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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진미령

★진미령-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Lr해★ 훌쩍 떠나버린님 또 다시 그리워지지만 어느새 두눈가에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 버린 님 다시는 볼수 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 되 홀연히 떠나 버린님 어쩌면 또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진미령

훌쩍 떠나버린 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다시는

1.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한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이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2.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없이 너무도 더 믿던 홀연히 떠나버린

다시는(나훈아18688) 경음악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진미령

훌쩍 떠나버린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에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 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되어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눈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그대여 굳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그대여 변치마오 나훈아

그대여변치마오 - 나훈아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간주중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그대여 굿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임의 목소리 나훈아

나직한 목소리로 님이 부르실 때 나는 큰 소리로 대답하였네 파도 같이 사납고 억센 목소리로 부르시면 나직히 대답하였지 그러나 그러나 도심을 맴도는 간지러운 운율처럼 떨리는 목소리로 님이 부르실 때는 묵묵히 묵묵히 바라보았네 아 지금은 떠나버린 그대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무는 문밖에 서서 아 지금은 떠나버린 그대여 봄 여름 가을 겨울

나하나의 사랑 나훈아

나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혼자만이 그대여 생각해주 나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나의 품으로 나훈아

하늘과 구름과 바람속으로 어제도 세월은 흘렀답니다 흐르는 세월의 댓목을 타고 사랑도 그렇게 떠났답니다 허전한 내가슴에 잠자는 얼굴 불타는 노을 속에 떠오른 그 모습 아 돌아와 돌아와 나의 품으로 아 못잊을 그대여 나의 품으로 허전한 내가슴에 잠자는 얼굴 불타는 노을 속에 떠오른 그 모습 아 돌아와 돌아와 나의 품으로 아 못잊을 그대여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나훈아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너무 좋아 죽습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자랑하고 싶다구요 난생 처음으로 향수도 뿌리고 핑크색 셔츠로 멋도 부리구요 교회도 가려구요 왜냐면 그녀가 기도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꿈인가요 아닙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아주 그냥 푹 빠졌어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엄마가 더 신났어요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나훈아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너무 좋아 죽습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자랑하고 싶다구요 난생 처음으로 향수도 뿌리고 핑크색 셔츠로 멋도 부리구요 교회도 가려구요 왜냐면 그녀가 기도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꿈인가요 아닙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아주 그냥 푹 빠졌어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엄마가 더 신났어요 내가 사랑에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신곡 트로트) 나훈아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너무 좋아 죽습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자랑하고 싶다구요 난생 처음으로 향수도 뿌리고 핑크색 셔츠로 멋도 부리구요 교회도 가려구요 왜냐면 그녀가 기도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꿈인가요 아닙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아주 그냥 푹 빠졌어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엄마가 더 신났어요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온

계절 타령 나훈아

우리나라 사계절은 계절마다 경사로다 춘삼월에 봄이오면 아지랑이 가물가물 강남갔던 제비들도 둥지찾아 날아드네 예쁘다고 봐달라며 이꽃저꽃 피어나니 벌나비도 신이나서 춤을추며 날아드네 봄날 사랑에 빠져 보실래요 사계절 경사로다 하지장철 여름이면 푸른방초 우거지고 하늘에는 꽃구름이 놀기좋다 춤을추네 행복하고 싶은사람 어서오라 손짓하며 파도치는

계절 타령(호호아부지님 청곡) 나훈아

우리나라 사계절은 계절마다 경사로다 춘삼월에 봄이오면 아지랑이 가물가물 강남갔던 제비들도 둥지찾아 날아드네 예쁘다고 봐달라며 이꽃저꽃 피어나니 벌나비도 신이나서 춤을추며 날아드네 봄날 사랑에 빠져 보실래요 사계절 경사로다 하지장철 여름이면 푸른방초 우거지고 하늘에는 꽃구름이 놀기좋다 춤을추네 행복하고 싶은사람 어서오라 손짓하며

계절타령 나훈아

* 우리나라 사계절은 계절마다 경사로다 춘삼월에 봄이오면 아지랑이 가물가물 강남갔던 제비들도 둥지찾아 날아드네 예쁘다고 봐달라며 이꽃저꽃 피어나니 벌나비도 신이나서 춤을추며 날아드네 봄날 사랑에 빠져 보실 래요 * 사계절 경사로다 하지장철 여름이면 푸른방초 우거지고 하늘에는 꽃구름이 놀기좋다 춤을추네 행복하고 싶은사람 어서오라 손짓하며

시나브로 나훈아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묶여 버렸습니다 아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사랑을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나훈아

나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묶여 버렸습니다 아 ~

그여자때문에 이순범

그여자때문에 나를 두고서 떠나버린 그여자때문에 그시절 소중했던 믿었던 내삶이 이젠 모두 깨져버렸다 그렇게 가버릴걸 정은 왜들어 나의마음을 아프게해 그여자 때문에 나는잃었다 청춘도 사랑도 모두 잃었다 남은건 눈물뿐이다 지금쯤 그어디서 사랑에 빠져있을 그여자 여자 때문에 그렇게 가버릴 걸 정은 왜들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해 그여자때문에

고향의 그 소녀 나훈아

고향의그소녀 - 나훈아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손목을 잡던 그 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었던가 떠나버린 그대여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간주중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시나브로* 나훈아

나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묶여 버렸습니다 2

바보꽃 나훈아

따뜻한 봄이기에 피었습니다 사랑은 봄인줄만 알았습니다 어리석게 밤나비와 사랑에 빠진 바보꽃 뜨거운 사랑도 뜨겁던 여름도 칼바람에 차겁게식어 이슬에 맺혀 눈물에 맺혀 낙엽되어 떨며지는꽃. 2.

숨겨둔 여자 나훈아

서울 동경 구름은 오가는데 서글픈 내가슴엔 굿은비 내리고 사랑과 이별에 수많은 사연들은 아무도 모르는 사랑에 이야기 흐르고 흐르는 흐르는 구름따라 아 저 멀리 사라진 비행기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간직한 숨겨둔 여자 서울 동경 바람은 부는데 어깨엔 차가운 가랑비 적시네 만나고 헤어지고 미워도 생각나는 나만이 간직한 사랑에 이야기 흐르고 흐르는

나 하나의 사랑 나훈아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나훈아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간주중>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고향의 그소녀 나훈아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손목을 잡던 그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 었던가 떠나 버린 그대여 꽃이핀다 내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등불 나훈아

그대여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하룻밤 풋 사랑 나훈아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 (2012) 나훈아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셔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풋사랑 나훈아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셔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회상 나훈아

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내 빛이여 찬란한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내 빛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 그때가 추억 ♬간주 중♪ 으스름 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그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룻밤을 마음 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 그때가 추억

다시는 반주곡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바람 개비 나훈아

나훈아/바람 개비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 처럼 이리불면 이리돌고 저리불면 저리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 버릴 지쳐 버릴 돌지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와도 괴로워도 돌았어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님이여

하룻밤 풋사랑 나훈아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

또다른 풍경 밴드해령

지어두고 난 이렇게 바람이 되길 원해 두 날개조차 모두 접어두고 무표정한 하늘로 날아가면 붉어진 눈물로 넌 기다리다 또 그리다 지친 두 날개로 날아오면은 까맣게 타버린 넌 기다리다 또 서럽다 넌 그렇게 니 옆에 있길 바래 예쁜 새장안에 가둬두고 난 이렇게 바람이 되길 원해 두 날개조차 모두 버려두고 그대여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조금씩) (신곡 트로트) 나훈아

나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

갈대의 순정 나훈아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비내리는 명동 나훈아

비내리는 명동 - 나훈아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한오백년 나훈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내리는 백설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는 영영이 무소식이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나훈아

삶이란 인생이라는 마당에서 한 세월 놀다가 가는 거지 삶이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바탕 울다 웃다 가는 거지 살다가 또 살다가 지칠 때면 헛춤에다 한 곡조 뽑아도 보고 뜬구름 쫓다가 헛발질도 하고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청춘가 나훈아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좋다)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이 (좋다) 백발이 되누나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 난 영영이 (좋다) 무소식이로다 여울에 바둑돌 부대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좋다) 백발이 되누나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 해지 (좋다) 일속이로구나 간다 가누나 내 돌아가누나 정든 님

삶* 나훈아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그래 그런 걸세 ~~~2023.7.10발매일.규연

삶@ 나훈아

~~~간 주 중~~~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 나훈아

~~~간 주 중~~~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