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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야속한 당신 (MR)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끗힐끗 처다보는 아~하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맘이냐..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

야속한 당신 (Inst.)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하는 추억 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 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 못

야속한 당신 최영주, 나현재

1.떠난 당신을 그리워하~아아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오오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아~`아앙신 야속한 당~아~아앙`신 ,,,,,,,,,,,,,,,2.

야속한당신-★ 나현재

나현재-야속한당신-★ 1절~~~○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싶을때 보지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당신 야속한 당신~@ 2절~~~○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특별한 당신 나현재

1;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당신정말고마워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겨주리라 아~~아~~나의 특별한당신 2: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현재

누가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특별한 당신 (Inst.) 나현재

나에겐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영혼 불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요.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 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나의 특별한 당신 아~나의 특별한 당신

반려자 나현재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 귀한 사람아~~ 사랑한다~~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2절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당신의 트롯트 나현재

사랑의 노랫말 내가슴에 새겨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일절만 쓰고가시면 나머지 이절은 어찌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아직못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사랑의 멜로디 내가슴에 그려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사랑 나현재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떠날 수 없는 당신 나현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아미새 나현재

팡팡 가요쇼 Live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이별이 오네요 나현재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떠나 가네요 당신과 함께 했던 마지막 밤도 이젠 멀어지려 하네요 이제 가면 다신 만날수 없는 그런 사이 되어 버리겠죠 당신만 사랑했는데 나 당신 뿐이었는데 지나간 얘기들 모두가 있겠죠? 우리사랑 끝난 것처럼?

사랑의 꽃 나현재

내 사랑은 막을길이 없어라 용암속에 (용암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꽃을 보았네 당신향해 (당신향해) 피어있는 (피어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내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2 당신을 처음본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특별한 당신 최영주, 나현재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당신정말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나의 특별한 당신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당신정말고마워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진부령 아가씨 최영주, 나현재

1.진부령 고갯~에엣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며 사연을~으을 두고 말없이 (돌아가는)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하아아하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아아씨야 ,,,,,,,,,,,,,,,2.

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내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내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내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대답해 주세요 최영주, 나현재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내 어이 사랑했나 상처준 그님을 이렇게도 애태우며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사모하고 있어요 영원토록 당신 곁에만 있게 해주세요 옛날엔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고 대답해 주세요 ~간 주 중~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내 어이 믿어왔나 돌아선 그님을 이렇게도 잊지 못해 그리면서 살아요 마음 다 바쳐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만

별난 사람 최영주, 나현재

1.오다 가다 마~아아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허어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에에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아아음 오락가락 알쏭달쏭~오옹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하아고 쉽게 말해~헤에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

알고 계세요 최영주, 나현재

알고 계세요 당신~이인만 사~아랑한다~하아아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당신만 알고~호오오 계세~에에요 세`월이 변한다고 변치마`세요 그 누가 뭐라해도 변치 말아요 한~아~아안 평생` 사랑한다~아아고 당신만 알고~오오호 계세~에에요 ,,,,,,,,,,,,,,,2.

무정한 당신 문희옥

무정한 당신 -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한 마음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간주중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따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영월땅에 잠들었네 나현재

하늘도 부끄~러워 삿갓을 눌러~쓰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사랑도 닫아~버린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었네 삿갓~을 벗어~놓고 하늘도 원망~더라 짚신에 삿갓~쓰고 죽장망에 담봇짐에 벼슬도 닫아~버린채 발길 닫는데로 하늘을 지붕삼아 한잔술 시한수로 풍월을 읋던님은 영월땅 양지녂에 잠이들었네 ...

세월 너 세월아 나현재

1절 가지마라 세월 세월 너 세월아 네가 가면 나도가야 하는게 인생사 아니더냐 어린시절 고향언덕 잔디 밭에 뜀박질 햇던 개구장이 친구들은 어디가고 아무도 없네 그리운사람 사람 사람아 세월은 흘러만가네 2절 멈처다오 세월 세월 너 세월아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은게 인생사 아니더냐 지난시절 고향뒷산 일터에서 함깨 지냇던 정이들은 사람들은 어디가고 아...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터미널 나현재

나현재*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옛사랑...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오세요 나현재

1. 왜-그래 왜 그렇게- 가야만 하-나-요- 언-제나- 행-복속에-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사연않고 떠나갈 사-람아 마음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2. 왜-그래 왜-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가-슴에- 꿈-을않고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아픔않고 떠나갈 사-람아 생각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지평선은 말이없다 나현재

1.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트로트 인생사 나현재

노래 :나현재 1:마음이 울적할때 불러봐요 옛 노래를 불러봐요 소설같은 인생살이 한잔술에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술한병더주세요 부르는내노래에 장단좀 맞춰줘요 트롯트 장단에 웃고 우는 사람아 트롯트 트롯트 트롯트 인생사 2: 가슴을 활짝열고 웃어봐요 콧노래를 불러봐요 연극같은 인생살이 오늘밤은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소주한병더주세요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

슬픈 화가의 눈물 나현재

그리운님 보고플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사무치게 그리울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사랑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후회합니다 나현재

나현재 ♪후회합니다♪ 나때문에 ~ ~ ~ 속상해서 ~~~ 흘린눈물이라면 ~~~ 얼마던지 얼마던지 ~ ~ ~ 소리내어 울어버려요 ~ ~ ~ 가슴에 담아두면 ~ ~ ~ 병이될까봐 ~ ~ ~ 아무리 달래봐도~ ~ ~ 소용이 없네 ~ ~ ~ 못다한 사랑 ~ ~ ~ 다하고 싶어서 ~ ~ ~ 이제와서 당신앞에 ~ ~ ~ 지나간 내잘못을

매화같은 여자 나현재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아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나현재-통영아가씨-★ 1절~~~○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듯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2절~~~○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마다 고동소리 울리는데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나현재

1)아픈마음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모습이 내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

통영아가씨(MR)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슬픈 화가의 눈물 나현재

그리운님 보고플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사무치게 그리울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사랑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자갈치새벽 나현재

구성지게 울어대는 뱃고동 소리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울고 웃는 인생살이 새벽이 울립니다 새삶의터전 자갈치 시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외쳐대는 아지매들 생명이 있는곳 희망이 샘솟는 부산 새벽이 울립니다 새삶의현장 자갈치 시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외쳐대는 아지매들 사랑이 있는곳 인정이 넘치는 부산 - - - - - - ...

비겁한눈물 나현재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말을했나요 밤안개 내리는 부둣가에서 남모르게 숨어 맺은 사랑이기에 헤여져도 말못하고 울어야 하나 명색이 사나이가 여자 때문에 돌아서서 숨어서 우는 비겁한 눈물 >>>>>>>>>>간주중<<<<<<<<<<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고백했나요 고요히 잠들은 백사장에서 너와내가 숨어맺은 사랑이기에 ...

삼천포처녀 나현재

와룡산 산허리에 철쭉꽃 피던그날 잊지못할 삼천포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노산공원 팔각정에 단둘이 만나 첫사랑 세글자를 내가슴에 남기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삼천포 처녀 얼마나 변했을까 정말 그리워 >>>>>>>>>>간주중<<<<<<<<<< 한려수도 푸른섬에 노을이 짙어질때 잊지못할 삼천포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남일대 백사장에 사연을 ...

오직 사랑 나현재

오직 사랑 : 노래 나현재 1:처음엔 남이 였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한 시간 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것을 푸는 사랑 이지 백년해로 따로 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것을 품은 사랑 이지 언제나 정들때 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