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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나훈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밤하늘 보면 나도 몰래 두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 너무나도 그리워서 꿈에 어머니 바람불고 비가와도 다정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혼자 걸으면 나도 몰래 그리움이 메아리치네 너무나도 보고파서 꿈에 어머니

꿈에 본 어머니 나훈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밤하늘 보면 나도 몰래 두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 너무나도 그리워서 꿈에 어머니 바람불고 비가와도 다정한 그 모습 언제나 마음속에 떠나지 않네 어머님이 그리워서 혼자 걸으면 나도 몰래 그리움이 메아리치네 너무나도 보고파서 꿈에 어머니

꿈에 본 내고향 나훈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 고향 나훈아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행을 차마 못잊어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어머니 품속 Namoda

문밖이 춥기 때문에 내 어머니 품속은 그리도 따스하였네라 간밤 꿈에 어머니는 추운 문밖에서 떨고계셨네 맨발로 하루가 지나고 내 어머니가 떨고 서계셨던 그 곳에 나의 육신과 함께 나의 영혼이 떨고 있었네

명자! 나훈아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약심부름에 반 의사됐고 자야자야 명자야!

091 나훈아 - 명자! [tcafe2a] 나훈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나훈아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약심부름에 반 의사됐고 자야자야 명자야!

모정의 나훈아

1/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것은~ 근심으로~ 지세우는~ 어머님~ 마음~ 힌머리 잔주름은 느러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에 세월~~ 아~ 아~ 아~가지많는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2/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꿈속의 어머니 허승자

꿈에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못다한 그 사랑을 돌려주고파 피눈물을 흘리면서 찾아왔건만 어머님 내 어머님 어디에 계십니까 진달래 아카시아 피고 질때면 꿈속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이 못난 자식위해 흘리신 눈물 이제는 알것같아요 연분홍 다홍치마 입혀주고파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주고파 무릎꿇고 엎드려서 사죄하건만 어머님 내 어머님 대답이 없습니까

꿈속의 어머니 배소연

꿈에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못다한 그 사랑을 돌려주고파 피눈물을 흘리면서 찾아왔건만 어머님 내 어머님 어디에 계십니까 진달래 아카시아 피고 질때면 꿈속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이 못난 자식위해 흘리신 눈물 이제는 알것같아요 연분홍 다홍치마 입혀주고파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주고파 무릎꿇고 엎드려서 사죄하건만 어머님 내 어머님 대답이 없습니까 흩어진 형제자매

대지의 항구 나훈아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불효자는 웁니다 나훈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무지사랑해 나훈아

무지 사랑해/ 나훈아 (83933) 너 처음 순간 나는 알았어 내사랑 이라는걸 나는 알았어 너 처음 순간 나는 느꼈어 비켜갈 운명이 아니라는걸 무엇이 이보다 아름다울까 보고있어도 보고픈 사람 무엇이 이보다 예쁠수 있을까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사랑해 말보다 더 좋은말 없을까 난 너를 사랑해 무지 사랑해 너 처음 순간 나는 알았어 우연이

어머님 나훈아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밀양 아리랑 나훈아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죽림 속에 우는 새 처량도 하다 아랑의 원혼을 네 설워 우느냐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아랑의 굳은 절개 죽음으로 씻었고 고결한 높은 지조 천추에 빛난다

꿈에서 본 어머님 송현섭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어느 날 어머님의 빈자리가 이 자식을 울립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어머니 세상살이 고달프면 불러 봅니다 꿈에서 우리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네 어느 날 어머님의

당신아 (신곡 트로트) 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당신아 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디스코 메들리 2 노래 나훈아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바보처럼 울었다 노래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꿈에

디스코 메들리 2 노래 나훈아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바보처럼 울었다 노래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꿈에

보고싶은 어머니 김수련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 보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아 아 돌아 갈수 없는 시절 아름다운 그 추억 꿈에 라도 보고픈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운 어머니 돌아 보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아

님 그리워 나훈아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

님 그리워 나훈아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

당신아 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이 없는 것은 아냐 모른

끈 (미련 곰탱이) 나훈아

그 사람 못 지도 벌써 하세월 벌써 지났는데 아물아물 예쁜 추억 그 시절에 머물고 있네 사랑 까짓것 가면 그만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왜 그렇게 미련 끈을 붙들고 있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지워버려 미련 곰탱아 왜 그렇게 미련 끈을 놓질 못하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정신 차려 미련 곰탱아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어머니 고향 김현래

진달래 곱게 물든 내 고향 무둥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 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안녕하신지 한평생 자식 위해 온몸을 다 바치신 그 정성 눈물이 나요 비겁하게 살지 말아라 욕심내지 말고 살아라 그 말씀이 들려오는데 오늘도 가고 싶어라 그리운 어머니 고향 철쭉꽃 붉게 물든 오월의 무등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 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무정한 사나이 박일남

어둠이 묻어있는 이른 아침에 처량한 나팔소리 나를 깨우네 지난밤 꿈에 어머니 모습이 오늘은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 무정한 사나이도 울 때가 있네 2. 바거리 뒷골목을 누비고 다니며 수많은 사연들을 남겨 놓았네 말없이 떠나버린 너 하나 때문에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가 무정한 사나이도 눈물은 있네

꿈에 솔라(Solar)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테스형☆ 나훈아

나훈아-테스형♬ ------------------------------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 ------------------------------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불효자는 웁니다 나훈아, 주현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꿈에 솔라 (마마무)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꿈에 솔라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꿈에 마마무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꿈에 솔라&마마스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꿈에 솔라(Solar)뀂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나훈아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 거니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거야 (합창)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아프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 않니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어 어제

어머니 1TYM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메들리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꿈에 이동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repeat)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꿈에 *이동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repeat)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어머니 원타임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1TYM (원타임)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