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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야 나훈아

1) 니가아니 내가아니 사는게무언지 너도나도 아무도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춤추면 아마그게사는걸꺼야 이유도없는데 코끝이찡하고 얼굴은웃는데 눈물이흐르네~ 허야.하늘보니두리둥실 뜬구름만하나덜렁 허야.땅을보니추억묻은 돌맹이만 하나덜렁~ 어~어허야~~ 어~어허야~~ 어~어허야~~ 어~어허야~~ 어~어허야~~ 어~어허야~~ 2) 너도몰라 나도몰라 인생이무...

허야 나훈아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허야 나훈아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허야 박진석

1 니가 아니 내가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 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덜렁 허야!

허야 반주곡★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하나 덜렁- 허야 땅을보니 추억묻은 돌멩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 허/야~ 어허어 허야 어허어 허야 어허어 허/야 어허어

허야 반주곡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하나 덜렁- 허야 땅을보니 추억묻은 돌멩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 허/야~ 어허어 허야 어허어 허야 어허어 허/야 어허어

귀향 고명숙 -

00;27 갈래갈래 돌아갈래 비~~ 바람 잠~이~ 들면 꽃~피고지고 달~뜨고지고 눈감아도 눈떠도 날~부르는이 어~허야 어~허야 내~고향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 어머니 올~~때를 기다리~던 고개 넘어~넘어~ 갈래~~~ 눈물을 뿌~리며 돌아보~던 고개 비~바람 잠들면@ 갈래 02;25 간다간다 돌아간다 눈~~보라 잠~이~들면 꽃~피고지고 달~뜨고지고

허야(6790) (MR) 금영노래방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너도 몰라 나도 몰라 인생이 무언지

목도소리 임석재

어이구후 허야 헤여허 허야 ... 얼씨구나 허야 헤여허 허야 헤여차 허야 헤여허 허야 헤야허 허야 헤여허 허야 (이하 생략)

지평선 노스텔지어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 꽃밭이~ 있어 무지~개 다리 건너온 수~많은 별들이 하늘~로 가지 못하고 꽃으로 피었지~ 허야~~허~야 허~~야 그곳으로 가자 이땅에 하나뿐인 지평선으로 허야~허~~야~허~~야~ 꿈을 찾아 가자 무지개 다리건너서 하늘나라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

좋구나 봄 - 선유가와 매화타령 쏭컴퍼니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놀러 가세 배를타고 놀러를 가세 지두덩기 여라 둥게 둥덩 덩실로 놀러가세 어 야 더 야 어 허야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 난이란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 가고 무삼 염치로 삼승 버선에 벌 받아 달래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 야 더 야 어 허야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엘리베이터 겨울파도님청곡//임영웅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그리운 내 님 곁으로 늦기 전에 더

엘리베이터 선곡이 어렵다구요 [제 067 집] 68 임영웅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그리운 내 님 곁으로 늦기 전에 더

엘리베이터 임영웅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그리운 내 님 곁으로 늦기 전에 더

까치 이향숙

까치 - 이향숙 온다 온다는 편지만 오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넘어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허야라 허야 노인은 창을 연다 귀염둥이 손주 녀석 금새라도 싸리문 열고 올 것만 같아 간주중 시로 때로 돈만 보내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넘어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까치 이호섭

온다 온다는 편지만 오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너머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허야라 허야 너희는 창을 연다 귀염둥이 손주 녀석 금새라도 싸리문 열고 올 것만 같아 시로 때로 돈만 보내고 오지 않는 서울 아들 속는 재미 하나로만 살아온 주름살 너머 오늘 다시 까치가 울면 어허야 허야라 허야 너희는 창을 연다 귀염둥이 손주

엘리베이터 장선님청곡//임영웅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동행 쌍투스

새처럼 날다가 꽃처럼 지려나 새처럼 날다가 꽃처럼 지네 허이지려나 오늘은 살아도 내일은 알 수없어 피 얼룩 없는 왕좌가 있나 칼 없이 얻은 권력이 있나 무릎 꿇고 웃고 속여야지 살아남기 위해서 오늘은 살아도 내일은 또 누군가 상처는 무덤까지 홀로 품고가 위로 따윈 바라지마 제 슬픔 지고서 제 발로 걷는 길 힘도 재물도 쓸 데 없구나 남:허 허이 허야

이렇게 나를 잼 (Zam)

이해할 수 없어 내 앞에 그녀 날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잖아 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어 오 허야 허야 허야 왜 내 앞에 앉으면 여자들은 그런 얼굴로 날 쳐다보는거야 그런 그 쪽도 내겐 힘겨운 걸 이제 깊은 한숨뿐야 하 이렇게 나를 무시할 수가 있는건지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어 그런 여자를 소개시켜준 내 친구들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 RAP) 어떻게 나에게

엘리베이터..Q..(MR).. 임영웅(반주곡)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 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 저-리 돌아 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전-에 돌아-와-요 빨-리 빨리 오세요..

헤야 김건아

헤야 헤야 허야 어허야 외로움에 지친사람 사랑에 지친사람 오늘만은 모든고민 다 버리고 나를 찾아 오세요 내가 모든걸 달래줄께요 헤야 헤야 허야 어허야 잘난 사람 있으면 못난 사람있고 못난 사람 있으면 잘난 사람있고 있는 사람 있으면 없는 사람있고 없는 사람 있으면 있는 사람있지 세상사 모든게 그렇고 그런거지 모여라 모여라 다함께 모여서

어부 둘 다섯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노저어 저어 가면 푸른 물결 찬바람이 입술에 부딪친다 저녁 노을 붉게 물든 수평선 저멀리로 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찾아 날아간다 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 지난날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불어온다 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바다...(MR)..Q 이두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 지난-날에.. 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갈까 말까 박승희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 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 수밖에 없었니 어차피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왜 망설였어 끝내는 돌아갈걸 이젠 몰라 나도 몰라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 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 수 밖에 없었니 미워서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여보당신 유지나

유지나-여보당신 1절~~~○ 핸섬하고 돈많아도 허야 눈빛이 죽여줘도 허허야 그리고 그런것들이 난 부럽지않아 오 내곁에있는 당신 진짜 사나이 우리남편 최고 당신이 제일좋아 그누가 뭐라해도 최고야 우리남편 최고 당신이 제일좋아 난 정말 여보 당신 좋아해요~난 정말 여보 당신 사랑해요 나는 당신이 최고야~@ 2절~~~○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 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보면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 바람 가듯 청춘이 가네 돌아온 내 고향

땡벌 나훈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당신은 철없는사람~ 아 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44318;찬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긋치긋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그냥 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

고향역 나훈아

고향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

행운 나훈아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어쩔뻔 했을까 나는 지금 당신을 당신을 만나 황홀하고 행~복해요 푸른 잔디밭처럼 평온으로만 가리라곤 생각지 않은것 때로는 힘겨운 고갯길도 깊은 계곡도 넘고 지나 가야하겠지요~~~~~ 사랑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난 당신을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정말 어쩔뻔 했...

@홍시 나훈아

[00:41]홍시 [00:42] [00:43] [00:44] [00:45]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0:51]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0:57]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02]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08]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13]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19]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24]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30]...

사랑은무죄다 나훈아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

아리수 나훈아

아리수 (한강)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

나훈아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

울지도 못합니다 나훈아

1절...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한님아 2절....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 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울면서 들춰보며 아~~울지도 못합니다 억울 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