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 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 때는 눈물이 나도 사랑할 땐 참아야 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안지홍

가슴이 아파오지만 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만번 되뇌던 이름 지우고 또 지우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 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씨앗 구름빵 배우들

홍시야 이 씨앗을 잘 가꾸면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열매가 열린대 우와 빨리 열렸으면 좋겠다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싹싹싹이 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사막, Part 2 김사월X김해원

너와 사막에 앉았다 나는 너와 사막에 누웠다 나는 너와 사막에 누워서 우리는 함께… ‘이러다가 숨이 막히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숨이 머지는 건 아닐까’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요” ‘이러다가 목이 마르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목이 메이는 건 아닐까’ 이런 날에 너는 나에게, “그대 내 물을

사막 Part 2 김사월X김해원

너는 나를 끌고 걷는다 나는 네게 끌려 걷는다 너는 나와 사막에 앉았다 너는 나와 사막에 누웠다 너는 나와 사막에 누워서 우리는 함께 이러다가 숨이 막히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숨이 머지는 건 아닐까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요 이러다가 목이 마르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목이 메이는 건 아닐까 이런 날에 너는 나에게 그대 내 물을

나의예수님 Various Artists

나의 예수님 난 주가 필요해요 세상 모든 사람들 필요없다 말해도 난 주가 필요해요 나의 예수님 난 주가 필요해요 목마른 사슴 물을 찾아 헤메이 듯이 주 앞에 왔어요 상한 영혼을 붙들어 주시는 혼자 두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 내 영에 쏟으사 내 눈물 변하여 찬송되게 하소서 나의 예수님 난 주가 필요해요 목마른 사슴 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주앞에

성전 문전에서 찬미워십

성전 문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온 땅 향하여 흘러가네 흰 옷 입은 백성 모두 일어나서 찬양하면서 예배하네 물을 건너서 발목 차게 되고 물을 건너서 무릎 차게 되네 물을 건너서 허리 차게 되고 넘쳐서 회복의 강 되리라 도시가 살아나리라 목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민족이 살아나리라 모든 예배가 회복되리라 성전 문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온 땅 향하여 흘러가네 흰 옷 입은

길가에 피어 있는 김서인

길가에 피어 있는 졸린 아이 꾸벅꾸벅 졸고 있는 시든 꽃이 내가 물을 주니까 기지개를 켠다 길가에 피어 있는 졸린 아이 꾸벅꾸벅 졸고 있는 시든 꽃이 내가 물을 주니까 기지개를 켠다 내가 물을 주니까 기지개를 켠다

씨앗 뮤지컬 Cloud Bread 배우들

홍비/홍시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싹싹싹이 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다같이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싹싹싹이 났어요

씨앗 소리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싹싹싹이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씨앗 (봄동요) 뿌니와뽀미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싹싹싹이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씨앗 동요 꿈나무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싹싹싹이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씨앗 동요 천사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싹싹싹이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씨앗 동요천국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싹싹싹이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씨앗 와우동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났어요 싹싹싹이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루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사막 Part 2 (Single Ver.) 김사월X김해원

끌고 걷는다 나는 네게 끌려 걷는다 흘러가는 풍경을 바라본다 모든 건 나를 숨막히게 한다 나는 너와 사막에 앉았다 나는 너와 사막에 누웠다 나는 너와 사막에 누워서 우리는 함께 이러다가 숨이 막히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숨이 머지는 건 아닐까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 그대 내 숨을 마셔요 이런 날에 너는 나에게 그대 내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