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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이별 나훈아

저녁노을 사라지고 밤도 깊은데 우연히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두손목을 마주잡고 이별이 아쉬워서 해어질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서산마루 해는지고 어듬이 깃드는데 사랑어린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다정스런 이야기에 이별이 아쉬워서 떨어질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안개속의 이별 오문호

저녁노을 사라지고 밤도 깊은데 꿈이 어린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두 손목을 마주잡고 이별이 아쉬워서 헤어질 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서산마루 해는 지고 어둠이 깃드는데 사랑어린 초원에 안개가 밀려오네 다정스런 이야기에 이별이 서러워서 떨어질 줄 모르는 연인의 가슴에 안개가 젖네

준비된 이별 나훈아

1) 기어이 가시렵니까 기어코 떠나시렵니까 돌아선 뒷 모습이 너무 매워서 두 눈이 따가워져요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어 차라리 웃어주고 싶어 준비된 이별처럼 잘가라 하고 싶어 어차피 갈사람 마음이나 편하게 2) 붙잡고 싶지는 않아 잡아도 갈사람이니까 이별의 모서리에 가슴리 찔려 아리고 저려 오네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미소로 보내주고 싶어 준비된 ...

공항의 이별 나훈아

1.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 수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

아름다운 이별 나훈아

이제 그만 힘든 사랑을 내려놓고 싶어요 아마도 우리 여기까지가 인연이었나 봐요 이제 그만 잊기로 해요 마음 아프겠지만 아마도 난 영원하도록 잊진 못할 겁니다 우리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웃기로 해요 우리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슬퍼 말아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할 시간인 것 같아요 창밖엔

아름다운 이별 * 나훈아

이제 그만 힘든 사랑을 내려놓고 싶어요 아마도 우리 여기까지가 인연이었나 봐요 이제 그만 잊기로 해요 마음 아프겠지만 아마도 난 영원하도록 잊진 못할 겁니다 우리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웃기로 해요 우리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슬퍼 말아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2.

안개속의 두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여인 장현

안개속의 여인 불빛도 희미한 이 밤을 따라서 사라져 가버린 그 여인 높다란 코트에 빛나는 눈동자 단 한번 남기고 말없이 가버린 그 여인 안개가 자욱하게 내 눈에 어리어 있네 너무나 허무하여 새하얀 안개만 보네 안개속의 여인 어디로 갔을까!

안개속의 데이트 김원중

안개속의 데이트 (박태홍 작사 / 박태홍 작곡) 이마 위에 흘러내리는 머릿결 손으로 곱게 빗어 넘기면 당신 따뜻한 손을 꼭 잡고 저녁 안개 속을 걸어 봐요 안개 속에 넘치는 그대의 향기 꿈결처럼 아름다운 느낌 하얀 당신 얼굴에 저녁 햇살 안개 속에 피는 고운 꿈 이슬처럼 흘러내리는 별빛을 손으로 곱게 담아 보았어 당신 조그만 빈 가슴속에

안개속의 여인 신중현과 더맨

[약 5분간 전주가 있음] 안개속의 여인 불빛도 희미한 이 밤을 따라서 사라져 가버린 그 여인 높다란 코트에 빛나는 눈동자 단 한번 남기고 말없이 가버린 그 여인 안개가 자욱하게 내 눈에 어리어 있네 너무나 허무하여 새하얀 안개만 보네 안개속의 여인 어디로 갔을까!

안개속의 두그림자 아찌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 님아 ! 부디 남은 인생 행복하게 잘...

안개속의 여인 진호

안개속의 당신을 보았네 보고싶은 나의 여인아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지금도 그대로구나 바람불어 흩어질까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 연기처럼 피어났다 연기처럼 사라지는 안개속의 나의 여인아

안개속의 두그림자 정의송

?1.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잡은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2. 자~~~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지 , 너~~지. (927)

안개속의 비 오우진

안개속에 내리는 비는 슬픔 속에 젖어 있는데 내 마음 아프게 하는 안개속의 비구나 안개속의안개속의안개속의안개속의 비 내 맘을 아프게 하는 비 안개속의안개속의 비 안개속에 내리는 아름다운 무지개 그대 모습 같아 저 다리 건너 가자 그대있는 곳으로 가자 그대 찾아서 가자

안개속의 그대 오우진

안개속의 그대를 찾아 헤메었네. 너무나도 아련한 그대 모습을. 안개속의 그대를 잊지 못하네. 내 마음의 그대를 잊지못해. 나 이렇게 그대를 찾아 헤메네. 안개속의 그대를 찾아 헤메네. 안개속의 그대. 안개속의 그대. 잊지못할 그대. 잊지못할 그대. 안개속의 그대. 안개속의 그대. 잊지못할 그대. 잊지못할 그대.

안개속의 풍경 모리스

Instrumental

안개속의 두그림자 정민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말자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회상 김지웅

안개가 짙게 깔린 거리를 나 홀로 나서면 그대 모습 보일 듯 말듯 내 눈을 흐트리네 네 모습 조금씩 내 곁에 다가올 것 같아 지난 날을 회상해 보면 내 맘은 슬퍼지네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하여도 우리의 장미빛 사랑을 안개 속에 지울래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막차* 나훈아

그대 곁에 있고 싶은데 정녕 떠나야만 하나 그대 정말 사랑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우린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었는데 이별이 저 만큼 있네 나는 아직도 꿈이라 생각 했었는데 마지막 이별 정거장 마냥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슴까지 적시고 있는데 그댄 벌써 남처럼 느껴 지 네 저 하늘에 영롱한 별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물 같은 찬비만

그대여 굳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그대여 굿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파도넘어 천리길 나훈아

바보처럼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행여나 그대 돌아왔는가 그리며 찾아왔네 가슴에 새긴 정을 못 잊어 파도 넘어 천리길 한 번 가버린 님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못 잊어서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서러운 이별 상처가 아파 또 다시 찾아왔네 아쉬운 그 날 미련 때문에 파도 넘어 천리길 멀리 떠나간 님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사나이첫사랑(반주곡)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아~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간주중<<<<<<<<<< 이별~에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파도넘은 천리길 나훈아

1.바보처럼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행여나 그대 돌아왔는가 그리며 찾아왔네 가슴에 새긴 정을 못 잊어 파도 넘어 천리길 한 번 가버린 님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2.못 잊어서 찾아왔네 잊어야할 사람을 서러운 이별 상처가 아파 또 다시 찾아왔네 아쉬운 그 날 미련 때문에 파도 넘어 천리길 멀리 떠나간 님 소식 없어 눈물 흘리네

천생연분 나훈아

1.인연이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2.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 두 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막차 나훈아

그대 곁에 있고 싶은데 정녕 떠나야만 하나 그대 정말 사랑했는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 우린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었는데 이별이 저 만큼 있네 나는 아직도 꿈이라 생각 했었는데 마지막 이별 정거장 마냥 흘러내리는 눈물이 가슴까지 적시고 있는데 그댄 벌써 남처럼 느껴 지 네 저 하늘에 영롱한 별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물 같은 찬비만

명자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남자라는 이유로 나훈아

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스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릴

이별의부산정거장 나훈아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무너진 사랑탑 나훈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족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듣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고이비또요 나훈아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こごえる私の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타시노소바니이테요 얼어붙은 나의 곁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테히토코토 코노와카레바나시가 그리고 한마디 이 이별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2키)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 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람`인`줄~알`면`서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와 양키스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2)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

안개속의 그대 영상 지대현

젖어드는 밤안개 속~에 희미한 그대 그~림자 비치~고 그대의 숨결속에 젖어 지난 외로움 모두 잊을~까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떠나갔지 못다한 사랑 이젠 내게서 지워보려 했던 시간들 슬펐던 기억들 모두 지운채 그러나 그대 영상 끝없이 안개속에 짙어만 가고 지난 추억속에 또다시 머무네~~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안개속의 그대 영상 지대현

젖어드는 밤안개 속~에 희미한 그대 그~림자 비치~고 그대의 숨결속에 젖어 지난 외로움 모두 잊을~까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떠나갔지 못다한 사랑 이젠 내게서 지워보려 했던 시간들 슬펐던 기억들 모두 지운채 그러나 그대 영상 끝없이 안개속에 짙어만 가고 지난 추억속에 또다시 머무네~~ 피할 수 없던 운명속의 끝에 아무말도 못하고...

안개속의 두 그림자 Various Artists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와 양키즈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이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밤 안개속의 데이트 배호

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서글픈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부질없이 찾아보는추억의 거리 옛사랑의 골목길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 사람지금은 멀리 가고 만날 길 없어외로운 그림자만이가로등 밑에 흐느끼며 서있네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믿었던 생각도 흩어지고상처난 가슴에 젖어드는쓰라린 눈물만 하염없네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서글픈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부...

마음이 약해서 남진, 나훈아

당신 없인 못 산다고 말할껄 그랬지 가지 말라고 말 못한건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이별 할줄을 그렇게 떠나 갈줄을 믿었던 어리석은 사랑하는 마음 당신은 모르리라 < 간주중 > 마음속은 쓰라리고 가슴 아파도 망설이다가 말 못한건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허무하게 그렇게 끝이 될줄을 보내고 그리워서 후회하는 마음 당신은 모르리라

안개 속의 여인 (1972년작) 장현

안개속의 여인 불빛도 희미한 이 밤을 따라서 사라져 가버린 그 여인 높다란 코트에 빛나는 눈동자 단 한번 남기고 말없이 가버린 그 여인 안개가 자욱하게 내 눈에 어리어 있네 너무나 허무하여 새하얀 안개만 보네 안개속의 여인 어디로 갔을까!

기장 갈매기★ 테너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기장 갈매기★ 릭스님청곡-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