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여정 달담

넌 저 별을 항상 가리켜난 저곳을 여행한다고이 시작점을 노래하리라그 이야기의 결말이 상처만 외쳐도파도와 바람이 잠깐 쉬어 주길구름과 꽃들은 살짝 웃어주기너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이 노래는 지도가 될 게 내딛으면 돼돌아온 너의 배낭 속에놓인 세계를 담은 너의 이야기들을쓰고 읽어서 여기 남기자원하던 태양을 보지 못했다 해도파도와 바람이 잠깐 쉬어 주길구름과...

물빛여름 달담

알렸네 안녕 난 이름에게 이 편지를 보내 서툴러도 낡았던 신발과 시절을 담은 의자 소리 안녕 이제는 일기 속에서만 간직할게 푸르던 계절을 여름의 소리와 그 시절은 참 닮아있네 푸르던 오후와 그리웠던 초록빛 시간은 물빛 여름 속을 헤엄치는 항해하는 계절 속으로 우리가 있던 파도위로 가자 칠판 끝에 비친 꿈을 담은 바다 섬을 펼친 책과 연필로 담았던 소년들은 여정

무지개 달담

그대로인 계절과 여전했던 색깔 속영원이란 꿈을 깨 사라진 울음도이별은 끝없는 여행과 같아서너의 귀향을 기다린다세월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나 이야길 들을 때여행 속 이야길 나에게 들려줘그날을 기다릴게안녕 수많은 하루를 나눈 친구야너의 작은 위로가 날 일어서게 했어너의 세상을 달리고 또 달리다가나에게만 주던 미소를 건네줘내게 기대 주었던 너의삶 속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벚꽃이 피는 마을 달담

떨어진 꽃잎과 바람겨울 낙엽, 차가운 공기와 풍경새로운 계절은 영화처럼 느껴끝없이 긴 세계선은 그의 겨울이 돼봄을 외치며 힘 없이 날 안았다.덧없이 반복되는 시련을 깨부수다겨울을 떠나 봄에 오면하루만 단 하루만 여행을 막아도 당신의 긴 여행에 난 나무가 될게세계를 담아야 할 너에게 난 너무나 작지만모두가 잊은 이야기가 슬퍼할 때떨어진 벚꽃 위로 내가 ...

여름도둑 달담

우리 약속했었지 겨울바람이 불 때너에게 줄 여름 이야기를 데려온다고울부짖던 여름도 결국 지나갈 거야나를 웃게 했던 그 이름을 여기에 새기러잊을 리 없었던 이름과 아껴둔 별들은흐르던 푸름과 구름도 그날이 됐어안녕너의 계절을 사랑해나의 여름을 주었다추운 겨울밤 우린 누구보다 뜨겁게 춤을 춰설령 이 밤이 떠나도우리가 돌려준 여름밤에 기억무엇보다 뜨거웠을 거...

청운 달담

하얀색 구름은나와 다른 색을 띠었고조금 푸른 나의 몸이 싫어하늘에 담겨서 지냈다그날따라 하늘이 회색으로 물든 날회색빛 아픔을 품던 그들을나의 푸름으로 채운다너를 웃게 할 수 있단 게파랑아 미웠던 나의 색깔이 오늘은구름들의 자그만 새로움을 선물하자파랑아 얼었던 나의 겨울로 오늘은하나뿐인 나의 푸름으로그들을 안아주자회색으로 물든 날상처를 안을 곳이 없을 ...

앵콜 달담

만남과 함께 이별이 오듯이우리는 내일을 살아가야 해당신의 사랑에 취해 난 춤을 추고그대를 마음으로 불러우리의 열기가 식어 갈 때쯤사라질 세상을 두려워하는사랑으로 우릴 안아준 그대에 밤은이 노래가 안아줄 거야우리를 반기던 청춘의 소리도잠시 멈춰 서서 인사를 건네사랑을 외치던 이곳도 사라져갈 때이 밤이 지나면 앞으로 나아가우린 네가 힘들어 찾아올 때면이곳...

비행사 달담

내 어릴 적 꿈은저 위 하늘을 날아 보는 것많고 많은 사람들을 태운 채 날아가는 것젊은 날을 반짝이며 태울 것을 약속했다어느덧 함성 위를 날고 있었다무릎을 꿇은 채 쓰러진빛나는 태양과 하늘은나의 생각보단조금 더 강해 보일 수도 있어내가 그리던 하늘보단그들의 함성을 나는 게이보다 아름다운 게이 세상엔 어디에도 없어나 꿈을 꾼 그날은 많고 많은 손들 과그...

종말교실 달담

뛰어가는 소년 소녀는 넘어지곤 했다펼쳐진 꿈을 날아다녔다 끝없는 여름을소리치며 웃었던 하루와뜨겁게 부딪친 손바닥은아 태양 아래 웃던 우리들의 교실 속에초록빛 여름은자. 뛰어라세계가 무너져도낡은 책상 위로 올라간 채로 오늘을 외쳐라난 괜찮아더러워진 교복도 멋지잖아사라질 내일을 향해 달려가 보자끝없이 푸르던 우리의 이 계절도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새겨 여기...

주차금지 달담

그녀가 웃고 있는 밤내겐 비가 와요너의 애정 어린 온기날 태워 죽일걸모자란 날 밀어내요내겐 뾰족한 보석아내 마을 밖에 나가줘요Oh oh oh oh oh oh내 마을밖에 나가줘요Oh oh oh oh oh oh내게서 좀 사라져요Oh oh oh oh oh oh내 마을밖에 나가줘요Oh oh oh oh oh oh내게서 좀 사라져요네 세상은 내겐너무 뜨거워얼어있...

연서 달담

언젠가부터 서랍 속에 놓여있던오래된 색을 띠고 있는 종이 한 장구름으로 가린 빛나는 해와 흐려진 기억을 읽어이름이 비었던 짧은 연서를 읽고구름 핀 내게 비가 와 안녕책과 책 사이에 담긴 우리 이름긴 시간 들을 잊은 채 살아간 날이제야 들린 그때의 노랫말이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꿈에서 보였던 소년의 그 표정은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울고 있어어렴풋이 ...

겨울춤 달담

우린 알고 있었다겨울을 탐하던 소년이너를 찾아낼 것을눈이 내리던 창가 사랑을 안고선우리 춤을 추곤 했다손 내밀던 그 봄을 찾아널 지키러 지금 떠난다춤출 때면 네 손을 잡고뛰곤 했던 그 겨울을 떠나살랑이던 바람을 타곤사랑을 알려준 쌓인 눈 사이 네가 온다사랑을 동경했다 구름을 날아 떠난 파랑새를 보았다네가 전부가 된 그 계절에우리 밤을 노래했다날 지켜준...

축제 달담

불꽃처럼 타오르던 그 하루는아이가 돼 무거운 여행을 다 내려놓고 달려밤하늘 속 터지던 별들을 태우고끊임없이 생겨나는 미래를 잠시 잊은 채 가자푸름과 청춘 두 단어를 건네고여러 번 칠한 색도 연해져 갈 때낙서라 여겨도 돼 흑백 도시를 채울 수만 있다면이 축제는 끝없는 우리의 여행을 응원해아 소년의 오늘이 아름답구나미래는 잊은 채 부르자 우리의 노래꿈을 ...

달담

돌을 던졌던 너는 절벽 끝에 서서파도치는 날 바다를 안으려 했다내일을 팔던 상인은 그들에게 뺏긴오늘을 내게 던져주었다널 부르던 그 섬낮이었던 밤하늘을잃어버린 내일과바꿨던 너의 우울 속을나의 낭만은 어딘가로달려가는 열차 위로사랑하는 누군가의편지를 안고 떠날 거야너의 해가 아직 어려날지 못해 뛰어와도들리지 않는 메아리는내가 담아 내일 들려줄게해가 뜨지 않...

하늘에서 떨어진 소년 달담

이 끝없는 세계는 네가 없어서야어느 날 떨어진 너의 이름 앞에난 청춘의 계절 너의 푸른 날을 찾아시절을 다시 열어 네가 웃을 수 있게초록 위 내리던 비우리가 춤을 춘 날함께 쓴 편지 너머소년의 노래지친 별이 쉬던 날 하루가 떨어질 때빛나던 달 아래로 내가 찾아가 널 안을게회색 빛 길 위로는 푸름이 내릴걸꿈결같이 아련한 우리의 청춘으로그때의 이별은 사랑...

시대를 넘어 달담

시절은 너의 이름만 남아푸른 계절은 겨울이 되어 바람이 불었다하루만 되찾을 그 청춘 같은 널봄날에 핀 꽃들처럼 맑게 웃게 해줄래나의 세계와 너의 사계를 따라궤도를 거스른 이야기에게달처럼 사라질 청춘이어도소녀와 소년의 이 여울진 글귀는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웠다.새벽 별들이 널 푸르게 비춰 줄 때마다웃음 짓던 너를 기억하려 여길 건너온나의 세계와 또 시간은...

환생 달담

세상에 어딘가 숨겨진 단어와시대를 넘어와 찾았던 그 이름이부르던 세 글자 여정을 흘리는 말세 잎의 사랑이 하나를 더할거야태양 아래 떨어진 우리가 만난 계절에처음이던 바람과 함께 익숙한 노랫말너에게로 다가간 나의 청춘 속 낭만과사랑이 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돼시대가 영원을 외면할 때용기가 인연을 찾아갈 때생에서 단 한 번 부를 이 노래너에게서 나의...

SLAM DUNK 달담

구멍 난 원형에 세월을 던지듯땀과 희망을 밟곤 뛰어다닐 때외치던 구호와 함께 흐르던 시간 속에부딪힌 손바닥 날려버리던 불안과 까만 조명에우린 그 끝에서 우리의 슛을 던져띄워 그 숨을빌어 승리를버려 절망을뛰어가는 사람과 넘어진 그림들을띄어 그 숨을버려 기대를떨어지는 물과 우리의 열정을 쏴 쓰러질 때까지띄워 그 숨을빌어 승리를버려 절망을뛰어가는 사람과 넘...

졸업 달담

첫걸음을 나선 과거의 너에게안녕 오늘도 너의 이름은 맑음이구나많고 많은 눈물과 사랑을 겪어가겠지 웃음 짓던 그 자리에는 꽃 한 송이 핀다함께 흘린 땀방울과 응원 속의 너에겐저 별 보다 소중한 건 없었던 시절미래로 나선 너의 발걸음과우리가 웃던 그 책상에 써진이름들은 마치 꿈만 같아너 힘이 들 때 이곳을 찾아와그 시절 그 땀방울을 함께이야기에 담아 너의...

소년만화 달담

끝내 남아 있던 날들어 올린 믿음과 용기들이맞서 싸워온 날 사랑을 지킨 날나를 이 글에 담아본다나 영웅이 되어 그들을 탓한다진흙탕 속에서 뒹굴며 세계를 지켜칼을 들어 올리리내가 지키던 세계가 웃어 보일 때사랑을 담아 뛰었던 절벽 끝에서우리 정말 잘 이겨냈다손을 뻗어 하늘을 비추자승리의 깃발에 비추어진 미소와그들의 귀환을 바라던 이 기도 속에어여쁜 당신...

해적 달담

세상의 여름을 빼앗고 사라진 우리들은항해 속 폭풍은 바다를 끊임없게 했다버려지던 그 섬 위로 구름을 사 띄울 거야사라진 그 여름과 넌 우리를 새겨 놓았겠지우리 여행 속 그 장면의 이름을 정해 보고 가자이름을 세어 보자청춘을 항해하며 나아가여름을 사랑했던 그 소년이여훔쳐 온 여름밤 그 별들이잊지 못할 그날 남겨놓았으니 가자항해 하라 바다를끝없는 해양을사...

청록 달담

청춘이라는 말과 함께 이곳에 닿았고낭만이라는 말과 함께 이곳을 지켰다여길 믿고 끊임없이 소리를 외쳐 주던 너예쁜 정원을 위해서야낯설던 나무를 오르고 또 올라결국 닿아볼 거야 끝없이 크던 태양에날개 없이 태어난 파랑새꺼지지 않을 푸른 불꽃은영원히 뛸 수 있어 너희와 함께면포기하지 않은 그 과거를 위해 춤을 추자Oh oh oh oh ohOh oh oh o...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강인한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반복

여정 왁스(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여진 아픔의 슬음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떄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움 마음에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에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

여정 이찬이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뜰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가고 없어도 강물 흘러가겠지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사랑의 미련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여정 세인트

먼곳에서라도 한번만 더 다시 볼 수 있기를 아무말이라도 단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기만을 너무나 간절했어 (너를 첨 봤을때) 하지만 두려웠어 (지쳐 버릴까봐) 볼 수만 있다면 난 더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사랑했어 어느샌가 우리 가까워졌고 내 곁에만 있기를 혹시 꿈이라도 하룻밤이라도 이대로 영원하길 아무리 보아도 모자라기만 할뿐 아무리 주어도 채워지지 ...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여정 7공주컬러링베이비

(오빠를 처음 만난건 유치원 입학식이였어요 오빠는 토끼반 난 뼝아리반 우린 서로 첫눈에 반했죠 오빠는 자동차를 무~척 좋아했어요 특히 소방차를요~ 지금도 초등학교로 떠난 오빠가 그리워요 오빠~)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여정 정선연

거리마다 불빛이 ~~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사랑하고있다니~ 내나이가 몇인가~꽃이되어진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어디 있는지 너무보고싶은데`~ 사랑했...

여정 최진희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곡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여정 찬진

* *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

여정 우대하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인순이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 속을 헤배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여정 주현미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 연 주 중 -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손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유현주

여정 작사: 나유성 작곡: 나유성 노래: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 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 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 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 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여정 선우정아/선우정아

누구도 우릴 구원할 수는 없어 어릴 적 부터 나는 다 알았네 너는 나를 그리고 난 너를 우리는 서로를 버리며 사네 바라는 건 자그만 것들 저 새들처럼 누군가 곁에 조각난 사람들아 무리지어 보자 손이라도 뻗어보자 함께 있는 척이라도 하자 Do not blame me Who can blame me 바라보자 먼 오로라 꿈이라도 꾸어보고 살자 You\'re ...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여정 반주곡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박상민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왁스 3집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 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

여정 @유현주

여정 유현주 작사 : 나유성 작곡 : 나유성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