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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지트 꿈터합창단

친구야, 오늘은 너랑 놀고 싶어 집 앞에 조그만 놀이터에서 친구야, 오늘은 나랑 놀러가자 우리의 비밀의 아지트를 향해 우리함께 시소도 미끄럼틀도 재미나게 탈까 아니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할까 너랑하는 모든 게 재미있고 너무나도 신나 시간이 흐르는 게 너무 아쉬워 어 어 어 어 어 친구야, 오늘은 너랑 놀고 싶어 집 앞에 조그만 놀이터에서 친구야, 오늘은 나랑

비밀연애 꿈터합창단

난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나는 게 싫어서 내 사랑을 비밀로 하고 있어 왜냐하면 두렵기 때문이야가끔은 설레기도 하지만 짜증나고 귀찮을 때가 많아아직 학생이라 신경 쓸 게 많기 때문야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몰라챙겨주는 것보다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더 편하긴 해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이유는예쁘고 귀엽고 잘 생기고 돈 많은 거 다 중요하지만 나와 제일 잘 맞기 ...

희망의 노래 꿈터합창단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 희망을 부르는 이 노래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을 잡고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 행복을 부르는 이 노래마음을 모아서 불러요 우리 함께희망의 노래를 우리 함께 불러요 랄랄 라~ 랄라 랄랄라 라~우리가 그리는 밝은 꿈을 노래해 랄랄 라~ 라 라~ 랄랄 라~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 희망을 부르는 이 노래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을 잡고우리가...

아지트 (agit) 퍼플키스 (PURPLE KISS)

먼지 털어 낡은 radio 처음 샀던 그날처럼 흘러나오는 my favorite song 뭔가 다르지만 그대로 느껴져 흐릿하던 내 감정과 그때 기억들 Baby in here feels like dreaming innocent 난 다시 꿈꾸고 싶어져 이 connection은 틀림없어 의심할 여지도 없어 우리만의 아지트 my youth fantasy With you

아지트 (feat.HYUN SEO) 비모 (BMO)

혼자라고 생각하면 더 외로워져요 사진에 담긴 저 하늘의 별도 때로는 져요 손을 내밀어봐 진심으로 걱정해 줄 친구도 아직 여럿 있잖아 어딘가로 떠나볼까 우리 머리칼을 흩날려 창문 너머의 그림 고민을 털어내고 파도 위로 다이빙해 날 따라와 준 너희를 만난 건 참 다행이네 세상을 살아가긴 퍽퍽 내 방은 또 적적하지만 난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먹먹해져 말하지...

도시의 별 메리엘

차가운 바람 속 따뜻한 커피 한 잔, 우리의 발걸음 어디로든 데려가. 도시의 별 아래 우리 둘만의 비밀, 깜빡이는 신호등도 리듬 맞춰 춤을 춰! 지나가는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를, 골목길 속 작은 카페 우리만의 아지트. 저 높은 빌딩 사이로 달빛이 비추면, 오늘 밤은 영원할 것 같아 이 순간을 기억해.

여름냄새 오후만 있던 일요일

한 낮 무더운 더위는 온데간데 없고 없고 이 밤 쌉쌀한 바람은 내 맘을 울렁이게 해 코 끝 아래 스치는 여름 냄새 이건 이건 작은 내 맘을 내 맘을 울렁이게 해 이럴 때 떠오르는 건 음악이 있는 우리의 아지트 작은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하고 노래할 수 있는 이럴 때 떠오르는 건 함께 하고픈 그리운 얼굴들 내게 손을 슬쩍 내밀며 따뜻한

아빠와 보물창고 임승묵

퇴근한 아빠가 아들 이리와 부르는 곳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아지트 아빠와 내가 뚝딱뚝딱 함께 만든 그곳은 나의 보물창고 이었네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워어어 워어 아빠 나는 크면 아빠랑 세계 일주를 할래 라며 지구본을 가리키고 말해본다 피라미드도 보고 남극 펭귄도 만날 거야 엄마 몰래 우리 둘이서 가보자 우리 둘이서 오목을 두고

Azit 레이시 블루(Racy Blue)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기억 속에서 나의 기억 속에서 숨 쉬는 곳 아지트 너에게 추억이 된 나에게 추억이 된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추억 속에서 나의 추억 속에서 숨쉬는곳 아지트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Azit 레이시 블루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기억 속에서 나의 기억 속에서 숨 쉬는 곳 아지트 너에게 추억이 된 나에게 추억이 된 곳이 하나 있지 아직 너의 추억 속에서 나의 추억 속에서 숨쉬는곳 아지트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너에게 기억되는 나에게 기억되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너에게 기억되는

인천블루스 KJ Duo

헤이 처음 만나 사고도 많이 쳤지 건지공원 그리고 학원 공부는 코스프레 엄마 아빠 죄송해요 평생지기 친구를 만났어요 언제나 기다렸지 동암역 북광장 593번 눈이 오면 걱정했어 십정 고개 넘어갈 수 있을까 그녀는 벌써 도착했대 가좌시장 우리들의 아지트 꿀꿀네 옆 노래방 사장님 서비스는 10분 넘어 무제한 허기를 채워 주던 김밥 heaven 우리가 뛰어놀던

도당동의 밤 음악놀이터

자전거가 따르릉 오토바이가 부릉부릉 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동네 도당동 강남시장 우리들만의 아지트 여기 살면 부천 시민 고향달라도 도당동 주민 여기는 달빛 하우스 하나의 시낭송과 둘의 인문학과 셋의 영화와 넷의 노랫소리 여기는 달빛 하우스 달과 별이 밤마다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도당동으로 오세요

환절기 김여명/김여명

같은 바람 불었지 날이 너무 좋아서 아껴 두었던 옷을 꺼내 입고 보고 싶어 무작정 네게 달려 갔던 밤 사랑이었지 그래 그건 분명 사랑이었어 우린 조금 서툴고 때론 다투고 눈물 흘렸지만 이제 와선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 오늘 그때가 그리워 그 바람이 불어 같은 날씨에 같은 하늘에 살며시 눈을 감아 늘 모이던 친구들 둘만의 아지트

환절기 김여명

같은 바람 불었지 날이 너무 좋아서 아껴 두었던 옷을 꺼내 입고 보고 싶어 무작정 네게 달려 갔던 밤 사랑이었지 그래 그건 분명 사랑이었어 우린 조금 서툴고 때론 다투고 눈물 흘렸지만 이제 와선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 오늘 그때가 그리워 그 바람이 불어 같은 날씨에 같은 하늘에 살며시 눈을 감아 늘 모이던 친구들 둘만의 아지트

환절기 김여명 (KIM YEO MYUNG)

이맘때였지 그래 오늘 같은 바람 불었지 날이 너무 좋아서 아껴 두었던 옷을 꺼내 입고 보고 싶어 무작정 네게 달려 갔던 밤 사랑이었지 그래 그건 분명 사랑이었어 우린 조금 서툴고 때론 다투고 눈물 흘렸지만 이제 와선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 오늘 그때가 그리워 그 바람이 불어 같은 날씨에 같은 하늘에 살며시 눈을 감아 늘 모이던 친구들 둘만의 아지트 너도 가끔

Dancing In The Rock 김명기 (활밴드)

모닝 모닝 아침 모닝 커피한잔의 여유 홍대 홍대 마포홍대 우리들의 아지트 긴머리 빡빡 머리 모이는 젊은이들 놀이터 희망 눈물 모두 모여 꿈을 꾸며 살아가네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달빛 하우스 음악놀이터

반짝반짝 도당동의 달빛 아지트 많은 사람 모여사는 그 곳 우리 만나서 얘기 해봐요 아 달빛 옥상 시낭송회 영화상영 인문학강좌 벼룩시장 음악회 (또 뭐 있지?) 우리 만나서 마음 나눠요 아 달빛 옥상 (201호!) 아 그 시절 좋았지 노래만 평생 하면서 살고 싶어 빈둥빈둥 베짱이 삶은 나쁘지 않아 나에겐 (여보! 뭐하는거야?

우리 둘만 아는 윤건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니 표정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집 그때 나만 아는 니 메뉴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우리 둘만 아는 (꽁냥e님 희망곡)윤건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니 표정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집 그때 나만 아는 니 메뉴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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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니 표정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집 그때 나만 아는 니 메뉴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우리 둘만 아는 용주 (YONGZOO)

HTTP://LOVER.NE.KR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니 농담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집 그때 나만 아는 니 메뉴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 1초 내가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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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니 표정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집 그때 나만 아는 니 메뉴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우리둘만아는 윤건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니 표정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집 그때 나만 아는 니 메뉴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우리 둘만 아는(92691)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네 농담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 집 그때 나만 아는 네 메뉴 네가 없는 하루를 견뎌 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 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 왔는데 이렇게 끝나 버리겠니

노래 불러줘요 (Feat. 아이유) god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 o v 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노래 불러줘요 (feat. 아이유) 지오디(god)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o.v.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요 (Feat. 아이유) 지오디 (god)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o.v.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요 지오디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o.v.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요 (Feat. 아이유)?裸 지오디 (god)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o.v.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godgod / 노래 불러줘요 (Feat. 아이유) / 20140708 god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 o v 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노래 불러줘요 지오디&아이유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 o v 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G999 (Feat. 미란이) 문별

I feel the earth move move 둘만의 아지트 in G999 빙빙 돌고 돌아가는 G999 말했잖아 이런 적 없다고 예전엔 널 끌어당기는 중 멀어질 수 없는 둘 오늘 같은 내일은 없듯이 두 번 세 번 중요하지 않아 더 세게 당겨 넌 나를 삼켜 난 그런 너를 살펴 바짝 마른 입에 침을 바르기를 반복해 너무 따분해진 나의 삶

코딱지 배다른 형제

코딱지 코딱지 맛있는 코딱지 코딱지 코딱지 너무나 맛있어 코딱지 코딱지 영향이 만점 코딱지 코딱지 아아아아아아~~~ 코딱지 코딱지 맛있는 코딱지 코딱지 코딱지 너무나 맛있어 코딱지 코딱지 영향이 만점 코딱지 코딱지 5분만 손으로 굴리면 구슬이된당 구석구석 파낼때 그때의 시원함 내 책상밑엔 코딱지의 아지트 떠 먹는척 날 욕하겠지만

강북청춘애가 (江北靑春哀歌) 백화난만조 (百花爛漫組)

은은히 달빛을 비추는 공터를 가로질러 나만의 그 아지트 안에 숨겨 두었던 담배를 꺼내 무네. 들려 오는 펑크 록의 멜로디. 나를 위한 그 필살의 아드레날린. 사랑했던 사람들을 좀 더 멀리할 때가 온 거야. 절대로 지지 않을 그 강함을 위해.

Little Forest 짙은

나 살던 그곳에서는 심부름 가는 어린 아이와 바다에서 돌아오시는 아버지들의 웃음 소리가 아무 것도 아닌 이유로 목소리 높여 싸우는 부모 몰래 아파트 뒷동산에서 아지트 놀이를 하곤 했지 My Little Forest My Little Forest My Little Forest My Little Forest 숲 속에서 길을 잃었네 어른들은 우릴

코딱지 노브레인

내 책상밑엔 코딱지의 아지트 넌 없는척 날 유혹 하겠지만 너도 언젠간 파고 말꺼야 한번파면 멈출수없어 물건이 뭔데 지나치랴 북한동포의 사랑의 선물 일단한번 맛보세요 한번파면 멈출수없어 물건이 뭔데 지나치랴 북한동포의 사랑의 선물 일단한번 맛보세요 한번파면 멈출수없어 물건이 뭔데 지나치랴 북한동포의 사랑의 선물 일단한번 맛보세요

교문앞 문방구 김지현쌀롱

소다 팡팡 달달 했던 달고나 생각나 쫀득쫀득 무지개 빛 쫀드기 생각나 엄마 몰래 국자 태워먹던 날 우리 마음 그때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보고 싶다 그렇게 높게만 보였던 아찔했던 구름다리 커다랗던 느티나무 벤치 지금 너무 작아 이상해 종이 울리자마자 뛰어간 교문 앞 문방구 없는 게 없던 도깨비 창고 우리만의 아지트

75 잠비노 (Jambino)

했지 수건을 혼자뿐인 링 위에 포기하고 뛰쳐나와도 야유해 줄 시선이 없네 뒤엔 더 걸 리스크도 없어 난 아주 두 손 두 발 들었어 한숨으로 풍선 불었어 몸이 하늘로 들렸어 wow 수많은 날 중에 하필 더 아픈 그런 날이었지 어디 사라지던가 깊이 숨고 싶던 마음이었지 하고 싶은 것 적었던 내 노트엔 집먼지 진드기 살아 내 치즈 같던 꿈 얘기들은 푸른 곰팡이 아지트

약지 Justee (저스티)

낙하산 탔던 저 새낀 걸렸네 나뭇가지에 you believe me 떠나지 말아 줘 그동안의 약지들이 날 만들었고 이젠 모두에게 갚을 거야 you believe me don't kill my vibe 지금 느낌을 너의 두 귀에 전하고 나 다운 걸 그릴 거야 건 게 너무 많은 약지 친구와 처음에 같이 mic 대신 pmp 로 목소릴 땄지 야자 째고 모인 놀이터가 우리의

바닐라 라떼 (feat.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최준호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괜찮다면 나와 볼래요 딱히 할 말 있지는 않지만 그대 너무 보고 싶어 힘이 드네요 우리 둘만의 작은 아지트 딴청 피우는 척 눈 맞추고파 커피 먼저 주문해 놨어요 내가 좋아하는 바닐라 라떼 하얀 거품이 묻은 입술이 사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입맞출 뻔 했죠 나란히 그대와 걸으며 하고픈 한 가지 스치듯 슬쩍 잡은 내 손을

넌 예술가 (Ver. 재편곡) 꼬마견

예술을 그려 니체의 명언 중에 오늘날엔 저급한 음악만 돈이 된다는 명언이 있지 허접하고 저급한 그야말로 내 노래 언젠가는 빛을 발할거라고 거라고 감정선 나의 라임선 레드썬 라이징 썬 이대로 앞으로 미스코리아 선과의 만남으로 이어지셔 케이팝 스타 오디션은 계속되고 나의 허접한 작곡도 계속 되고 그냥 자유롭게 음악하지 말하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가지 뮤직 스타트 아지트

Funky Z'Poet

이어폰과의 만담에 빠졌지 어쩐지 귀가 가렵지 했건만 수많은 인파들이 날 보며 수근 수근 상관없어 누가보든 고개를 흔들 뿐 발걸음을 멈추고 도착한곳은 시내한복판 여느 때와는 달라 오늘따라 상큼 하구나 라퓨타 천공의성 못지않은 해방감을 느꼈지 다른 날 같았음 침대에 널부 러져 온갖 잡념에 섞여 나올 신세한탄 이제 집에 가자는 친구가 없었다면 가로등아래를 아지트

한여름 밤 유성우 원위 (ONEWE)

수많은 계단의 끝에 품고 있던 우리 아지트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여긴 둘만의 비밀이 있어 어제와 다를 것 없는 눈빛과 밤하늘을 유독 좋아했던 당신과 오늘 밤 눈부신 그대와 많은 수다 끝에 "야 별 떨어진다" 몇 초 동안 눈을 감고 있어야 너의 전부가 내게로 담길까 소원이란 미신을 통해 이곳 아지트에 사랑을 새기자 행복할 수 있을까 영원할 수 있을까

TBT Coble

인스타그램을 켜 네 아이디를 검색해 봤어 차단도 안 해놨네 바로 한다더니 참내 괜히 눌러보고 싶은 너의 story 붉은 원안에 네 모습이 보이지 내가 찍어준 사진 그대로네 아직 우리 같이 찾아갔던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 둘만의 아지트 밥 먹고 산책하던 공원까지 피드에 남아있네 비록 난 없지만 왜 내리지 않았을까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걸까 이제 난 소심해져

青春のたまり場 (세이슌노타마리바, 청춘의 아지트) あさみちゆき

1) 純愛が ぶつかれば 時に 傷つけ 즁아이가 부쯔카레바 토키니 키즈쯔케 순수한 사랑이 부딪치면 때론 상처를 주고 そのあとで 悔いながら 泣いて 詫びたり 소노아토데 쿠이나가라 나이테 와비타리 그 뒤에 후회하면서 울며 사과하기도 했던 かけがえのない 時代 ともに 過した 카케가에노나이 지다이 토모니 스고시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아침운동 지킬

두려움과 뱃살을 떨쳐내기 위해 아침마다 올라가는 나의 고향 오늘따라 푸른 하늘에 뻥 뚫린 천장을 보니 왠지 신과 가까워진 듯해 머리 위로 날아가는 까치 한 마리 마치 오랜만에 와서 반갑다는 눈치 그래 내가 어딜 가겠어 유일하게 적을 두고 편히 있을 아지트 5만원 지폐 대신 동전을 쥐고 타짜의 고니처럼 손을 돌리면서 keep thinking all 어떤 의미도

우리의 김여명

고개 숙인 그대 나를 바라봐요 우리의 추억이 울고 있잖아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을 사랑한 우리가 더 잘 알잖아요 아프지 말고 작별인사를 대신해 마지막 한번 안아보자 상처만 남은 우리 두 사람 이제 다신 용기내지 말자 밤마다 울겠지 걷다가 울겠지 눈뜨는 아침이 서글플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받아들여야 해 우리의 인연이

Agit 오마이걸

비밀스런 이 밤에 숨어들어 그 맘에 쉿 아무도 모르게 불 꺼진 나의 아지트 또 찾아가 소리가 나면 큰일 운동화로 갈아 신고 그가 누굴 여기 담았는지 누구에게 가슴 뛰는지 꼭 확인해보고 싶어 내 눈으로 가장 제일 먼저 힌트조차 주지 않다니 이건 정말 너무해 3 2 1 go 분명히 여기 어디쯤 그의 마음 제일 안쪽에 분명히 내 생각엔 이

Agit 오마이걸 (OH MY GIRL)

비밀스런 이 밤에 숨어들어 그 맘에 쉿 아무도 모르게 불 꺼진 나의 아지트 또 찾아가 소리가 나면 큰일 운동화로 갈아 신고 그가 누굴 여기 담았는지 누구에게 가슴 뛰는지 꼭 확인해보고 싶어 내 눈으로 가장 제일 먼저 힌트조차 주지 않다니 이건 정말 너무해 3 2 1 go 분명히 여기 어디쯤 그의 마음 제일 안쪽에 분명히 내 생각엔 이

불멸의 테크노 G.I.Du

어린 애들 뛰어노는 아지트 처럼 느껴지네, 사라지네, 부킹왔던 모든 여자 내 나이에 멀리 사라지네! 그래서 찾아갔지 국일관! 어린애들 뛰어노는 그 곳관 너무 달라! 아줌마 너무 많아! 모두가 자기 편으로 갈라! 내 나이 묻지마! 내 나이 묻지마! 내 나이 묻지마! 내 나이 묻지마~! 오늘도 먹일 찾아 헤메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