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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와(49일 OST) 나비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느낌이 와(49일 OST) 나비(Navi)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느낌이 와 (49일 OST) 나비(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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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와 나비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 하는말 처럼 내겐 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느낌이 와 나비(Navi)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 하는말 처럼 내겐 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느낌이 와 나비 (Navi)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안되니(49일 OST)

슬픔에 지쳐 눈물 흘릴 때 너를 위해 함께 울어줄 사람 이 세상 모두 너를 등질 때 조차 먼저 너의 손을 잡아줄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갈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아픔에 겨워 비틀거릴 때 너의 상

허수아비(49일 OST) 정일우

손끝에 너를 느껴보려 해도 자꾸 잊는다 매번 잊는다 만질 수도 없단걸 알고있는지 내 맘 속엔 방 하나 니가 살아서 다른 누구도 안돼 기억조차 잃어 온기마져 없어 이젠 난 한발로 서 있는 허수아비 너 없이 맘 저는 슬픈 허수아비 거친 바람 속에서 자꾸 흔들려 내 몸이 흩어진데도 언젠가 니가 온다면 내 두팔 벌려 너를 안고 싶어 I ll wait f...

느낌이 와 나비(Navi) [알앤비]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 하는 말처럼 내겐 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느낌이 와 나비(복남이님 ♥ НАррч ÐАч♡) 나비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느낌이 와 (Inst.) 나비(Navi)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나를 원하고

느낌이 와 (MR) 나비(Navi)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나를 원하고

49일 김하얀

둘이 걷지만 가끔은 왜 인지 혼자 걷는 기분이야 원래 이러는지 이리 멀었는지 몰라 몸을 섞지만 가뿐히 왜 인지 붕 떠 있는 기분이야 이게 맞는지 몸을 벽에 기대어 펴 날 놓지 마 널 믿어 (점점 멀어버릴지도) 제발 가지 마 사랑해 (미쳐버릴지도 몰라) 49일 뒤에 네가 사라진다 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부적이 타 버려서 네가 사라진다해도

느낌이와 나비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잊을만도 한데 (49일 OST)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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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49일 OST)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눈물이 난다(49일 OST)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아무일도 없었다(49일 OST) 정엽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없는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입으로 되뇌여 너를 잃어 버릴까...

가슴이 하나라서 (49일 Ost) J-심포니

이별은 나 알지 못해 그저 사랑밖에 난 몰라 나의 가슴이 널 부르고 있잖아 그리움이 너만 찾아 다시 내게 돌아와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너없이 하루를 사는것 마치 감옥에 갇혀 있는것 처럼 너를 벗어날순 없어 웃어도 눈물이 흘러서 이제 웃는법도 잘몰라 도저히 너없인 살아가지 못해 매일 너만 그리워해 가슴이 딱 하나라서 두눈에 너뿐이라서 다른사랑을 또 ...

눈물이 난다-49일 OST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느낌이와 나비(Navi)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나비 혜림 [OST]

아름다운 널 닮아 긴 여행을 가네 손끝 닿을 틈도 아른거리는데 So why don\'t you hold me 멈출 순 없니 놓아주기를 보내주기를 I\'m gonna wait for your heaven Don\'t want you to leave me alone 잦아드는 기억에 멈춰 쏟아지는 추억에 갇혀 I\'m gonna be there tog...

느낌이와 - 꼬미님청곡 나비(Nav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느낌이와 나비(N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하는말 처럼 내겐들려 사랑이 내 맘을 훔쳐가 다 잃어도 나는 좋아 사랑할수록 사랑해서 행복해 눈빛이 말하잖아 심장이 소리치고 있잖아 감추려고 해봐도 몸도 마음도 숨길 곳이 없잖아 날숨처럼 들숨처럼 나는 또 널 부르고 있어 넌 자석의 극처럼 한 몸인 것처럼 또

단 하루를 살아도(49일 OST)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안되니[49일 OST Part.6] 팀(Tim)

슬픔에 지쳐 눈물 흘릴 때 너를 위해 함께 울어줄 사람 이 세상 모두 너를 등질 때 조차 먼저 너의 손을 잡아줄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갈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아픔에 겨워 비틀거릴 때 너의 ...

언제까지나 (49일 OST Part.5) 박보람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 t let you go 언제까지나 그...

눈물이난다(2011년 SBS 49일 OST) 신 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단하루를살아도(2011년 SBS 49일 OST)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수 놓은 별처럼 항...

단 하루를 살아도-49일 OST 조현재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 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 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걸 알면서 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 사랑한다 겁이 날 만큼 널 사랑한다 밤하늘 수 놓은 별처럼 항...

안되니(49일 OST Part.6) 팀(Tim)

슬픔에 지쳐 눈물 흘릴 때 너를 위해 함께 울어줄 사람 이 세상 모두 너를 등질 때 조차 먼저 너의 손을 잡아줄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갈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아픔에 겨워 비틀거릴 때 너의 ...

잊을만 한데 서영은 [49일 OST]

목이 메어서 말도 못하고 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고 난 울다가 잊으려고 제발 잊자고 난 혼자서 그만하자고 내게 또 말을 해 속이 상해서 속이 다 타서 사랑 따위는 내겐 없을 거라 말을 해 그만 잊자 제발 그만 잊자 다짐을 해도 너의 모습이 더 나의 가슴에 돌아서 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전...

한강앞에서 나비

안녕 잘 지내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너를 바라보며 한참 동안 바보처럼 울었어 너와 자주 오던 한강 앞에서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어 오늘 어쩐지 한강에 오기 싫더라 이상하게 느낌이 안 좋아서 아픈척하고 차라리 나오지 말걸 보고싶어 빨리 왔는데 노을지는 저녁 하늘 때문인 건지 붉어진 눈에 비친 니 얼굴이 더 아파와 예쁘게 보이려 더 신경

나비 진우양

부끄러운 마음 하나 하늘에 뿌리니 긴 비가 저 넓고 푸른 바다 거기로 날아가 그 비를 맞으며 웃네

나비(무정도시 OST) 혜림

?아름다운 널 닮아 긴 여행을 가네 손끝 닿을 틈도 아른거리는데 So why don\'t you hold me 멈출순 없니 놓아주기를 보내주기를 I\'m gonna wait for your heaven Don\'t want you to leave me alone 잦아드는 기억에 멈춰 쏟아지는 추억에 갇혀 I\'m gonna be there togeth...

나비 (무정도시 OST ) 혜림

?아름다운 널 닮아 긴 여행을 가네 손끝 닿을 틈도 아른거리는데 So why don\'t you hold me 멈출순 없니 놓아주기를 보내주기를 I\'m gonna wait for your heaven Don\'t want you to leave me alone 잦아드는 기억에 멈춰 쏟아지는 추억에 갇혀 I\'m gonna be there togeth...

나비 (무정도시 OST ) 혜 림

?아름다운 널 닮아 긴 여행을 가네 손끝 닿을 틈도 아른거리는데 So why don\'t you hold me 멈출순 없니 놓아주기를 보내주기를 I\'m gonna wait for your heaven Don\'t want you to leave me alone 잦아드는 기억에 멈춰 쏟아지는 추억에 갇혀 I\'m gonna be there togeth...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빠스껫볼 OST)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똑같을까 그대도 ...

우리 아빠(가족끼리 왜 이래 OST) 나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알고 있는 이 말이 전부인데 표현못했던 말들이 표현안했던 말들이 너무 많이 남아 너무 맘이 아파 아직 늦은건 아니겠죠 사랑한단 그 말로는 부족해 무슨 말로 대신할 수가 있을까 나의 사랑을 웃고있는 자랑스런 당신을 이제야 안아봐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댈 이른 아침에 언제나 잠에서 깨워 주...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13빠스껫볼 OST]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

불치병 (비밀 OST 스페셜 (키비-이루펀트)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숨막히게 날카로운 그 ...

꿈일지도 몰라 (포세이돈 OST Part 5) 나비

A 아른아른 거려서 꿈일지도 몰라서 자꾸자꾸 눈물만 맘이 많이 아파서 나만 혼자 슬퍼져 B 그 날밤 니가 내게 준 장미처럼 가슴이 온통 다 시들었잖아 이제 난 아무것도 하나도 가진게 없어 C 너를 사랑해 말하고 싶어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미칠듯이 행복했잖아 죽을만큼 좋았잖아 그대 한사람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싶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B 하루종...

눈물이 난다 (49일 OST Part.8)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다시 내곁으로(순수 OST) 류시원, 엄정화

너와 함께 지내는 동안 비로써 난 알게 됐지 사랑의 느낌이 이런 거란걸 내 마음이 허전해 질 때 보고픈 사람 바로 너였는데 왜 나는 말 못하고 힘들어 했었는지 몰라 너와 난 같은 생각을 했었던거야 상처를 받게 될까 두려워 보여지는 모습조차 느끼지 못하고 곁에 있어줘 내곁으로 오늘을 위해 배울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이 이끄는

불치병 (Feat. 키비 Of 이루펀트)(비밀 OST)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숨 막히게 날카로운 그 바람을 맞고서 널...

불치병 (Feat. 키비 Of 이루펀트)[비밀 OST]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빠스껫볼 OST Part 4) 나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사랑은 너인 것 같아 (The Romantic OST Part.3) 나비

그날 밤새 운 것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널 지우려 (별 짓을...

불치병 (Feat. 키비 Of 이루펀트) [비밀 OST Part 1]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숨 막히게 날카로운 그 바람을 맞고서 널...

왜 날 흔들어 (With 김근형)[후유증 OST Part 1] 나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잘 지내냐 묻는 니 말에 힘껏 참았던 내 아픔이 터져버리고 난 말았어 니 맘대로 나를 사랑하더니 니 맘대로 떠나고 다시 날 찾아와 떠난 건 너잖아 잊으라 했잖아 준비도 못했던 난 나를 버려 너를 버려 우릴 버려 이제 그만 아플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나타나 나를 흔들어 끝내 울리고 말았던 건 내 이름을 부르는 니 목소리 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