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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는 말과 안녕 노이마

아무 말이 없는 게 우린 아무렇지 않아 조금씩 멀어져 가는 건지 생각에 잠길 쯤 쓴 웃음을 보이며 이젠 어떡할까 내게 물어오는 너는 참아 온 눈물 보여 고개를 돌리고 이별을 전해요 사랑했다는 말과 안녕 너에겐 아마도 죽도록 힘들 텐데 아플 텐데 서러운 사랑을 줬네요 사랑했다는 말을 못해 괴로워 울다가 한숨을 크게 쉬고 너를 불러 너 없는 하루가 길어진 나야

사랑했다는 말과 안녕 (Inst.) 노이마

아무 말이 없는 게 우린 아무렇지 않아 조금씩 멀어져 가는 건지 생각에 잠길 쯤 쓴 웃음을 보이며 이젠 어떡할까 내게 물어오는 너는 참아 온 눈물 보여 고개를 돌리고 이별을 전해요 사랑했다는 말과 안녕 너에겐 아마도 죽도록 힘들 텐데 아플 텐데 서러운 사랑을 줬네요 사랑했다는 말을 못해 괴로워 울다가 한숨을 크게 쉬고 너를 불러 너 없는 하루가 길어진 나야

기억해줘 노이마

기억해줘 말하지 않아도 네 곁에 있었단 걸기다려 줘 조금씩 나 너에게 다가갈게 그렇게사실 내가 하지 못했던 말이 있어 너에게그때 그날에 내 마음 꼭 잡고애써 감춘 내 마음을 다 줄게널 사랑한 기억들이 내게 찾아와참 좋았던 그때 우리가네가 좋아했던 그 계절에 내가사랑을 고백할게널 기다린 시간들이 내게 찾아와넌 어떻게 지내 왔는지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너...

사랑하는 동안 노이마 (NO2MA)

거니 참 힘들었지 날 사랑하는 동안 우린 아니라는 널 붙잡았었던 나 때문에 그래도 행복했다고 사랑하는 동안 우린 아니라 해도 끝까지 이겨 내줘서 고마웠다고 너와 함께 한 기억에 갇혀 울고만 있어 이젠 정말 끝인 건 가봐 혼자 아팠던 시간은 흘러 잘 지내고 있는 너를 보니 그 동안 우리의 추억이 점점 스쳐 지나가 그래 사랑했지만 여기까지 안녕

안녕 주보라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안녕.. 주보라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안부 이안

잘 지내는거니 나라는 말에 왜 대답이 없어 반갑지 않을 나의 음성과 숨결 잊지 않았니 그거면 됐어 곁에서 들리는 누구냐고 묻는 그녀 목소리 끊어야 하는데 그만 너를 위해 알고 있는데 바보처럼 난 사랑했다는 말 행복하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채 아무도 아니란 너의 말과 함께 끊어져버린 수화길 들고 울고있어 늘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던 너의

안녕 (Bye) 주보라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안녕 (Bye) 주보라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안녕 (Remastered) 주보라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안녕 정아영

것처럼 하루를 보내고 우연인 듯이 네 추억이 묻은 조그만 카페에 나 혼자 있곤 했어 어디에 있는 거니 모두 너 같아서 혹시 내 앞을 지나 남처럼 지나갔는지 아니겠지 이렇게 떠나갔지만 내곁을 떠나갔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려 원할 뿐이죠 그렇게 보내줬지만 내곁을 비워줬지만 안녕

안녕.. (Vocal By 주보라) 디스토리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꼭 잡은 이 두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 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さよなら夏の光 (잘가요 여름의 빛) Kojima Mayumi

안녕 건강해요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익숙한 뒷모습에 손 흔들며 저 멀리까지 바라보고 있었어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당신이 남긴 말과 그림자 안녕 건강해요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어요 한 밤중의 수다가 즐거웠어 졸음도 다 날아가 버렸지 행운을 연신 쫓았었지요 지 멋대로인 여름이 지나가요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당신이 남긴 빛과 그림자

집착 김승미

사랑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다시 또 이런 사랑해야 해 너를 너무도 사랑했던 건 집착이었어요 안녕 안녕 말 하지 마 내 맘이 더 아파 사랑한다는 이유가 구속이었나 안녕 안녕 말 하지 마 내 맘이 더 아파 사랑한다는 이유가 상처였었나 사랑하지만 떠나야 하는 그대 내 맘 아나요 상처만 주고 떠나는 나를 이해해줘요 사랑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너도 날 사랑했다

봄과 안녕 조아람 (Joe Aram)

처음 이란 말과 참 친근한 너는 다시 나를 꿈꾸게 하지. 푸른 너의 색깔도 날 힘차게 해. 그런 네게 정말 고마워.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 설레이게 만드는 바람. 서글프게 하는 봄비마저도 너무나도 그리웠었어. 오래 기다린 봄과 안녕.

봄과 안녕 로아람

‘처음’ 이란 말과 참 친근한 너는 다시 나를 꿈꾸게 하지. 푸른 너의 색깔도 날 힘차게 해. 그런 네게 정말 고마워.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 설레이게 만드는 바람. 서글프게 하는 봄비마저도 너무나도 그리웠었어. 오래 기다린 봄과 안녕. 추억, 그 아릿하게 남은 기억도 네가 오면 뚜렷해지고 어린 그때의 나는 이젠 없는데 여전히 넌 아름답구나.

봄과 안녕 조아람

‘처음’ 이란 말과 참 친근한 너는 다시 나를 꿈꾸게 하지. 푸른 너의 색깔도 날 힘차게 해. 그런 네게 정말 고마워.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 설레이게 만드는 바람. 서글프게 하는 봄비마저도 너무나도 그리웠었어. 오래 기다린 봄과 안녕.

봄과 안녕 조아람

‘처음’ 이란 말과 참 친근한 너는 다시 나를 꿈꾸게 하지. 푸른 너의 색깔도 날 힘차게 해. 그런 네게 정말 고마워.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 설레이게 만드는 바람. 서글프게 하는 봄비마저도 너무나도 그리웠었어. 오래 기다린 봄과 안녕. 추억, 그 아릿하게 남은 기억도 네가 오면 뚜렷해지고 어린 그때의 나는 이젠 없는데 여전히 넌 아름답구나.

안녕 꼬마야? 현이름

장난기가 많던 꼬마는 어느새 조심스러운 소심한 어른이 되어 거짓말이 재미나던 아이는 어느새 연신 받는 손가락질에 웅크려 가네 안녕 작은 꼬마야 안녕 코 흘리는 아이야 안녕 탓 많은 꼬마야 안녕 항상 어두웠던 꼬마는 어느새 가시를 꼭 껴안은 어른이 되어 편이 필요하던 아이는 어느새 눌러대는 기억을 등져 뒤돌아뛰네 안녕 작은 꼬마야 안녕 코 흘리는 아이야 안녕

안녕 (Inst.) 정아영

길 위에 서서 사람들을 보며 길 잃은 것처럼 하루를 보내고 우연인 듯이 네 추억이 묻은 조그만 카페에 나 혼자 있곤 했어 어디에 있는 거니 모두 너 같아서 혹시 내 앞을 지나 남처럼 지나갔는지 아니겠지 이렇게 떠나갔지만 내곁을 떠나갔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려 원할 뿐이죠 그렇게 보내줬지만 내곁을 비워줬지만 안녕 안녕 거짓말해야 했죠 창문을 닫고

이젠 안녕 spin

지친 내게 다가와 위로하고 싶었던거야 나의 품에 안겨서 실컷 울러 버리라고 이별 앞에 나 또한 아파오지만 눈물 보일수는 없어 지금은 약해지면 안돼 우리의 사랑이 끝난건 아냐 사랑이란 하나만으로 이룰수 없었던 현실였어 하지만 난 기다릴꺼야 우리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모든 것이 잊혀져 추억속에 묻히고 우연히 만난다면 서로의 안부를 묻겠지

안녕.. (Vocal By 주보라) 디-스토리(D-Story)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꼬옥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 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나만 사랑한다던 그 말과

반 짝 슈즈 올드피쉬(Oldfish)

우주선 타고 작은 카페를 들러 나만의 꽃 찾아 떠나네 Can i get it in my space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해 실망한 너에게 이제는 떠나네 Can i get it in my days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게 없어 그랬어 난 마지막 말 이젠 안녕 서툴어 버린 말과 눈물 속에서 그렇게 더 커지는 거짓말 안녕 무거운

우리가 사랑한 계절 강범석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요 그토록 기다렸던 계절이 오면 그대 좋아한 그 노래를 찾아 들어요 잊고 지낸 시간들이 무색해질 만큼 불쑥 찾아오는 이 계절이 여전히 반가워서 한참을 서성이네요 우릴 비추던 말과 나란히 쌓여있던 마음의 조각들 여전히 빛나고 있죠 그대도 나처럼 떠올리나요 우리가 사랑한 계절이 오면 꿈처럼 지나간 날들이 떠올라요 더는 닿을 수 없는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 (Soya n sun)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Soya n' sun)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 (Soya N` Sun)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AIº°¿ⓒCa (feat. ¿A¾Æ) E≪AoA±

좋아했던 바닷가에서 이젠 너를 놓아주려 해 파란 하늘이 빨갛게 물들어가다 괜찮은 척 애써 난 잊어보려 해 자주 걷던 이 길에 서서 이젠 너를 보내주려 해 어두운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가 넌 행복한지 또 다른 사랑을 해 너의 마지막 말과 행동도 지우려고 여길 왔어 이별여행 우리의 추억 이 자리에 남겨둘게요 차가운 바람결 흰 구름처럼 사랑했던

이별여행 (inst.) 홍지윤

좋아했던 바닷가에서 이젠 너를 놓아주려 해 파란 하늘이 빨갛게 물들어가다 괜찮은 척 애써 난 잊어보려 해 자주 걷던 이 길에 서서 이젠 너를 보내주려 해 어두운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가 넌 행복한지 또 다른 사랑을 해 너의 마지막 말과 행동도 지우려고 여길 왔어 이별여행 우리의 추억 이 자리에 남겨둘게요 차가운 바람결 흰 구름처럼 사랑했던

이별여행 (feat. 온아) 홍지윤

좋아했던 바닷가에서 이젠 너를 놓아주려 해 파란 하늘이 빨갛게 물들어가다 괜찮은 척 애써 난 잊어보려 해 자주 걷던 이 길에 서서 이젠 너를 보내주려 해 어두운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가 넌 행복한지 또 다른 사랑을 해 너의 마지막 말과 행동도 지우려고 여길 왔어 이별여행 우리의 추억 이 자리에 남겨둘게요 차가운 바람결 흰 구름처럼 사랑했던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 (Soya n\'Sun)

오는 날에 추억이 널 못살게 굴지 않게 내가 옆에 없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 언제나 너답게 웃으며 말해 그 사람 뭐하냐고 누군가 물어봐도 기억 속에 잘 있다 해줘 이별 앞에서 우린 가슴 아픈 말 대신 서로에게 손을 흔들면서 안녕이라 해요 마치 내일 또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웃으면서 그렇게 안녕이라고 해요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사랑했다는 이유로 julia

내가 왜 이러는지 자꾸 힘에 겨워 눈물짓는지 미안해 이런 나의 모습이 니가 아파할꺼 란걸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이젠 너무 늦었다는걸 알아 그리움에 눈물짓는 내가 싫어 너를 잊어야만 숨을 쉴수 있을것 같아 니가 그리울때면 난 또 이길을 걷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더깊은 그리움 슬픔만 남기고..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정지원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행복했던 우리 추억이 날 찾으면 내 가슴은 또 무너지죠. 그대 없는 나란 사람 참지 못하고 멋대로 사랑 하죠. 못다 한 사랑 마지막 그 한 장을 나 혼자 채워 나가도 되겠죠.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정지원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행복했던 우리 추억이 날 찾으면 내 가슴은 또 무너지죠. 그대 없는 나란 사람 참지 못하고 멋대로 사랑 하죠. 못다 한 사랑 마지막 그 한 장을 나 혼자 채워 나가도 되겠죠.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 & 정지원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행복했던 우리 추억이 날 찾으면 내 가슴은 또 무너지죠. 그대 없는 나란 사람 참지 못하고 멋대로 사랑 하죠. 못다 한 사랑 마지막 그 한 장을 나 혼자 채워 나가도 되겠죠.

사랑했다는 말 정지원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견뎌 낼 수 있죠. 행복했던 우리 추억이 날 찾으면 내 가슴은 또 무너지죠. 그대 없는 나란 사람 참지 못하고 멋대로 사랑 하죠. 못다 한 사랑 마지막 그 한 장을 나 혼자 채워 나가도 되겠죠.

사랑했다는 말 김호수, 정지원

눈을 뜨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오늘도 난 무너지죠 하루만 더 그대 향기에 취해보면 잊을 수 있을까요 숨 쉴 수 없는 내 심장조차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조차도 떠나간 사랑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대와의 사랑했던 기억 하나면 되죠 행복했다는 말 그 말 하나면 되요 그 이유 하나로 난 그대 없는 시간을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Soya n Sun)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Soya n` sun)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웃으며 안녕 소야앤썬(Soya n\' Sun)

날에 추억이 널 못살게 굴지 않게 내가 옆에 없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 언제나 너답게 웃으며 말해 그 사람 뭐하냐고 누군가 물어봐도 기억 속에 잘 있다 해줘 이별 앞에서 우린 가슴 아픈 말 대신 서로에게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해요 마치 내일 또 다시 볼 수 있는 것처럼 웃으면서 우리 그렇게 안녕이라고 해요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슬픈 재회 양진선

그래..이젠 알겠어~~널 사랑했다는걸~~~ 이미 오랜 시간 흘러간 지금~~ 철없던 시질에 그땐 왜 몰랐는지~ 너는 이미 남이 되어 저기 있는데~~~~ 어색한 웃음을 너는 짓고 있지만~~ 마주친 너의 눈빛에~ 눈물이 고여~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읊조리는 안녕..이란 말~~~!

봄과 안녕 (Piano Ver.) 조아람

차가운 입김을 보내고 숨을 들여마시다 봄냄새를 느껴 흠뻑 놀란다 네가 오는구나 너무 많이 기다린 걸까 반가운 마음보다도 서운함이 앞서 좀 얄미워도 네가 와서 참 좋아 처음이란 말과 참 친근한 너는 다시 나를 꿈꾸게 하지 푸른 너의 색깔도 날 힘차게 해 그런 네게 정말 고마워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 설레이게 만드는 바람 서글프게 하는 봄비마저도

봄과 안녕 (Piano Ver.) 조아람 (Joe Aram)

차가운 입김을 보내고 숨을 들여마시다 봄냄새를 느껴 흠뻑 놀란다 네가 오는구나 너무 많이 기다린 걸까 반가운 마음보다도 서운함이 앞서 좀 얄미워도 네가 와서 참 좋아 처음이란 말과 참 친근한 너는 다시 나를 꿈꾸게 하지 푸른 너의 색깔도 날 힘차게 해 그런 네게 정말 고마워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 설레이게 만드는 바람 서글프게 하는 봄비마저도 너무나도 그리웠었어

내입의 말과 김창석

내 입의 말과 내 맘의 묵상이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내 입의 말과 내 맘의 묵상이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주여 나의 영혼에 새 말을 주셔서 주님 원하시는 말 하게 하소서 주여 나의 영혼에 새 삶을 주셔서 주님 닮아가는 삶 내가 살게 하소서 내 입의 말과 내 맘의 묵상이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내 입의 말과 내 맘의 묵상이

말과 마음 연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더라면마음에 있는 생각을 생각에 있는 마음을말로 하지 않았더라면 말은 훨씬 더 부드러웠을까얘기하지 않으면 마음에 있는 생각이 생각에 있는 마음이그대를 미워할 것 같아나 그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아그대에게 얘기했습니다어긋난 감정을 상처를 짓누릅니다그대에게 그런 말도 할 줄 안다는 것이그렇게도 아팠을까만그대...

말과 마음 시황

사랑한다는 말로는많이 부족했었나마음을 담을 말로는모자랐던가쉽게 잊을 거란거짓말 삼켜넘기면쉽게 잊혀질거라고 믿었나아무것도 내게 남은 건 없어나도 이제 내게 돌아서야 해뭐가 되었든내가 놔야 하는걸더는 할 말도 없네반짝이는 눈동자만깜빡인다면두 말없이 마음이전해진다고소리 없이 부서진우리 사이 거리로차가운 밤공기만스며 들어와아무것도 내게 남은 건 없어나도 이제...

웃으며 안녕 (Inst.) 소야앤썬(Soya n` sun)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웃으며 안녕 (Inst.) 소야앤썬(Soya n' sun)

에에에에에 에에에 (웃으며 안녕) 에에에에 가슴에 눈물은 흐르지만 에에에에에 에에에 (어쩔 수 없는 눈물도) 에에에에 감추며 내 가슴속으로만 Verse 2.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부터 내 손안에서 따뜻했던 그대의 온기가 달아나네요 힘들게 지워야 할 헤어진 후의 슬픔들이 야속하게도 너무나 빨리 가슴에 차네요 Rap 2.

후회하겠지 유인수

그대로인 것 같아 너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고 예뻐 이런 널 보는 게 미안하면서도 내 욕심이 자꾸 커져가는 걸 어떡해 솔직히 말해서 그땐 몰랐어 네가 없는 하루가 이런 세상이란 걸 안녕이란 말을 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모진 말과 내 거친 사랑 때문에 멀어져 가는 널 외면할 수밖에 없는 바보 같은 나지만 널 잊는 건 다음 생에 할 게 차라리 못되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