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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그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고향의 그사람 남진,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간주중>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 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1절.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는 사랑을 하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 꺼야 너를찾아 나는갈꺼야 2절.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을 하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고향 이쁜이야 진달래 피고 ...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

고향의 그소녀 나훈아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손목을 잡던 그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 었던가 떠나 버린 그대여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고향의 푸른 잔디 나훈아

Green Green Grass Of Home - 나훈아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고향의 그 소녀 나훈아

고향의그소녀 - 나훈아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손목을 잡던 그 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었던가 떠나버린 그대여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간주중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고향의 그사람 정연후

고향을 떠나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 진 고향의 그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간주중.

고향의 그사람 산본정일

고향을 떠나 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 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 올 땐 봄이었지만 낙엽 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 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 가보던

고향의 그사람 임희숙

고향을 떠나 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움일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 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랑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 올 땐 꿈이 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 었네 밤마다

고향의 그사람 이용복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 미처 몰랐지만은 지금은 알았네 외로울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꾸면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던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사람 다시 그리워지네

우정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 나 사이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친구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면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46468; 또 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 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1.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타국에서 나훈아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말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물래방아도는데 나훈아

1.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도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봄이 오기전에 2.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이 도는데 나훈아

1)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 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도는데-트럼펫-★ 나훈아

나훈아-물레방아도는데-트럼펫-★ 1절~~~○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절~~~○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물레방아 도는데*일동님 청곡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몰래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잊을수없는그대-★ 나훈아

나훈아-잊을수없는그대-★ 1절~~~○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2절~~~○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50522;을수없는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 어디 잇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 와요 돌아 와요 잊을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른 그얼굴~~~ 몾잊어요 몾잊어요 잊을수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마음 아시나요

잊을수없는그대(MR)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 어디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간주중<<<<<<<<<<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깊은 상처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그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 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쓰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세우는 이미음 아시나요

부모님 말씀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 때 부모님 말씀 나라 없던 설움을 알려 주시고 나라 지킬 다짐을 일러주시던 그 말씀 그 언약을 가슴에 새겨 총칼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소 아~ 남아의 일편단심 용사의 순정 조국의 별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 나라를 지킨다 고향의 어머님이 보내신 편지 대장부의 나갈 길 알려주시고 대장부의 지킬 일 일러주시던 그 사연 그 당부를 가슴에 새겨 오늘도

후회 나훈아

내가먼저 사랑하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황혼의 블루스 나훈아

<1절>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품 영혼토록 잊을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추억 내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절>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짖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황혼의 부루스 나훈아

<1절>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품 영혼토록 잊을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추억 내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절>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짖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무정한 그사람 나훈아, 주현미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정든 님(임)이 울고있네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정든 님(임)이 울고있네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야멸차게 떠나...

이렇게 산다우 나훈아

1) 잊을만 하면 저놈의 세월이 칼바람 불게 해놓고 잊을만 하면 요놈이 낙엽이 추억안고 딩굴대더라 묻지마라 듣지도 마라 그사람 잊은지 옛날 그러면서 아직 혼자 산다우 나 이렇게 산다우 2) 잊을만 하면 저놈의 빗소리 내속을 뒤집어 놓고 잊을만하면 요놈의 빗방울 내눈까지 적시어 가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사람 떠난지 옛날

사나이는울고있네 나훈아

누-가-울-려 이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사람 잊지못해 울-고-만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간주중<<<<<<<<<< 누-가-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사람 못잊어서 울-고-만있-는-가 사-랑-한-다

물레방아 도는데 남진,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모르고 나훈아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우 정 ◆공간◆ 나훈아

우 정-나훈아◆공간◆ 1)고~~향~~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나~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향~~의~우~~~정~~~~ ★~♪~♬~간~주~

보슬비 오는거리 나훈아

보슬비 오는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은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우정(나훈아3572) 경음악

#3572 우 정 작사 백영호 작곡 백영호 노래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 말자고 두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물레방아도는데&사랑은눈물의씨앗-★ 듀엣곡

듀엣곡-물레방아도는데&사랑은눈물의씨앗-★ ♣나훈아-물레방아도는데♣ 1절~~~○ ★여자===돌담길 돌아서며 ◐남자===또한번 보고 ★여자===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남자===서울로 떠나간 사람 ★여자===천리타향 멀리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남자===고향의 물레방아 ★여자===오늘도 돌아가는데~@ 2절~

물레방아 도는데 Various Artists

물레방아 도는데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