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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부는 자장가 꿈의 소리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나란히 잠을 자네

봄아 (Piano Ver.) 홍이삭

사랑해도 될까요 날씨도 참 좋은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합니다 한 순간의 표현들보다 영원할 우리 맘을 보며 나뭇잎 스치는 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우리의 노래가 되고 그대의 마음이 되어가 솔솔 부는 봄바람이 그 마음을 담고서 너에게 말하네 나에게 말하네 바람이 내 몸을 감싸듯 이슬이 나뭇잎 적시듯 내 마음이 그대를 향하듯 그 마음이 우리를 향하듯

봄아 (Piano Ver.) ºº━─♀Ø2♀〓 ♨…홍이삭

사랑해도 될까요 날씨도 참 좋은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합니다 한 순간의 표현들 보다 영원할 우리 맘을 보며 나뭇잎 스치는 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우리의 노래가 되고 그대의 마음이 되어가 솔솔 부는 봄 바람이 그 마음을 담고서 너에게 말하네 나에게 말하네 바람이 내 몸을 감싸듯 이슬이 나뭇잎 적시듯 내 마음이 그대를

봄아 (Piano Ver.)…♂♀♥ºº━─♨… ☎ºº 홍이삭

사랑해도 될까요 날씨도 참 좋은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합니다 한 순간의 표현들 보다 영원할 우리 맘을 보며 나뭇잎 스치는 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우리의 노래가 되고 그대의 마음이 되어가 솔솔 부는 봄 바람이 그 마음을 담고서 너에게 말하네 나에게 말하네 바람이 내 몸을 감싸듯 이슬이 나뭇잎 적시듯 내 마음이 그대를

봄아 (Piano Ver.) ♀☎ ☎♂ 홍이삭

사랑해도 될까요 날씨도 참 좋은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합니다 한 순간의 표현들 보다 영원할 우리 맘을 보며 나뭇잎 스치는 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우리의 노래가 되고 그대의 마음이 되어가 솔솔 부는 봄 바람이 그 마음을 담고서 너에게 말하네 나에게 말하네 바람이 내 몸을 감싸듯 이슬이 나뭇잎 적시듯 내 마음이 그대를

봄아 (Piano Ver.)…♀…*Łøυё클릭º…♀ ☎ ~ ♀…홍이삭

사랑해도 될까요 날씨도 참 좋은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합니다 한 순간의 표현들 보다 영원할 우리 맘을 보며 나뭇잎 스치는 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우리의 노래가 되고 그대의 마음이 되어가 솔솔 부는 봄 바람이 그 마음을 담고서 너에게 말하네 나에게 말하네 바람이 내 몸을 감싸듯 이슬이 나뭇잎 적시듯 내 마음이 그대를

걸어요 (문도연 그림책) 솔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혼자서 둘이서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둘이서 혼자서도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자장가 연세대학교 응원단

자장가 A) 고대 팍! 노래를 하지마 이제 그만 두눈을 감아봐 고대 팍!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 나와서 여기 참 좋구나 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나비는 콧노래 흥얼흥얼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 나와서 오늘은 누가 있네? 음- 손때 묻은 책 펼치고 아지는 콧바람 흠흠 꽃잎이 팔랑팔랑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자장가 거닐숨

다치지 않아 품 안에 오롯이 안기어 잠자길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커다란 나무도 지저귈 새들도 여기를 볼 수는 없어 손 대어 보기엔 너무나 눈부신 조그만 입가의 미소 괜찮아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고 믿어 모든 걸 버리고 편안히 눈 감아 아무도 널 다치지 않아 품 안에 오롯이 안기어 잠자길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꿈의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김영화 그림책) 솔솔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무등이왓 넋들이 끝없이 운다알곡으로 술을 빚어 바친다 하니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껍데기는 날리고 ...

봄아 홍이삭

사랑해도 될까요 날씨도 참 좋은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합니다 한순간의 표현들보다 영원할 우리 맘을 보며 나뭇잎 스치는 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우리의 노래가 되고 그대의 마음이 되어가 솔솔 부는 봄바람이 그 마음을 담고서 너에게 말하네 나에게 말하네 바람이 내 몸을 감싸듯 이슬이 나뭇잎 적시듯 내 마음이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 바람 솔솔 바람 바람 솔솔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 부는 봄바람입니다

자장가 한승석 & 정재일

가지가지 뻗은 정이 뿌리같이 깊었는데 우리 님 내 팔 위에 고이 단잠 이루시니 백 년이 다하도록 세월아 흐르지 말어라 울며가는 저 접동새 고운 내 님 잠깨지 말어라 별같이 예쁜 내 님 연꽃같이 뉘어놓고 송이송이 맺힌 정이 샘물같이 깊었는데 우리 님 내 품안에 고이 단꿈 이루시니 천 년이 흐르도록 지금 이 순간만 같았으면 건듯 부는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삼월이일

자장가 - 삼월이일 많이 힘들어 흘러간 하루 눈을 감지 못해 널 잠재우는 뭔가 필요해 나의 작은 떨림 아주 작은 (바싹 다가와) 엄마의 배속에서 들었던 그 소리가 (나의 환청) 엄마가 나를 위해 불렸던 그 노래다 (나 깊은 그리움 너를 이곳에 나는 인도 했어 푸른 파도 하얀 구름 초록의 tension) 준비를 하니 지나간 세월 아득한 솔향기에

자장가 라디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 (Ra.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Ra.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 (Ra. 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이루

니가 너무 이쁜 걸 잠든 널 한번 안아볼까 조심스레 입술 빼앗아볼까 I\'m sorry 나 때매 잠이 깼니 꿈의 여행길에 내가 방해됐니 이제 너랑 같은 집에 뒤섞여 살고싶네 익숙해 달라진 인생관도 널 향해 기도하며 지새운 밤도 머릴 꼬는 버릇도 너무 이쁜 걸 손을 찾는 버릇도 아름다운 걸 그대 눈 뜨지 않아도 되요 나쁜

가을이 찾아오면 음악도화지

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가을이 찾아오면 울긋불긋 단풍잎이 나를 반겨 웃네 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가을이 찾아오면 맛있는 열매들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네 시원한 바람 솔솔 부는 가을이 찾아오면 황금빛 물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네

엄마의 자장가 이혜선

예쁜아가 웃는다 방긋방긋 웃는다 엄마아빠 재롱속에 어여쁘게 자란다 엄마의 자장가소리 엄마의 자장가소리 아기 들으며 잘도 큰다 무럭무럭 커간다 예쁜아가 웃는다 방긋방긋 웃는다 엄마아빠 재롱속에 어여쁘게 자란다 엄마의자장가 소리 엄마의자장가 소리 아기 들으며 잘도 큰다 무럭무럭 커간다

봄바람 님바람 신빠람 이박사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 노래합니다

봄바람 별하나 동요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에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봄바람 동요상자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도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 노래합니다

날씨가 좋아 또아 (DDOA)

방긋방긋 햇님 솔솔 부는 바람 파란 하늘 날씨가 좋아 산들바람 불어와 (오 예) 살랑살랑 불어와 (날씨가 좋아) 방긋방긋 햇님 솔솔 부는 바람 파란 하늘 날씨가 좋아 밖에 놀러 가자

봄바람 풀잎동요마을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간주)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 노래합니다

봄바람 동요

1.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2.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 노래합니다

봄바람 아이시대

솔솔 부는 봄 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 부는 봄 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 봄 노래합니다

사랑 찾아 천리길 배호

사랑 찾아 천리길 - 배호 천리 길 천리 길을 산 넘고 물을 건너 사나이 한 마음을 다하여서 왔는데 못난이 미련인가 헤메도는 낯선 거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간주중 솔 바람 솔솔 부는 고향을 뒤에 두고 무정타 말을 할까 사랑 찾아 천리 길 외로운 타관땅에 들려오는 바람 소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봄바람 재미재미쏭쏭

솔솔 부는 봄바람에 내 마음도 두둥실 높이 높이 하늘 위로 날아가는 내 마음 솔솔 부는 봄바람에 내 마음도 두둥실 사뿐 사뿐 걸음마다 설레이는 내 마음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불어온다 살랑 살랑 봄바람이 살랑살랑

금수현 : 옥잠화 Various Artists

미녀같은 흰 꽃을 그대 이름 아시나 부르기를 옥잠화 가을마다 피어서 솔솔 부는 서풍에 향기로이 웃나니 알아줄 이 누구요 베옷 입은 선빌세 미녀같은 흰 꽃을 그대 이름 아시나 부르기를 옥잠화 가을마다 피어서 솔솔 부는 서풍에 향기로이 웃나니 알아줄 이 누구요 베옷 입은 선빌세

도레미파쏭! (로켓발사 PD Edition Vol. 1)

~ 도레미파 솔솔 부는 바람~ (바람~) 도레미파솔 기분이 좋아~ (좋아~) 이별할땐 매너있게 해요 (부탁해요) 쿨하게 좀 대범해져 봐요 (쿨해져요) 로또되면 음반낼게 라면되면 나좀불러 남자둘이 오손도손 연애상담 뿐이로군 연애할 때 가족같이 느껴지면 아니되요 물만먹지말고 꺄오!

도레미송 Various Artists

도는 맛좋은 도넛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도는 맛좋은 도넛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새봄의 인사 동요

1.졸졸졸졸 시냇물은 누구와 이야기 하나요 솔솔 부는 봄바람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졸졸졸졸 시냇물은 누구와 이야기 하나요 솔솔 부는 봄바람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2.방긋방긋 진달래꽃 누구에게 웃음 짓나요 고개 숙인 할미꽃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방긋방긋 진달래꽃 누구에게 웃음 짓나요 고개 숙인 할미꽃과 새봄의 대화를 나누죠

도레미파쏭! (Produced By 로켓발사) 림(林)

(Produced By 로 켓발사) 림(林) 사랑할땐 집착하지 마요 (하지마요) 밥먹을땐 건드리지 마요 (강아지냐) 떡볶이 맛있니 니가좀 사볼래 돈없어 돈많은 니가좀 사봐라 기본에 충실해 사랑도 일도 꿈만 꾸지말고 Yo Check it Out 도레미파 솔솔 부는 바람 (바람 ) 도레미파솔 기분이 좋아 (좋 아) 이별할땐 매너있게 해요

꿈의 상상나라 박진영

꿈의 상상나라 !

도레미송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Various Artists

도는 맛 좋은 도너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졸깃졸깃 인절미 파 화려한 금수강산 솔 솔솔 부는 봄바람 라 라 즐거운 노래 시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도는 맛 좋은 도너츠 레 새콤한 레몬 미 졸깃졸깃 인절미 파 화려한 금수강산 솔 솔솔 부는 봄바람 라 라 즐거운 노래 시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

꿈의 상상나라 김이레

여기는 꿈의 나라) 푸른 하늘 드높이 예쁜 꿈을 채워서 나만의 노래로 이야기 해요 솔솔 바람 불어와 고운 꿈을 담아서 상상의 날개를 달고 오르는 거야 리듬에 맞춰 노래해요 희망이 커지는 상상의 나라로 꿈을 향해 마음껏 상상해봐 오오오 숨겨둔 날개 크게 그려봐 작은 설레임 가득한 상상나라 다 펼쳐 보는거야 신나게 꿈을 꾸는 거야 오오오 무지개 문을 활짝 열어봐

사랑이야 송유진

woo 꿈처럼 행복한 날 yeah 한 걸음마다 미소가 피어와 네가 있어 눈부신 날이야 it's sunshine day 이상하게도 너에게 끌려가 그 누구도 이해 못할 거야 내가 찾던 단 한 사람 woo 꿈처럼 행복한 날 yeah woo 그대는 나에게 always 사랑이야 I feel love 유일한 척 봐도 이건 사랑이야 솔솔 부는 바람이야

솔솔 컨트리공방

솔 솔 동쪽에 잔바람이 불면 등지던 니 잎이 날 향하고 어스름 연기피워 구름속에 번지지 않고 흘러 들어가네 으음 철 철 섬 모래 파도끝에 쉼 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지그시 마시네 음 별별 니 눈에 흐를 것 같이 가득히 고이면 으음 어떤말을 할까 음 지그시 들이네 음

의성어 의태어 (잠이 오는 소리) 다나랜드 (DANALAND)

종이 위에 사각 연필 소리 사각 사각사각 자장가 스르륵 잠 와요 자장 자장 자장 엄마의 자장가 토닥토닥 스르륵 스륵 눈이 감겨 살랑살랑 솔솔솔 살랑 윙윙윙 살랑 귀를 스치는 바람 소리도 야옹 야옹 야옹 야옹이의 소리 보글보글 주전자 물이 끓는 소리 스륵 스륵 스르륵 잠이 와요 스륵 종이 위에 사각 연필 소리 사각 사각사각 자장가 스르륵 잠 와요 자장

따오기 자장가 동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네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