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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것도 나윤권

[나윤권 - 아무 것도 아닌 것도..]..결비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음음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아무 것도 아닌 것도. . 나윤권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Uh uhm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후렴)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그댈 부르다 외로워 서러워 매일 울다 잠이 들어요...

With Me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

네 손짓 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 할 사람 찾아 가란 말 아픈 네 맘도

사랑을 했을 뿐인데 나윤권

[반복] 이렇게 사랑이 오래 남는 것도 모르고 비좁은 내가슴에 너무 많은 사랑을 채우고 이렇게 이별이 아프다는 것도 모르고 너무 쉽게 보냈어 어떡해야 눈물이 마를까.. 한사람을 사랑했을 뿐인데 그사람 기억이났을 뿐인데 이렇게 가슴이 아플 수 있는지 사랑을 했을 뿐인데..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나는지 사랑을 했을 뿐인데...

사랑을 했을 뿐인데 나윤권

[반복] 이렇게 사랑이 오래 남는 것도 모르고 비좁은 내가슴에 너무 많은 사랑을 채우고 이렇게 이별이 아프다는 것도 모르고 너무 쉽게 보냈어 어떡해야 눈물이 마를까.. 한사람을 사랑했을 뿐인데 그사람 기억이났을 뿐인데 이렇게 가슴이 아플 수 있는지 사랑을 했을 뿐인데..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나는지 사랑을 했을 뿐인데...

05. With Me_킬리만자로의 표범(나윤권) 05. 나윤권

네 손짓 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 할 사람 찾아 가란 말 아픈 네 맘도

..더라면 나윤권

A1) 눈물도 나오지 않아 혼자라는 것도 이젠 괜찮아 이제는 힘들지 않아 이렇게 나 웃을 수도 있잖아 B1) 내가 먼저 알았다면 우리 이별을 되돌릴 수 있었을까 그럴 수 있을까 C1) 조금만 먼저 알았더라면 우리가 좀 더 노력했었더라면 혹시 그랬다면 그럴 수 있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A2) 그때 너 왜 그런 거야 아무렇지

Listen 나윤권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내가 아니라도 알 수 있었지 누구에게나 넌 소중 했으니까 그때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어느새 넌 나도 모를 만큼 멀어져만 갔어 너를 보내는 게 아니였는데 난 달라지고 싶었지 어떤 아픔이 널 떠나게 한 걸까 널 붙잡아야 한다고 늘 다짐 했었는데 * 반복 내 마음을 보여줄게 이젠 어떤 것도

Low Battery 나윤권

어떤 놈인지 가만 두지 않겠다던 난 그녀 전화엔 순한 양이 따로 없었지 **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항상 그런 식이지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예쁜 그녈 가진 건 내가 아닌 것 같아 oh 어쩜 너는 지금쯤 또 그 놈과 함껜지 몰라 연락 해봐도 뻔해 재미없단 말투지

사랑이 싫어요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이 싫어요]..결비 난 지낼만 해요 할 일이 늘었죠 전 처럼 그대도 생각 나질 않죠 추억이란 것도 별것 아니네요 아직 사라진 꿈처럼 조금은 편하게 소식도 묻네요 잊었다 믿으니 그런것도 같죠 생각하면 긴 날자 ~ 저도 기다렸죠 아직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오늘까지만 나 슬퍼할래요~~워워 아파지기만 할 사랑이라면 우연도

With me 나윤권

네 손짓하나 보는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나 니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 거라고 믿고있어) 믿고 있어 니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슬픈 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Thomas 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With Me 킬리만자로의 표범(나윤권)

네 손짓 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 할 사람 찾아 가란 말 아픈 네 맘도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 때 해맑게 웃던 네 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 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 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사랑,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 않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남지 않고.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다 소모해 버리고 그에겐 아무 것도 남지 않았지. 그날 이후 나는 죽었소.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 않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남지 않고.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다 소모해 버리고 그에겐 아무 것도 남지 않았지. 그날 이후 나는 죽었소.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ASDF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 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믿었던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

아무 것도 아닌 일 최나영

내 어디가 좋은거냐고언젠가 넌 내게 물었지난 생각해보니 나도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사실 니가 잘생긴건 아니지그렇다고 키가 큰것도 아닌데도대체가 난 너의 그 무엇에이렇게 이끌리게 된건지너에 쌍커플없는 눈이 좋아적당히 작은 얼굴이 좋아내가 안길 그만큼의 조그만 가슴이좋아 Hu ~그런거였어 너의 모든게나름대로 다 멋있어보여이젠말할게 니 전부가 좋아내마음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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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¾Æ¹≪°Iμμ ¾Æ´N ³ª Aa¸¶½ºAi (Thomas 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널 붙잡고 싶다 쿠마

많이 힘든 순간이 있었어 너에게 돌아 갈 수 없는 날 용서해 이런 말도 네겐 소용 없겠지만 이젠 우리 끝난 거야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그렇게 지나간다 아직도 생생한 너의 모습들이 눈 앞에 보이지만 이제 돌릴 수 없는 걸 널 붙잡고 싶다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Nothing Words (Feat. Jeblow) 루아 프로젝트(LUA Project)

아무 것도 아닌 말인데 너무나도 흔한 말인데 헤어지잔 그 한 마디가 싫다 혼자라는게 더 이상 니가 없다는 게 실감이 안나서 우우 예 널 그리다가 널 미워하다가 자꾸 미안해서 고갤 또 숙이고 I know 아프다는 걸 슬프다는 걸 알면서 힘없이 멍하니 눈물만 삼켰지 Something left in my head 아무 것도 아닌 말인데 너무나도

캐모플라주 눈뜨고코베인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일을 겪고 난 후 너는 너에게 꼭 맞는 보호색을 띄고 있네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일을 겪고 난 후 너는 너에게 꼭 맞는 보호색을 띄고 있네 아무도 모르게 파랗게 빨갛게 노랗게 아무 것도 아닌 색으로 변하고 싶어요 파랗게 빨갛게 어둡게도 아무 것도 아닌 색으로 변하고 싶어요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잔인한사월글???? 릴리즈포인트(Release Point)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그대가 나를 밖 으로밀어내는 순간 에 나는 왜 다가 가질 못했는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누가 먼져랄 것도 없이 멀 어 져 버렸네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벗꽃 흩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 에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었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잔인한사월 릴리즈포인트(Release Point)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그대가 나를 밖 으로밀어내는 순간 에 나는 왜 다가 가질 못했는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누가 먼져랄 것도 없이 멀 어 져 버렸네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벗꽃 흩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 에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었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잔인한사월 릴리즈포인트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그대가 나를 밖 으로 밀어내는 순간에 나는 왜 다가 가질 못했는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멀 어 져 버렸네 아무 것도 아닌 사이 처럼 어쩜 그렇게 돌 아설수있는지 벚꽃 흩 날리던 아름다운 봄날 에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었 지 우리는 이렇게 서롤 비추지 못하고 아련한

편지 (Vocal 최재만) 키스 미 조이(Kiss Me Joy)

지친 하루의 끝 에서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두 눈 감은 채 내 맘을 (조용히) 옮겨가네 이렇게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한 번만 내 맘을 들어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말할게 그래 그 곳에서 반짝이던 또 소중하게 빛나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고 떠나네 기억 속에 만난 저 달 속에 유난히 밝은 오늘 밤

편지 (Vocal 최재만) 이지연 (Kiss Me Joy)

지친 하루의 끝 에서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두 눈 감은 채 내 맘을 조용히 옮겨가네 이렇게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한 번만 내 맘을 들어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말할게 그래 그 곳에서 반짝이던 또 소중하게 빛나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고 떠나네 기억 속에 만난 저 달 속에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한 번만 내

그래요 나윤권

안녕이라 하기엔 추억이 너무 많아 말할 수 없었죠 너의 눈빛과 너의 고운 입술과 떨리는 손끝도 내 안에 있으니 많은 걸 함께 했죠 하지만 오늘부턴 친구일 뿐이죠 둘이서 지내왔던 그 향기마저도 떠나가죠 그래요 마음이 아파도 친구라 하죠 다시 예전처럼 돌릴 순 없죠 그럴 순 없겠죠 우리 이젠 친구일 뿐 사랑은 아닌

나였으면*건* 나윤권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내인생 고고고 임성길

우리네 인생살이 거기서 거기인데 얼마나 얼마나 더 가지려고 아둥바둥거리나 사소한 욕심도 사소한 마음도 지나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이 세상 한번 왔다 가는 인생길 사는게 별거 있나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비우고 사는 것이 그게 바로 행복이지 우리네 인생살이 거기서 거기인데 얼마나 얼마나 더 가지려고 아둥바둥거리나 사소한 욕심도 사소한 마음도 지나보면 아무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01. 기대 (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기대(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ㄴㄴㄴㄴㄴ 나윤권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감상문 일렉스틱 (ELEKSTIC)

내가 있는 곳에 니가 올 순 없어 내가 있는 곳에 니가 올 순 없어 한 없이 널 바라볼 순 있어도 내가 있는 곳에 널 부를 순 없어 내가 있는 곳에 널 부를 순 없어 한 없이 가까이 갈 순 있어도 모든 준비는 다 끝났어 준비라 할 것도 없어 이대로 지금 이대로 바로 이대로 묻고 싶은 것도 없어 아껴야 할 것도 없어 이대로 지금 이대로 바로 이대로 니가 있는

Hyper Fish 시계태엽오렌지

나에게 따라오라 하네 흐르는 입자 속에 나의 몸을 맡긴다 이상한 나라 찾아갈까 현실의 현실과 현실의 현실들 공간을 채우는 무의미한 소리 현실의 현실과 현실을 반복하는 현실의 이미지 현실의 반복 조각난 너의 모습 깨진 거울에 비쳐 아무도 찾지 않는 그 곳에서 미래에서 온 듯한 그대에게 묻겠다 어떻게 너를 잃지 않고 있나 너가 아닌

Hyper Fish 시계태엽오렌지

나에게 따라오라 하네 흐르는 입자 속에 나의 몸을 맡긴다 이상한 나라 찾아갈까 현실의 현실과 현실의 현실들 공간을 채우는 무의미한 소리 현실의 현실과 현실을 반복하는 현실의 이미지 현실의 반복 조각난 너의 모습 깨진 거울에 비쳐 아무도 찾지 않는 그 곳에서 미래에서 온 듯한 그대에게 묻겠다 어떻게 너를 잃지 않고 있나 너가 아닌

발생 단편선과 선원들

빠르게 휜다 사방이 가늘고 길다 시간이 틀림이 없다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가장 먼 새들이 운다 끝없이 타들어 간다 여름이 되풀이 된다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가장 멀리서 우리들은 매일 오지요 나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를 않아 우리들은 매일 낳지요 나는 아무 것도 사랑하지를 않아 우리들은 매일 오지요 나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를 않아 우리들은

속 시원히 말해봐 방미

무슨 말을 하고파서 그리도 망설이나 가슴속에 하고픈 말 속 시원히 말해봐 이젠 정말 싫어 헤어지자 하고픈가 사랑한다 하고픈가 이것 저것 아무 것도 아닌 그런 얘기 하고픈가 기다릴 수 없어 이젠 정말 지쳐버렸어 나는 이제 가려네 얘기해도 듣고 싶지 않아 정말 속이 상한 얘길 거야 무슨 말을 기다리나 나도 정말 답답해 가려 해도 내 마음이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