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교실 남미경

바다가 보이는 교실 정일근 시, 남미경 노래 참 맑아라 겨우 제 이름밖에 쓸 줄 모르는 열이 열이가 착하게 닦아 놓은 유리창 한 장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섬 그냥 그대로 눈이 시린 가을 바다 한 장 열이의 착한 마음으로 그려 놓은 아아, 참으로 맑은 세상 저기 있으니 (간주중)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섬 그냥 그대로

바다가 보이는 교실 Unknown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되어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산고 마을과 바다 위로 끝없이 하얀 세상이 너희들 가슴에 그은 ...

바다가 보이는 교실 Various Artist

참 맑아라 겨우 제 이름밖에 쓸 줄 모르는 열이, 열이가 착하게 닦아 놓은 유리창 한 장 먼 해안선과 다정한 형제 섬 그냥 그대로 눈이 시린 가을 바다 한 장 열이의 착한 마음으로 그려 놓은 아아, 참으로 맑은 세상 저기 있으니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맑은웃음을위하여

먼 세상위로 끝없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누나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도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안으며 우리 하나되여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웃음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 되어 한 몸이 되어 달려가자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남미경 / 정일근 詩 - 바다가 보이는 교실 08. 백창우 / 김상옥 詩 - 봉선화 09. 홍순관 / 김지하 詩 - 새 봄 10. 홍순관 / 유치환 詩 - 깃발 11. 이지상 / 이형기 詩 - 낙화 (With 김가영) 12. 김원중 / 황동규 詩 - 즐거운 편지 13. 김원중 / 정호승 詩 - 내가 사랑하는 사람 14.

너는 참 아름다운 사람 남미경

남미경 - 너는 참 아름다운 사람 네가 있어 따뜻했다. 건너다보면 불 켜진 창 너머... 너의 그림자...비치지 않아도...불빛 환한 창...눈에 들면... 외롭게 굳었던 마음 풀어지고... 희미해진 커텐 내려진 내 창에서도... 우...우...우...사람 냄새가 나고 있었다.

그대와나 남미경

여) 홀로 거리를 걸어보면 그대 생각이 문득 나죠 그대는 아나요 이런 내맘을 모를껄요 남) 그대 없는 방을 볼때면 그대가 없을 실감하죠 내가 그대를 잊지 못하는건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여) 슬픈 미로속에 갇힌채 그대 오기만을 기다리죠 그대 없는 이도시를 살아가기 힘드죠 남) 내가 그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수화길 들어 그대 집에 전화하다 난 멈추...

LOVE ME 남미경

너와 처음 만나게 된날 난 속으로 너무 좋았어 너의 영원한 벗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나 지금도 가슴설레요 그를 만나게 되면 나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아직도 어색해 나잠시 눈을 감고 그대의 모습을 상상해 생각할수록 너무나 기분이 좋아 항상 웃곤 하지 비록 사랑한다 말은 못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그대가 날 얼만큼 사랑하는지 항상 날 만날대면 궁금...

너는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남미경

남미경 - 너는 참 아름다운 사람 네가 있어 따뜻했다. 건너다보면 불 켜진 창 너머... 너의 그림자...비치지 않아도...불빛 환한 창...눈에 들면... 외롭게 굳었던 마음 풀어지고... 희미한 커텐 내려진 내 창에서도... 우...우...우...사람 냄새가 나고 있었다.

뽕끼빠레 남미경

어머니 뽕짝으로 부르시면 아니돼요 요 디제 뽕끼빠레 에블바디 뽕끼빠레 요 디제 뽕끼빠레 에블바디 뽕끼바레 요 디제 뽕끼빠레 에블바디 뽕끼빠레 요 디제 뽕끼빠레 에블바디 뽕끼빠레 아이구 못해먹것네 인생사 별거있나요 잘먹고 잘살면돼지 덤으로 남은인생 조금씩 내려놓고 힘내서 살아 보아요 파 뿌리가 될때까지 우리사랑 언약 했잖아 한발만 더 물러서 줘요 나도...

훠이훠이 남미경

한번만 한번만 오시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오시요 내몸이 약해서 이별이 온건데 미안해 하지 마시고 나 가가전에 오시요 당신보기 전엔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고 있나요 구름에 가린 빛처럼 어둠이 찾아 오네요 훠이훠이 훠이훠이 훠이훠이 훠이 훠이훠이 훠이훠이 훠이훠이 훠이훠이 그게 그렇게 어렵죠 제가 보고싶지 않나요 안오는 이유를 알기에 이제는 떠...

가을여행 남미경

단풍나무 낙엽 떨어지면 이예 이예 이예 이예 이예 은행나무 낙엽 떨어지면 이예 이예 이예 이예 이예 강으로 갈까 산으로 바다로 갈까 비행기로 어제 일은 잊어 버리고 이예 이예 이예 이예 이예 물고기 잡아서 매운탕 끊이고 바지락 캐어서 소주 한잔 아 이곳이 천국이네 이곳이 바로 낙원이네 그렇게 하루는 한달을 만들고 1년으로 변해가네 헤이 에헷헷헷헷헷헷헷...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림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 위로 떠간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그 찻집의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위로 떠간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 김원중

그 찻집의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위로 떠간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 송홍섭

나에게만 밀려와서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들속으로 마치 백사장 모래 위 무수히 찍힌 발자욱들처럼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우 커피향 짙은 카페 유리창 밖엔 우 예전에 알던 바다가 있고 지금은 지난 추억으로 되었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다 내 품으로 안겨와서 감미로운 소리로 귓가에 속삭이던 바다가 여기 있기에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한다는

바다가 보이는 창문 로꼬

차버린 쪽지 통 답장은 미루다 못 하지 또 뭐든 다 팔아서 벌어와도 떠나지 못해 난 이번에도 I don’t wanna die anymore 내 여름엔 비만 내리고 뒤처져 버릴까 무서워 변하지 못해 난 이번에도 머릿속이 시끄러 높아진 온도 멀리멀리 나가봐도 제자리 정도 파도 소리라도 들린다면 모조리 비워낼 수 있을까 All I need, all I need 바다가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아이들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나 태워줘 내가 늦으면 뭘해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수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움크리고 덥썩 우리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

사랑의 교실 펄시스터즈

사랑의 교실 1.

푸른 교실 김인순

파란 하늘에 그리움이 필까요 파란 마음에 외로움이 있지요 내마음 어느새 피어나는 꽃 한송이 너와나 친구되어 고운 꿈을 키웠네 꿈많은 여고시절 못잊을 친구들 약속은 없었어도 내일이면 만날까 다정한 내 친구들 사랑하는 벗들아 언제나 잊지말자 우리들의 푸른 교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아이들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나 태워줘 내가 늦으면 뭘해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수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움크리고 덥썩 우리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됐어)이젠 됐어(됐어)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족해)이젠 족해(족해) 내 사투리로 너와 나 놀래 매일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제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 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그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됐어 이제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고 우릴 덥썩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싼 너로 만...

푸른 교실 김인순

파란 하늘에 그리움이 필까요~ 파란 마음에 외로움이 있지요~ 내마음 어느새 피어나는 꽃 한송이~ 너와나 친구되어 고운꿈을 키왔네 꿈많은 여고시절 못잊을 친구들 약속은 없었어도 내일이면 만날까~~ 다정한 내친구들 사랑하는 벗들아~ 언제나 잊지말자 우리들의 푸른 교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병아리 교실 김하주

선생님은 우리보고 병아리래요 초롱초롱 맑은눈이 참 예쁘대요 선생님은 우리보고 병아리래요 삐약삐약 재잘재잘 참 시끄럽대요

사랑의 교실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사랑의 교실(연애교실 주제가)/ 펄씨스터즈 가슴이 설레이는 어느 날 일곱 빛깔 무지개가 고운 옷 입고 조용히 찾아와 들려준 말은 사랑의 기쁨 그러다가 물보라에 꿈은 깨지고 외로운 파편이 흩어져 가면 사랑의 아픈 추억 쓸쓸한 벌판에 홀로 남은 그림자 이슬 같은 눈물이 두 뺨에 흐를 때면 사랑의 교실은 날아간 파랑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교실 이데아 서태지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

병아리 교실 동요 천사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동요 친구들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동요 꿈나무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앙팡 동요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 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따라 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 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 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

병아리 교실 정예서

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누구나 아는 사실교실에 예쁜 발 들여 놓고커다란 눈으로 살피다가친구들 만나면 반갑다고안녕 안녕 인사하네요고개 들어 옮기는 호기심 따라종종종종 찍어가는 꿈자리 따라앞니 빠진 웃음이 들려와요즐거운 병아리들우리들은 귀염둥이 1학년삐약 삐약 삐약 삐약 병아리아닌 척 시침을 떼 봐도누구나...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앉아 양승환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앉아 수평선을 보네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배들은 어디로 흘러가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앉아 수평선을 보네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배들은 어디로 흘러가네

네모의 꿈 동요프랜즈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을 폈지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흐리게 잠 (zzzaam)

더 흐리게 푸른 하늘도 흐린 하늘도 내 맘 알겠니 바다가 보이는 미소 미소 미소 더 흐리게 푸른 하늘도 흐린 하늘도 내 맘 알겠니 바다가 보이는 미소 미소 미소

사랑 이야기 소리쌓기

조용히 내 눈을 보아요 그 안에 그대가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우리 함께 나눠요 이 시간 너무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 있기에 아무도 모르는 얘기를 우리 함께 나눠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는 내안에 잠긴 문을 열어주고 그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함께한 이순간이 영원히 하나되어 이꿈 편안한 맘으로 떠나요 힘든 일 모두 잊고서 바다가 보이는

바다가 보이는 찿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 위로 떠간다

바다가 보이는 관람차 아래에서 holden hann

자꾸만 또 생각이 나 차가웠던 바닷속에 나를 보며 손을 흔든 너의 모습이 우리들이 만든 이야긴 몸에 익힌 기억처럼 쉽게 잊혀지는게 아닌가 봐 설렘이 가득한 날에 아직은 어두운 아침을 맞이하며 창밖을 바라보고 새롭지만 낯설지 만은 않은 곳에 가는 길 위 따스한 바람이 불길 바라며 바다가 보이는 관람차 아래에서 언젠가 변해버릴 마음속에 추억을 너와 마주한 관람차

겨울 바다가 보이는 카페 루벤초이 (Ruben Choi)

바다를 향한 창문엔 들리지 않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힌 채 흘러만 내리고 수북이 쌓여만 가는 널 향한 그리운 마음 하늘에 써 내려간 너의 이름을 난 아직 기억해 저 바닷가에서 너의 손 따스한 체온을 새하얀 갈매기 따라 우리 추억도 어느 예쁜 섬 한구석에 남겨져 있겠지 석양에 물든 바다에 찬란한 빛이 퍼지고 잔잔한 파도 소리 귓가에 맴돌 때 아이가 놀던 ...

남자의 사랑 (DJ처리 Remix Ver.)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를 마라 어차피 나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 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난 알고 싶지를

남자의 사랑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를 마라 어차피 나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 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춤을 추자 책갈피

해질녘의 노을빛이 아름다워 잠시라도 여길 벗어나 뛰놀고 싶어 파란 하늘 가운데 구름이 좋아 날개만 있다면 구름 따러 날아갈래 우린 왜 이곳에 갇혀 보이는 게 있는데도 가질 수가 없어 사는 게 뭐라고 대체 행복을 팔아서 자리를 지키는 걸까 Hey 오늘만큼은 좀 나가볼래 붉게 물든 강물 위를 뛰어놀래 파란 하늘과 구름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나랑 춤을 추자

Maria 유해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 순 없니. Maria 너만 있으면 돼. 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 순 없니. Maria 너만 있으면 돼.

내 사랑 현주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거예요 내사랑이니까 사랑을 나눌순 없잖아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내 사랑 현주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거예요 내사랑이니까 사랑을 나눌순 없잖아 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내사랑(현주MR)두키올림 경음악

피할 수 없는 운명일 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 가슴 그 품에안겨 잠들고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거에요 내사람이니까 사랑을 나눌순 없잖아 ******************************* 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