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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묘한거야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란 묘한거야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Nami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우리 둘이 만날때면 나는

사랑이란 묘한거야 (Original Ver.) 나미

그대하고 걸을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둘이 속삭일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사랑?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나 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나 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이란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은 참 묘한거야 서울

그대만이 눈물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예요 나도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내게 다가 와서 말해 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 주리라 울지 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 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운명처럼 정말로 묘한 거야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공중전화 나미

찰깍 떨어진 동전 그 작은 소리에도 놀라 나의 가슴은 뛰고 있었지 그대 목소리 들리는데 나는 할 말을 잃었네 3분이 지나가도록 입술을 열리지 않아 그 말 한 마디 차마 하지 못한 말은 사랑해 사랑해요 찰깍 떨어진 동전 자꾸만 떨려오는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힘들까 다시 수화기를 놓았네 이젠 동전도 없어요 3분이 지나가도록 입술은 열리질 않아

직녀성 나미

한 번 떠나가면 다시 못오는 님 님이 떠난 길에 검은 머리 풀고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 별이 되었나 이별의 강이 깊어 못 오시는 님 그리움의 산이 높아 못오는 님 세월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눈물은 어느새 말라버렸네 그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작은 별이 되어 울고 있나 모두 잠이 들어버린 세상 누가 그리워서 울고 있나 새벽 하늘엔 슬픈 별 하나

사랑은 묘한거야 김호건

사랑은 묘한거야 인생도 묘한거야 세상이 참 묘한거야 성공은 멀어지고 실패만 다가오고 맘대로 뜻대로 안돼 미운 사람 보지 않고 고운 사람 함께 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세상은 모여 살아야 대박이 난다잖아 보태고 나누고 빼고 곱해도 마찬가지 답은 없어 바람과 같은 인생 알 수 없어 바람과 같은 인생 알 수 없어 사랑은 참 묘한거야 사랑은 묘한거야 인생도 묘한거야

공중전화 Nami (나미)

찰깍 떨어진 동전 그 작은 소리에도 놀라 나의 가슴은 뛰고 있었지 그대 목소리 들리는데 나는 할말을 잃었네 3분이 지나가도록 입술은 열리지 않아 그 말 한 마디 차마 하지 못한 말은 사랑해 사랑해요 찰깍 떨어진 동전 자꾸만 떨려오는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힘들까 다시 수화길 놓았네 이젠 동전도 없어요 3분이 지나가도록 입술은 열리질 않아

가버려 경수미 (경유진)

가는 사람 붙잡은들 그무슨 소용있나 좋아할땐 몰랐지만 정말 너는 너무해 죽으라면 죽는듯 시늉하다가 이제와 싫어졋다냐 못믿을건 사랑이냐 사람이더냐 정이란게 그런것 그런것이냐 아~~아아~그냥 가버려 처음부터 남남인걸 이제와 정때문에 울고불며 메달려서 붙잡지도 않을거야 사랑하다 헤어져 우는 사람이 세상에 나만있더냐 사랑이란 그런것 그런것이냐 아~~아아~어서가버려

사랑은 요술쟁이 조은송

그대만이 눈물만을 갖고 있는것은 아니에요 나도 때로는 울고싶은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말고 내게 다가와서 말해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주리라 울지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수없는 요술장이 정말로 묘한거야 이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못견디게 보고싶을땐 언제라도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반복

영원한 친구 나미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오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 *반복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즈거운 인생 예!*3

빙글 빙글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서서 마음만 흘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인디언인형처럼 나미

다시 어둠이 내리며 혼자라는 게 나는 싫어 불빛 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 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언 인형처럼 워~ 까만 외로움이 타버렸나봐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미운정 고운정 나미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나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다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언제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그...

징기스칸 나미

우리모두 좋아하는 그 이름 징기스칸 우리 모두 사랑하는 그 이름 징기스칸 가슴에 별을 달고 나타나서 구름을 헤치고 나타나서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는 징징징기스칸 거짓을 모르는 정의의 사나이 징징징기스칸 세계를 굼꾸는 의리의 사나이 너는 나의 친구 나는 너의 친구 온 세상이 너를 좋아해

마지막 인사 나미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정 들여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 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인디안 인형처럼 나미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마.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 너무 외로움에 타버렸나봐.oh~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은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애니의 연가 나미

텅빈 고목처럼 호수에 비친 내모습 꽃잎이 떨어지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려 검푸른 바다로 별빛이 사라질 때나 낙엽이 쓰러져 갈때면 그렇게도 슬퍼했던 애니 나의 애니 이제는 슬퍼말아요 말없이 창백한 얼굴에 웃음을 띄워봐요 밤새 두손 모운 새하얀 기도속에 그 무슨 사연 남겨두고 나의 곁을 떠났나요 애니 나의 애니 불러도 대답이 없네 다신 부르지 못할...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반복

슬픈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시절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빙글빙글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2)

슬픈인연 나미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 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슬픈인연 나미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 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흔들려 나미

너를 보면 이상하지 난 자꾸 흔들려, 무엇때문에 내 작은 가슴이 두근거리나.. *너를 보면 이상하지 난 자꾸 흔들려, 무엇때문에 내 손가락 끝이 떨려오는가? 내 너를 바라보면 이생각 저 생각에 언제나 내 마음은 흔들려, 바람에 날리는 풀잎도 아닌데 언제나 내 마음은 슨들려! 너의 시선이 머물면 흔들려!!!

초우 나미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Y.M.C.A. 나미

Young man 젋은 꿈을 펼쳐가자 Young man 밝은 내일을 위하여 Young man 모든 괴로움을 잊고 헤치며 나가자 Young man 거센 의지를 모아서 Stay There 하늘 끝 닿는 곳까지 젋음은 피리라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

가는 님 나미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날의 추억속에 살겠어요 수많은 밤 몾잊어서 잠못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영원한 친구 나미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 넓고넓은 밤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우리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

아리랑 처녀 나미

1.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샇이고 또 쌓 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2.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샇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

가까이 하고싶은 그대 나미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느낄수 있어요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처음부터 난 알수 있었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내게 다가온다 해도 나도 그댈 좋아한다는걸 알고 부터 모든게 꿈만 같아 내곁에 있는 그대 모습을 보면서 워~~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알았네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오 그대여 오늘밤 이대로 단둘이 그대와 있고만 싶어요...

입술에 묻은 이름 나미

내 마음은 허전하고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수 없는 우리 두사람 생가하다잠이들면 그모습이 찾아 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져 버리는 꿈이었어라 *누을이 타오르던 여름바다, 낙엽이 쌓여가던 가을언덕, 그곳에 남아있는 추억들은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ㄲ? 그리워 흘러내린 니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입술에 묻어있는 그이름 을 지울때까지...

도시의 이방인 나미

그대가 떠난 후 거리를 걸으면 화려한 부빛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져 지나간 추억을 찾으려 하지만 너무 슬픈 날이 많아서 자꾸 흘러내리는 눈물 사랑이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나의 허전한 가슴을 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 비틀비틀 걸어가는 이 거리의 나는 이방인 그대가 떠난 후 내 곁을 스치는 도시의 바람이 왠지 차갑게만 느껴져 화장을 지우고 거울을 볼때면 슬픈...

슬픈 겨울이야기 나미

눈덮인 끝없는 길위로 또다시 눈이 내리던날 그대가 남기고간 발자욱 위로소리업이 눈만내리네 차거운 뺨에 흘러내린 뜨거운눈물 씻어내며 그대가 남기고간 많은 사연 어이 하나 슬픈 겨울에 떠난 사람 지금 어디서 무얼할까 정녕 겨울이 다가도록 애타는 하루이틀 창밖엔 또 눈이 오는데 그대는 왜 오지 못하나 깨물은 입술아래 머무는 슬픔을 차라리 새길까..

영원한 친구 나미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 넓고넓은 밤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우리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래 행복의 노래...

유혹하지 말아요 나미

나 이대로 그대에 품에 안길까 나 이대로 말없이 떠나 버릴까 나를 보는 그대 눈동자가 너무 뜨거워요 어깨위에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아무런 말도 없는데 내 마음은 왜 이럴까요 자꾸 흔들려요 그대여 날 유혹하지 말아요 그대여 날 유혹하지 말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뭐 어렵나요 그 진실 내게 보여준다면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뭐 어렵나요 나 그대 ...

사랑을 느낄때 나미

그대 모습이 변하고 있네요. 우리 처음만난 그날부터, 그대는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성큼성큼 내게 다가와요, 나의 모습도 변하고 있네요. 겉으로는 태연한척 해도, 가슴을 적시는 그대의 눈동자는 모든것을 달라지게 해요 아마 이런 것이 사랑일꺼에요 볼때마다 무지개 뜨고, 그대와 나의 두마음속으로 그리움이 흘러들어요 우리 인생은 하나가 되겠죠 좋아한다 말은...

난 사랑했어요 나미

난 사랑했어요 이마음 다바쳐 우리의 사랑은 멀어져 갔나요 하늘에 별빛이 창가에 머물면 떠나간 그임이 돌아올것 같아요 구름 저멀리 나르는 기러기떼 보면 멀리 떠나간 그임 아 그리워 잊을수 없어요 그 님의 그얼굴 세월은 지나도 난 기다릴래요

당신의 모든것이 다 좋아요 나미

바람한점도 없는데 나느 온몸이 흔들려 이런 마음을 아시나요 당신의 모든것이 다 좋아요 비도 내리지 않는데 나는 온몸이 젖어요 *당신의 모든것이 다 좋아요 우리는 오늘도 만나서 우리는 이렇게 불곷어럼 타올라요 그냥 바라만 보아도 나는 손끝이 떨려요 이런 마음을 아시나요 당신의 모든것이 다 좋아요

보이네 나미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님 그리운맘 또 내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여가도 내 꿈을 여기 남긴체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 우리는 왜 만날수 가 없을까 우리는 왜 만날수 가 없을까 그 님이 보이네 내 눈에 보이네 보이네 그 불빛들이 보이네 보...

돌아와줘요 나미

돌아와 줘요 돌아와 줘요 나를 사랑하고 있다 면 돌아와 줘요 믿고 있어요 믿고 있어요 다시 온단 그말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 것을 나에게 준다해도 사랑하는 마음하나 영 원히 간직하리 돌아와 줘요 돌아와 줘요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와줘요

님의 계절 나미

납엽지는 구월이면 그리운 그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불태우네 가을은 온통 님의 게절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 일수밖에 쓰디쓴 커피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수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연민 나미

차라리 나를 미워하신다면 잊을 수 있지만 어이해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며 멀어지나요 이렇게 헤어질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대가 떠난 후에 목메인 이름 불러봤어요 *이별이란 아픈 것을 모두 다 알았어요 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갈테면 내게 남은 미련 마져도 가져가 주세요 밤마다 그림자 처럼 내곁에 와서 떠돌다 가는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