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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10 노하 老河

혼과 백을 싣고 하나로 끌어 안아 부드럽게 아기처럼 할 수 있겠지 아득한 거울 씻어 흠결 없애 다스리며 지혜를 사용할 수 있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않지 되고도 기대지 않지 길러주면서 주관하지 않지 이를 아득한 덕이라 하지 하늘의 문 열리고 닫히네 엄마처럼 엄마처럼 엄마처럼 사방이 열리고 통하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겠지 낳고도 소유하지

상례 31 노하 老河

아무리 훌륭한 무기라도 상서롭지 못한 기물일 뿐 모두가 그것을 혐오해서 길을 걷는 자는 그곳에 머물지 않지 평소엔 저쪽을 귀하게 여기고 싸울 때엔 귀한 자리 귀하게 여기지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니 길을 걷는 자의 기물이 아니지 이기더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여기지 않네 이기더라도 그것을 애통과 자비로 대해야 하네 부득이 쓰는 것이니 초연하고 담담하게 최상으...

대낭 노하 老河

대나무처럼 나도 척박한 땅사삼둥이로 아버지 사삼(4?3)으로 잃고어머니와 형님 나 셋이서만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곧고 맑은 나무로 자랄 수 있어대나무같이 곧고 높은 꿈내가 자란 곳 북서풍 세게 불고밭도 척박하고 크기도 작아대나무(는) 모진 눈보라 북서풍 덕분곧고 맑은 나무로...

집자실지 29 노하 老河

천하 취하고자 무언가 하지만 난 그걸 얻지 못함을 볼 뿐 천하는 신기한 기물이어서무얼 할 수가 없구나 하고자 하는 자 패하지 잡고자 하는 자 놓치지 극단적인 걸 버리고 사치 버리고 과분한 것도 세상의 사물은 때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때로는 들여 마시고 내뿜고 때로는 강하고 약하고 때로는 솟아오르고 무너지기도 하구나 하고자 하는 자 패하지 잡고자 ...

강과 바다 66 노하 老河

강과 바다가 모든 계곡의 으뜸이 될 수 있는 건 그걸 잘 낮추기 때문 모든 계곡의 으뜸이 될 수 있는 것이네 사람들 위에 서고자 하면 반드시 자신을 낮추어야 해 사람들보다 앞서고자 하면 반드시 자신을 뒤로 해야 하고 위에 있어도 사람들이 무겁게 느끼지 않게 하고 앞에 있어도 자신들을 해롭게 한다고 느끼지 않지 천하가 추대하고 싫어하지 않는다 그는 다투...

어머니와 정낭 노하 老河

늙을수록 오래사는 돌담, 우리 인심 세월따라 갈바람도 찾아오고, 오름에선 억새 꽃 반갑다고 손 흔드네, 바당 물결소리 돌망구멍으로 스며드네 어머니 마늘밭 구슬땀 흘리네, 가난 이기려 부르던 노동요 지금도 돌담너머 오름 멀리, 흐른다네 흐른다네 자식들에게 고운 마음, 씀씀이 남기시려 텃밭 상추 한 묶음 무를, 곱게 다듬어 묶으시어 돌담 인정...

기막힌 사연 노하 老河

어머니 열여덟 살 시집 와 겨우 다섯 해 살며 아들 둘 낳고 네 살 큰아들 4.3 둥이 작은 아들 갑자기 해변마을 와라 명령 아무것도 모르는 아버지 어머니 군용트럭 태우고 간 것 마지막 이 기막힌 사연 누굴 원망할까 면사무소 갈 때 입은 옷보고 찾았다고이 기막힌 사연 누굴 원망할까 아들 잃어버린 어머니 할머니 두려움 떨며 기다려도 안 오니 동네방네 ...

웡이자랑 노하 老河

바농상지 찾아오라 반짇고리고망 똘라진 양말 꿰매자 구멍 뚫린잠자던 아기 깨어나 우네 젯기리완 배고파싱가 젖 먹고 싶어서 배고팠니젯 먹으난 빙삭 웃엄신게 젖 먹으니 방긋 웃는구나웡이자랑 웡이자랑 자장자장 자장자장우리 아기 잠깨워 달라 잠만 쏭쏭 잘도 자네 질빵 찾아오라 아기띠검질 매러간 어멍신디 가자 잡초 뽑으러 간 엄마에게 가자잠자던 아기 깨어나 우...

자승자강 33 노하 老河

남을 아는 자 지혜롭고 나를 아는 자 밝다 남을 아는 자 힘이 있고 나를 이기는 자 강하다 만족함 아는 자 부유하고 굳건히 가는 자 뜻이 있지 자신 있을 곳 잃지 않는 자 오래가고 오래가 남을 아는 자 지혜롭고 나를 아는 자 밝다 남을 아는 자 힘이 있고 나를 이기는 자 강하다 만족함 아는 자 부유하고 굳건히 가는 자 뜻이 있지 ...

원초성 28 노하 老河

지기웅 수기자 천하의 계곡 그렇게 되면 덕이 떠나질 않아 순수한 갓난아기처럼 통나무가 흩어지면 그릇이 되고 그걸 사용하면 다스리는 자가 되고 큰 다스림 나누지 않는 것이지 밝음 알고 어두움 드러내 천하의 모범 그렇게 되면 덕이 어긋나질 않아 한계가 없는 것처럼 통나무가 흩어지면 그릇이 되고 그걸 사용하면 다스리는 자가 되고 큰 다스림 나누지 않는 것이...

주춧돌 노하 老河

살얼음판 걷는 것 중심 잡고자 하는 것 중심 잡고자 하는 것 살얼음판 걷는 것 어찌할 바 균형 잡으려 균형 잡으려 어찌할 바 몸과 마음 균형 잡으려 중심 잡고자 하는 것 주춧돌 빠지면 기웃거리네 주춧돌 빠지면 기웃거리네주춧돌 끼우면 밟고 가네 주춧돌 끼우면 밟고 가네 산다는 것 지낸다는 것 이루어 이루어 주춧돌 디딤돌 되어 이루어 이루어 더디고 ...

이름 없는 소박함 37 노하 老河

뜻은 항상 무위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것 없다 누군가 만약 잘 지키면 모든 게 스스로 교화돼 교화된다고 욕망 생기면나는 이름 없는 소박함그걸 억누를 것이야 그걸 억누를 것이야 그걸 억누를 것이야 그걸 억누를 것이야 이름 없는 소박함 욕망도 없다 욕망 없이 고요하면 하늘 아래 스스로 안정된다 뜻은 항상 무위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것 없다 누군가 만약 ...

절학무우 20 노하 老河

배움 끊으면 걱정이 없어공손하고 태만한 대답좋고 싫음의 차이는 뭘까두려워할 걸 아니라고 해넓기도 하다 그 끝을 몰라사람들은 희희낙락해큰 소를 잡고 잔치 벌이고봄날 누대 위에 오르네난 홀로 조용해 아무것도 없어웃음 배우지 못한 갓난아기고달파 지쳐 돌아갈 곳 없네사람들 모두 넉넉한 대도난 홀로 부족해 어리석은 마음세상 사람들은 분명해난 어리석고 남들은 잘...

비워야 채워지듯 21 노하 老河

어둑하고 흐릿하니 그 안에 형상 있다 흐릿하고 어둑하니 그 안에 사물 있다 텅 빈 덕의 모습 있으면 오로지 그게 따르게 되고 예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 그대로 있지 그윽하고 심원하니 그 안에 정기 있다 그것이 참되니 그 안에 신뢰 있다 모든 것의 시작을 보게 돼 난 무엇으로 이 시작을 알겠는가 바로 이것이야 이것이지

늘 그러한 이치 16 노하 老河

텅 빈 상태 이르길 지극하게 하고 고요함 지키길 돈독하게 하고 만물이 자라는데 돌아가는 걸 볼 뿐만물이 무성하면 각자 뿌리로 간다 뿌리로 가는 건 고요함이라고 하고 이것을 이름 회복하는 것이고 이름 회복하는 건 늘 그러한 이치가 돼 늘 그러한 이치 되려면 어떻게 하냐 늘 그러한 이치 알면 밝아지고 늘 그러한 이치 모르면 흉한 일 되고 늘 그러한 이치 ...

절학무우 20 Ver. 2 노하 老河

배움 끊으면 걱정이 없어공손하고 태만한 대답좋고 싫음의 차이는 뭘까두려워할 걸 아니라고 해넓기도 하다 그 끝을 몰라사람들은 희희낙락해큰 소를 잡고 잔치 벌이고봄날 누대 위에 오르네난 홀로 조용해 아무것도 없어웃음 배우지 못한 갓난아기고달파 지쳐 돌아갈 곳 없네사람들 모두 넉넉한 대도난 홀로 부족해 어리석은 마음세상 사람들은 분명해난 어리석고 남들은 잘...

엄마처럼 소영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도 늘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 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 위에 메마른 탄식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울기 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 합니다 내 엄마처럼

銀河 신혜성

10. 銀 (기응가) 은하 銀のようさ 街の明かり 기응가노 요ー사 마치노 아카리 은하같지 않아? 길거리의 불빛이. いつも信じてくれた 君 ありがとう 이츠모 시은지테쿠레타 키미 아리가토ー 언제고 나를 믿어주었던 너…, 고마워. 窓辺へおいで 僕のそばに 마도베에 오이데 보쿠노 소바니 창가로 와 봐, 내 곁으로.

노모(老母)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노장(老將) 바스코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우린 느껴본 ...

노모 (老母) 산울림

*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반복)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노인 (老人) 몽니

?긴 여행길에서 이곳에 도착했고 짐을 풀으려 하네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추억이 녹아있고 바래져 가는 사진 속에 나를 오늘도 하루 종일 바라보네 난 많이 지쳐버렸고 더는 갈수도 없고 잠시 쉬어 가려 해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추억이 녹아있고 바래져 가는 사진 속에 나를 오늘도 하루 종일 바라보네 난 누구보다 뜨거웠고 후회 없이 살아왔...

노장 (老將) Vasco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우린 느껴본 ...

노인 (老人) 몽니(Monni)

긴 여행길에서 이곳에 도착했고 짐을 풀으려 하네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추억이 녹아있고 바래져가는 사진 속에 나를 오늘도 하루종일 바라보네 난 많이 지쳐버렸고 더는 갈수도 없고 잠시 쉬어가려 해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많은 추억이 녹아있고 바래져가는 사진 속에 나를 오늘도 하루종일 바라보네 난 누구보다 뜨거웠고 후회없이 살아왔고 난...

노장 (老將) Vasco

ASDF

노장 (老將) Vasco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우린 느껴본 ...

노장(老將) 바스코(Vasco)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우린 느껴본 적...

노장 (老將) BILL STAX (빌스택스)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우린 느껴본 적 없음 뜻 깊은 날...

다른 엄마처럼 2005 아세위 캐스팅

거울에 비친 이 얼굴 낮선 얼굴 이 얼굴 누굴까 한없이 떨리는 손 끝도 없이 흔들리는 눈동자 다시 찾고 싶은 내 얼굴 내 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기억 할수가 업어 너를 품을 안던 날 네게 맹세를 했지 널 지켜주겠다고 널 사랑하겠다고 그랬었지 다른 엄마처럼 그러나 지금 내 모습 작고 보잘 것 없어 술에 취에 비틀대고 삶에 지쳐 쓰러지고

山河掠影 黃小秋

黃小秋 - 茶馬古道(07) 序曲 遠去的回聲 01 山掠影 02 馬幇出發 03 路途艱險 04 驛站一瞥 05 Ripples The Scenery 06 寺登街市 07 音畵卽景 08 虔誠朝聖 09 天空暢想 10 麗江古樂 11 和諧民族 12 鍋庄寄情 尾聲 無盡的回望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인사이트 아시아 Asian Corridor

云河 卓依婷

呀云里有一个我 随风飘过 从没有找到真正的我 一片片白茫茫遥远的云 像雾般朦胧地掩住了我 我要随着微风飘出云 勇敢地走出那空虚寂寞 云呀云里有一个我 随风飘过 从没有找到真正的我 一片片白茫茫遥远的云 像雾般朦胧地掩住了我 我要随着微风飘出云 勇敢地走出那空虚寂寞 一片片白茫茫遥远的云 像雾般朦胧地掩住了我 我要随着微风飘出云 勇敢地走出那空虚寂寞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배지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이하준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 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2.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조민서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경구 작사/김영민 작곡]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인영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초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손지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곽보경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멜로우 파크(Mellow Park)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멜로우파크

너 없는 내 빈자리가 내 독이 되어 썩어가고 아픔도 이기지 못한 네 그리움은 조각되어 내 가슴속에 새겨지고 한 없이 널 미워하고 또 미워하며 미워해도 기억은 또 어김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며 칼을 댄다 아파하며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back to me 잃어버린 아일 찾는 엄마처럼 Come

엄마처럼2 강승민

위로와 기적의 옷을 입히게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두손은 예수를 닮아 모아돈을 부족한 세상살이로 나누어 베풀때에 참 풍요롭다 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눈물은 예수를 닮아 땅위의 메마름 다시 찾아가 같은 맘 한 뜻으로 함께 늘 기원하고 엄마를 닮은 나의 웃음은 예수를 닮아 웃음이 조롱된 삶의 조바심 앞에 예수의 웃음따라 함께 웃자합니다 내 엄마처럼

엄마따라 아빠따라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예배드려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기도할래요 엄마따라 아빠따라 교회 가지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찬양할래요

엮음수심가 김광숙

(咫尺洞房)천리되어 바라보기 묘연하구나 인적 (人跡)이 끊혔으면 차라리 잊히거나 그 곳 아름다운 자태거동 (姿態擧動) 이목 (耳目)에 매양 (每樣) 어리어 있어 잊자하여도 못 잊겠구나 잠을 이루면 잊을까나 몽중에도 님의 생각 글을 보며는 잊을까 하여 사서삼경을 펼쳐놓고 시전 일편 (詩傳 一篇)을 외일 적에 관관저구 (關關雎鳩)는 재하지주 (在之州

10/10 Ugly Kid Joe

Wait, we are there Fate, refuse to believe it May, I don't care Chorus 10 out of 10 die 10 out of 10 die 10 out of 10 die 10 out of 10 die Verse 2 Framed, we'll try to escape it Safe, it

10/10 Paolo Nutini

10/10 Paolo Nutini All the people wanna try you girl And I hope you tell them where to go Cus I've got so much here to offer girl Oh I love you more than you can know Some people wanna speed

10/10 RINNI

I know you’ve never hadenough of meOne kiss will make you goDown on your kneesSee I want you, but I don’t need youMy heart can see what’s fake and what’s trueI’m in for a dollarI’m in for a dimeIf ...

엄마, 화장실 피들밤비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몸위에 내려 몸을 숨겨주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돌아오는것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려 살며시 팔을 빼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엄마처럼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부엉이 사랑 (老母愛) 양현경

1. 당신의 품속에 열달을 보내고 뒤뚱이는 걸음마 세상을 만났죠. 진자리 갈아주던 당신 손길이 내겐 너무 따뜻했어요. 2. 새악시 수줍던 당신 얼굴에 오늘도 한 가닥 주름은 늘어 나보다 더 작아진 당신 어깨에 오늘 또 난 기대봅니다. (후렴) 좋은 옷 맛난 것 모두 다 내게 주고 그래도 당신은 괜찮다 하네요 이 힘든 세상에 때로는 지칠 테지만 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