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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Love (feat. 정준일) 노리플라이

Where is love 쏟아지는 사람들 거리에 물든 불빛들 모두 어딜 바삐 걷는지 Where is love 추운 몸을 기대어 서로를 향해 움츠린 그것마저 아름다운걸 나만 혼자 생각하는지 사랑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하얀 별빛을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지루한 영화를 봐도 뻔한 노랠 들어도 그대와 함께이면 다 좋은걸 꿈꾸듯

Where is Love (Feat. 정준일) 노리플라이 (no reply)

Where is love 쏟아지는 사람들 거리에 물든 불빛들 모두 어딜 바삐 걷는지 Where is love 추운 몸을 기대어 서로를 향해 움츠린 그것마저 아름다운걸 나만 혼자 생각하는지 사랑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하얀 별빛을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Yeah 지루한 영화를 봐도 뻔한 노랠 들어도 그대와 함께이면 다 좋은걸 꿈꾸듯 달콤한

Where is Love (feat. 정준일)…♂♀━─♨ ☎º 노리플라이

Where is love 쏟아지는 사람들 거리에 물든 불빛들 모두 어딜 바삐 걷는지 Where is love 추운 몸을 기대어 서로를 향해 움츠린 그것마저 아름다운걸 나만 혼자 생각하는지 사랑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하얀 별빛을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지루한 영화를 봐도 뻔한 노랠 들어도 그대와 함께이면 다 좋은걸 꿈꾸듯

우리 (Feat. YunB) 정준일

알고 있어 완벽함을 원해 또 원해 우리 다 원한을 품고 있어 스스로에게 늘 모순투성이 fuck it 또 현실을 부인해 화장을 하듯이 딱지에 살 색깔 물감을 바르네 Ahh drop down to the earth Everything in the world 아름답기만 해 각자 각색의 총알을 지니고 난 조준할게 Yeah the world is

Where is Love (feat. 정준일) 노 리플라이

Where is love 쏟아지는 사람들 거리에 물든 불빛들 모두 어딜 바삐 걷는지 Where is love 추운 몸을 기대어 서로를 향해 움츠린 그것마저 아름다운걸 나만 혼자 생각하는지 사랑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하얀 별빛을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지루한 영화를 봐도 뻔한 노랠 들어도 그대와 함께이면 다 좋은걸 꿈꾸듯

Where is Love (feat. 정준일) no reply

Where is love 쏟아지는 사람들 거리에 물든 불빛들 모두 어딜 바삐 걷는지 Where is love 추운 몸을 기대어 서로를 향해 움츠린 그것마저 아름다운걸 나만 혼자 생각하는지 사랑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하얀 별빛을 걷는 그런 기분이라고 지루한 영화를 봐도 뻔한 노랠 들어도 그대와 함께이면 다 좋은걸 꿈꾸듯

위악 (僞惡) 노리플라이

흩뿌리던 거짓과 저질렀던 잘못들 You don't know 희생은 곧 나의 몫 오해는 늘 너의 독 흩뿌리던 거짓과 저질렀던 잘못들 You don’t know Where the truth lies, beneath the ground Where the truth lies, beneath the world 시간이 이 모든 걸 설명하게 둘 거야

PLASTIC (Feat. 비와이_BewhY) 정준일

밖에를 좀 나가보려고 했는데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그날따라 차도 좀 많은 것 같고 자외선이 안 좋다고들 하는데 공기도 막 탁한것만 같고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I’m not gonna do anything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save me please save me...

고백하는 날 (Feat. Jake Shapiro) 노리플라이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라라 부드러운 초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네요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

Summer christmas 정준일

I'm wishing on a star At least at Christmas all the memory is gone could it be if I could take the sled and erase the pain one one by one I will take Santa's address book and Rudolph to go see

University 정준일

준 선물도 쓰고 친구와 널 쉽게 말해 사랑이 아니었나 봐 일과 사람 틈에 지쳐 혼자 누워있을 때면 음 나의 이별은 장난처럼 소리 없는 절망처럼 쉽게 받아들이고 싶었는데 나는 쿨 하지도 못하고 쉽게 잊지도 못하고 네가 제일 좋아했던 바보 같은 표정으로 한참을 거울 앞에 서 있다가 울어버렸어 Don't say goodbye I've never fall in Love

natural 노리플라이

도시를 벗어나 흙 먼지와 늘 신던 운동화 그 모습이 더 좋아져 좀 더 특별한 하루 좀 더 멋진 모습에 멋진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대로 좀 더 자연스럽게 서로가 걸어온 삶을 바라보면 사랑은 꾸밀 필요가 없죠 어깨에 걸쳐놓은 무거운 옷은 벗어놓고 까맣게 번지는 눈물은 숨길 수도 없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 Always with love

Love (Intro) 정준일

닫혀진 맘의 눈을 떠 감춰왔던 날개를 펴 가야 할 곳이 멀리 있다면 가시덤불 속을 지나 저주의 바다를 건너 고통은 널 새롭게 할거야 찢겨진 심장을 달고 부러진 다릴 일으켜 이젠 네가 날아오를 시간 Love ─┼º◈ 언제나 행복하기를....◈º┼─

Love Again 정준일

헤어짐이 두려워서 외려 화를 냈던 날 어떤 말로도 네 맘을 헤아릴 수 없어서 이럴 거면 헤어지자 맘에도 없는 이별을 말했다 Love Again Love Again 볼 수 없어도 만질 수 없어도 좋아 남은 나라도 다 주고 싶었어 다만 내가 영원히 너를 잊지 않으면 언제라도 돌아오면 되니까 지킬 수 없는 약속이 행여 부담 일까봐 기다리겠다는 말도 되려 욕심 일까봐

늘 그렇게 노리플라이

받아줬지 늘 그렇게 내게 있어줘 늘 그렇게 내게 웃어줘 늘 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늘 그렇게 나와 함께해 언제나 내 곁에서 바보 같았던 이런 내 모습들을 항상 이해해줬지 늘 그렇게 내게 있어줘 늘 그렇게 내게 웃어줘 늘 그렇게 나를 떠나지마 늘 그렇게 나와 함께해 언제나 내 곁에서 Can you see my heart is

Beauty (Inspired by Ryan McGinley) 정준일

face Everyday I wash my face Everyday I wash my face Everyday I wash my face Everyday I wash my face Everyday I wash my face the same way the same way I did and I regret it everyday My everyday is

Beauty (Inspired by Ryan McGinley)???????慤y하루와 정준일

beautiful My everyday is beautiful My everyday is beautiful yeah!

No Dreamer 노리플라이

풍경 거울 속 비친 똑같은 표정의 도시 좁은 문으로 빠져 나와 새까만 방에 내 몸을 눕혀도 무언가 계속 소모 되어가는 하루 Reproduce a dream 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 헤메일 수 밖에 없었어 선택해본 건 짜여진 조각의 해답 Reproduce a dream 의미 없는 고된 질주에 헤메일 수 밖에 없었어 There is

햇살 가득히 정준일

정준일 - 햇살 가득히......Lr우 ★ 오늘도 햇살 가득히 너의 빛이 내렸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를 더 채워주고 조금은 우울할듯한 아픈 하루 마져도 너로인해 모두 치유되는 기분인걸 이 모든건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잊게해 My love 언제나 곁에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일들도 오늘도 햇살 가득히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

USELESS 정준일

쓸모없어지면 나는 하나도 쓸모없는 놈인가요 나 필요 없어지면 필요 없는 놈인가요 그럼 난 살아갈 가치도 꿈도 없는 놈인가요 이 쓸모없는 놈 쓸모없어지면 나는 하나도 쓸모없는 놈인가요 나 필요 없어지면 필요 없는 놈인가요 그럼 난 살아갈 가치도 꿈도 없는 놈인가요 대답해 내게 대답해 내게 대답해 내게 대답해 내게 hello hello where

가을꽃 정준일

어떻게 지내요 여전히도 예쁜가요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다면 내가 별이 될 게 소리 없이 내릴게 말없이 가만히 귀 기울여 그때의 나를 부르면 난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날아갈 텐데 I think about you every day Every moment be with you And I think about you every where

Girls 정준일

기회를 원해 공평하게 생각을 원해 자유롭게 넌 너의 꿈보다 빛나 넌 하나의 우주 빛나는 별 저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엄마의 꿈처럼 찬란하게 빛날 거야 첫사랑 이별 질투 미련 실패와 절망 그 모든 것들이 너를 빛나게 할거야 넌 하나의 우주 빛나는 별 저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엄마의 꿈처럼 찬란하게 빛날 거야 Is

World 노리플라이

I can see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I do I sing I can see There's a light that shines in the dark And none can fade it in this world Poor in own eyes but from now Eternal heaven is

바램 정준일/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

닮아가 정준일 (정준일)

나를 버티게 했던건 늘 너였었으니 나를 웃게 했던 것도? 매일 너였으니 곳곳에 숨어있는? 너무 많은 이유들이 날 너에게로 데려가고? 달려가게 하는 구나 사람들이 웃는 건? 어떤 이유일까 아무 재미 하나 없는? 그런 얘기들인데 그걸 알게 해주고? 나도 남들처럼 웃는게 행복하다 행복하다 느끼게 해준 너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고백하는 날 노리플라이

[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날]..결비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랄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 순간 자꾸 두군 두군 데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 하면...

그대 걷던 길 노리플라이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네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별 뜻 없이 내뱉은 농담도 잊을...

끝나지 않은 노래 노리플라이

그땐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감싸준 너의그모든 진심을 두눈을 감으면 들렸던 새로운 웃음 곁에있어준 그모습을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맘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싶어 이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맘 서투른 모습들 꿈은저멀리 아주먼곳 손에닿지 않았기에...

주변인 노리플라이

지쳐있었어 어느 계절의 끝에 빛이 바랜 오래된 셔츠를 입고 끝이 무뎌진 아픔의 모서리만 소중하다는 듯 고개를 숙이곤 했어 혼자 살아갈 듯 귀를 막은 채 흔들리는 욕망에 기댄 채 웃어 본지가 언제인지 잊은 채 그냥 터벅터벅 아무것도 아닌 나 저녁 일곱 시 들뜬 사람들 틈에 좁은 방안에 혼자 의미 없는 하루를 또 흘려 가끔 길을 걷다 멈춰서 곤해 누...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그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너란 사람을 ...

노래할께 노리플라이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날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그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뒤늦음에 후회뿐이지만 노래...

흐릿해져 노리플라이

왜 난 널 잊은걸까 왜 난 널 지워갈까 그걸 잘 모르겠어 아직도 그리움은 여전해 함께하던 시간보다 오래지난 세월을 헤매이고 헤매다 널 모두 흘려버린 걸까 맨 처음 널 만난 계절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이 잊을 수 없었던 너의 눈물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지우려 애를 썼어 견디기 힘들어서 버릇이 돼버린 걸까 너를 지워야하는 버릇이 그저 웃음 지으려는 ...

Golden Age 노리플라이

모든 게 쉽기만 했지 여물던 나의 젊은 날 이제는 담담한 듯이 가만히 하나씩 떠올려 보네 추웠던 어느 겨울 날 잔뜩 움츠린 어깨를 누군가 내게 다가와 가만히 감싸줬었던 기억들 두근대는 한여름 밤 너와 나 함께 거닐던 기억 부서지듯 아름다운 너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밤 내 삶의 전부 같았던 모든걸 내려놨던 날 홀로 외롭게 걸어와 방안에 울었던 지난 날...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

조금 요란스런 우리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길 우리둘 두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배낭은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그래도 즐겁다...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뒤돌아 보다 노리플라이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 길위에 홀로앉아 그 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 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지난 ...

Goodbye 노리플라이

잊을 수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날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그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날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그 웃음 점점 바래져 가겠구나 ...

고백 (Performed by 노리플라이) 노리플라이

바람결에 들리는 너의 속삭임은 아직도 나의 귓가에서 맴돌기만 한데 이젠 여름이 오고 우린 다시 만나겠지만 서투른 발걸음 망설여지네 하지만 지울 수는 없어 달콤한 기억 아직은 어리고 서로 다르지만 멈출 수는 없어 말하지 못했던 마음 가슴속에 묻어둔다면 그건 정말 그럼 안될 것 같아 따뜻한 그 햇살 속에서 함께 걷는 꿈을 꾼다면 기억해줘요 서툰 사랑 ...

시야 노리플라이

찾던 그날이 저앞에 있다고, yeah Ooh-, ah-, yo-,(Ooh-, ah-, yo-,) Ooh-, ah-, yo-,(Ooh-, ah-, yo-,) Ooh-, ah-, yo-,(Ooh-, ah-, yo-,) Ooh-, ah-, yo-,(Ooh-, ah-, yo-,) 순관) 감사합니다 곱단) 고맙습니다 내년에 또 뵈요~ 노리플라이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랄랄라라랄라 콧 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순간 자꾸 두근두근 되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할까 음~ 랄랄라라랄라 부드러운 쵸콜릿 보다 ...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노리플라이

하나 둘 셋 몇번을 펼쳐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보았지 옆자리에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 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 주며 밝게 웃던 니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만큼 조금씩...

시야 (Demo Ver.) 노리플라이

먼지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상상 만 더이어해 이젠 ...

안락의자 노리플라이

문득 처음 눈 떴을 때 모두 두 눈을 감은 채 빙글빙글 헤메였지 알 수 없는 이곳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 자유를 꿈꾸던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그 곳으로 떠나자 그대 지금 이 곳에서 모험을 바라고 있는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홀로 외로이 걷거나 꿈을 꾸면서 계속 걷거나 여튼 참 대단한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그 곳으로 떠나자 시간이 멈춰선 그 ...

시야 (Shaun Remix) 노리플라이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 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 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 게 희미하겠지만 네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Boy 노리플라이

No Reply - Boy 언제부터였을까 끝이 없는 생각에 잠들고 작은 바람 스쳐지나도 내 맘은 일렁이네 잠들지 못한 새벽 익숙해져가는 어둠속에 뒤늦은 뒤척임도 내 맘도 꿈을 꾸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푸른 별을 따라 앞을 향해 걷다 보면 조금은 더 가까워져 가는 걸까 꿈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새처럼 지쳐있고 무언가를 고민하다...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리플라이

웃는 얼굴이 좋아 그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그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선명해지고 시간은 더디게 ...

강아지의 꿈 노리플라이

너무 아픈 꿈을 꿨어 니가 날 거리에 두고 떠나가는 꿈을 잠에서 깨 눈뜨면 희미해진 너의 비누향기만이 지친 하루를 보내고 울며 잠든 널 보면 내가 더 마음이 아파 아이처럼 환하던 니 모습이 떠오르곤 해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그 길을 사뿐사뿐 니 걸음에 날 맞추던 기억나지 않는 노래처럼 희미하게 웃던 아득한 시간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내내 한숨만...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by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노 리플라이 앨범 : Road 소속사 :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그저 그런 하루 노리플라이

잠시 앉아 쉴 곳이 필요해 우린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다 그래 갈 곳 없고 외로운 날 둥근 커피 잔 하나씩 앞에 두고선 시간을 흘릴 뿐이야 특별한 얘긴 하지 않을 걸 아마 누굴 만났고 누군 별로고 그런 시시콜콜한 말들로 웅성이는 그 틈 속에 내 얘기도 뭐 별 다를 건 없겠지 넌 그저 무심코 가게 안이 예쁘다면서 하나, 둘, 셋, \"웃어봐\" 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