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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 넌 눈물 노고지리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구름인가봐

당신은 바람 노고지리

?당신은사랑이요 남자라고하나요 내마음울려놓고 저만치멀어지는 당신은도대체누구십니까 처음엔안좋은척모른체하더니 어쩔수없이자기만을(자기만을)사랑하게 만들어놓고 그대는(그대는) 그대는(그대는)바람인가요 당신은사나이요 남자라고생각하나요 만나고헤어짐을이별이라고 말을하는 당신은도대체누구싶니까 외로운내모습을 한대는왜면하다니 어쩔수없이(어쩔수없이) 자기만을(자기만을) ...

애수 노고지리

아직도 모르겠어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냐 잊어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어서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매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뿐인걸 꿈속에서도 눈을 떠 봐도 온통

당신이 멀어진뒤에 노고지리

외로워요 쓸쓸해요 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 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 낙엽이 져요 홀로 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 져요 외로워요 쓸쓸해요 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여행을 떠나요 노고지리

푸른 언덕에 베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 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당신이 멀어진 뒤에 노고지리

외로워요~쓸쓸해요~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낙엽이져요~홀로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져요...。 ♡...。^^

나 그대의 넓은 대지가 되고져 노고지리

하얀 울타리 조그만 뜨락 따뜻한 내 맘에 그대 어여쁜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 바람 불어 이 맘을 상하게 해 비 뿌려 날 또 슬프게 해 이제 시들어 나의 눈물을 차거운 뜨락에 뿌리게 해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는 얼마나 좋을까 그대 한 마리 새 되라 멀리도 날아라 나 그대를 위해 창문을 열고져 나 그대의 넓은 하늘이 되고져 해도 나도 모르게 닫힌

사랑의 썰물 노고지리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넌 할 수 있어 노고지리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있어버려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일아야후회하지않는다면 소중하게간직해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때까지너를 둘러싼 그 모든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할수 가 있어 그게바로 너야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천천히 눈을 감고다시생각해보는 거야 세상이 너를 무릅 꿇게하여도...

슬픈 노래 노고지리

이런 슬픈 노랠 좋아하진 않지 자꾸만 떠오르는 니 모습을 지우려고 애써 보았지만 언제나 내 맘에 있구나 멀리서 들리는 그 노래가 나를 더욱 슬프게 해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 갈테야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 갈테야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 갈테야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어울리지 않아 노고지리

세상에서 하늘 보면 너무나 멀어
그러니까 그곳에는 갈 수 없겠지

내가 여기서 그녈 보면 너무나 멀어
그러니까 그녀와 나는 안 되는 거야

이상하게 마음 주면 실수만 하고
아무 생각 없어지면 잘 되는 거야

이하 정말 그녀에게 자신이 없어
멋진 남자 잘생긴 남자 너무나 많아

@노고지리@

노고지리 - 왜 00;25 왜 대~~답이 왜 대답이 없나 흐르~~는 빗~소리에 왜 소~~식이 왜 소식이 없나 전하~~는 내 사연에 그렇게 말도 하지 안으실 바엔 차라리 차라리 떠나 주세요 내 얼~굴~에~ 눈~~물이~~ 고이기전에`~~ 왜 바람이 왜 바람이 부나 이가~~슴 빈자리에 어~~떻게 어떻게 하나 서러운 이 마음을 02;10

비와 찻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비와 찾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거짓말 노고지리

이미 알고 있었지 말못한 너의 마음을 또 다른 사랑 찾아 표정조차 없는 그런 너를 믿었어 먼 훗날 후회 할 짓을 하기 싫어 너 없는 세상에 차라리 빌어 보겠어 나를 위해 거짓말이라도 시간을 흘러가면 변해 있을 거야 우리 사랑 할 때에 그런 풍경 속에 나의 그림들이 가득하게 있겠지 이대로 어긋나면 끝인 거야 다시는 볼 수 없어 절망

비와 찻잔 사이 노고지리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내 마음의 보석상자 노고지리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오른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 음 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 음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슬픈 계절에 만나요 노고지리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휘파람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나 그대 만남은 노고지리

나 그대 만남은 노 고 지 리 맥박처럼 팔딱이는 노래를 사랑하리 노래속에 사랑하나 너에게 주고싶네 내 모습이 노래처럼 가슴에 안겨들면 나는 너무 기분좋아 기분이 좋아 무언가를 느낄때면 네모습 보여다오 잡힐듯이 먼곳에서 그리움 더해져도 너를위해 이세상을 멋지게 살고싶어 너를위해 이한몸을 아끼지 않으리라 아~~ 나그대만남은 아~~ 나그대만남은 너...

찻잔 노고지리

♡...。찻잔...。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

사랑의 꿀맛 노고지리

*사랑의 꿀맛*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슬 픈상 처를 준 데요 사 랑의 쓴 맛은 아 는인 생을 배 웠죠 세 상이 멋 지게 보 인그 러한 나 이에 (후렴) 불타던 그사랑에 행복에 세 월이 나를 눈멀게 했 어요 못잊을 그사람 나를 울리고 멀 리 멀리 떠났어요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

광대 노고지리

넓은마당 한가운데 불춤추고 재주넘는 그대는 광대여 수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만인의 친구 광대여 그대마음 슬픔과 외로움 모두 잊은채 넓은마당 친구되어 살아가는 그대는 광대여 그대를 보노라면 내마음의 모든고통 그대가 가져가 불춤속에 태워버려 외롭고 울적한 나의 마음은 그대추는 불춤속에 연기되어 사라지네 그대는 광대여 그대는 광대여 넓은마당 한가운데 ...

찻잔 (노고지리) 노고지리

~ 찻잔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

달래줘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찻잔 @노고지리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너와의 추억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이제는 영원히 잊으려 했는데 그러나 못잊어 내맘을 적시는 것은 너와의 길고 긴 사랑의 그림자였네 긴 날을 내맘에 사는 그림자였네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이제는 생각을 말자 했는데 그러나 내맘을 스치는 그리운 모습 너무도 아쉬운 미련이 남아 있었네 내안에

새야 새야 노고지리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에보오 엄마 죽은 넋에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찌 찾아왔니 솔잎 대잎 푸릇푸릇 봄날인가 찾아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철부지 노고지리

☆★☆★☆★☆★☆★☆★ 방기남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가득 꿈이 넘치고 서로를 사랑하는 철부지라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긴 해도 슬픈일 기쁜일 다같은 마음으로 내일을 그려보는 꿈많은 철부지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간주중)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

기다려 노고지리

☆★☆★☆★☆★☆★☆★ 한철호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눈녹아 여울져 흐르면 기다림 약속없이 가신 님 날 찾아 오시겠지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달래줘 노고지리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강산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내마음은 하나 가득 피어있는 꽃이라오 그대에게 드릴께요 자 받아요 강물은 흘러 흘러 가지마는 내마음도 따라 흘러 가지마는 언제나 머물고 싶은 곳은 산좋고 물좋은 강산이라오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찻잔[대학가요제]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

안된다니까 노고지리

손가락에 메니큐를 하고 나를 보고 윙크하며 오네 어쩌나~ 마음 줄 것만 같아 짧은 미니스커트를 하고 살랑살랑 내게 다가오네 어쩌나~ 사랑 할 것 같아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유혹으로 빠지면 안되지 (Tell me why)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내가 찾던~ 사랑이 아니야 ~...

호두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를 생각하며 키웠던 꿈은 아직도 이 조그만 호두에 담겨 있어요 몇년이 흘렀어도 호두는 남아 언제나 그 추억은 호두에 담겨 있어요 뭐라 속삭일까 전해주겠니 서로를 사랑하게 세월이 흘렀어도 나의 마음은 시간이 흐르지만 지금도 외로운 작은 호두속에 우리에 그 추억을 간직할래요

사는게 뭔지 노고지리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순없지만 인연이 끝난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수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 평생을 사는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아직 알순없지만 몇년이 지난...

성(城) 노고지리

안뜰에 꽃심고 뭉게구름 흰구름을 깔아놓고 천년의 돌로 성을 쌓았지 저건너편 저 성엔 누가 있을까 - 쓸쓸한 가을 - 성문을 두드리는 여인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조용한 방 노고지리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 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방안에는 언젠가 내리던 따뜻한 비가 내리고 둘이 걷던 가로등 길 선하게 뻗어간다 이 조용한 내 방에 그대얼굴 그려본다 바라보기 편한데다 그대보습 그려본다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내친한 인형이있고 또 내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노고지리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즐거워요 조그만 길모퉁이 잣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노고지리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

그 소녀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조용히 속삭이며 떠나버린 그소녀 까만 눈망울로 바라보던 그소녀 돌아서지 못하고 망설이던 모습을 지금도 못잊어 마음은 아프네 아련한 꿈같이 모든것 사라져도 그모습 그 추억은 가슴에 남았네 남몰래 속삭이며 다정했던 그소녀 해맑은 얼굴에 미소짓던 그소녀 그러나 지금은 내곁을 떠나가고

안된다니까 (MR) 노고지리

손가락에 메니큐를 하고 나를 보고 윙크하며 오네 어쩌나 마음 줄 것만 같아 짧은 미니스커트를 하고 살랑살랑 내게 다가오네 어쩌나 사랑 할 것 같아 안된다니까 (Never fall in love) 안된다니까 (Never fall in love) 유혹으로 빠지면 안되지 (Tell me why)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

일어나 노고지리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