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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 청춘 (산울림) 나는 가수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 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그 겨울의 찻집 (나는 가수다)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청춘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이별연습 (인순이) (Song By. 신효범) 나는 가수다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제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댄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청춘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청춘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Original)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청춘(Original) 산울림

산울림 -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간주중-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곳 없어라...

청춘 (Original Ver.)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나는 가수다 서동요

고졸에 백수 솔로 노처녀 저작권 수입 평균 삼천원 통장잔고 0원의 나는 무명가수다 꿈을 쫓자니 지갑이 비고 지갑 채우자니 내꿈이 우는 노후준비 포기한 나는 무명가수다 일단 지금은 식구들 덕에 밥은 먹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점점 지쳐가 아- 포기하자니 아쉬움남고 계속하자니 앞길이 캄캄 그래도 계속 걷고 있는 나는 가수다 일단 지금은

청 춘 산울림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들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청 춘 산울림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들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A≫Aa (≫e¿i¸²)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날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빈잔 (남진) 가수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에 채워 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

제발 (나는 가수다) 하동균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꿈에 (나는 가수다) 박정현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나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 꺼야 내가 정말 ...

사랑아 (나는 가수다) 더 원

사랑해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

보고싶다 (나는 가수다) 김범수

김범수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희나리 (나는 가수다) 김범수

희나리〈나는 가수다〉 - 김범수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마구마구 사랑해 인순이

난 그대를 사랑해 그대 어쩐지 몰라도 난 그대를 사랑해 마구마구마구마구 사랑해 이에~~ 예~~~~~~ 난 그대를 사랑해 그대 마음 몰라도 난 그대를 사랑해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이에~~ 난 그대를 사랑해 그댄 좋아안해도 난 그대를 사랑해 그냥그냥그냥그냥 사랑해 이에~~ 그대 마음 몰라요 나는 나는 몰라요 그 두눈에 감춰진

개구쟁이 (Feat. T.O.P) (산울림)<나는 가수다> 경연 12-2 `산울림 스페셜` 거미

우리같이놀아요 뜀을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같이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우리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인순이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 인순이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간주중 아~ 야릇한 마음

주의 자비가 내려와 인순이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헤이 호 주의 자비하심과 헤이 호 주의 은혜로 헤이 호 나는

아름다운 girl 인순이

또 다시 비밀처럼 You never ever know 아무도 눈치 못 챌걸 나도 이런 여자라는 걸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고 oh 닫혔던 문이 열리고 oh 햇살이 비치고 oh 소리칠래 나는

아름다운 Girl (Inst.) 인순이

또 다시 비밀처럼 You never ever know 아무도 눈치 못 챌걸 나도 이런 여자라는 걸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고 oh 닫혔던 문이 열리고 oh 햇살이 비치고 oh 소리칠래 나는

아름다운 인순이

또 다시 비밀처럼 You never ever know 아무도 눈치 못 챌걸 나도 이런 여자라는 걸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고 oh 닫혔던 문이 열리고 oh 햇살이 비치고 oh 소리칠래 나는

아름다운 Girl [Instrumental] 인순이

또 다시 비밀처럼 You never ever know 아무도 눈치 못 챌걸 나도 이런 여자라는 걸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고 oh 닫혔던 문이 열리고 oh 햇살이 비치고 oh 소리칠래 나는

아름다운 걸 인순이

know 아무도 눈치 못 챌걸 나도 이런 여자라는 걸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고 oh 닫혔던 문이 열리고 oh 햇살이 비치고 oh 소리칠래 나는

초록OI 가 ~ 인순이

또 다시 비밀처럼 You never ever know 아무도 눈치 못 챌걸 나도 이런 여자라는 걸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고 oh 닫혔던 문이 열리고 oh 햇살이 비치고 oh 소리칠래 나는

눈이 내리는데 인순이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혼자가 아닌 나 인순이

지나온 오랜시간동안 혼자라 믿고 살아왔어 슬퍼도 울지 않으려 애써왔어 조금만 더 약해지면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없었을꺼야 나의 맘을 넌 이해하니 가끔 내겐 누군가 필요했었어 슬픔이 지나가도록 나는 항상 혼자였고 누구도 날 위로하진 않았어 하지만 어딘가 살아 숨쉬고 있을 너와 함께 난 다시 시작할꺼야 기다려 우린 혼자가 아닌 서로 같은 모습으로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너와나 인순이

깊이 간직했던 마음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의 빛나는 눈동자 그 속에 내가 숨쉬네 가장 고운 나의 노래를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 가득 고인 그 눈물 모두 씻겨 드리고 싶어 너와 나는 멋진 꿈의 세계로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가 보자 행복 찾아 함께 떠나는 거야 가자 새 희망니 손짓하는 곳 가자

너와 나 인순이

깊이 간직했던 마음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의 빛나는 눈동자 그 속에 내가 숨쉬네 가장 고운 나의 노래를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 가득 고인 그 눈물 모두 씻겨 드리고 싶어 너와 나는 먹진 꿈의 세계로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가 보자 행복 찾아 함께 떠나는 거야 가자 새 희망이 손짓하는 곳 가자 부푼 꿈이 피어나는 곳 가자 우리들의

난 괜찮아 인순이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기회 인순이

I Love you I Love you babe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babe 매일 밤 나는 너를 생각해 언 언언젠간 내게 말했지 영원한건 없는 거라고 결국 넌 나를 떠나가려고 그렇게 말했던 거야 참을 수 없는 나의 슬픔은 나의 아픔은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견딜 수가 없는 나 I Love you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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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난 괜찮아 (진주) 인순이

without you by my side But then I spent so many nights Thinkin‘ how you did me wrong And I grew strong And I learned how to get along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거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 보이고 아무리 어려 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두번째 이별 인순이

[인순이 - 두번째 이별]..결비 거짓말처럼 들릴지 몰라 아직도 널 못 잊었다면 예전처럼 난 혼자도 아닌데 널 만나선 안 될 테니까 적어도 겉으로 보여지는 나는 행복할 수도 있지만~ 너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속에 내 모습이 더 그리울 뿐이야~~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이라는 건 한 사람만을 선택하는 것~~ 너를 잊을 이유는 그것으로

최면 인순이

나는 너에게 잊혀지려 한다 너는 나에게 떠나가려 한다 돌아서렴 움직이렴 눈을감고 내게 말한다 너는 더이상 사랑이 아닌가 나는 더이상 미움도 아닌가 그만 누우렴 떠나가렴 눈을감고 다시 청한다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아직 너에게 미련있어 떠나지도 못 하고 이렇게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Song By. 김경호) 나는 가수다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 헤이 헤이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