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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밤에 샹송이 들려오네 나훈아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오네 나훈아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비오는밤에 샹송이들려오네 나훈아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할까 어제 부터 내리는 비 때문일까 하나씩 또 하나씩 화장을 지울 때 여자는 고독을 느끼네 잊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순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사랑의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가 고개 숙일 땐 그 땐 벌써 눈물이 고였네 아~~~ 비오는 밤에 샹송이 들려 오네.

비오는 거리 조용필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비오는 거리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지금은 모두 갔지만 정다웠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려오네 비오는 거리에 나홀로 거니네 그리운 그모습 그리며 하염없이 거니네

저강은 알고 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에 우는 새 나훈아

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낮에우는 저새는 배가고파 우는새밤에우는 저새는 님그리워 우는새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쓸쓸히 쓸쓸히 이밤을 지새우나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달래줄 사...

한여인 나훈아

비오는 어느날 소공동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전하는 사람도 있었건만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언젠가는 또다시 만나게 되련만 잊혀지지 않는 ~~~~ 사랑하는 한여인 2.

살아있는 가로수 나훈아

찬 바람 부는 날에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발굽이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못 잊겠어요 나훈아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 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찾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 보고 푸른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저 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비오는 밤에 루드 페이퍼(Rude Paper)

비오는 밤에 우산도 없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난... 너와 내가 빗속에 남긴 아련한 추억을 꺼낸다. 너와 내가 걷던 그 골목엔 이젠 니가 미소짓던 그옆엔 이젠 늦은 밤에 노의 그 집앞엔 이젠 누군가 날 대신 하겠지 이젠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너는 날 잊었겠지만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비오는 밤에 Sad_KIM

* 비오는 밤에 * 어두운 밤에 창문 두드려... 비는 내리고 그 소리에 눈을 떳을때... 창문넘어로 너가 있을것 같아.. 문을 열어 밖을 바라 보았어...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에.. 가로등 불빛하나 비를 맞으며.. 지나가는 사람없어도 불빛밝히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아...... 눈을 감아야 볼수 있는 그대 모습이..

비오는 밤에 루드페이퍼 (Rude Paper)

벌스) 비오는 밤에 우산도 없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난... 너와 내가 빗속에 남긴 아련한 추억을 꺼낸다. 너와 내가 걷던 그 골목엔 이젠 니가 미소짓던 그옆엔 이젠 늦은 밤에 노의 그 집앞엔 이젠 누군가 날 대신 하겠지 이젠 후렴)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너는 날 잊었겠지만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비오는 밤에 루드페이퍼

벌스) 비오는 밤에 우산도 없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난... 너와 내가 빗속에 남긴 아련한 추억을 꺼낸다. 너와 내가 걷던 그 골목엔 이젠 니가 미소짓던 그옆엔 이젠 늦은 밤에 노의 그 집앞엔 이젠 누군가 날 대신 하겠지 이젠 후렴)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너는 날 잊었겠지만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비오는 밤에 루드 페이퍼

ASDF

비오는 밤에 루드 페이퍼 (쿤타 & 리얼드리머)

벌스) 비오는 밤에 우산도 없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난... 너와 내가 빗속에 남긴 아련한 추억을 꺼낸다. 너와 내가 걷던 그 골목엔 이젠 니가 미소짓던 그옆엔 이젠 늦은 밤에 노의 그 집앞엔 이젠 누군가 날 대신 하겠지 이젠 후렴)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너는 날 잊었겠지만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비오는 밤에 루드페이퍼(Rude Paper)

벌스) 비오는 밤에 우산도 없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난... 너와 내가 빗속에 남긴 아련한 추억을 꺼낸다. 너와 내가 걷던 그 골목엔 이젠 니가 미소짓던 그옆엔 이젠 늦은 밤에 노의 그 집앞엔 이젠 누군가 날 대신 하겠지 이젠 후렴)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너는 날 잊었겠지만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비오는 밤에 루드 페이퍼 (Rude Paper)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너는 날 잊었겠지만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비처럼 지나가겠지만 비오는 밤에 우산도 없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난 너와 내가 빗속에 남긴 아련한 추억을 꺼낸다 너와 내가 걷던 그 골목엔 이젠 니가 미소짓던 그옆엔 이젠 늦은 밤에 너의 그 집앞엔 이젠 누군가 날 대신 하겠지 이젠 비오는 밤에 난 너를 기억해 너는

오동잎 (2012) 나훈아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므나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실버들 나훈아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바람에 풀벌레 슬피울 때엔 외로운 밤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의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고향만리 나훈아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는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두줄기눈물-대금-★ 나훈아

나훈아두줄기눈물-대금-★ 1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절~~~○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덕수궁 돌담길 나훈아

* 덕수궁 돌담길 * 노래: 나훈아 비내리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 간 주 *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 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사랑이 메아리칠때 나훈아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에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모친 사연 사모친 사연 아~~~~~~~~진정

두 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오동잎 나훈아

휘영청 둥근달이 걸려있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휘파람을 부는소리 풀벌레도 조용히 잠든 이 밤에 무슨 사연 있길래 그렇게 불어대나 그 마음 외로우면 가는 구름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고향만리 (나훈아)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 속엔 고동이 운다

사랑은무죄다 나훈아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흥 (興) 나훈아

나도 내가 모르게 구름세월 올라타 둥실둥실 이렇게 마냥 흘러 왔구나 또 다시 봄이 오면 벚꽃 찬란한 밤에 가슴 깊이 뭉클한 추억하나 만드세 랄랄라라 랄라라~ 아름다운 이 세상 랄랄라라 랄라라~ 흥이 절로 나네요 그냥 소주 한잔에 나물 한 젓가락에 혀끝에 느껴지는 캬!

흥(mr) 나훈아

나도 내가 모르게 구름세월 올라타 둥실둥실 이렇게 마냥 흘러 왔구나 또 다시 봄이 오면 벚꽃 찬란한 밤에 가슴 깊이 뭉클한 추억하나 만드세 랄랄라라 랄라라~ 아름다운 이 세상 랄랄라라 랄라라~ 흥이 절로 나네요 그냥 소주 한잔에 나물 한 젓가락에 혀 끝에 느껴지는 캬!

사랑은 무죄다 나훈아

~사랑은 무죄다 ~나훈아 ~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들리는 노래 김종서

어둠만 쌓이는 침묵 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 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의 파동만이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 많은 사람의 얼굴 속에서 사랑만 숨겨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젯밤 꿈 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묻힌

비오는 밤 박상우(PSW)

다신 널 생각하지 않고 또 다신 널 그리워하지 않아 그렇게 생각해도 맘처럼 되질않지 날 사랑한다고 내곁에 있겠다고 했던 그 말들을 생각해봐 내사랑아 난 너를 그리워하지만 너는 너무 태연하지 이젠 나도 널 이제 다지워버릴꺼야 다신찾지않아 비오는 밤에 창밖을 보며 함께한 추억 다 흘려보네 한숨만 쉬고 담배만 태우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지

비오는 밤에 홍대 노브레인

비 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나는 해 해 해뜰때까지 비 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나는 해 해 해뜰때까지 기타를 튕기며 놀고 먹는 사람 가면을 쓰고서 춤을 추는 사람 술통에 머리 박고 헤엄치고 잠수하고 예예예예 비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나는 해 해 해뜰때까지 Let\'s go 비 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비오는 밤에 홍대 노브레인 (NoBrain)

비 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나는 해 해 해 해 해뜰때까지 비 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나는 해 해 해 해 해뜰때까지 기타를 튕기며 놀고 먹는 사람 가면을 쓰고서 춤을 추는 사람 술통에 머리 박고 헤엄치고 잠수하고 예예예예 비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나는 해 해 해 해 해뜰때까지 Let's go 비 오는 밤에 홍대 개판이야 그래도 나는

비오는 밤 박상우

다신 널 생각하지 않고 또 다신 널 그리워하지 않아 그렇게 생각해도 맘처럼 되질않지 날 사랑한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했던 그말들을 생각해봐 내 사랑아 너를 그리워하지만 너무 태연하지 나도 널 이제 다 지워버릴꺼야 다신 찾지 않아 비오는 밤에 창밖을 보며 함께한 추억 다 흘려보네 한숨만 쉬고 담배만 태우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지 너를 그리워하지만 너무 태연하지

잠도오지않는 밤에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워~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 모습 마음에

잠도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오는데 괜실이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오지않는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오지않는밤에 문득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오지않는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박상민 & 이승철

창박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내의 모습은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박상민/이승철

창박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내의 모습은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않는

잠도 오지 않는 밤에(Live) 이승철

창박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내의 모습은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않는

비가 내려 자전거 탄 풍경

비가 내리네 그대의 향기를 지우며 또다른 이별을 예감하듯 메마른 내가슴 바람은 속삭이며 비를 뿌리네 비가 내리네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보이지 않는것들 보이고 들리지 않던 많은 것이 내게 들려오네 추억과 비가 만나고 남겨진 그리움과 내가 만나면 더욱 궁금한 그대의 모습 난 언제야 외로움을 벗는가 겨울이 오기전 가을이 지는 자리

두줄기눈물 나훈아,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비 오는 밤에 높은음자리

비오는 밤에 그대는 무얼하나 아무도 지키지 않는 적막한 밤 바람만이 눈을 부비며 일어선다 어디서 오는것일까 한밤내 어둠을 나르는 그 목소리 향여나 그대일까 하고 돌아보면 바람만이 눈을 부비며 달려온다 작별의 기억은 남아 어제도 오늘도 눈물처럼 빛난다 눈물처럼 빛난다 어둠속에 숨어있는 어둠속에 숨어있는 그대 마음은 왜 보이지 않나

하우가 따로 또 같이

비오는 여름밤엔 창가에 앉아 흔들리는 나무를 바라본다 외로운 밤에 새는 울어라 바람도 저만치 따라 울어라 흔들리는 창문소리 비바람소리 내가슴 두드리는 어둠의 소리 서러운 밤에 비는 내려와 애닯은 내노래도 비에 젖어라 비오는 여름밤엔 창가에 앉아 흔들리는 나무를 바라본다 외로운 밤에 새는 울어라 바람도 저만치 따라 울어라

두줄기 눈물 남진,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비원 성현

어두운 밤에 비오는 밤에 널두고 혼자 떠나야 만해 이비에 젖어가 눈물의 젖어가 혼자 이밤거리를 헤매이네 왜 그렇게 갔냐고 왜 널버렸냐고 난 아무런 말도 못해 난 돌아가고 싶지만 널 보고 싶지만 너무 멀리 온것 같아 오랜 시간지나 가도 못잊을 사랑 가슴만 아파와 어두운 밤에 비오는 밤에 널두고 혼자 떠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