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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영웅

보고 싶은 얼굴 나의 꿈 속에 나타나셨어 꿈 속에서 아들 걱정 되셨나 슬퍼 보이네 슬퍼 보이네 근심된 얼굴로 아들 생각에 눈물 적시며 추우나 더우나 잘못 될까봐 걱정 하시던 엄마 엄-마...

사랑병 나영웅

너와함께 걸었던그 거리에서 너와함께 보았던 영화관에서 너와함께 꿈꾸던 바닷가에서 우우우우~ 사랑은 말이야 아무도 모르게 우는거야 사랑을 했는지 몰랐는데 멀리떠나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하늘이 뻥 뚫린거야 이것이 바로 사랑병인가 사랑은 말이야 가슴속 깊이묻어두지만 내가슴속 깊이 묻어두면 너무너무 아파서 평생 잠안오고 내눈엔 그녀뿐이야 이것이 사랑...

사랑병 (MR) 나영웅

너와함께 걸었던그 거리에서 너와함께 보았던 영화관에서 너와함께 꿈꾸던 바닷가에서 우우우우~ 사랑은 말이야 아무도 모르게 우는거야 사랑을 했는지 몰랐는데 멀리 떠나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하늘이 뻥 뚫린거야 이것이 바로 사랑병인가 사랑은 말이야 가슴속 깊이 묻어 두지만 내가슴속 깊이 묻어두면 너무너무 아파서 평생 잠 안오고 내눈엔 그녀뿐이야 이것이 ...

찍었어 나영웅

찍었어 찍었어 넌 내가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넌 내가 찍었어 반짝이는 네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한동안 멍하니 바라만 보고있네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너 밖에 안보여 빛나는 눈동자 빨려 들어가네요~~ 찍었어 찍었어 넌내가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넌내가 찍었어 ~~간주중~~ 찍었어 찍었어 넌내가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넌내가 찍었어 눈이부신 그...

그녀의 집앞 나영웅

그녀의 집 앞 나 여기 또 왔네 그녀의 집 앞 나 여기 또 왔네 깜깜한 밤이 왔어요 나 혼자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가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그녀가 보고 싶어서 오늘도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있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서로가 죽도록 사랑 했는데 이제는 남이 됐어요 멋진 남자 만나서 시집을 가버렸어요 깜깜한 밤이 싫어요 또 다시 방황 하...

12시가 나영웅

?열두 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 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 오면 친구 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 봐요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 봐요 친구여 가지 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 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

찍었어 ◆공간◆ 나영웅

찍었어-나영웅◆공간◆ 1)찍었~어~~찍었어~~넌내가찍었~어~~~~ 찍었~어~~찍었어~~넌내가찍었~어~~~~ 반~짝이는~~네~모습이~너무나예~뻐~서~~~ 한~동~안~멍~하니~~바라만보고있네~~~~ 많~고많은~사~람중에~~너밖에안~보~여~~~~ 빛~나~는~눈~동자~빨려들어가네~요~~~~~ 찍었~어~~찍었어~~넌내가찍었~어~~

주르륵 나영웅

?창밖에 내리치는 빗방울 그 소리는 떠난 님 노크인가 툭툭 소리 애절한 그 소리 문 틈 으로 들어오는 실바람 그 소리는 애처로운 나의님에 울음소리 흐느낀 슬픈 소린가 떠나실 땐 매정하게 뒤돌아서며 지난일 모두 잊으라시며 이제 와서 후회하며 왜 흐느끼나 떠난 님 이시여 주르르륵 눈물뚝뚝 주르르륵 빗물속에 그대로 그대로 떠나요 어쩔 수가 없어 어쩔 수가 ...

사랑병@@ 나영웅

우~ 우~ 우~ ~~~~~~~~~~~~~~~~~~~~~~~~~~~~ 너와함께 걸었던그 거리에서 너와함께 보았던 영화관에서 너와함께 꿈꾸던 바닷가에서 우우 우우~ 사랑 은 말이야~ 아무도 모르게 우는 거야~ 사랑 을 했는지 몰랐는데 멀리 떠나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하늘이 뻥 뚫린거야~ 이것이 바로` 사랑 병인가~ 사랑 은 말이야~` 가슴속 ...

주르룩 나영웅

(1,2절 반복) 창밖에 내리치는 빗방울 그소리는 떠난님 노크인가 툭툭소리 애절한 그소리 문틈으로 들어오는 실바람 그소리는 애처로운 나의 님에 울음소리 흐느낀 슬픈소린가 떠나실땐 매정하게 뒤돌아서며 지난일 모두 잊으라시며 이제와서 후회하며 왜 흐느끼나~ 떠~~어~~난 님이시여 주르르륵 눈물뚝뚝 주르르륵 빗물속에 그대로 그대~로 떠나요~~~ 어...

그대를 찍었어 나영웅

찍었어 찍었어 내마음을 그대에게 오늘난널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사랑을 그대에게 아낌없이 네게 주었어 오직난 너를 사랑하고 오직난 너를 선택하고 우리의 사랑은 이제 미래의 꿈을향해 달리는거야 찍었어 찍었어 오직나는 너를위해 후회없이 나는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마음을 그대에게 오늘난널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사랑을 그대에게 아낌없이 네게 주었어...

인생살이 나영웅

1. 부모님 속에서 태어나 나 잘난 멋으로 살았지 부모님 사랑도 몰랐고 친구만 좋아서 살았네 사는게 뭔지도 모르고 효도가 뭔지도 모르고 지금에 와 생각하니 후회의 눈물만 나오네 인생사 배웠는데 쓸데도 없구나 부모님 주름살은 불효의 눈물 주름 이제는 알게 됐네 부모님 아픈 맘을 지난날 후회하며 그 시절 아쉽구나 2. 사는게 뭔지도 모르고 효도가 뭔지도...

노래가 좋아 나영웅

1. 무슨 노래를 부를까 생각생각 하지 말고 어디서 노래를 부를까 고민고민 하지 말자 트로트 좋아 발라드 좋아 디스코도 좋아좋아 소리 질러 마음껏 질러 신나게 불러보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에 손을 마주 잡고 슬픈 일 기쁜 일 모두 잊고 불러보자 나는 좋아 좋아좋아 노래가 너무 좋아 2. 신나게 노래를 부르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유명 가수가 따로 ...

내 이쁜 당신 나영웅

고왔던 손등이 어느새 거칠어져 이 못난 날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힘들어도 당신은 미소로 나를 보고 슬퍼도 당신은 웃으며 눈물 짓네 고마운 내 당신 내 이쁜 사랑아 마지막 행복은 당신께 드릴께 (간주) 귀엽던 얼굴이 어느새 주름이져 나만을 위해서 고생만 하는 당신 힘들어도 당신은 미소로 나를 보고 슬퍼도 당신은 웃으며 눈물 짓네 고마운 내 당신 내...

뻥이야 나영웅

뻥이야 뻥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좋아한다는 말도 뻥이야 나만이 너에게 전부라고 속삭여 놓고 어느날 그 카페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뻥이야 뻥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좋아한다는 말도 뻥이야 (간주) 뻥이야 뻥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좋아한다는 말도 뻥이야 나 없이 하루도 못 산다고 약속해놓고 길가...

어린 사랑 나영웅

새벽 하늘에 안개만 내려 어둠 속을 헤매고 나면 아름다운 그 모습이 너무나아 가슴 아파 이렇게도 돼나요 슬픈 어린 사랑을 이젠 또 떠나야한다는걸 떠나 보낼 그 사랑 너무 가슴이 아파 이젠 다시 사랑 안할꺼야 (간주) 어두워지는 저녁 노을이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보고팟던 어린 사랑 내 눈엔 눈물만 흘러 이렇게도 돼나요 슬픈 어린 사랑을 이젠 또 떠...

돌겠어 나영웅

장사는 하나도 되지도 않고 나가는 돈들은 너무도 많아 먹고는 살아야 하겠지만 이놈의 장사가 되야지 돌겠어 돌겠어 내머리 돌겠어 돌겠어 돌겠어 내머리 돌겠어 어떡해 하면은 부자가 될까 짠돌이라는 말은 듣는데 경제가 자꾸만 나빠지면 장가는 정말로 못가네 돌겠어 돌겠어 내머리 돌겠어 돌겠어 돌겠어 내머리 돌겠어 (간주)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언젠가 ...

친구에게 하고픈 말 나영웅

빈 가슴 채워줄 사람은 친구뿐이라네 말하지 않아도 나는 널 알 수 있다네 호탕한 웃음 뒤에 아픔이 있다는걸 친구야 너만 아픈게 아니라네 남의 것은 다 크게 보이고 비교하면 할수록 내것은 작아 보이지 모두 알고 보면 다 아픔이 있고 외로움에 몸부림친다 빈 가슴 채워줄 사람은 친구뿐이라네 술 한잔 마시며 깊은 말 털어 놓을 수 있고 외로울때 나 기쁠때 함...

사랑아 나영웅

내 눈이 왜 그럴까 널 본순간 눈물이나 지금까지 내가 찾던 그럼 사람 바로 너야 사랑아 이제 나타났어 애타게 찾아 헤맸는데 이젠 내맘 내몸 너에게 모든 것 다 받쳐 살리라 하루를 산다해도 니 품에서 잠들꺼야 영원히 니 안에서 영원히 니 품에서 사랑아 내 사랑아 어허둥둥 내 사랑아 영원히 니 안에서 영원히 니 품에서 (간주) 내 눈이 왜 그럴까 널 ...

사랑병 (e_MR) 나영웅

너와함께 걸었던그 거리에서 너와함께 보았던 영화관에서 너와함께 꿈꾸던 바닷가에서 우우우우~ 사랑은 말이야 아무도 모르게 우는거야 사랑을 했는지 몰랐는데 멀리 떠나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하늘이 뻥 뚫린거야 이것이 바로 사랑병인가 사랑은 말이야 가슴속 깊이 묻어 두지만 내가슴속 깊이 묻어두면 너무너무 아파서 밤새 잠 안오고 내눈엔 그녀뿐이야 이것...

그녀의 집 앞 나영웅

그녀의 집 앞 나 여기 또 왔네 그녀의 집 앞 나 여기 또 왔네 깜깜한 밤이 왔어요 나 혼자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가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그녀가 보고 싶어서 오늘도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있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서로가 죽도록 사랑 했는데 이제는 남이 됐어요 멋진 남자 만나서 시집을 가버렸어요 깜깜한 밤이 싫어요 ...

나영웅

돈돈돈돈 돈도로 돈돈돈 X 4 돈 때문에 힘들어 돈 때문에 행복해 돈 없으면 힘들어 돈 있으면 행복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가 돈 많으면 좋은 집 좋은 옷 좋은 거 다 먹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가 돈 없으면 좋은 집 좋은 옷 좋은 거 못 먹어 이것이 운명일까 이것이 인생일까 이것이 삶일까 이것이 사는걸까 돈돈돈돈 돈도로 돈돈돈 X 4 ...

깜짝이야 나영웅

깜짝이야 깜짝 놀랐어 갑자기 내 마음 왜 훔쳐 깜짝이야 깜짝 놀랐어 이렇게 내 마음 애 타게 처음 본 나를 보며 듬직해 보인다면 난 어떡해 내 가슴 포근해서 안기고 싶다면 나는 좋아 정말 좋아 그대의 따뜻한 사랑마음 내 안에 그대로 남아줘요 외롭고 쓸쓸한 모든 것들 내 가슴에 꼭 안겨 잠 들어요 [간주] 깜짝이야 깜짝 놀랐어 갑자기 내 입...

그대를 찍었어 [방송용] 나영웅

찍었어 찍었어 내마음을 그대에게 오늘난널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사랑을 그대에게 아낌없이 네게 주었어 오직난 너를 사랑하고 오직난 너를 선택하고 우리의 사랑은 이제 미래의 꿈을향해 달리는거야 찍었어 찍었어 오직나는 너를위해 후회없이 나는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마음을 그대에게 오늘난널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사랑을 그대에게 아낌없이 네게 주었어...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Victor Choi

씨앗이 땅위에 떨어졌네 씨앗은 물을 원하네 그들에겐 비가 필요해 내 가슴을 가르고 내 안을 들여다봐 넌 보게 될거야 거기에는 온통 불바다야 하루가 지나면 늦으리 한시간이 지나면 늦으리 이 순간이 지나면 이미 부활하지 못하리 열쇠가 문에 맞지 않으면 어깨로 문을 부숴버려 엄마 우린 모두 많이 아파요 엄마 나는 우리가 모두 미친걸 알아요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맥작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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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신스님

♡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