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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한 알 노래깨비아이들

키 작은 참나무 그루 서 있는 아래로 다람쥐 마리 지나가는데 도토리 떨어 졌다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도토리 한 알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키 작은 참나무 그루 서 있는 아래로 다람쥐 마리 지나가는데 도토리 떨어 졌다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노래깨비아이들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으까요 도깨비가 숨어 있을까요 마녀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수 있지요 제목을 보면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가 살고 있을까요 까마귀가 살고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수 있지요

할머니 장바구니 노래깨비아이들

할머니 바구니 빨간 장바구니 오일장에 다녀오시는데 간고등어 손, 돼지고기 반근 사과 다섯 개 운동화 켤레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빵 봉지. 우리할머니 우리할머니 빨강 장바구니는 동네 점방보다 훨씬 크다. 훨씬 크다.

도토리 별나특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기픈 산꼴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크레용 키즈 싱어즈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가을동요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와우동요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동요 친구들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동요꾸러기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동요 천사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동요 꿈나무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샤이니 동요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동요천국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동요친구들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Various Artists

데굴 데굴 데굴 데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짜기에서 왔지 데굴 데굴 데굴 데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데굴 데굴 데굴 데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눈 팔때 졸고 있다가 왔지

팬티한테 물어보세요! 노래깨비아이들

오줌이가 나올라고 해서 화장실에 갔어요. 나는 내릴라고 내릴라고 했는데 오줌이가 내 말을 안 들었어요. 소연아, 오줌쌌냐? 아니에요, 난 몰라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 아니에요 난 몰라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 오줌이가 나올라고 해서 화장실에 갔어요. 나는 참을라고 참을라고 했는데 오줌이가 내 말을 안 들었어요. 소연아, 오줌쌌냐? ...

책이 꼼지락 꼼지락 노래깨비아이들

1.책이 꼼지락꼼지락 거려요. 책속에 누가 누가 숨었나. 토끼가 숨었지. 책이 꼼지락꼼지락 거려요. 책속에 누가 누가 숨었나. 호랑이도 숨었지. 이리 나와라 모두 나와라 우리함께 뛰어놀자. 이리 나와라 모두 나와라 우리함께 뒹굴자. 2.책이 꼼지락꼼지락 거려요. 책속에 누가 누가 숨었나. 난쟁이가 숨었지. 책이 꼼지락꼼지락 거려요....

뿌지직 뽕! 노래깨비아이들

뿌지직뽕 뿌지직뽕 뿌지지지직! 뿌지직뽕 뿌지직뽕 뿌지지지직! 신선바위 올라가서 똥 싸요 똥 싸요 똥! 어떡할거나, 신선님들은 황당했겠네, 옛날 옛날 간날 가뭄이 들면 동네방네 사람들 모두모여서 신선님들 바둑 두며 놀던 바위로 찾아올라가 뿌지직뽕 뿌지직뽕 똥을 쌌대요. 냄새났겠네. 도저히 참지 못한 신선님들이 비를 주룩주룩주룩 주르르...

도깨비 마을 노래깨비아이들

1.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꼬불꼬불 요리조리 찾아서 도깨비마을에 가면은 굼실굼실 도깨비들 나타나 여긴 숙제 없다. 여긴 시험 없다. 놀 사람은 요리 붙어라. 뚝딱뚝딱 뚝딱뚝딱 뚜욱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뚜욱딱 여긴 친구 많다. 공휴일도 많다. 어린이들 세상이다.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 뚝딱뚝딱 뚝딱뚝딱 뚜욱딱. 뚝딱뚝딱 뚝...

1학년 노래깨비아이들

1.엄마는 거짓말쟁이. 선생님은 착하고 예쁘다더니. 엄마는 거짓말쟁이 안 착하고 안 예쁘네요. 선생님의 화난 목소리 우르르르 쾅쾅 우르르르 쾅쾅쾅 밤하늘에 고함치는 천둥 같은 걸, 엄마가 들어봐야 한다. 2.엄마는 거짓말쟁이. 선생님은 착하고 예쁘다더니. 엄마는 거짓말쟁이 안 착하고 안 예쁘네요. 선생님의 화난 눈초리 으스스스 찌릿...

내 앞니 노래깨비아이들

으르릉 으르릉 윙윙 칙칙, 으르릉 으르릉 윙윙 칙칙, 치과의사 선생님은 무서운 호랑이. 입을 크게 벌리고 주먹은 불끈 의자에 누웠는데 으르릉 으르릉 윙윙 칙칙 으르릉 으르릉 윙윙 칙칙, 두 눈을 꼭 감고 발가락을 꼼지락 꼬옴지락 하고 있는데 뿌직 나 어떡해 내 앞니 뽑혀 버렸네. 으르릉 으르릉 윙윙 칙칙 으르릉 으르릉 윙윙 칙칙, ...

내 빤스 노래깨비아이들

1.엄마가 사주신 내 빤스 곰돌이가 너무 멋진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쨘 짜안 슈퍼멘 처럼 밖에 입었지. 2.아빠가 사주신 내 빤스 나비가 팔랑팔랑 너무 예쁜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쨘 짜안 수다맨 처럼 밖에 입었지.

소낙비 노래깨비아이들

뛰뛰뛰뛰- 뛰뛰뛰뛰- 뛰뛰뛰뛰- 뛰뛰뛰뛰-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 언제 그칠까 언제 그칠까,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 소낙비가 소낙비가 음료수라면 좋을텐데 (가래떡이면 좋을텐데)

어쩌나 노래깨비아이들

1.오늘 시험을 봤다. 나는 엄마에게 백점을 맞겠다고 약속했는데, 조금 어려워 구십오점 이었다. 백점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았다. 공부 잘하는 재혁이가 구십점 이었다. 내일도 재혁이보다 잘 보면 어쩌면 어쩌나 어쩌나. 2.오늘 시험을 봤다. 나는 엄마에게 백점을 맞겠다고 약속했는데, 조금 어려워 구십점 이었다. 백점도 아니지만 기분이 나빴다....

부럽다 노래깨비아이들

1.세수해라 이 닦아라 엄마의 잔소리. 손 씻어라 발 씻어라 아빠의 잔소리. 난 문득 올챙이가 부럽다. 이제 나의 꿈은 올챙이가 되든 할머니가 되든 꼭 꼭 꼬옥 되고야 말거다. 2.공부해라 조용해라 선생님의 지청구. 일기 써라 TV꺼라 어른들의 지청구. 난 문득 할머니가 부럽다. 이제 나의 꿈은 올챙이가 되든 할머니가 되든 꼭 꼭 꼬옥...

워메 꿀맛이네! 노래깨비아이들

오물락달짝 오물락달짝 오물락 오물락 오물락 달짝, 오물락달짝 오물락달짝 오물락 오물락 오물락 달짝 섬진강 두메산골 도깨비마을에 가면 사람들과 도깨비들 둘러앉아 오동통한 깨비딸끼 먹는다네. 오물락달짝 오물락달짝 오물락 오물락 오물락 달짝 워메~ 맛있는그. 도깨비마을 깨비딸기 지나던 길손이 물었다네. 고것이 고렇게 맛있다요. ...

통일되면 노래깨비아이들

1.북한에도 짜장면이 있을까 몰라. 우와 우와 짜장면 없으면 무슨 맛으로 살까.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물어봐야지. 2.북한에는 냉면이 맛있다는데. 우와 우와 기막힌 그 맛은 대체 어떤 맛일까.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먹어봐야지. 3.북한에는 이모들이 예쁘다던데. 우와 우와 노총각 삼촌 앗싸 신이 나겠지.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장가가겠...

섬진강 기차마을 노래깨비아이들

칙폭 칙폭 기차가 떠납니다. 칙칙폭폭 칙폭칙폭 기차가 떠납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가득 싣고 떠나는 섬진강 기차여행 칙칙폭폭 칙폭 칙칙폭폭 칙폭칙폭 구불구불 산길을 돌고 돌때마다 칙칙폭폭 칙폭 칙칙폭폭 칙폭칙폭 꼬불꼬불 고개를 넘고 넘을 때마다 재미난 이야기가 기다려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칙칙폭폭 칙폭 심청이이야기 칙칙폭폭 칙폭 ...

도깨비살 노래깨비아이들

1.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범산에 도깨비들아 꾸우불 꾸우불 산을 내려와 범나루에 모여라 오늘은 마대감의 졸개들 섬진강으로 섬진강으로 바윗돌을 굴려라 강물을 막아라 대장님을 구하자. 2.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도깨비 범산에 도깨비들아 꾸우불 꾸우불 산을 내려와 범나루에 모여라 오늘은 새까만 그믐밤 잔...

기찻길옆 노래깨비아이들

깊은 산속 기찻길 옆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자장가 노래깨비아이들

1.어디 갈까 어디로 가 볼까요. 졸졸졸졸 개미 뒤를 따라 갈까요. 슬금슬금 달팽이를 따라갈까요. 어휴 개미굴은 너무 좁고 달팽이는 너무 느려 답답해서 못 따라가요. 쉬엄 쉬엄 눈 속에서 찾아볼래요. 코올 코올 꿈속에서 찾아볼래요. 2.어디 갈까 어디로 가 볼까요. 졸졸졸졸 물소리를 따라 갈까요. 쏴아쏴아 바람소리 따라갈까요. 어휴 물...

도토리 신현

동그랗지 못 그 죄 아닌 죄 때문에 곧은 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꾸불꾸불 어쨌든 여기 왔다오 너무 작아 보잘 것이 없어 보이지만 단단한 건 나 따를자 없었다오 서글픔이 북 받쳐 올때면 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다오 비리빙글 돌아가는 내 모습 누가 봐 줄까 끝 없이 돌아가야 이대로라도 서 있지

할머니 장바구니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할머니 바구니 빨간 장바구니 오일장에 다녀오시는데 간고등어 손, 돼지고기 반근 사과 다섯 개 운동화 켤레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빵 봉지. 할머니 바구니 빨간 장바구니 오일장에 다녀오시는데 간고등어 손, 돼지고기 반근 사과 다섯 개 운동화 켤레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빵 봉지.

붕어빵 요들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아줌마가 깜빡깜빡 나를 번 바라보고 아줌마가 끔뻑끔뻑 아빠 번 바라보고 어쩜 어쩜 붕어빵이네 흠 흠 이런 붕어빵은 처음 보것네 난생 처음 보것네.

도토리 인생 김현래

잘났거나 못났거나 너나 나나 도토리 키 재기 돈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기죽지 마라 어차피 두고 갈 것을 슬퍼도 살아야 할 많은 세상 웃고 나면 살만한 세상 사랑만 주고 가도 모자란 인생 미움도 원망도 부질없어라 잘났거나 못났거나 너나 나나 도토리 인생 잘났거나 못났거나 너나 나나 도토리 키 재기 돈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기죽지

알 낳는 나무 오수영

톡톡톡 떨어지는 경쾌한 소리 속에 든 작은 씨앗은 겨우내 땅속에 잠이 들고 새봄에 싹틔워 태어날거야 새봄의 아침을 맞을거야 알밤 하나 톡, 도토리 두알 톡톡, 대추 세알 톡톡톡 떨어지네 알밤 하나 톡, 도토리 두알 톡톡, 대추 세알 톡톡톡 털어지네 잎 떨군 나무들이 알을 낳는다.

도토리 현이와신데렐라

1. 동그랗지 못한 그죄 아닌 죄때문에 곧은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꾸불꾸불 어쨌든 여기왔다오 너무작아 보잘것이 없어 보이지만 단단한건 나따를 자 없었다오 서글픔이 북받쳐 오를 때면 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다오 2. 발이 없어 바로 멈춰설 순 없지만은 돌수있는 난 축이라도 갖고있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나는 무겁고 안 예쁘니까 뭘해도 마찬가지 주는 대로 받아먹는 게 뼛속까지 익숙해도 아무래도 이건 쫌 짜증나 도토리, 이건 먹을 수도 없는 껍데기, 이걸로 뭘 하란 말야 아무리 쓰레기 같은 노래지만 무겁고 안 예쁘니까, 이슬만 먹고 살 수는 없어… 일주일에 단 하루만 고기반찬 먹게 해줘.

도토리 하은조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박상문 뮤직웍스

1.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있다가 왓지 3. 때굴때굴때굴때굴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팔때 졸고있다가 왔지

도토리 권근영

떼굴떼굴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떼굴떼굴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떼굴떼굴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구희재

1.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이문주

도토리 - 이문주 떼굴떼굴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서 왔지 떼굴떼굴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다가 왔지 떼굴떼굴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다가 왔지

도토리 박상문뮤직웍스

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박상문

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세상이 정말 좋아 졌나봐 나같은 것도 가수랍시고 판을 냈어 신문에도 나오고 TV에도 나왔다네 가문의 영광이라 할만해 원했던 원치 않았던 노래를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할텐데 신비주의 전략을 포기 해서 그런걸까 얼굴이 알려져서 망했어 나는 무겁고 안예쁘니까 뭘해도 마찬가지 주는 대로 받아 먹는게 뼈속까지 익숙해도 아무래도 이건 좀 짜증나 도토리 이건 먹을 수도 없는

도토리 한보미, Stacy Hjuler

떼굴떼굴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짜기서 왔지 떼굴떼굴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도토리 현이와 신데렐라

동그랗지 못한 그 죄 아닌 죄 때문에곧은 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꾸불꾸불 어쨌든 여기 왔다오너무 작아 보잘 것이 없어 보이지만단단한건 나 따를자 없었다오서글픔이 복받쳐 오를때면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 다오비리 빙글 돌아가는 내 모습누가 봐줄까끝없이 돌아가야 이대로라도 서 있지멈춰지면 나는 그저길바닥에 도토리일뿐발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