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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언제나 달콤한비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 나홀로 두근거렸었지 바람을 타고 전해질 것만 같아 한 번도 꺼내보지 못한 맘 깊숙히 적어둔 서툰 고백 널보며 웃는 나를 보며 들어주기를 기다리네 처음 마주한 거리 위가 낯선 길들로 가득 찰 때 손을 내밀며 얘기해줘 우리 같이 걷자고 이렇게 함께 걷고 있는 시간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 않아 이대로 두 손 잡고

못된 마음 달콤한비누

모두들 자는 새벽 난 혼자 잠들지 못해예쁜 꿈을 꾸고있을 그댈 괴롭혀주죠실낱같은 맘들이하나둘씩 풀려서저하늘에 걸리면멀리서도 나를 볼수 있겠죠나를 아는 사람과나를 이해할 사람흥얼거린 노랫속에 나를 떠올릴사람날 알아준다면나를 이해한다면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미안하다 말하며나는 괜찮다 하죠가끔씩은 뒤돌아눈물고여주면 저야 기쁘죠나를 아는 사람과나를 이해할 사람흥...

새벽 3시 달콤한비누

4시에 네가 날 만나러 오면 아마 난 3시부터 기쁘겠지 너의 발소리를 기다리면서 꿈조차 꾸지 않겠지 조심스레 다가가 좋아한다 말할까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술 취한 척 너에게 기대 안겨 볼까나 혹시 날 받아주려나 아무도 올 수 없는 우리 둘 세계 그 속에 꿈을 맡길게 봄날의 햇살 같이 너의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며 그런 너를 좋아해 그런 너를 사랑해 언제나

포카라 달콤한비누

꿈을 꾸네 이번엔 진짜 사랑을 나누게 될지도 몰라 여자는 사랑을 받게 된 순간부터 하루에 사만오천가지 생각을 해 생각의 길이만큼이나 엉켜버리고 말것을 소년의 마음으로 사랑을 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 소녀에게 다가갈 자신이 없는 그런 바보니까 우리는 사랑이란 말이 버거워서 때로는 좋아한단 말을 쓰곤하지 늘 함께 있고싶은건 언제나

그, 흔한 노래 달콤한비누

그대가 두고 간 양말 한 짝을 보다가 발등 위에 났던 상처가 문득 떠올라 반창고 대신 억지로 신겨준 양말 남은 한 짝으로는 마음을 낫게 하지 않네요 그리 대단치도 않던 시간들 보잘 것도 없던 추억들 어쩌다가 생각날 뿐이야 단지 차가운 이불을 덮을 때 혼자서 머리를 말릴 때 그럴 때만 떠오를 뿐이야 하루종일 맴돌 뿐이야

걸음걸음마다 달콤한비누

골목길 남은 거라곤 버스비와 입맞춤 그 모든 게 내일까지도 계속 되기를 느낄 수 있잖아요 느낄 수 있잖아요 마주 잡은 두 손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기댈 수 있잖아요 기댈 수 있잖아요 뒤돌아 있어도 서로 등을 맞대면 오늘은 손을 잡을지 몰라 수줍은 네 손을 바라 볼 때에 우리의 마음마다 쌓여가는 행복을 느끼지 못 했었네 아른거렸던 우리 둘의 꿈들이 어느 틈엔가

오늘부터 맑음 달콤한비누

오랜만에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죠 따스한 햇살 함께 하겠죠 맑게 갠 하늘에는 뭉게구름 빨리와요 나는 벌써 도착했어요 아끼는 구두 신고 왔어요 오늘부터 맑음 하루 종일 비는 내리고 참 따분했었죠 눅눅한 이불 덮고 비가 개면 무얼 해볼까 다 적어보니까 그대를 만나야해 오늘 하루 그대 두 손 잡을 수 있죠 우산도 방해할 수는 없죠 상상해요 나란히 걷...

서투른 노래 달콤한비누

모든게 서툴죠젓가락 쥐는 법연필 쥐는 법까지난 제대로 하는 건 없죠당근도 오이도 못 먹죠가지 미역 콩까지난 못 먹는 것 투성이었죠 그렇게 서툴던우리의 만남이여기까지 올 줄은아무도 몰랐을 거에요그대를 만나고 늘은건그댈 만나는 시간그리고 또 만나고 싶은 맘 시시한 사랑 노래이젠 재미없죠사소한 우리 이야기가 더 좋아남들과 함께 웃는 장면이 아닌우리만 웃는 ...

언제나 그대를 안혜지

그대에 사랑을 새처럼 하늘 높이 그곳에 간직하고 하얗게 밀려오는 그대의 깊은 사랑 맘에 간직하네 마음 하늘에 흰 구름처럼 하늘을 날아서 그대 곁으로 그대가 곁을 떠날지라도 마음 언제나 그대 곁에 언젠가 그대를 만날 때까지 하늘을 보면서 생각하네 지금 그대에 사랑을 새처럼 하늘 높이 그곳에 간직하고 하얗게 밀려오는 그대의 깊은

언제나 정예원

언제나 안에 계신 주님을 나 바라봅니다 언제나 앞에 계신 주님을 나 따라갑니다 지친 나에게 오셔서 품에 안아 주시고 울지 말아라 사랑한다 말씀하신 아버지 세상은 나의 아픔을 몰라도 주님 마음 아시죠 세상 그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시죠

언제나 피스뮤직

언제나 안에 계신 주님을 나 바라봅니다 언제나 앞에 계신 주님을 나 따라갑니다 지친 나에게 오셔서 품에 안아 주시고 울지 말아라 사랑한다 말씀하신 아버지 세상은 나의 아픔을 몰라도 주님 마음 아시죠 세상 그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시죠

당신 마음 내 마음 차중광

당신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당신의 마음 언제나 다정스런 원앙새처럼 우리도 속삭이며 꿈을 키워요 꿈을 키워요 아~ 꿈은 행복의 열쇠 웃는 얼굴엔 설움가고 행복이 오네 당신의 설움은 나의 설움 나의 행복은 당신의 행복 언제나 다정스런 원앙새처럼 우리도 속삭이며 꿈을 키워요 꿈을 키워요 아~ 꿈은 행복의 열쇠 웃는 얼굴엔 설움가고 행복이 오네 설움가고

내 마음 언제나 달콤한 비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 나홀로 두근거렸었지 바람을 타고 전해질 것 같아 한 번도 깨내보지 못한 맘 깊숙히 적어둔 서툰 고백 널보며 웃는 나를 보며 들어주기를 기다리네 처음 마주한 거리 위가 낯설 길들로 가득 찰 때, 손을 뻗으며 얘기해줘 우리 같이 걷자고 이렇게 함께 걷고 있는 시간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 않아 이대로

아내의 마음 문경

그 흔한 반지 하나 끼워 본적 없는 손으로 궂은 일 마다 않고 행복을 챙겨준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지나가지만 언제나 웃음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로 잡아봤다오 아내에 두 손을 소나무 껍질처럼 갈라지고 헤진 손으로 고생을 마다않고 땀나도록 살아온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이순간은 언제나 이승철

끝 없이 펼쳐있는 바다속 In the sea 새하얀 산호 속에 숨어서 별빛이 반짝이는 우주속에 In the space 새하얀 은하수에 숨고서 아무도 알수없는 미지의 꿈 속에서 그대와 둘만의 시간만을 영원토록 Forever 마음 속에 담겨있는 기쁨에 Forever 가슴 깊이 있는 내가슴 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고서 이 순간을 언제까지나 끝

여자의 마음 오유진

당신 마음 변한건가요 마음이 싫어졌나요 떠나지 말아줘요 머물러줘요 그 약속 믿어주세요 지우려 지우려해도 마음 당신 곁에 간직하고 있을래요 믿어요 당신 마음 사랑하다 미워해도 언제나 마음은 당신 사랑 믿어줄래요 송죽같은 사랑이 여자의 마음인가봐 당신 마음 변한건가요 마음이 싫어졌나요 떠나지 말아줘요 머물러줘요 그 약속 믿어주세요 지우려 지우려해도

당신의 마음 한수영

주세요 주세요 한 번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한 번 주세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어요 어서 내게 주세요 나는 모두 당신꺼에요 나는 준비됐어요 낮이나 봄이나 당신 생각에 마음 콩닥콩닥 거려요 나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나 없인 못살 그대라는 걸 속에 그대 속에 나를 영원히 가둬두세요 나에게 오세요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품에

당신의 마음 한수영

한수영 주세요 주세요 한 번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한 번 주세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어요 어서 내게 주세요 ** 나는 모두 당신꺼에요 나는 준비됐어요 낮이나 봄이나 당신 생각에 마음 콩닥콩닥 거려요 나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나 없인 못살 그대라는 걸 속에 그대 속에 나를 영원히 가둬두세요 나에게 오세요오세요 어서

언제나 그렇듯 이영훈

긴 새벽은 날 놓아주지 않고 언제나 그렇듯 난 적당히 외롭다 늘 제멋대로인 기억들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날 찾아온다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손틈사이로 흩어져가고 텅 빈 나의 방을 가득 채우는 그리운 마음 아무 말도 없이 스치듯 지나간다 습관처럼 늘 아쉬워하며 적당한 말들의 주위를 맴도는 나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손틈사이로

언제나 언제까지나 안치환

그대 가슴에 피인 진달래 가슴속에 고이담으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나의 가슴에 피인 유채꽃 그대 가슴속에 담아드리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나야 할 핏줄이요 함께 할 형제자매라 이루어지라 조국의 영광

언제나 언제까지나 안치환

그대 가슴에 피인 진달래 가슴속에 고이담으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나의 가슴에 피인 유채꽃 그대 가슴속에 담아드리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나야 할 핏줄이요 함께 할 형제자매라 이루어지라 조국의 영광

내 마음 알죠 최인자

사랑한다 말을 안해도 당신 마음 알죠 옆에 있어줘서 의지가 되어준 너무나도 고마운 사람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해바라기 같은 사람 언제나 당신은 편 이었어 나에겐 당신 뿐이야 사랑한다 착한당신  못난사람 나와 살아줘서 다시태어나도 당신만 사랑해 너무나도 고마운 사람 살아오며 기쁜일 슬픈일 그렇게도 많었지만 언제나 당신은 편 이었어 나에겐

텅빈 마음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사랑아 언젠가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내 마음 가득히 포스

마음 가득히 넘치는 평안 항상 내리어 주소서 오 주여 마음 언제나 온전한 사랑 항상 이룰수 있도록 날 주장하시고 당신 뜻안에 나를 흠이 없게 하소서 오 주여 도움 되시니 나의 연약함 지켜 주소서 영혼 언제나 주만 바라 보도록 늘 항상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언제까지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삶가운데 나의 주를

언제나 나와 최덕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당신이 계신 곳에 나 있게 하소서 쉼을 찾아 헤매이던 몸과 마음 주님의 넓은 품으로 찾아 갑니다 당신의 평강이 나를 감쌀 때 나는 진정 자유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채울 때 영혼 주로 만족 합니다 나를 붙잡은 주님 손길 느낄 때 나의 마음 사랑으로 흘러 넘치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사람의 마음 원펀치 (One Punch)

매일 하루를 연습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마음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사랑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마음은 너의 이름이 어렵고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가는 그래서 위대한 우리

가슴이 터지도록 백수정

가슴이 터지도록 백수정 조각 조각난 슬픔 당신 모두 가져 가세요 맑고 고운 당신 만 맘 깊이 담을래 당신가슴 깊숙이 빠져드는 나는 잎새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데 가슴이 터지도록 안고 싶은데 마음 언제나 마음 언제나 당신 곁에 있는 데 당신 사랑해요 워 가슴이 터지 도록 <간주중> 조각 조각난 슬픔 당신 모두 가져

언제나 그랬듯이 내추럴(Natural)

널 만나서 많이 변한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친구들 우린 정말 잘 어울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모두 즐거워했지 하지만 넌 자꾸 변해가는 모습이 마음을 더 아프게 만해 날 잊으려는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내마음속에 늘 소중했던 너의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살아갈게 그 소중한 기억이 지친 나의 마음 흔들어 잠에서

언제나 그대를 양정화

몰랐었죠 언제부턴가 마음에는 그대가 있다는 걸 그대 모습 볼 때마다 반갑지만 내심 불안한 마음 가슴속 두근거림은 그댈 향한 사랑일까 다정하게 바라보는 그 눈빛의 그대 때문에 하얀 달빛 하늘 아래서 고백하던 그 날에 그대의 사랑에 가슴 뛰었지만 말은 못하고 미소만 느낄 수 있나요?

사람의 마음 원펀치(One Punch)

매일 하루를 연습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마음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 사랑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마음은 너의 이름이 여전히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가는 그래서 위대한 우리

사람의 마음 원펀치

매일 하루를 연습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맘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 사랑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맘은 너의 이름이 어렵고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가는 그래서 위대한 우리

사람의 마음 원펀치(Onepunch)

매일 하루를 연습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마음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 사랑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마음은 너의 이름이 어렵고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가는 그래서 위대한 우리

사람의 마음 원 펀치(One Punch)

매일 하루를 연습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마음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사랑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마음은 너의 이름이 어렵고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가는 그래서 위대한 우리

내 마음 이주호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 가는 구름 한점은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 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 있는 꽃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인 작은 돌들은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곁에 있어 작은 행복이어라

언제나 너야 페퍼 (Pepper)

처음엔 그저 삶이 너무 무거워 너에게 무게를 내려놓고 싶었어 슬픔처럼 아픔처럼 느껴진 니가 맘을 두드릴때마다 난 두려웠어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마음이 니가 될 줄 모르고 나의 마음 곳곳에 너의 존재가 스며와 주체할 수 없이 퍼져들어 이런게 사랑이란 거구나 오직 한사람 그대가 사랑이었구나 우리의 모든날들 두려움에

심재준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 누가 뭐래도 맘속에는 그 마음마음 있으니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거센 비바람을 이겨내는 힘 파란 하늘이 따뜻한 햇살이 다시 나를 부를 테니 내일을 생각하는 뿌리의 깊은 마음으로 힘겨운 오늘을 버텨내는 잎줄기 억센 마음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의 꽃을 피우라 그 마음

주께 드리네 VERITAS

나의 맘 따뜻한 빛 비추고 날 향한 크고 놀라운 주의 사랑 언제나 곁에 있어주시고 따뜻한 주의 사랑 영원히 오직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해 주의 성령이 언제나 함께해 오직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해 내게 주신 모든 사랑을 감사 드리네 나의 맘 따뜻한 빛 비추고 날 향한 크고 놀라운 주의 사랑 언제나 곁에 있어주시고 따뜻한 주의 사랑 영원히 오직

내 마음 징검다리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3.

언제나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난 많은 것을 너에게 보여줄 순 없지만 나 만의 마음 안에 간직하고 있기에 함께했던 우리의 꿈이 나는 아직 새로와 먼지처럼 사라지는 것은 바라지 않아 나는 아직도 니가 그리워 널 잊지 않으려 남겨 두었네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해보면 이렇게 보내긴 너무 아쉬워 난 많은 것을 너에게 약속할 순 없지만 서글픈 말로 너에게 하소연 하진 않을래 아쉬웠던 우리의 밤이

기도 강촌사람들

기도 - 강촌사람들 아------ 아------ 아------ 아------ 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가슴 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할때 성모앞에 드리는 기도 님의 소식 전해주소서 가버린님 언제나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그리워) 지친 마음 (지친 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 아-- 아-- 아-- 기다리네 간주중 그리움에

남자의 마음 휴 (hugh)

잊을 수는 없겠죠 그 사람을 그 사람의 향기도 남은 사랑 다 가져가 버린 사람은 그대랍니다 사랑 그 사람을 위해 살아가고픈 한 남자의 마음 사랑은 다 이런거죠 그댈 위해서 난 모든걸 버리고 또 다시 만들죠 사랑은 다 이런거죠 그댈 위해선 바보처럼 아이처럼 그저 한곳을 바라봐요 먼곳만 바라보는 그 사람을 그 사람의 등뒤엔 언제나

헤어질때면 언제나 JK김동욱

맘은 슬프지 않아요 웃음띈 그대 눈물은 우리가 헤어질때면 언제나 이렇게 눈물이 나요 생각이 나질 않아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러나 헤어질때면 언제나 이렇게 눈물이 나요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미소 안녕이라 말할 수 없는 마음 그대여 그대여 정말 미안해 세상이 변하고 지나도 사랑한 우리의 모습은 영원히

사람의 마음 원 펀치

매일 하루를 연습 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마음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 사랑 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 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우~우~우~우~우~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마음은 너의 이름이 어렵고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

사람의 마음 원 펀치(One Punch)

매일 하루를 연습 하지만 여전히 서툴구나 어제 버렸던 싫은 마음들이 다시 가득하구나 언제나 기다림은 처음 사랑 처럼 아프고 바람이 불어 오면 아물던 상처를 들추네 우~우~우~우~우~ 설레는 봄과 시린 가을은 언제나 겪는 미열 아직 마음은 너의 이름이 어렵고 아프구나 다시금 기다리고 마음은 쉽지 않겠지만 또 하루 살아

내 마음 가득히 소향

마음 가득히 넘치는 평안 항상 내리어 주소서 오주여 마음 언제나 온전한 사랑 항상 이룰수 있도록 날 주장하시고 당신 뜻안에 나를 흠이 없게 하소서 오주여 도움되시니 나의 연약함 지켜 주소서 내영혼 언제나 주만 바라보도록 늘 항상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언제까지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삶가운데 나의 주를 높이리라

수다스런 총각님 계은숙

수다스런 총각님 - 계은숙 누구나 처음 보면 예쁘다나 마음 설레이게 하고 나만 좋아한다 하며 언제나 따라 다닌다네 총각님 잘났다고 떠들어대지만 그 말씀 누구 하나 들어 줄 이 없어요 누구나 처음 보면 예쁘다나 마음 설레이게 하고 나만 좋아한다 하며 언제나 따라다닌다네 간주중 누구나 처음 보면 예쁘다나 마음 설레이게 하고 나만 좋아한다

내 마음 다바쳐 나훈아

마음 다 바쳐 -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 잊을 님이기에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 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 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오늘도 감사해요 꿈미

나에게 속상한 일 있어도 나에게 눈물 날 일 있어도 언제나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 기도할 수 있어요 나에게 억울한 일 있어도 나에게 근심 걱정 있어도 언제나 주님 나와 함께 하시면 감사할 수 있어요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죠 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요 마음 오직 주님께 드리며 오늘도 기도해요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죠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마음

마음 유어라운지 (u r lounge)

나는 사라지기 싫은 나의 맘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둘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도 곁엔 아무도 머무르지 않아 해 너의 맘을 빌릴게 슬픔을 모르는 마음 그 하나면 좀 더 간단할 텐데 감당하지 않을게 너와 나의 모든 사실 모른척하면서 또 사라지고 아파하지 않는 너에게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 대답이 나는 아직 좀 두렵기도 해 아물지 않는 나의

내 마음 차차차 (Remix) 청이

내맘속에 있는그대는 영원한 사람 언제나 웃는 얼굴이 행복을 주네 한 동안 인생에 취해서 살아 왔지만 돌아서면 언제나 후회 뿐 늘누구나 힘이 들었지 우리 모두 모여서 둥둥차차차 즐거움만 가득차서 마음 기쁠때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며 행복할꺼예요 멀리서 메아리치는 산울림 같은 우리사랑 내마음 차차차 언제나 힘들때 마음 주고 싶은 차차차 내마음 차차차 맘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