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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니은

사랑이 그대에겐 작을지라도 내겐 내겐 내겐 그게 전부에요 길을 갈 때도 그대 생각 꿈을 꿀 때도 나는 그대만의 꿈을 꾸지요 그대에게 특별한 느낌이 있어요 그건 오직 나만의 감정이죠 난나안 그대를 너무나도 사랑해요 그대없는 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사랑이 그대에겐 작을지라도 난 난 난 이것이 전부에요 그대에게 특별한 느낌이 있어요 그건

비켜간 사랑* 니은

한 세월 그대 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 기도했지 불꺼진 병실 안에 사랑 하는 사람 힘에 겨운 숨소리뿐 늘 해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 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 지켜 봐주던 사람 그래 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 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누구도 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 붙잡아야

비껴가는 사랑 니은

불꺼진 병실안은 사랑하는 사람 힘에겨운 숨소리뿐.. 늘..해 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 지켜봐주던 사람.. 그래....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누구도...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붙잡아야 해.. 지난날...그대 내게 주었던..사랑..

수리산 연가 니은/니은

달이 뜬다 사랑아 해가 뜬다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사랑아 가지마라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훨 가네

천상의 사랑 니은

줄 수 없니 그대 다시 한 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겠다는 거 세월에 가로 막혀 길따라 간 나를 그대 못따라 올까봐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날 받아 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 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와 그대 슬픔 내가 만져 줄께 한번 더

천사의 사랑 니은

약속해 줄 수 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 하겠다는 걸 세월에 가로 막혀 뒤따라간 나를 그대 못 알아 볼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날 받아 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 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와 그대 슬픔 내가 만져 줄께 한번 더 사랑

반짝 반짝 반짝 (Solo Ver.) 니은

사랑 사랑 인가봐 흔들리는 가슴 사랑 사랑 인가봐 마음 훔쳐 간 당신 눈만 뜨면 나도 몰래 떠오르는 그 사람 당신 당신 당신 생각에 설레는 하루 무뚝뚝한 당신에 달콤한 유혹에 가슴은 반짝반짝 헝클어진 마음 빙빙 도네요 당신은 누구 신가요 바람 바람인가봐 흔들리는 가슴 바람 바람 인가봐 마음 훔쳐간 당신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Inst.) 니은

사랑 사랑 인가봐 흔들리는 가슴 사랑 사랑 인가봐 마음 훔쳐 간 당신 눈만 뜨면 나도 몰래 떠오르는 그 사람 당신 당신 당신 생각에 설레는 하루 무뚝뚝한 당신에 달콤한 유혹에 가슴은 반짝반짝 헝클어진 마음 빙빙 도네요 당신은 누구 신가요 바람 바람인가봐 흔들리는 가슴 바람 바람 인가봐 마음 훔쳐간 당신 반짝 반짝 반짝

비껴가는 사랑 (MR) 니은

한 세월 그대 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 기도했지 불꺼진 병실 안에 사랑 하는 사람 힘에 겨운 숨소리뿐 늘 해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 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 지켜 봐주던 사람 그래 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 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누구도 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 붙잡아야

0128 - 사랑이 장난인가요 니은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별이 왠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뿐인데 이별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나 불같은 사랑 뜨겁던사랑 영원히 영원히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 장난인가요 눈물이 왠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뿐인데 눈물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나 불같은 사랑

천상의 사랑 (MR) 니은

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겠다는 걸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가는 나를 그대 못 따라 올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날 받아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 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와 그대 슬픔 내가 만져 줄께 한번 더

천상의 사랑 (경음악) 니은

약속해 줄수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걸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가는 나를 그대 못따라 올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 해 준다면 날 받아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와~ 그대

다신 사랑 못하게 니은

[니은(NeeEun) - 다신 사랑 못하게]...결비 참 오래 우리 만난것 처럼 사소한 다툼도 많았었지 눈물이 웃음보다 한참 진해었기에~ 정말 괜찮은가요 나 없이도 살아 갈 자신있나요~ 그대 내맘 다 가져가세요 다시 나 사랑못하게...

천상의 사랑mp3 니은

약속해 줄수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걸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가는 나를 그대 못따라 올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 해 준다면 날 받아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와~ 그대 슬픔 내가 만져줄께~ 한번

&***특별한 사랑***& 니은

나에겐 특별한 사랑 당신은 소중한 사랑 거친 세상 길이 되고 외로울떄 힘이되고 지금껏 나만 챙겨준 사람 바람불면 날아갈까 비오면 젖어서올까 하나에서 열까지 나만 사랑한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랑 하늘이 내게 준 선물 행운이야 나에게는 행복이야 나에게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 나에겐 특별한 사랑 당신은 소중한 사랑 거친 세상 길이 되고

수리산 연가 (트로트) 니은

달이 뜬다 사랑아 해가 뜬다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사랑아 가지마라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수리산 연가 니은

달이 뜬다 사랑아 해가 뜬다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사랑아 가지마라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훨 가네

수리산연가 니은

달이 뜬다 사랑아 해가 뜬다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사랑아 가지마라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니은

달이 뜬다 사랑아 해가 뜬다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사랑아 가지마라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훨 가네

얼굴 니은

얼굴 니은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사랑의 테마 니은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처럼 타는가 가슴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않는 물결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수없는 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기다림 강물과 같이 흘러 마음가득히 넘치는 기쁨 멈추지않는 행복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수없는

얼굴 니은

얼굴 - 니은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재처럼 부서지네 잊혀진 얼굴이 되어

사랑이 장난인가요 니은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별이 왠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뿐인데~ 이별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나~ 불같은 사랑 뜨겁던사랑~ 영원히 영원히...

천상의사랑 니은

천상의 사랑 니은 약속해줄수 없는 그댈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 하겟다는것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간 나를 그대 못따라 올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날 받아 주겟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 한다면 또다른 이별은 없겟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와 그대 슬픔 내가

잔치 한판 니은

나 여기가 왔잖아 니은이가 왔잖아 사랑 찾아 왔잖아 아~아~~아~~잔치 한판 벌려봐. 나 여기 왔잖아 멍석 들고 왔잖아 사랑 찾아 님을

잔치 한판 (멍석) 니은

나 여기가 왔잖아 니은이가 왔잖아 사랑 찾아 왔잖아 아~아~~아~~잔치 한판 벌려봐. 나 여기 왔잖아 멍석 들고 왔잖아 사랑 찾아 님을

잔치한판 (멍석) (New Ver.) 니은

chorus-나 여기가 왔잖아 니은이가 왔잖아 사랑 찾아 왔잖아 아~아~~아~~잔치 한판 벌려봐 나 여기 왔잖아 멍석 깔고 왔잖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이 넓은 초원에 호수 같은 벌판에 바람 따라 내가 왔잖아 친구들아 모두 모여라 니은이가 찾아왔잖아 우리 함께 놀아봐 신나게 놀아봐 근심걱정 털어버리고 아~아~아~한바탕 놀아봐 잔치한판 벌려봐

딱 거기까지야 니은

사랑?딱?거기까지야? 잘했었건?못했었건? 딱?거기까지야 흔들리는?니?모습은?더?이상?아니야? 잘했줬든?못해줬든?딱?거기까지야? 모든것은?한?순간의?물거품이야? 처음에는?누구나?좋은것만?보이는데 날이?갈수록?세월?갈수록 우린?서로?느낌이?없어?ㅡ어?ㅡ어?ㅡ 말해?말해?딱?부러지게?날?좋아?한다고? 말해?말해?딱?부러지게?날?

거짓사랑 니은

사랑한다 좋아한다 수도 없이 말해 놓고서 한평생 꽃길만 같이 가자 해놓고 쓰다 달다 말도 없이 가버리면 그만인가요 눈 씻고 찾아봐도 나보다 예쁜 여자 NO NO 정말 없어요 별도 달도 따다 준다 진실인줄 알았는데 이잰 내가 싫어졌나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보면 볼 수록 매력 있는 당신 믿고 살았는데 별도 달도 나는 싫어 그런 사랑 나는 싫어요 날 버리고 간다고

비껴가는 사랑 가수 - 니은

그대 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기도했지 불 꺼진 병실안엔 사랑하는 사람 힘에 겨운 숨소리뿐 늘 해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지켜 봐주던 사람 그래 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 그대의 삶 지켜줘야해 <반복> 누구도 그대를 데려 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 붙잡아야 해 지난날 그대 내게 주었던

&***트로트인생***& 니은

밤 버스에 몸을 싣고 곤한 졸음 추스릴 때 가슴을 파고드는 한소절 노랫소리 굽이 굽이 동서 남북 쉬운 길은 없다는 인생은 무대위에 연극이라는 노래소리 고개를 끄덕이면서 무언가 느낄 때 쯤에 나도 몰래 따라부른다 나와 같은 인생이라서 이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인생 멀로디 그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인생멜로디 오늘도 신나게

트로트인생 니은

밤 버스에 몸을 싣고 곤한 졸음 추스릴 때 가슴을 파고드는 한소절 노랫소리 굽이 굽이 동서 남북 쉬운 길은 없다는 인생은 무대위에 연극이라는 노래소리 고개를 끄덕이면서 무언가 느낄 때 쯤에 나도 몰래 따라부른다 나와 같은 인생이라서 이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인생 멀로디 그렇게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인생멜로디 오늘도 신나거 신나게 신나게 멋지게 한번

안아주심 니은

나의 영혼이 주를 기다리며 주의 얼굴 간절할 때 밤이 깊도록 나는 깨어 있었네 눈물 젓은 무릅으로 낙심골짜기 새벽 끝자락에서 나는 주님을 만났네 지친 영혼 어루만져 주시며 곤한 몸 안아 주셨네 젓뗀 아이 엄마품에 고요함과 편안함 같이 나 주님의 품에 안겨 모든 짐 내려 놓았네 젓뗀 아이 엄마 품에 고요함과 편안함 같이 나 주님의 품에 안겨

지킬 수 없는 약속 니은

그저 바라 볼뿐 마음속 그대 모습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있지 못하는 그대 돌아가야 할곳 있기에 아무 떨림없이 삶을 잠시 스쳐지날뿐 사랑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그대 잠시내게 머물다갈 뿐 눈 감고 그댈 사랑했는데 귀를 막고 그대 그림자가 되었는데 언젠가 내게 와줄거라고 지킬수가 없는 그 약속만 난 믿고 우~ 다시 그댈 보네 그대의 그림자속에

지킬 수 없는 약속 니은

지킬 수 없는 약속 니은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그져~ 바라볼 뿐 마음속 그대모습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있지 못함은 그대 돌아가야 할 곳 있기에 아무 의미 없이 삶을 잠시 스쳐 지날 뿐 사랑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그대 잠시 내게 머물다 갈 뿐 눈감고 그댈 사랑했는데 귀를 막고 그대 그림자가 되었는데 언젠가는 내게

그대의 숨결 니은

1.눈물이 흘러내려요 당신 생각만하면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그런건가요.

그대의 숨결 (Inst.) 니은

눈물이 흘러내려요 당신 생각만하면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그런건가요. 그렇게도 사랑한 사람 떠나버린 슬픈 이 마음 지킬 수 없는 운명 하늘이 원망스러워 인연이 아니라해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 어떻해 어떻하라구 이마음 어떻하라구 잔인한 그대의 숨결 이렇게 가고 있는데...

Silver Rain (한국어) 니은

나 혼자 외로움에 창문적시는 Silver Rain 마음 영혼도 전부 당신에게 머물러 있는데 천둥번개가 폭풍우가 마음을 강렬하게 적셔주고 흐르네 은빛번개에 빛나는 Silver Rain

지킬 수 없는 약속 니은

[니은(Nee Eun) - 지킬수 없는 약속]...결비 그저 바라볼뿐 내마음속 그대 모습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있지 못하는 그대 돌아가야 할곳 있기에~ 아무 의미없이 삶을 잠시 스쳐 볼뿐 사랑만은 아무런 상관없이 그대 잠시 내게 머문 까닭뿐 눈감고 그댈 사랑했는데~ 귀를 막고 그대 그림자가 되였는데 언제가는 내게 와줄거라고

사랑할 수 없다면 니은

[니은(Nee Eun) - 사랑할 수 없다면]...결비 아무리 그대를 미워 할래도 나를 떠난 그대를 잊으려 해도~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할까 언제쯤 이사랑이 무뎌질텐가.. 사랑할 수 없다면 돌아서야 한다면.. 아주 나쁜말로 맘에 상철주세요 사랑했다는 그말 미안하다는 그말 그런 예쁜말에 내맘은 더 아프니까 미워할 수 있게..

고백가 니은

[니은(Nee Eun) - 고백가]...결비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그대 생각이 어두운 밤에 그대 생각하다 잠들죠 그대 술잔을 채우지만 난 맘에 그댈 채워요.. 그대 사랑하는 이유로 나는 정말 행복 하네요.. **(간주중) 추억을 질머진채 지쳐 내게 온데도 따스한 눈빛으로 그대 바라 볼께요.

With Out You 니은

지금 혹시 힘들지 않나요 보고싶어 우는 건 아닌지 나로 인해 헤어진 그 이유로 지금 나도 마찬가진 걸 모두 잊을꺼라 믿었어요 나의 곁에 있는 그로 인해 뭔지 모를 커다란 빈자리가 채워지지를 않는 가봐요 다신 볼 수 없단 걸 알기에 맘이 너무 아파요 사랑은 그렇게 떠날 테니까 행복을 빌어야겠죠 단지 날 사랑했다는 이유로 많이 아파할

WITHOUT YOU 니은

WITHOUT YOU 니은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지금 혹시 힘들지 않나요 보고 싶어 우는 건 아닌지 나로 인해 헤어진 그 이유로 지금 나도 마찬가진 걸 ** 모두 잊을 꺼라 믿었어요 나의 곁에 있는 그로 인해 뭔지 모를 커다란 빈자리가 채워지지를 않는가 봐요 다신 볼 수 없단 걸 알기에 맘이 너무 아파요 사랑은 그렇게

띠아모 (MR) 니은

띠아모 안엔 내가 없어요 띠아모 날 아직 기억하나요 우린 서로를 원해 촛불을 밝혔는데 마른 꽃 하나 걸린 추억을 남기셨나요 오 띠아모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딛고 살아갈께 살아갈께 띠아모 이별 없는 세상에서 우리 만나야 할 운명이라면 다시 기다릴께요 오 띠아모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딛고

당신의 셔츠를 샀습니다 니은

(1) 오늘 나는 당신께 잘 어울리는 블루 그레이 셔츠를 사가지고 왔어요 선물을 받고서 기뻐할 당신 얼굴 내일 만날 기대로 가슴 벅차네요 하이얀 코트 속에 당신께 줄 선물을 감싸안고 걸어가면 눈부신 아침 햇살 쏟아져 와 세상 모든 것이 따뜻하게 보여요 fall in love 나 당신 계시는 곳으로 돌아 갈께요 나의 행복 찾아 가는 유일한 길

당신의 셔츠를 샀습니다(ange) 니은

오늘 나는 당신께 잘 어울리는 블루 그레이 셔츠를 사가지고 왔어요 선물을 받고서 기뻐한 당신 얼굴 내일 만날 기대로 가슴 벅차네요 하얀 코트 속에 당신께 줄 선물을 감싸안고 걸어가면 눈부신 아침 햇살 쏟아져 와 세상 모든 것이 따뜻하게 보여요 fall in love 나 당신 계시는 곳으로 돌아갈게요 나의 행복 찾아가는 유일한 길 fall

WIithout You 니은

지금 혹시 힘들지 않나요 보고 싶어 우는 건 아닌지 나로 인해 헤어진 그 이유로 지금 나도 마찬가진 걸 ** 모두 잊을 꺼라 믿었어요 나의 곁에 있는 그로 인해 뭔지 모를 커다란 빈자리가 채워지지를 않는가 봐요 다신 볼 수 없단 걸 알기에 맘이 너무 아파요 사랑은 그렇게 떠날 테니까 행복을 빌어야 겠죠 단지 날 사랑했다는 이유로 많이 아파

나나나 (Inst.) 니은

어쩌다 그대를 만나서 이렇게 설레고 있나요 이제 따스한 그런 사람 만나면 그냥 놓쳐버리기 싫은데 그대 손 내게 닿았을 때 나의 숨 멈출 것 같았죠 맘 흔들고 그냥 가실 건가요 제발 그러지는 말아줘요 *(repeat2)

반짝반짝 니은, 임영순

1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잘 나가는 사람 필요할 때 나타나는 사람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밤에도 항상 곁에 있는 사람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 눈에는 너만 보여 바라 보면 눈이 부셔 밤 하늘에 별처럼 우리 사랑 영원히 빛나리 눈에는 너만 보여 바라 보면 눈이 부셔 밤 하늘에 별처럼 우리 사랑 영원히 빛나리

비껴가는사랑 니은

한 세월 그대 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 기도했지 불꺼진 병실안에 내사랑하는사람 힘에겨운 숨소리뿐 늘 해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 주던사람 아무런 바램없이 커다란가슴으로 날 지켜봐주던 사람 (후렴) 그래 나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 그대의 삶 지켜줘야해 누구도 그대를 가려하지 못하게 그대사랑 붙잡아야해 지난날 그대 내게 주었던사랑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