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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냉가슴 남일연

사랑이란 참말 맹랑해요 마주치면 본 체 만 체 돌아서면은 안달 박달 참말 맹랑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떳떳하게 좋아보련만 벙어리 가슴 앓듯 끙끙 앓어야 되니 이거 어디 해먹을 수 있나 사랑이란 참말 피곤해요 그리워도 우물 쭈물 보고 싶어도 엉거주춤 참말 피곤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내가 만일

벙어리 냉가슴 여행스케치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이런 내 고백을 듣는 그댄 어떨까 두려워 아무 말로 못한 채 서성거리고 있어 그대는 나의 맘을 아는 걸까 모르는 것일까 언젠가 고백을 해야겠지만 용기 없는 내 모습에 가슴만 애태우네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한 채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언젠가 보았던 슬픈 영화처럼 벙어리 냉가슴만

벙어리 냉가슴 여행스케치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이런 내 고백을 듣는 그댄 어떨까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한 채 서성거리고 있어 그대는 나의 맘을 아는 껄까 모르는 것일까 언젠가 고백을 해야겠지만 용기 없는 내 모습에 가슴만 애태우네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한 채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언젠가 보았던 슬픈 영화처럼 벙어린 냉가슴만 앓는 거야 한번쯤...

그사람 바보 드림

사랑한게 죄가 되나요 벙어리 냉가슴 쓰라린 상처 여자 마음 울려버린 그 사람 바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아 아 아 아 정들 곳 어디메냐 바보처럼 울고싶어 그리운 그사람 그남자 바보 그리운 그사람 그남자 바보 그때가 그립구나 사랑한게 죄가 되나요 벙어리 냉가슴 쓰라린 상처 여자 마음 울려버린 그 사람 바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아

냉가슴 이용

가슴을 비워놓고 -이 용 이제 그대와 나는 서로가 타인으로 돌아 가지만 우 우 우 나는 그대를 위해 언제나 이 가슴을 비워 놓고 만날날을 기다리겠소 아 그대가 보여준 것은 사랑이 아니였나요 목놓아 울 수도 없는 나의 마음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별은 할 수 없어요 내 곁을 멀어져 가는 그대 여 나는 그대를 위해 언제나 이 가슴을 비워 놓고 만날 날을 ...

그사람 바보 [방송용] 드림

사랑한게 죄가 되나요 벙어리 냉가슴 쓰라린 상처 여자 마음 울려버린 그 사람 바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아 아 아 아 정들 곳 어디?

그사람 바보 드림

사랑한게 죄가 되나요 벙어리 냉가슴 쓰라린 상처 여자 마음 울려버린 그 사람 바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아 아 아 아 정들 곳 어디메냐 바보처럼 울고싶어 그리운 그사람 그남자 바보 그리운 그사람 그남자 바보 그때가 그립구나

내앞에 그대 다인

내 앞에 그대를 바라보면서 사랑 고백 못하고 속울음 삼키며 태우는 마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그댈 향한 마음은 뜨겁기만 한데 나를 보는 그 표정은 차갑기만 하네요 사랑의 열쇠로 그 마음을 열어요 내 앞에 그대를 바라보면서 사랑 고백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태우는 마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당신은 모르실꺼야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일연

1.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2.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3.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정도 가슴에 주...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밤을 새워 님을 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루밤 비네 비 첫사랑 믿지 못해 비내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 빛 도는 물에 어리었다 술 마시어 님을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두고 가신 설움은 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밧줄만 굴린다. 3.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

눈물의 경부선 남일연

★1937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1.구름다리 넘을 때 몸부림을 칩니다 금단추를 매만지며 몸부림을 칩니다 차라리 가실 바엔 맹서도 쓸데없다 아~ 부산차는 떠나갑니다 2.플랫트홈 그늘 속에 소리소리 웁니다 붉은 댕기 매만지며 소리소리 웁니다 차라리 가실 바엔 눈물도 보기 싫소 아~ 부산차는 떠나갑니다 ★南一燕(예명:鬱金香)의 데뷔곡

청실홍실 남일연

★1939년 작사:김다인 작곡:이용준 1.꽃 피던 아츰(침)도 꿈이었나요 달 뜨는 저녁도 꿈이었나요 낙심마루 언제든지 웃고 삽시다 철석같이 다짐 받던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허무한 꿈이었나요 2.별 헤던 그 밤도 꿈이었나요 머리푼 그 밤도 꿈이었나요 울지마루 언제든지 뽑내고 살자 강철처럼 엉킨 사랑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턱없는 꿈이었나요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오는 부두 이밤도 새어가네 밤을 새어 취해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롯밤에 맺은 풋사랑 믿지 못해 비 나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빛도 눈물에 서리었다 술 마시어 취해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주고 받던 설움은 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닻줄만 풀린다 3.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피눈물에 서린 ...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정든 님 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 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 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정든 님 전상서(前上書) 남일연

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탕탕치며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2.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3.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소...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밤을 새어 취해 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롯밤에 맺은 풋사랑 믿지 못해 비 나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빛도 눈물에 서리었다 술 마시어 취해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주고 받던 설움은 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닻줄만 풀린다 3.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피눈물에 ...

무심한 낙엽 남일연

★1939년 작사:박루월(朴淚月) 작곡:이용준 무심하다 낙엽소리 무심하다 낙엽소리 우수수 쓸쓸한 이 밤 어둠 속에 무덤만이 말없이 잠들었고나 풀잎 속에 버(벌)레들이 풀잎 속에 버(벌)레들이 울어서 애처론 이 밤 무덤 안고 님 생각에 나 혼자 울어 새노라 속절없는 꿈 길에서 속절없는 꿈 길에서 헤메는 외로운 신세 뜬 세상에 한 평생이 참으로 허무하구나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

마지막 혈시 남일연

사랑도 목숨도 다 바친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깨어진 조각사랑 가슴에 주워 담고 울며 울며 떠나갑니다 눈물도 푸념도 다 맡긴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흩어진 치마폭을 눈물로 여미면서 다시 못 올 길을 갑니다 부귀도 영화도 파방(罷榜)친 신세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

비오는 나진항 남일연

아~ 비 나리는 선창에 님을 보낼 때 부르나니 이별가는 눈물도 많다 왜 가서요 왜 가서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이 여보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서요 왜 가서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이 여보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1938년 작사:박...

홍도의 고백 남일연

하로아츰(침) 거미줄에 얽힌 홍도는 참사랑에 벌을 받는 화류의 나비 차라리 내 청춘은 차라리 내 청춘은 저바릴망정 오빠의 진정만은 아~~~ 오빠오빠 믿고 살아요 검은 머리 흩어러진 벼개를 안고 거짓없는 원망 속에 흐득이는 몸 신명도 야속스런 신명도 야속스런 운명일망정 오빠의 가슴에서 아~~~ 오빠오빠 웃고 살지요 주름잡힌 양단치마 설움이 많고 뜬 ...

홍도(紅桃)의 고백(告白) 남일연

홍도의 고백 - 남일연 화로와도 같은 거미줄에 얽힌 홍도는 참사랑의 벌을 받는 화루의 나비 차라리 내 청춘을 차라리 내 청춘을 저버릴망정 오빠의 순정만은 아아아 아아아아 오빠 오빠 믿고 살아요 간주중 검은 머리 흐트러진 베개를 안고 거짓 없는 원망 속에 허덕이는 몸 신명도 야속스런 신명도 야속스런 운명일망정 오빠의 가슴에서 아아아 아아아아

마지막 혈시(血詩) 남일연

사랑도 목숨도 다 바친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깨여진 조각 따라 가슴에 주서 담고 울며 울며 떠나갑니다 눈물도 푸념도 다 맡긴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흩어진 치마폭을 눈물로 여미면서 다시 못 올 길을 갑니다 부귀도 영화도 다 망친 신세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

항구의 십오야(十五夜) 남일연

항구의 십오야 (十五夜) - 남일연 안개낀 봄 항구에 사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타 간주중 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위에 우느냐 간주중 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깎는 애상곡 항구는 못살데다 눈물 잦어 못 살아

비오는 나진항(羅津港) 남일연

비오는 나진항 - 남일연 아아 비 나리는 선창에서 꿈을 보낼 때 푸른 한이 이별하는 눈물도 많다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간주중 아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춘자(春子)의 고백(告白) 남일연

춘자 (春子)의 고백 (告白) - 남일연 이 테블 저 테블에 밤이 깊었네 춘자야 무엇 찾아 헤매이느냐 고향도 있었단다 님도 있었네 지금은 등을 쌓고 남은 돌이오 간주중 황금이 원수니라 누굴 원망해 억지로 웃는다고 허물치마라 언제나 내 마음에 봄이 오느냐 깨어진 심장에는 눈보라친다

그 겨울 그 이솔이+정인영

차갑게 공기가 날 휘감아 뺨에 닿던 겨울 어떤 혹한보다 더 매섭게 몰아치던 네 한 마디 하지만 끝까지 모질지는 못했던 마지막 말과 벙어리 냉가슴 앓듯 가슴이 시리게 뚫렸던 날들 여전히 차가운 공기는 나를 맴돌아 마지막 말들도 내 귓전에 감돌아 계절은 무심히 돌고 돌아 내 옆으로 아마 네게도 덧없는 시간이 흘러 사무치게

냉가슴 (MR) 남일이

16초) ㅡ황혼ㅡㅡ빛ㅡㅡㅡ에 ㅡㅡ ㅡ지는 ㅡㅡ해ㅡㅡㅡ도ㅡ ㅡ석양ㅡ빛에ㅡㅡ 가ㅡㅡ는 ㅡㅡ달ㅡㅡ도ㅡㅡㅡ ㅡ님을 ㅡㅡ보오ㅡㅡㅡ낸ㅡㅡㅡ ㅡ내맘ㅡㅡㅡ보다아ㅡㅡ는ㅡㅡㅡ ㅡ서럽ㅡㅡ지는 ㅡㅡㅡ않ㅡㅡ을ㅡㅡㅡ꺼ㅡ야ㅡㅡㅡ 43초)) 애ㅡㅡㅡ달ㅡㅡㅡ푸ㅡ운ㅡㅡ ㅡ그리ㅡㅡㅡ움ㅡㅡ만ㅡㅡ 세ㅡ월ㅡㅡ따라ㅡㅡㅡ 흘ㅡㅡ러가는ㅡㅡ데에에에ㅡㅡㅡ ㅡ기))다ㅡㅡ리는 ㅡㅡㅡ그 ㅡㅡㅡ님은 ...

그 겨울 그리고 너 이솔이&정인영

차갑게 공기가 날 휘감아 뺨에 닿던 겨울 어떤 혹한보다 더 매섭게 몰아치던 네 한 마디 하지만 끝까지 모질지는 못했던 마지막 말과 벙어리 냉가슴 앓듯 가슴이 시리게 뚫렸던 날들 여전히 차가운 공기는 나를 맴돌아 마지막 말들도 내 귓전에 감돌아 계절은 무심히 돌고 돌아 내 옆으로 아마 네게도 덧없는 시간이 흘러 사무치게 그립던 찬바람이

그 겨울 그리고 너 이솔이X정인영

차갑게 공기가 날 휘감아 뺨에 닿던 겨울 어떤 혹한보다 더 매섭게 몰아치던 네 한 마디 하지만 끝까지 모질지는 못했던 마지막 말과 벙어리 냉가슴 앓듯 가슴이 시리게 뚫렸던 날들 여전히 차가운 공기는 나를 맴돌아 마지막 말들도 내 귓전에 감돌아 계절은 무심히 돌고 돌아 내 옆으로 아마 네게도 덧없는 시간이 흘러 사무치게 그립던 찬바람이

벙어리 김동욱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서 나를 숨기고 전화를 걸었죠 잘 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난 느낌으로 그대란 걸 알 수 있죠 단지 여보세요 몇 마디지만 날 행여나 나를 기다렸나요 그대 목소리가 들려 오나요 왜 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 사랑이었는데 어떤 이유로 우린 잊어야 하나요 나쁜 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요 나의 곁으로 ...

벙어리 민경훈

하늘이 꺼진것 같아 심장이 멈춘것 같아 믿을수가 없어 헤어지자니 내 사랑이 뭐가 부족해 그에게로 간거야 거친 한숨만이 내 맘을 달래 갈테면 가라고 큰소리 치고싶지만 용기없는 내 입술은 벙어리 같아 죽어도 내 여자 된다고 끝까지 내 손만 쥔다고 가슴에 새겨진 그 약속은 그대로인데 그에게 떠나선 안되 너만이 내 전부야 아무리

벙어리 JK김동욱

보고싶어서 눈물이나서 나를 숨기고 전화를 걸었죠... 잘 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난 느낌으로 그댈 알수가 있죠 단지 여보세요 몇마디지만... 날 또 행여나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목소리가 떨려오네요 왜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사랑이였는데 어떤이유로 우리는 잊어야하나요... 나쁜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

벙어리 리사

걱정하지 말아요 조금 놀란 것 뿐이죠 가끔 이러잖아요 잠시만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지금 그대가 피우는 담배가 다 탈때까지 날 기다려줄래요 이젠 남은건 내 대답뿐 지키듯 나를 바라보는 건 이별을 재촉할 뿐이죠 무슨말을 할까요 아무런 말없이 웃어주면 되나요 먼저 일어날께요 그걸로 충분하다면 가슴이 답답해서 더이상 앉아있지도 못할것같아요 어쩌면 그대가 ...

벙어리 홍민영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하죠 남몰래 숨어서 바라보죠 그러나 그게 힘든 일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하죠 그러나 사람들 말하죠 누군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만 나는 말할수가 없죠 그져 말 못하는 벙어리니까 나도 사람들처럼 말하고 싶죠 나에 마음을~~ 가슴속 남겨둔 그 말 한마디 그댈 사랑해... 친구들 나에게 고백하라죠 그 사람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만 이미...

벙어리 MC몽

나레이션] 사랑해 사랑해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해 미안해 미안해 니가 없는 이곳은 감옥 같애 내꿈에 내볼에 그대가 떠나간 슬픈 어두운 밤에 이밤에 이밤에 미칠 듯 후회해 [Rap 1] 내게서 등을 돌렸어 그날 비가 왔어 그땐 눈물인지 빗물인지 난 몰랐어 순간 많이 놀라서 이게 슬픔인지 몰랐어 변한 너의 눈빛에 나는 아무말도 못했어 집에 홀로 걸...

벙어리 아가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츠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 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버려져 헤매일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

벙어리 nell

단지 너무 어리석었기에 너무 작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단지 지울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내겐 아무 잘못이 없어 난 어쩔수가 없어 단지 말을 할 수 없었기에 원망할 수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단지 잊을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오늘 하루만 나를 쉬게 해줘...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

벙어리 블랙페이스

잘 지내겠죠 항상 잘 지내겠죠 그대를 알고 난 항상 아픔뿐인데 잊어가는게 정말 쉽질 않네요 혼자만의 사랑 너무 힘들죠.. 모른다해도 나를 몰라준대도 괜한 오해와 서툰 고백은 하지 않을께 웃음을 잃어 이제 지쳐 버려도 나만의 그대는 버릴수가 없어.. 사랑을 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미치겠어요 아무말 못하면서 욕심부리죠 사랑을 ...

벙어리 이정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

벙어리 JK 김동욱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서 나를 숨기고 전화를 걸었죠 잘 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난 느낌으로 그댈 알 수가 있죠 단지 여보세요 몇마디지만 날 또 행여나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목소리가 떨려오네요 왜 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 사랑이였는데 어떤 이유로 우리는 잊어야 하나요 나쁜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요 나의 곁으로 돌아와요...

벙어리 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 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

벙어리 블랙페이스

*잘지내겠죠~ 항상 잘 지내겠죠~ 그대를 알고 난 항상 아픔뿐인데 잊어가는게 정말 쉽질 않네요.. 혼자만의 사랑 너무 힘들죠~ *모른다해도 나를 몰라준대도.. 괜한 오해와 서툰고백은 하지 않을께. 웃음을 잃어 이제 지쳐 버려도 나만의 그대는 버릴수가 없어.. *사랑을 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미치겠어요.. 아무말 못하면서 욕심...

벙어리 아가(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벙어리 옥주현

[대중] 벙어리 - 1001137961 (작곡: 김한범-w02855 작사: 이봄-w04029 - 옥주현) 다 이상해요 다들 왜 이러죠 내가 뭘 내가 뭘 어때서 그대만 없을 뿐인데 단지 그대만 떠나갔을 뿐인데 모두 걱정스런 표정 지으며 왜 하나같이 또 내게와 몇번씩 이별을 묻는거죠 괜찮다 말해도 목 끝에 눈물이 차올라서 숨조차 못쉬고

벙어리 P4

주께 엎드려 내 경배 드리리 목숨 다하여 주만 섬기리 폭풍 가운데 내 모습 속에도 난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주님을 사랑한다는 나의 고백 그러한 사랑의 삶을 살고 있는지 주님을 따르겠다는 나의 고백 주님을 팔아 버린 가롯 유다는 아닌지 내가 주님것이라는 나의 고백 주님것 속사람은 과연 누구것인지 습관과 같이 익숙해진 이런 고백 이젠 진실된 고백이 무엇...

벙어리 아 가(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벙어리 지알로(G`arlo)

바보같이 요란하게 보여도 널 안을수만 있다면 나 저높이 구름위에 앉아 너에게로 가는 비 바람 모두 막아줄래 왠지 잘 모르지만 언젠가부터 내 맘속엔 온통너로 가득해 저높이 구름위에 앉아 널 내눈에 담고만 있어도 난 행복한걸 이런 내마음을 난 언젠가 저 비에 싫고 너의 머리위로 내려앉게 할말은 너무나도 많은데 왜난 너의 곁에서면 항상 꿀먹은 벙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