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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 노민우 [\'14 내 나이 마흔한 살의 독창회 (Single)]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겨울 (원제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겨울 (원제 :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마음은

나를 위해 너를 위해 ━ ■▣■ ━ 『 현규』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나를 위해 너를 위해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HELLO (Single Ver.) ICON (노민우)

많은 사람들 많은 시련을 서로 기대어 내일을 반길 때 난 아무도 없다 흔한 투정도 뻔한 애정도 나도 기대어 말하고 싶은데 난 아무도 없다 Hello 어둠 속에 상처 속에 또 밟혀도 피어난 날 안아 줄래 나의 꿈 속에 동화 속에 주인공인 나를 너는 안아 줄래 넌 나를 안아 줄래 너의 거짓에 두 눈을 감고 너를 잃기 싫어 바라지 않아도 난 아무도 없...

HELLO (Single Ver.) 노민우 (MINUE)

많은 사람들 많은 시련을서로 기대어내일을 반길때난 아무도 없다흔한 투정도 뻔한 애정도나도 기대어말하고 싶은데난 아무도 없다Hello어둠 속에 상처 속에또 밟혀도 피어난날 안아줄래나의 꿈 속의 동화 속의주인공인 나를 너는안아 줄래넌 나를 안아줄래너의 거짓에두눈을 감고너를 잃기 싫어바라지 않아도난 아무도 없다Hello어둠 속에 상처 속에또 밟혀도 피어난날...

그대 내 곁에 노민우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지난 그댈 위해서 살던 모습도 그냥 그렇게 다시

오늘 노민우

찬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가을밤 커피 잔 손에 들고 건네던 네가 오늘따라 왜 이리도 보고픈 걸까 바람 따라 떠나버린 나의 친구여 벚꽃피면 친구들과 구경 가자며 나의 손을 잡아주던 야윈 그 손이 소리 없이 가슴에 말하는구나 그 약속을 못 지킨다 미안하다고 눈물이 난다 그리운 사람아 나 눈물이 난다 보고픈 사람아 눈물이 난다 그리운 친구야

품빠 노민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아무것도 뵈지 않는 세상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 속 거짓과 오해들로 저마다 편을 갈라 싸우고 있어 눈을 감아 생각해 봐 번 더 눈을 감아 생각해 봐 보일 거야 좋은 집 좋은 옷과 맛있는 음식들로 핸드폰 영상들이 끝없이 유혹을 하네 무서운 자본주의 돈으로 차별하고 사람을 무시하며 돈만이 전부라 하네 무엇이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뚸?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덫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미친사랑 노민우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오늘... 노민우

찬바람이 불어 오던 어느 가을 밤 커피한잔 손에 들고 건네던 니가 오늘따라 왜 이리도 보고픈 걸까 바람따라 떠나버린 나의 친구여 벚꽃피면 친구들과 구경가자며 나의 손을 잡아주던 야윈 그 손이 소리 없이 가슴에 말하는구나 그 약속을 못지킨다 미안하다고 눈물이 난다 그리운 사람아 나 눈물이 난다 보고픈 사람아 눈물이 난다 그리운 친구야 바람따라

Snow Flower 노민우

기다려줘 나를 믿어줘 일 년 십 년 천년이 흘러도 울지 말고 걱정하지 마 내가 간직할게 그대의 미소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까지도 그대 더 이상 슬퍼마 내가 다시 돌아올 테니 짧은 세월 못다 사랑 눈꽃이 되네요 햇살이 눈꽃을 녹여도 그대 울지 말아요 일 년 십 년 천년이 흐르고 우리 인연 다시 만날 때면 내가 기억할게 그대의 아픔도 나를 사랑해 준 마음까지도

보고픈 사람에게 노민우

보고픈 사람에게 빨간 단풍잎이 떨어질 때면 그대 생각들로 눈물 나요 내가 버려 버린 나의 기억도 너무 소중히 간직한 사람 멋진 긴 머리를 휘날리면서 항상 기타를 쳐주던 사람 그대 그리워 불러 보지만 미안한 마음에 목이 메어와 고마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날 두고 어딜가니 번만 꼭 보고 싶다

추운 겨울 14 fret

추운 겨울날 연인들의 웃음소리 찬바람 맞으며 걷는 날 힘들게 해 한참을 걸어도 텅 빈 마음 떠나간 사람들 얼굴 생각나네 거리를 가득 메운 연인들의 속삭임들 (자기야 나 추워) 외로이 서있는 날 자꾸자꾸 밀려가고 한번도 사랑하지 못한 마음 누가 알까 나에게도 가슴 시린 사랑이 왔으면 해 거리를 가득 메운 연인들의 속삭임들

그대 내곁에 노민우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지난 그댈 위해서 살던 모습도 그냥 그렇게 다시

고마운 사람에게 노민우

참 나는 미련했어요 내게 남겨진 아픈 상처조차 내가 살아갈 힘이 될꺼라 믿고 살았죠 오~~ 그래 모두 떠나도 나를 믿어준 사람 그대에게 세상에 내가 이렇게 꿈을 향해서 걸어갈 수 있게 해준 그대여 이제야 작지만 감사의 마음 담아 노랠 불러드려요. 고마워요 ─┼☆ ─┼☆ ─┼☆ ─┼☆ \。\。

덫 (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덫(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빗소리 노민우/노민우

빗소리 들려 혼자남은 밤 기억 저편이 생각이 나네 지워졌는 줄 알았었는데 아직도 그댄 남아 있었네 빗소리 들려 노래를 하네 홀로 남겨진 기억을 찾아 바보 같지만 멈출 수 없네 아직도 그댈 사랑 하고 있네 아아 아아 아아 보고 싶은데 아아 아아 아아 그댄 어디에 빗소리 따라 떠나갔지만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빗소리 따라 살고 있었네 매일 나에겐 비가 ...

To Sky 노민우

거리에 오가는 수많은 사람 그댈 대신할 인연은 없는데 난 자신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그댈 보내고 말았죠 모습 자꾸만 초라해지고 야속한 시간은 떠나가는데 또 미련이 남아서 가슴이 저려서 자꾸 한숨만 나네요 행복하길 바란단 나의 거짓말 차라리 아무말 말 것을 오늘도 멍하니 제자리 서있죠 왜 이렇게 난 바보 같을까 하늘이여 추억이 많아

행복합니다 노민우

행복합니다 조그만 방에 별로 가진 것 없어도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든 세상에 밀려 하루를 보내도 그대가 나를 위해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 있기에 내게 행복을 선물해 준 사람 너무 아름다운 사랑 세상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사랑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 자꾸 눈물이 나요 행복합니다

하늘이여 노민우

거리에 오가는 수많은 사람 그댈 대신 할 인연은 없는데 난 자신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그댈 보내고 말았죠 모습 자꾸만 초라해 지고 야속한 시간은 떠나가는데 또 미련이 남아서 가슴이 저려서 자꾸 한숨만 나네요 행복하길 바란단 나의 거짓말 차라리 아무말 말것을 오늘도 멍하니 제자리 서있죠 왜 이렇게 난 바보 같을까 하늘이여 추억이

Alive 노민우

I C O N 어긋난 일들만 자꾸 내게만 일어나 두려워 난 해결하지만 난 웃고 있지만 외로워 마음이 짓밟혀 자꾸 꿈은 찢겨져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걸까 여긴 어디일까 꿈이 무너져도 난 잠시 내려 놓을래 난 잠시 눈 감을래 I\'m Fine 꿈이 무너져도 난 다시 일어날래 난 다시 되찾을래 I will FIGHT

사랑해 노민우

그대는 사랑을 믿나요 내가 그대 곁에 항상 서있는데 그댄 모르죠 그댄 모르죠 여기 있는데 오늘은 무슨 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맘이 아파요 너무 아플땐 너무 아플땐 내게 기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매일 바보처럼 난 지금도 기다리잖아 이제야 알겠니 너를 사랑해 너무 널

꿈 같은 사랑 노민우

나에겐 꿈 같은 사랑 이니까 꿈처럼 사라질거란 걸 알면서도 언젠가 말없이 떠날 그대를 그저 난 바라봤죠 이런 모습 아니라고 내가 아니라고 아픈 가슴은 말을 하지만 이젠 시간이 흘러 흘러 변해 버릴 것도 같은데 가슴엔 눈물이 멈추질 않나요 붙잡고 싶은데 잡을 수 없고 나 사랑한다 말 하고 싶어도 말 할 수 없는 그런 그대 내겐 꿈인가

가끔은-아찌음악실-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의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의 그대와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모습처럼 부신 햇살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추억을 안고 (Acoustic Ver.) 노민우

아무도 모르게 안녕이라 말했지 감췄던 마음 누가 알까 두려워 텅 빈 거리에 불빛들 켜져가면 그대의 기억을 찾아 오늘도 헤매네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너를 사랑한다면 또 아픈 데로 살아간다면 흰 눈 찾아와 세상을 덮으면 그대의 생각에 그저 홀로 거릴 걷네 저 멀리 들리는 교회의 종소리에 그 때 우리 모습 남아있네 낙엽이 찾아와 가을이

유채꽃 노민우

유채꽃 향기 가득한 너와 내가 함께했던 예쁜 봄날이 아련한 기억 바래진 사진 속에 남아있는 그리움 됐네 뜨거운 여름 소나기 너와 내가 함께 썼던 작은 우산이 가끔은 너무 그리워 비를 따라 그 길 찾아 걸어 보았지 아 바람이 머물고 간 낙엽 쌓인 그 길을 아 이제는 기억 속으로 너를 다시 불러 보지만 흰 눈은 다시 내린다 그리웠던

마지막편지 노민우

미안해 니 눈물이 차갑게 식어버릴 때면 난 이미 하얗게 뿌려져버렸을 테니까 세상 밖으로 멀리 떠나가는 모습을 그대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슬퍼마 또 하루가 지나고 지쳐버릴 때면 힘든 널 위해 비되어 적셔줄테니까 내가 없다는 세상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제 그만 추억 속으로 간직해줘요 이제 오랬동안 비가 내리겠죠 먼훗날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For You (1999년 버전) 노민우

밀려와 지금 널보고 여기서 꺼져가는 나의 촛불 네 손을 꼭 잡은 나는 희미 해져가 숨쉬기 조차 힘에 겨운 시간이지만 네게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 지난 영화 같은 너와의 추억들 행복했던 시간 이 세상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던 널 이제는 떠나야 하네 이젠 눈물 흘리지마 난 아직 널 포기 하는 게 아냐 슬퍼하지마 널 사랑했던

Sad Touch(풀하우스테이크2ost) 노민우

너의 눈을 볼때면 난 잠을 이룰 수 없어 Tonight 너의 숨결 느끼면 난 짜릿해질 것 같아 깊이 빠져든걸 너에게 날 바라봐줘 살며시 널 갖고싶어 모든걸 너무 달콤한 Girl I don\'t stop 밤새도록 니 품에서 잠이 들고 싶어 촉촉한 입술로 귓가에 속삭여 널 안고 싶어 You can touch Be My Girl You

고백 노민우

그대 내게 처음 다가온 순간에 아이처럼 수줍은 미소에 나는 다시 태어났죠 좀 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은데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을 모르죠 그게 어제 같은데 내안엔 그대가 살고 있죠 사랑한단 말이 아직 익숙치가 않아요 고마워요 오늘은 이 말을 꼭 할래요 이제 당신은 내꺼예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게 어제 같은데 내안엔 그대가

Sad Touch 노민우

너의 눈을 볼때면- 난 잠을 이룰 수 없어 Tonight 너의 숨결 느끼면- 난 짜릿해질 것 같아- 깊이 빠져든걸 너에게 날 바라봐줘 살며시 널 갖고싶어 모든걸 너무 달콤한 Girl- I don\'t stop 밤새도록 니 품에서 잠이 들고 싶어 촉촉한 입술로 귓가에 속삭여 널- 안고 싶어- You can touch!

사랑해도 되나요 노민우

많은 만남에 설레기도 했죠 많은 이별에 눈물도 흘렸죠 사랑이란 아픈거라 영원하진 않다고 항상 끝이 있다고 난 믿었죠 마음에 없는 말로 널 울리고 바보처럼 널 다치게 했지만 이제야 알았어 니가 없이 난 안된다는걸 그럴 자격도 없는 나겠지만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댈 안아봐도 되나요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죠 사랑이란거 나 처음

슬픈사랑 노민우

내맘을 부디 꼭 잊지말아요 사람들은 그대를 모르죠 아름다운 그맘을 모르죠 이별의 아픔 아닌척을 하죠 떠난 그사람을 그리워하나요 앓고있나요 난그댈 보는데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널위한 이맘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그대 제발 내눈을 내맘을 부디 꼭 잊지말아요 그대 사랑만이

이제서야 노민우

노민우 .. 이제서야 (Song By 써니 Of 소녀시대) 항상 너에게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네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 했던 그런 나야..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슬픈 사랑 노민우

잊지말아요 사람들은 그대를 모르죠 아름다운 그맘을 모르죠 이별의 아픔 아닌척을 하죠 떠난 그사람을 그리워하나요 앓고있나요 난그댈 보는데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널위한 이맘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그대 제발 내눈을 내맘을 부디 꼭 잊지말아요 그대 사랑만이

슬픈 사랑 ☆노민우☆

잊지말아요 사람들은 그대를 모르죠 아름다운 그맘을 모르죠 이별의 아픔 아닌척을 하죠 떠난 그사람을 그리워하나요 앓고있나요 난그댈 보는데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널위한 이맘 이런 못난사람 이제야 이제야 내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그대 제발 내눈을 내맘을 부디 꼭 잊지말아요 그대 사랑만이

Fall In Love 새벽셋이 [\'14 푸른달 (Single)]

그때의 가을을 너도 기억할 거야 가을이라며 소개하던 그녈 기억해 하얀 니 그 미소에 니 곁의 그녀를 몰랐던 그때의 가을을 난 아직 후회하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니가 생각나 니가생각나) (난 네게 fall in love) why don\'t you take me, love me, kiss me, feel me, leave me, fall

나를 위해 너를 위해…♀…*Łøυё클릭º…♀ Ω ☎ ~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나를 위해 너를 위해……『클릭』º…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14 백충원 외 2명

행동은 안해 전혀 저녁 먹듯이 매일 반복되는 훈련 흘려 주위 시선은 흘겨 보는 놈들 그냥 즐겨 내가 생각하는 대로 계속해 먹잇감을 찾아서 또 사냥해 먹잇감을 찾았으니 사냥해 나는 이십사 시간이 모잘러 erryday 어제까진 매일 허우적대 그러다가 시간이 훅가 이러다가 노인돼 노인돼 자식들에게 부끄럽진 않아야겠지 대학 졸업과 동시에

굿바이마이러브 노민우

몇번이고 몇번이라도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내가 작고 힘없는 아이가 된다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시 사랑할꺼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난 널 지킬께 너무 아파 하지마 내가 떠나간대도 다른 세상 니가 나를 기억 하지 못해도 내가 널 다시 찾을 테니까 굿바이 마이 러브 울지마 바보야 내겐 고마운 사람 너무 소중한 사랑 굿바이 마이 러브 사랑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