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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 앞에 서서 녹색지대

언제쯤에야 너의 곁에 있을런지 가끔은 거리에 대모가 나고..

녹색지대

왜 이곳에 왔을까 알수없는 발길 허전한 이 거리 (반복)美- 만날 수 있을까 약속없는 카페 문득 지나쳐 버린 너와 추억이 숨쉬는 그 자리 떠난 너처럼 야속한 시간 앞에 우리는 이렇듯 헤어졌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릴 수 있던 美- 날 잊지 말아줘 비가 내리던 추운 명동길을 우린 우산도 없이 밤새 걸었지만 누구보다 따스할 수

녹색지대

왜 이곳에 왔을까 알수없는 발길 허전한 이 거리 美- 만날 수 있을까 약속없는 카페 문득 지나쳐 버린 너와 추억이 숨쉬는 그 자리 떠난 너처럼 야속한 시간 앞에 우리는 이렇듯 헤어졌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릴 수 있던 美- 날 잊지 말아줘 비가 내리던 추운 명동길을 우린 우산도 없이 밤새 걸었지만 누구보다 따스할 수 있었어 그 시절 만큼은 아직도

너의 그리움 녹색지대

가끔은 너도 날 생각하는지 바람은 너의 목소리 전해줘 하지만 이젠 다 소용없는걸 아무리 그립다고 해도 이제야 와서 난 후회하기는 싫지만 모든 잘못은 내게 있었어 지쳐갈수록 네 곁에 있어야 했는데 오히려 그런 널 난 힘들게 할뿐 잊어 나 하나쯤은 네게 그 무엇도 아닌데 이미 떠나간 나를 찾지마 힘이 들잖아 참아 눈물쯤이야 이젠 더이상

우리 하나 되어 녹색지대

내일을 향해 사랑을 향해 우리 하나가 되어 어둠을 뚫고 가슴을 열어 저 멀리 길을 간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많은걸 얻지 그냥 바라 보고 있어도 더욱 가슴이 올라 우리 앞에 놓여진 시련도 생각하기 나름인지 몰라 상처받고 쓰러져도 일어나는 거야 이젠 같이 가는거야~ 사랑이라는 이름하나로 우리 모두는 하나 말은 않해도 보이지 않니

우리 하나되어 녹색지대

그냥 바라보고 있어도 더욱 가슴이 올라~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도 생각하기 나름일지 몰라~ 상처받고 쓰러져도 일어나는 거야~ 이젠 같이 가는거야~ 사랑이라는 믿음 하나로 우리 모두는 하나~ 말은 안해도 보이지 않니? 뜨거운 우리 사랑~~ 2.단 한 사람 영혼까지도...

소중한사람 녹색지대

너의 창밖에 있는데.. 너는 왜 날보려 하지 않아.. 넌 나보다 무엇이 소중해.. 너의 주위만 맴돌게해.. 기다리라고 언젠간 내게 온다는 너의말 기억하고 있지만.. 날사랑한다면 내가 그리운 만큼 너의 문열고 내게로 와줘 *난알아... 네게 소중한 그꿈이 내가아니라는걸,,, 하지만 가끔 날 돌아봐줘.

너의집앞에서서 녹색지대

언제쯤에야 너의 곁에 있을런지 가끔은 거리에 대모가 나고..

떠나는너에게 녹색지대

그대 괴로울 때 내가 있는데 왜 내 마음도 모르고 가려만 하는지 처음 볼 때 너의 어린 모습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데 떠나가더라도 행복하기를 험한 세상 속에 화사한 꽃이 되길 바래.

떠나는 너에게 녹색지대

그대 괴로울 때 내가 있는데 왜 내 마음도 모르고 가려만 하는지 처음 볼 때 너의 어린 모습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데 떠나가더라도 행복하기를 험한 세상 속에 화사한 꽃이 되길 바래.

혼자만의그리움 녹색지대

남아있는 너의 눈물 까지.. 또다시 돌아설순없어~~ 혼자만의 그리움은 싫어... 이제는 알 수 있어.. 너를 떠날 수 없음을.. 지나온 날들속에 오직 나에겐 너 뿐인걸.. 용기가 없어 너를 잃었고.. 잊을수가 없어서 여기 서 있어.. 뒤돌아 서지 못한채...

혼자만의 그리움 녹색지대

남아있는 너의 눈물 까지.. 또다시 돌아설순없어~~ 혼자만의 그리움은 싫어... 이제는 알 수 있어.. 너를 떠날 수 없음을.. 지나온 날들속에 오직 나에겐 너 뿐인걸.. 용기가 없어 너를 잃었고.. 잊을수가 없어서 여기 서 있어.. 뒤돌아 서지 못한채...

가을의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수 없는걸 웃고잇어도 난 울고있는거야 내가 힘들어 할까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수없는 아픔이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버렷어~ 참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내 영원 까지도 이별은 너무도

소중한사랑 녹색지대

뭘보는거니 너의 창박에 있는데 너는왜 날보려 하지않아 넌 나보다 무엇이 소중해 너의 주위만 맴돌게해 기다리라고 언젠가 내게 온다는 너의말 기억하고 있지만 널 사랑한다면 내가 그리운만큼 너의 문열고 내게로와줘 난 알아 내게소중한 그꿈이 내가 아니라는걸 하지만 가끔날 돌아봐줘 내게 너하나 뿐이잖아 제발 영원한 것은 우리의 사랑뿐인데 너는 왜 다른곳만보는지 니가

사실 난 널 좋아했었는지도 몰라 곽경모

사실 난 널 좋아했었는지도 몰라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가끔씩 네 생각을 하면 이상해지는 나 사실 난 내 마음을 숨겼을지도 몰라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가끔씩 네 사진을 보면 울적해지는 나 언제나 널 친구라 말하며 내게 의심을 품었던 친구에게 허튼소리 말라며 짜증을 내곤 했어 사실 난 널 좋아했었는지도 몰라 그 여름날 비가 왔던 날 나의 앞에 서서 나를 불렀던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가을의 전설 (노래방MR)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마지막 사랑을 위해 녹색지대

너의 맘이 변할 그만큼 나에게 변명을 해줘 어차피 지금 내게 어떤말도 위로는 될수 없지만 오~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그게 더 날 아프게 해 날 두고 가야하는 너 자신도 편치는 못할걸 알아 사랑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해만 바랬던 내가 마지막 줄 수 있는 내 사랑으로 가는 널 보내야만 하는걸 차라리 멀리가 너의 맘 편할때까지 거리를 서성이며 우연을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 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 거야 내가 힘들어 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마지막 이야 다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내 영혼까지도 이별은

야누스 녹색지대

그렇지 너도 똑같아 다를게 하나없어 두 얼굴 두 마음으로 나를 만났어 나또한 그랬었기에 니가 더 미운가봐 한 눈에 알수가 있어 너의 거짓을 너무도 쉬웠었지 너도 나를 스쳐간 여자 처럼 하지만 넌 너의 눈빛은 달랐어 뒤돌아 너에게로 가고있어 이제서야 깨달았지 쉽게 가진 널 전부로 본 내 잘못을 아직도 그 자리에 서있겠지 얼마나 너 힘들겠니

미(美)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나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 할까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안하게 보내 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던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버렸어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마도 남은게 없어 내 영혼까지도 이별은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두리싱어즈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소중한 사람 녹색지대

뭘보는거니 너의 창박을보면돼 모든게 날보며 하지않아 넌나보다 무엇이 소중해 너의소리만 맴돌게해 기다리라고 언젠가 내게 온다던 너의말 기억하고있지만 널 사랑한다면 내가 그 리운만큼 너의 문열고 내게로와줘 너하나 내게소중한 그꿈이 내가 아니라는걸 하지만 가끔날 돌아봐줘 내게 너하나뿐이잔아 제발~ 누구나 가슴 우리의사랑뿐인데 너는왜 다른거만보는지

부탁해 제발 녹색지대

니맘에 남은 너의 그사람까지 사랑할수있게 도와줘... 다신 안볼수도 있지만 니사랑이 내겐 너무 간절해.. 알아...나도... 너를 잡아도 내가 외롭다는걸.. 제발 멈춰줄순없겠니.. 그에게..가는 너의 마음을.. 널위해 살께... 영원히..약속해.. 언젠간 너도 그사람과 끝날때.. 지금 나의 아픔 알꺼야...

재회 녹색지대

나를 기억할 수 있겠니 사랑하는 사이였잖니 늦지 않으려 했어 재촉했는데도 너무 늦어버린거니 어떻게 내가 이곳에 그러면 안되는 거잖니 너의 걱정에 나도 많이 힘들었었지 널 못잊고 눈물이 나 괜찮아 괜찮아 다시 만났으니 이제는 영원히~~ 사랑할수있어 더 이상 이별은 없어 사랑만큼만 우리 행복해도 괜~~찮아 어떻게 내가 이곳에 그러면 안되는

슬픈재회 녹색지대

노을빛 바다에 두 그림자 그만 내 마음을 울게 했어 모두 잊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순간 그게 아닌걸 그래 이젠 알겠어 널 사랑했다는걸 이미 오랜 시간 흘러간 지금 철없던 시절에 그땐 왜 몰랐는지 너는 이미 남이 되어 저기 있는데 어색한 웃음을 너는 짓고 있지만 마주친 너의 눈빛엔 눈물이 고여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괜찮아 녹색지대

멀리서 널 바라봐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고 니가 외로울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만큼~ 사랑해주면 돼 난 괜찮아 정말 남은건 너의

괜찮아 녹색지대

멀리서 널 바라봐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고 니가 외로울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만큼~ 사랑해주면 돼 난 괜찮아 정말 남은건 너의

마지막 휴일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 질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 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 보내 그런때가 온것만 같아 생각날꺼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말 오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걸 오 오 난 너를보면 알아 오 오 난 너를 품에 안고 잠이 들때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투에이엠)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투에이엠(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투에이엠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투에이엠)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할일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최지환

얼마나 얼마나 싫어 할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할일 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을 것 보단 잃을게 없어서 같은 곳 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 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전활 받지 않는 너 에게 이윤형 김동현 최준호 안현빈

얼마나 얼마나 싫어 할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할일 없이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 해도 너를 잃을 것 보단 잃을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채조차

전활받지않는너에게 투에이엠

(진운)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것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슬옹)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조권)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창민)너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두리 싱어즈

얼마나 얼마나 싫어 할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게 없다 너의 앞에서 할일 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을 것 보단 잃을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마지막 휴일 (04 :19)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 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오~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질 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보낼 그런 때가 온 것만 같아 생각날거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 말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 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 걸 오~ 난 너를 보면 알아 오~ 난 사랑하면서도 함께

너의 집 앞에서 손호영(SHY)

나 술에 취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의 집앞에 서서 전화를 걸고 있어 제발 받아달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혼자 중얼거리다 혼자 지쳐버리다 결국엔 귀찮은지 전화기를 꺼놓고 차가운 목소리만 귓가에 번져가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자 소릴 질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야 너의 앞에서 눈물이 흘러서 난 목이 매여서 그냥 나 혼자 서 있어 너를 너무 사랑해서 니가 너무

녹색지대

너의 행복 지키려 나 이세상에 왔다는 걸. 아~알아. 사는게 때론 힘겨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 숨쉬는 내가 감사해 하늘은 헤쳐 나갈수 있을 만큼의 그런 아픔만을 주는 걸 깨달았지 이젠 말할수 있어. 나의 하루가 짧다는 걸 모든 내사랑 주어도 뒤 돌아서면 아쉬운 걸. 너는 내 품에 있어.아픔 올수 없는 내품에..

슬픈재회 녹색지대

마주친 너의 눈빛엔 눈물이 고여... 그저 먼 하늘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읊조리는 안녕이란말....

슬픈 재회 녹색지대

마주친 너의 눈빛엔 눈물이 고여... 그저 먼 하늘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읊조리는 안녕이란말....

What Should I Do ABLE (장현승)

내가 더 나쁜 거 알아 단지 널 뺏긴 것 같았어 웃겨 이제야 널 소유하고 싶나 봐 나 지금 너의 앞에 다 와가 불 켜진 3층은 니가 있다는 뜻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는 음 잊어도 손은 다 기억하는 중 니 앞에 서서 느껴 너희 인기척 심장은 폭풍처럼 뛰고 이 문 앞에 서서 귀를 대고 집중 다 들려 뜨거운 숨소리는 내게 고문 So, what should I

너의 집 앞에서 손호영

1절>> 나 술에 취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의 집앞에 서서 전화를 걸고 있어 제발 받아달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혼자 중얼거리다 혼자 지쳐버리다 결국엔 귀찮은지 전화기를 꺼놓고 차가운 목소리만 귓가에 번져가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자 소릴 질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야 후렴>> 너의 앞에서 눈물이 흘러서 난 목이 매여서 그냥 나 혼자

용서해 줘 녹색지대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까 멀리서 너를 볼순 있겠지 어젯밤 나의 꿈에 다시 찾아와 미소 짓던 너의 그 환한 모습들 이제는 모두 잊어야겠지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까 이제는 나의 꿈에 다시 찾아와 나를 반겨도 울지 않을래 지난 나의 어리석음과 이기심 때문에 지금은 너를 볼순 없지만 너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빛으로 남아 아직도 나를 비추고

용서해줘 녹색지대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까 멀리서 너를 볼순 있겠지 어젯밤 나의 꿈에 다시 찾아와 미소 짓던 너의 그 환한 모습들 이제는 모두 잊어야겠지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까 이제는 나의 꿈에 다시 찾아와 나를 반겨도 울지 않을래 지난 나의 어리석음과 이기심 때문에 지금은 너를 볼순 없지만 너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빛으로 남아 아직도 나를 비추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녹색지대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까 멀리서 너를 볼순 있겠지 어젯밤 나의 꿈에 다시 찾아와 미소 짓던 너의 그 환한 모습들 이제는 모두 잊어야겠지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까 이제는 나의 꿈에 다시 찾아와 나를 반겨도 울지 않을래 지난 나의 어리석음과 이기심 때문에 지금은 너를 볼순 없지만 너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빛으로 남아 아직도 나를 비추고 있어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