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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ern (목로주점) 나혜영(Nana)

마시자 마시자 그랬지)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Tavern (목로주점) 나혜영 (Nana)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마시자 그랬지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Tavern (목로주점) 나나

그랬지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Shape Of My Heart 나혜영(Nana)

He deals the cards as a meditation And those he plays never suspect He doesnt play for the money he wins He dont play for respect He deals the cards to find the answer The sacred geometry of chance...

Love's Concerto 나혜영(Nana)

How gentle is the rain 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 Birds high up on the trees Serenade the flowers with their melodies, oh oh oh See there beyond the hills The bright colors of the rainbow ...

Can't Take My Eyes Off You 나혜영(Nana)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to...

언제나 그대는 나혜영(Nana)

언제나 그대는 미안하다 말하지 오늘도 나를 혼자있게 했었다고 내맘을 모르나봐 기다림 조차도 그대라 행복한게 사랑인데 귓가에 들리는 보고싶단 한마디가 얼마나 내맘을 웃게 하는지 내맘에 들어와 내맘을 본다면 그대도 놀란 눈으로 웃어버리게 될텐데 잊지말아요 내 마음이 이미 그댈 멈출수 없게 커져버렸죠 사랑한다고 수줍어서 말 못해도 알잖아요...

White Butterfly (하얀나비) 나혜영(Nana)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 인데 음~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

On The Street (거리에서) 나혜영(Nana)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내 추억은 소리 없이 ...

After The Concert is Over (연극이 끝난 후) 나혜영(Nana)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 위에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고 춤추고 불빛이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Seoul (서울 이곳은) 나혜영(Nana)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

나혜영 (Nana)

그날 처음 널 보았을 때 난 가슴이 떨렸었지 내 것이 아닌 너 다른 사람의 너를 난 운명처럼 느낀 거야 사랑한다 말은 없어도 난 느낄 수 있었지 귓가에 들리던 낮은 너의 목소리 날 행복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는 너를 잊을 거야 끝없이 되새김 하지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는지 너 없이 어떻게 나는 살아야 하는지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then...

Hey U! 나혜영 (Nana)

힘든가요그대 모습이 많이 지쳐 보여요사는게 모 별거있나요밥이나 먹을 까요비온뒤에는 무지개가 뜨죠세상살이가 다 그렇죠나보고 그대 웃는게 좋다고크게웃어달라 했었잖아요Hey you 그대 걱정하지 말고그냥 웃어 주세요그래요 웃어요그냥 웃다보면 좋은 날도 있어요사랑해요 힘든그대도함께라면 좋아요라면이면 또 어떤가요그대와 함께라면온기없어도 두려울건 없죠그대가 꼭 ...

Hey U! (Feat. Ryda) 나혜영 (Nana)

힘든가요 그대 모습이많이 지쳐 보여요사는게 모 별거있나요 밥이나 먹을 까요비온뒤에는 무지개가 뜨죠 세상살이가 다 그렇죠나보고 그대 웃는게 좋다고 크게웃어달라 했었잖아요Hey you그대 걱정하지 말고그냥 웃어 주세요그래요 웃어요그냥 웃다보면좋은 날도 있어요When i see you행복한 기분당신은 내게있어 살아가는 이유필요한건 따로없어 넌 나만의 신부서...

바람이 불어 온다 (Feat. Ryda) 나혜영 (Nana)

바람이 내게 불어온다바람같은 니가 내게로 온다설레임과 두려움으로비가 되어 내게로 온다맑았던 하늘은 이젠 없어지고싸늘한 반응 많이 남아 하늘위로꽃병에 물은 이미 업질러졌어내 맘속 꽃은이미 싹다 말라버렸어uh난 마치 다른꽃을 향한 butter fly바람은 불어오고 나는 뒤로걸어가아무리 돌려보려 해도 이미 너와난 서로의 맘이 엇갈리지 마치 해와달머물지 않는...

Mrs. Robinson 나혜영 (Nana)

And here's to you Mrs RobinsonJesus loves you more than you will knowGod bless you please Mrs RobinsonHeaven holds a place for those who prayHey hey heyWe'd like to know a little bit about your for...

Sunny 나혜영 (Nana)

Sunny yesterday my life was filled with rainSunny you smiled at me and really eased the painThe dark days are gone and the bright days are hereMy sunny one shines so sincereSunny one so true I love...

Calling You 나혜영 (Nana)

A desert road from Vegas to nowhereSome place better than where you've beenA coffee machine that needs some fixingIn a little cafe just around the bendI am calling youCan't you hear meI am calling ...

Moon River 나혜영 (Nana)

Moon river wider than a mile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You dream maker you heartbreaker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

Shape Of My Heart 나혜영 (Nana)

He deals the cards as a meditationAnd those he plays never suspectHe doesn't play for the money he winsHe don't play for respectHe deals the cards to find the answerThe sacred geometry of chanceThe...

To Sir, With Love 나혜영 (Nana)

Those school girl day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But how do you thank someonewho w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It isn't easy...

Love's Concerto 나혜영 (Nana)

How gentle is the rain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Birds high up in the treesSerenade the clouds with their melodyOh See there beyond the hillsThe bright colors of the rainbowSome magic from abov...

Can't Take My Eyes Off You 나혜영 (Nana)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trueCan't take my eyes off of youyouYou'd be like heaven to touchI wanna hold you so much hold you so muchAt long last love has arrivedAnd I thank God I'm aliveYou're...

White Butterfly (하얀나비) 나혜영 (Nana)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음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음

On The Street (거리에서) 나혜영 (Nana)

거리에 가로등불이하나 둘씩 켜지고검붉은 노을너머또하루가 저물땐왠지 모든 것이꿈결 같아요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무얼 찾고 있는지뭐라 말하려해도기억하려 하여도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그리운 그대아름다운 모습으로마치 아무 일도 없던것처럼내가 알지 못하는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사랑의 슬픈 내 추억은소리없이 흩어져이젠 그대 모습도함께 나눈 사랑도더딘 시간속에 ...

After The Concert Is Over (연극이 끝난 후) 나혜영 (Nana)

연극이 끝나고 난뒤혼자서 객석에 남아조명이 꺼진 무대를본적이 있나요음악소리도 분주히돌아가는 세트도이젠 다 멈춘채 무대위엔정적만이 남아있죠어둠만이 흐르고 있죠배우는 무대옷을 입고노래하고 춤추고불빛은 네온을 따라서바삐 돌아가지만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고독만이 흐르고 있죠연극이 끝나고 난뒤혼자서 무대에 남아아무도 없는 객석을본적이 ...

Seoul (서울 이곳은) 나혜영 (Nana)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화려한 유혹 속에서웃고 있지만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외로움에 길들여지므로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어쩌면 너는 아직도이해 못하지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의 하나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그 무엇도 될 수 없는나의 슬픔을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처음으로 나 돌아가야 겠어힘든거 모두가 다를게 없지...

목로주점 이연실

1.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

목로주점 김연숙

멋들어진 친구네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네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 잔에 술을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모습으로 화답 해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목로주점 정은

1 어느날 우연히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털어놓고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2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물어보며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백미현

1.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

목로주점 이연실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엘 가자.

목로주점 백승태

하루해가 저물면은 나도 모르게 우울해서 찾아가는 곳 그곳은 목로주점 지나간 옛사랑과 목마를 때면 따끈한 한잔 술로 목을 축였지 아~아~아~ 아~아~아~지금은 나 혼자서 쓸쓸하게 취해 봅니다 >>>>>>>>>>간주중<<<<<<<<<< 비가오던 그어느날 다정한 그녀 코트깃을 세워 주면서 찾아간 목로주점 사랑의 이야기로

목로주점 Various Artists

목로주점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노래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렴아

목로주점 김수현

주점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대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목로주점 유상록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목로주점 까치와 엄지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앉아서 그래그렇게 부딧쳐보자 가장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렴아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흑바람벽에 삼십초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간주중> 월말이면 월급타서

목로주점 뱅크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목로주점 꾸러기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목소리로 화답 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목로주점 정선화

목로주점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노래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목로주점 백승태

하루해가 저-물-면은 나-도 모-르게 우울해서 찾아가-는곳 그-곳은 목로주점 지나간 옛사랑과 목마를때면 따끈한 한잔술로 목을축였지 아~아~아~ 아~아~아~ 지-금-은 나-혼자서 쓸쓸하게 취해 봅니다 >>>>>>>>>>간주중<<<<<<<<<< 비가오던 그-어-느날 다-정한 그-녀 코트깃을 세워주-면서 찾-아간 목로주점

목로주점 한영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목로주점 장철웅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목로주점 미사리 연합 사운드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목로주점 임영웅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쳐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 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 촉

목로주점 정하나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주점 최영일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목로주점 조태복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목로주점 장병우, 이수정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나혜영

그날 처음 널 보았을 때 난 가슴이 떨렸었지 내 것이 아닌 너 다른 사람의 너를 난 운명처럼 느낀 거야 사랑한다 말은 없어도 난 느낄 수 있었지 귓가에 들리던 낮은 너의 목소리 날 행복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는 너를 잊을 거야 끝없이 되새김 하지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는지 너 없이 어떻게 나는 살아야 하는지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t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