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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못잊어 남진

사랑의 길이 그 얼마나 멀고 멀길레 마음은 같아도 맺을 수 없나 만날 수 없나 가슴에 깊은 상처는 날이 갈수록 쌓이는데 언제까지나 너를 못잊어 사랑하고 있는데 <간주중> 사랑의 길이 그 얼마나 멀고 멀기에 마음은 같아도 맺을 수 없나 만날 수 없나 가슴에 깊은 상처는 날이 갈수록 쌓이는데 언제까지나 너를 못잊어 사랑하고

너를 못 잊어 남진

사랑의길이 그얼마나 멀고먼길일래 마음은 같아도 맺을수없나 만날수없나 가슴에 깊은정은 날이 갈쑤록 쌓이는데 언제까지나 너를못잊어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의 길이 그얼마나 멀고먼길일래 마음은같아도 맺을수없나 만날수없나 가슴에깊은정은 날이 갈쑤록 쌓이는데 언제까지나 너를 못잊어 사랑하고 있는데

못잊어 남진, 나훈아

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에는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간주중>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에는 눈에 덮인 긴 겨울밤

지금그사람은 남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 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려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너의 고운 마음씨 남진

괴로움에 지친 나의 차가운 손을 잡아주던 너의 손 따뜻한 손을 나는 나는 지금도 너의 고운 마음씨를 잊지못해 생각하고 있단다 무엇이 우리들의 사이를 멀리했는지 나에게 잘못이 있었나봐 나는 지금도 너의 고운 마음씨를 가슴깊이 못잊어 가슴깊이 못잊어 생각하고 있단다

바람의 여인 남진

바람이 스쳐가듯 우연히 찾아와서 이렇게 내 마음 가져가 버린 여인 그대여 지금은 그 어느 하늘아래~ 또 다른 사랑을 꿈꾸며 살아가나~~ 내 영혼 모두를 앗아가 버린여인 바람의 여인 폭풍처럼 스쳐간 정열의 여인 불꽃처럼 타던 밤을 못잊어~ 운명의 여인이여~ 내게로 돌아와요~ 이렇게 그리워 이밤도 눈물짓네~~ 환상의 여인이여~ 꿈속의 여인이여 아련한

바람에 여인 남진

바람이 스쳐가듯 우연히 찾아와서 이렇게 내 마음 가져가버린 여인 그대여 지금은 그 어느 하늘 아래 또 다른 사랑을 꿈꾸며 살아가나 내 영혼 모두를 앗아가버린 여인 바람에 여인 폭풍처럼 스쳐간 정열의 여인 불꽃처럼 타던 밤을 못잊어 운명의 여인이여 내게로 돌아와요 이렇게 그리워 이 밤도 눈물 짓네 환상의 여인이여 꿈 속의 여인이여 아련한

잊어버려요 남진

그날에 기억은 잊어버려요 물같은 추억은 잊어버려요 떠나는 사람 보내는 사람 웃으며 잊어요 재회의 약속이 있었다 해도 슬퍼도 그렇게 잊어버려요 못잊어 그리워 생각이 나면 먼훗날 지울수 없는 상처만 파도처럼 밀려와 후회만 남으리 <간주중> 재회의 약속이 있었다 해도 슬퍼도 그렇게 잊어버려요 못잊어 그리워 생각이 나면 먼훗날 지울수

꿈에 본 내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차마 못잊어

이슬비 남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밤과 같이 비아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아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꿈에본 내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바보같은 사나이 남진

<1절>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절>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눈물꽃 남진

아카시아 그길에는 꽃잎만 지는데 두번다시 만날수가 없는 그사람 지금도 그사람은 못잊어 애태우며 맺지못할 사랑을 울면서 울면서 잊으려해도 피었다가 지워진 지금은 눈물속의 꽃이여 아카시아 그꽃잎은 또다시 피는데 행복했던 옛날처럼 만날수없네 지금도 그이름을 그리워 불러보며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은 울면서 울면서 피었다가 떨어진 지금은 눈물속의

애수에 젖은 두얼굴 남진

애수에 젖은 두 얼굴 / 남진 ((((((전주곡)))))) 그리움 남겨두고 어데로 가야 하나 쓰라린 이별은 어느 누가 만들어 서럽게 하나 돌아서서 간다해도 밤이 또 오면은 못잊어 하기에 뜨거운 눈물을 씻어주며 헤어지지 못하는 애수에 젖은 두 얼굴 ((((((간주곡)))))) 슬픈 정 부르는데 어데로 가야 하나 괴로운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바보같은 사나이 남진,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간주중>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목포항에서 남진

1)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목포 항에서 (트로트) 남진

1)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모르리 (Remix) 남진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나만 믿고 따라와 남진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니가 없으면 나도 없는거야 난 난 난 나는 너를 사랑해 넌 넌 넌 내가 필요해 한번쯤 너를 내게 맡겨봐 넌넌넌 내가 책임질 거야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니가 없으면 나도 없는거야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내가 너와함께 가는길이

모르리 남진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남진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남진

그대곁에 있 으면~ 허 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 으면 나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찌져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 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남진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 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 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무엇하러 왔니 남진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나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 말라고 붙잡을 때는 날 뿌리치고 가더니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나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 말라고 붙잡을 때는 날 뿌리치고 가더니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나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모르리 남진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1.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2.노래하며 눈물짓네 그대는 이 마음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모르리~

사랑하며 살테요 남진

바람 잘 날이 없고 인생은 달릴수록 먼데 돌아보면 빈들 같은 세월에 가슴엔 꿈을 안고 살았네 나는 잊지 않으리 눈물에 골짜기에서 나의 눈물 닦아 주던 사람들 나는 꿈을 안고 산다오 (나는 꿈을 안고 산다오) 나는 사랑하며 살 테요 (나는 사랑하며 살 테요) 거친 풍랑에 바다 한가운데 있을지라도 아픈 사랑과 인생 눈물과 기쁨에 노래를 너를

사랑하며 살테요 (Inst.) 남진

바람 잘 날이 없고 인생은 달릴수록 먼데 돌아보면 빈들 같은 세월에 가슴엔 꿈을 안고 살았네 나는 잊지 않으리 눈물에 골짜기에서 나의 눈물 닦아 주던 사람들 나는 꿈을 안고 산다오 (나는 꿈을 안고 산다오) 나는 사랑하며 살 테요 (나는 사랑하며 살 테요) 거친 풍랑에 바다 한가운데 있을지라도 아픈 사랑과 인생 눈물과 기쁨에 노래를 너를

사랑하며 살테야 남진

바람 잘 날이 없고 인생은 달릴수록 먼데 돌아보면 빈들 같은 세월에 가슴엔 꿈을 안고 살았네 나는 잊지 않으리 눈물에 골짜기에서 나의 눈물 닦아 주던 사람들 나는 꿈을 안고 산다오 (나는 꿈을 안고 산다오) 나는 사랑하며 살 테요 (나는 사랑하며 살 테요) 거친 풍랑에 바다 한가운데 있을지라도 아픈 사랑과 인생 눈물과 기쁨에 노래를 너를

아빠 품에 남진

떠나갈 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날 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너를 못잊어서 못잊어서 운다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단 둘이서 (Feat. 강혜연) 남진

날 정말 사랑하나요 믿어도 돼요 아~몰라서 묻는 말이야 너 말고 누가 또 있어 깜박거리는 불빛보다 아름다운 여린 눈을 보며 애써 달래보는 말 여기에 있기에 아까운 여자야 너를 내가 찜했어 좋아 좋아요 나는요 당신뿐인 한 여자 내일은 여객터미널 단둘이서 어디로 가려 하나요 물어도 돼요 아~둘이서 갈 곳을 찾아 첫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깜박거리는

단둘이서 남진

어디로 가려하나요 물어도 돼요 아~ 아 아~ 아 둘이서 갈데는 많아 첫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깜빡 거리는 불빛보다 아름다운 어린 눈을 보며 애써 달래보는 말 여기에 있기에 아까운 여자야 너를 내가 찜했어 좋아 좋아요 나는요 당신뿐인 한 여자 내일은 여객터미널 단둘이서 어디로 가려하나요 물어도 돼요 아~ 아 아~ 아 둘이서 갈데는

이별의 잔 남진

이 한 잔을 마시기 위해 그 아픈 사랑에 울고 이 한 잔의 술을 마시기 위해 내 모든 걸 다 주었나 이 한 잔을 비우고 나면 당신은 떠나갈 테고 또 한 잔의 술이 잔을 채울 땐 내 모습 취해 있겠지 아아 지나온 일은 잊어달라니 아아 정을 나누던 그 입술로 입술로 떨며 우는데 남겨진 나를 위한 눈물이라면 떠나갈 너를 위한 고통이라면 조용히

무엇하러 왔나 남진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나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말라고 붙잡을 적엔 날 뿌리치고 가더니

둥지 (Remix)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 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118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둥지 (트로트)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둥지 눈사람청곡^*^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120-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101-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둥지 (경음악) 남진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께. 현실일까.

뜨거운 것이 좋아 (허니허니) 남진

운명일까 우연일까 너를 처음보는 순간 하니하니 아이러브유 말해볼까 바라볼까 두근대는 내마음은 하니하니 온리유 장난인 듯 우연인 듯 만나서 사랑하면 누구나 다 운명이 되는 걸 진심일까 장난일까 웃어주는 이쁜 그녀 하니하니 아이러브유 잡아볼까 기다릴까 반해버린 이 가슴은 하니하니 온리유 사랑은 뜨거운거야 뜨겁게 불태울꺼야 보고 싶고 안고 싶고 옆에 두고

살아있는한 남진

어인 슬픔 그리 많아 두견새 우나 세도의 재물되어 한이 맺혔네 사랑도 뿌리치고 인정도 버렸다오 두고 보아라 고향의 달아 살아있는 한 살아있는 한 원한을 풀으리 억울한 너무도 억울한 사연 너를 두고 맹세했다 입술 깨물고 모질게 이 가슴을 채찍질해가며 한서린 눈물 몇해이던가 살아있는 한 살아있는 한 원한을 풀으리

슬피 울었지 남진

슬피 울었지 슬피 울었지 무정하게 떠난다고 그러나 미워서가 아니었다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눈물을 수없이 흘렸다 돌아서는 내 발길이 너무 서러워 달도 흐렸지 달도 흐렸지 이별하던 그날 밤에 그러나 싫어서가 아니었다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내 곁을 멀리 멀리 떠나야 했었다 아낌없이 사랑하던 너를 위해서

돌아온 왼손잡이 남진

돌아온 왼손잡이 - 남진 견딜 수가 없었다 너무 보고파 미칠 것만 같았다 너무 그리워 너와 나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두 눈을 잃어버린 이몸을 끌고 그 이름을 부르면서 돌아온 왼손잡이 간주중 너를 위해 속였다 아픔을 참고 마음으로 울었다 입술 깨물고 너무나도 뜨거운 사랑 때문에 내 마음 속일 수가 차마 없어서 그 행복에 울어버린 돌아온 왼손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