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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스키블루 (DuskyBlue)

시간이 지나면 우리 서로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모르듯이 저 날아다니는 꽃잎들이 언제가는 떨어지듯이 곧 우리 사랑도 바닥으로 떨어질거야 암묵적으로 느껴지는걸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좋아하니까 떨어지지 않게 노력할거야 시간이 지나면 우리 서로 말라갈 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모르듯이 저 그림위의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시간이 지나면 우리 서로 떨어질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모르듯이 저 날아다니는 꽃잎들이 언제가는 떨어지듯이 곧 우리 사랑도 바닥으로 떨어질거야 암묵적으로 느껴지는걸 떨어질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좋아하니까 떨어지지 않게 노력할거야 시간이 지나면 우리 서로 말라갈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모르듯이 저 그림위의 페인트가

뫼비우스(Möbius) (2025 Ver.) 더스키블루 (DuskyBlue)

다가오고 있잖아 다가오는 오늘을 피할 수 없잖아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 오잖아 내일도 오늘처럼 피할 수 없잖아 한걸음 멈춰 서서 벗어나고 싶지만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갇혀있지 난 두 눈을 감고 잊어버리고 싶지만 떠나지 않고 내게 맴도는 이 말 이 밤이 난 반복돼 밤이 난 반복돼 밤이 난 반복돼 이 밤이 난 반복돼 밤이 난 반복돼 밤이 난 반복돼 아침이 오는 것을

MARA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굿바이 너 굿바이 너굿바이 너굿바이 너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끝인 것만 같아서굿바이 너 굿바이 너굿바이 너굿바이 너보낼 수가 없었어 더 이상 자신이 없어마지막으로 말할게 내곁을 떠나지 말아줘아무말 없이 보지마 무슨 말이든 내게 해줘오 마이 너오 마이 너오 마이 너오 마이 너내 인생 모든 것인데 세상에 하나뿐인데오 마이 너오 마이 너오 마이 너오 마이 ...

772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따스한 봄날 어딘가 어느날우리가 처음 마주쳤던 그날커다란 두 눈에 비친 내 모습말문이 열리는 네 빨간 입술가녀린 그 목소리로내친구의 번호를 묻네그래 나도 사실 너가마음에 안든걸로 할래10년이란 시간 지난 어느날뭐하냐고 뜬금 없이 온 문자부푼 가슴 안고 집을 나선다오늘은 말할거야 니가 좋다고아니 애인이 있다고헷갈리게 하질 말지오늘 밤도 나는 다시양식장의...

20대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다가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항상 이대로일거라 생각했어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 아무것도 못할까봐 두려워끝없이 멀리 달려가는 나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나의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데형체만 남은 공간속에서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나의 모습 그대로뭔가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이대로 나 무너질까 두...

I Know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항상 꿈꾸고 있어성공하길 바라고 있어 어찌 생각해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네게 말할거야 I know!난 할 수 있다고 난 될 수 있다고 말할거야 너에게난 할 수 있다고 난 될 수 있다고말할거야 너에게항상 꿈꾸고 있어성공하길 바라고 있어 어찌 생각해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네게 말할거야 I know!난 할 수 있다고 난 될 수 있다고 말할거...

Abby & Amy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12월 어느 겨울 날, 널 처음 만난 바로 그 날기다리고 있어 항상 아직 두렵기도 하지만 나의 짝사랑아 널 만난 난, 세상 가장 행복한 나모든게 널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나의 하나뿐인 짝사랑아, 세상 속 어느 곳에서도어둠을 밝혀주는 You're shining like the sun결코 쉽지 않겠지, 주저 앉는 날도 오겠지하지만 네가 웃을 때마...

Mr.K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어설픈 너의 그런 위로답없는 헛소리는 뒤로끝없이 몰려드는 피로죽기 직전이 되서 귀로너의 그런 손길 그저너는 그저 아무렇지 않겠지만서도너의 가증스런 모습들이 날 미치게 해No, NoNo, NoNo, NoNo, No정신 차려 부탁이야말을 하고 싶었지만잃을게 너무 많았지 난지금 나는 Dystopia너의 그런 손길 그저너는 그저 아무렇지 않겠지만서도너의 가증...

음유시인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당장 내일이 두렵더라도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지금 여기 이 순간, 순간만큼은우리의 세상이니까아무 생각 없이 노래나 부르자워어어 워어어우리 이렇게 살아있으니까워어어 워어어 우리 여기서 노래부르리 당장 내일이 두렵더라도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지금 여기 이 순간, 순간만큼은우리의 세상이니까아무 생각 없이 노래나 부르자워어어 워어어우리 이렇게 살아있으니까워...

MARA 더스키블루 (DuskyBlue)

굿바이 너, 굿바이 너, 굿바이너, 굿바이 너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끝인 것만 같아서굿바이 너, 굿바이 너, 굿바이너, 굿바이 너보낼 수가 없었어 더 이상 자신이 없어마지막으로 말할게 내곁을 떠나지 말아줘아무말 없이 보지마 무슨 말이든 내게 해줘오 마이 너, 오 마이 너, 오 마이 너, 오 마이 너내 인생 모든 것인데 세상에 하나뿐인데오 마이 너, 오...

20대 더스키블루 (DuskyBlue)

다가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항상 이대로일거라 생각했어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 아무것도 못할까봐 두려워끝없이 멀리 달려가는 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나의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데형체만 남은 공간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나의 모습 그대로뭔가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 이대로 나 무너질...

I Know 더스키블루 (DuskyBlue)

항상 꿈꾸고 있어 성공하길 바라고 있어 어찌 생각해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네게 말할거야 I know!난 할 수 있다고 난 될 수 있다고 말할거야 너에게난 할 수 있다고 난 될 수 있다고 말할거야 너에게항상 꿈꾸고 있어 성공하길 바라고 있어 어찌 생각해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네게 말할거야 I know!난 할 수 있다고 난 될 수 있다...

음유시인 (2025 Ver.) 더스키블루 (DuskyBlue)

당장 내일이 두렵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지금 여기 이 순간, 순간만큼은 우리의 세상이니까아무 생각 없이 노래나 부르자워어어 워어어 우리 이렇게 살아있으니까워어어 워어어 우리 여기서 노래부르리 당장 내일이 두렵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지금 여기 이 순간, 순간만큼은 우리의 세상이니까아무 생각 없이 노래나 부르자워어어 워어어 우리 이렇게 살...

날개 Lacuna (라쿠나)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우린 서툰 날갯짓에 지친 어깨를 서로 기대고 깨지 않는 꿈속에서 영원히 꿈꾸기만 바랬어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우린 부서질

날개 (Inst.) Lacuna (라쿠나)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우린 서툰 날갯짓에 지친 어깨를 서로 기대고 깨지 않는 꿈속에서 영원히 꿈꾸기만 바랬어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우린 부서질

날개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날개 못 (Mot)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날개 Mot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날개 못(Mot)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우린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보낸 날들은 너무 행복해서 슬펐지 * 우린 차가운 바람에 아픈 날개를 서로 숨기고 약속도 다짐도 없이 시간이 멈추기만 바랬어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함께

알면서도 송영광

날 떠나간그사람 생각을 말자 그렇게 다짐을 해도 또다시 떠오르는그대에 모습 내 맘을 아프게하네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대 내게 스처가는 바람 인 것을 그대 내게 머물을수 없는 바람 인 것을 알면서도 알면서도 사랑한 내가 바보야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사랑한 내가 바보야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사랑한 내가 바보야

시지프스의신화 오성과 한음

구르는 돌멩이를 보며 시찌프스의 신화를 생각한다 도달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우리는 돌을 굴린다 돌이 굴러 떨어질 것을 알면서 도달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지치고 병들 때까지 돌이 굴러 떨어질 것을 알면서 거기 정상이 있기에 우리 모두 젊은 시찌프스처럼 지치고 병들 때까지 우리는 돌을 굴린다 라라 라라 라라라 돌이 굴러

소년의 방 하현상

어느샌가 넌 이렇게 달라진 것 같아 어느새 손바닥 위에 세상은 온데간데없고 우리가 있던 그 자리 다 바뀌어버린 뒤였지 어느새 안타까워 마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겁이 없는 넌 떨어질알면서도 걷지 그게 부러웠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정신없는 길 위에 정답이 없는 곳으로 어리석은 얼굴로 목이 메어도 참고 정신없이 걷지 그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비틀대고

꿈인줄 알면서도 이태호

1.꿈인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그러기에 당신을 원망도 못하고 미워할수도 없었네 창백한 내가슴 달래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었어요 꿈인줄 알면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2.꿈인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그러기에 당신을 원망도 못하도

Mind Rob 비도승우

M I N D R O B 오늘밤 그녀의 맘 훔치러 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안 되는 거 알면서도 M I N D R O B 오늘밤 그녀의 맘 훔치러 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올림픽 대로 위 할로겐 불빛이 가로등인지 꿈인지 1시35분 새벽 많이 취했어 잡아탄 택시는 달리네 도도히 도로 위 라디오 일기예보 태풍 북상

Mind Rob 비도승우 (키네틱플로우)

M I N D R O B 오늘밤 그녀의 맘 훔치러 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안 되는 거 알면서도 M I N D R O B 오늘밤 그녀의 맘 훔치러 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올림픽 대로 위 할로겐 불빛이 가로등인지 꿈인지 1시35분 새벽 많이 취했어 잡아탄 택시는 달리네 도도히 도로 위 라디오 일기예보 태풍 북상

신사동 635-7에서 태사비애

쓸쓸히 바닥에 떨어져 있는 미련이 당연히 모른 척 지나쳐 가도 될 것을 나는 이렇게 너를 바라본 다 걸음을 멈춰 멍하니 멍해지고 그냥 잡아볼까 아님 모른 척 지나쳐 갈까 이별이란 사랑이란 떨어질 낙엽 같아 바람이 불어와서 나 이렇게 흔들려 가슴이 아파도 또 낙엽들은 날린다 나는 이렇게 너를 바라본다 걸음을 멈춰 멍하니

뚝뚝 (feat. 아빠) 예온

기어이 꼭 선이 되어 무언갈 그릴까 어딘가로 갈까 그날엔 이 마음도 다시 하나가 될까 나는 아직도 그래 마음이 계속 뚝뚝 떨어져 한 번 작은 행복도 느껴본 적 없었던 것처럼 자잘한 점으로 자리를 잡은 내 마음은 기어이 꼭 선이 되어 누군갈 지킬까 살아가게 할까 그날엔 이 마음도 다시 하나가 될까 마음이 녹는 것은 흘러야 하기 때문이야 나도 그랬어 나의 모든 것을

거울 속의 사람 조동희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진 자리, 아무도 찾지

거울 속의 사람 서영주 of 너드커넥션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진 자리, 아무도 찾지

떨어질 계절 민수홍

저 꽃잎은 떨어질 시간이 다가왔네 저 꽃잎은 떨어질 계절이 찾아왔네 하나 하나 하나 손을 흔들며 하나 하나 하나 눈물 흘리며 하나 하나 하나 포기해 가며 열매를 맺네 저 열매는 떨어질 시간이 다가왔네 저 열매는 떨어질 계절이 찾아왔네 하나 하나 하나 그리워하며 하나 하나 하나 받아들이며 하나 하나 하나 사랑을 하며 흙이 되었네 흙이 되었네

사랑은 언제나 메이크어사운드(Make A SounD)

사랑은 언제나 가슴을 적신다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흐른다 아플걸 알면서도 우린 사랑이란 말로 속이며 또 하룰 살아간다 사랑은 나에게 미련을 남긴다 가슴이 아파도 어쩔 수 없다 다칠 것을 알면서도 우린 사랑을 버리지 못해 정말 버리지 못해 뜨거운 가슴이 시켜 소리도 없이 환한 미소로 내게 스며 들어와 사랑은 나에게 미련을 남긴다 가슴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여행스케치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어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을텐데 눈감으면 기다려 지는 아득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가슴 조이며 애태워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하는걸 *미운건 아냐 사랑도 아냐 그저 내게 남은건 너의 고운 모습뿐 기쁨도 아냐 슬픔도 아냐 그냥 어쩔수 없는 마음 안타까울 뿐인데 잊혀지면

꽃잎 박지윤

다툼은 아무 힘이 없고 사랑만 남을 것을 알면서도, 차가운 빗속에 떠다니는 꽃잎 되어 정처 없이 흐르네. 다툼은 아무 힘이 없고 사랑만 남을 것을 알면서도, 아직도 못난 마음으로 외로운 밤을 지새우고 있는 나. 비가 내리고 꽃잎 떨어지면 사랑은 다시 내게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여행스케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어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을텐데 눈감으면 기다려 지는 아득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가슴 조이며 애태워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하는걸 *미운건 아냐 사랑도 아냐 그저 내게 남은건 너의 고운 모습뿐 기쁨도 아냐 슬픔도 아냐 그냥 어쩔수 없는 마음

시월 겸 (GYE0M)

그대 머무르던 시월 흐릿해진 고백 기억하나요 아픈 기억들은 결국 옅어질 거라던 우리 거짓말 우리의 이별은 마치 새벽 같아요 찾아오는 어둠에 순간 얽매이네요 우리의 사랑은 마치 어제 같아요 지나갈 것을 알면서도 머무르겠죠 그대 남아있던 나의 그림자들까지 사랑했나요 차마 대답하지 못한 질문들만 남아 사랑했네요 우리의 이별은 마치 겨울 같아요 여름이 올 때쯤엔 차츰

맺지 못할 인연 유민

내 사랑이 아닌줄 엄연히 알면서도 맺지 못할 사랑인 줄 너무나도 알면서도 하루라도 못보면 그리운걸 내 가슴만 애태우고 만나지나 말 것을 후회하면 무엇하나 사랑해선 안될 사람 아 이제는 잊어야하나 아 잊어야하나 내 사랑이 아닌 줄 당신도 알면서도 사랑해선 안되는 줄 너무나도 알면서도 날이 새면 떠나갈 당신 앞에 울며 불며 매달려도 맺지 못할 인연에 원망하면

사랑은 언제나 메이크 어 사운드

사랑은 언제나 가슴을 적신다%D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흐른다%D 아플걸 알면서도 우린 사랑이란 말로 속이며 %D 또 하룰 살아간다%D 사랑은 나에게 미련을 남긴다%D 가슴이 아파도 어쩔 수 없다%D 다칠 것을 알면서도 %D 우린 사랑을 버리지 못해 정말 버리지 못해%D 뜨거운 가슴이 시켜 %D 소리도 없이 환한 미소로 내게 스며 들어와 %D

믿은 내가 바보야 유준

사랑해 한마디에 춤을 춘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떠나갈 사람인 줄 알면서도 못 맺을 사랑인 줄 알면서도 정을 준 내가내가 바보야 그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야 간 ~ 주 ~ 중 좋아해 한마디에 정을 준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야 유준

사랑해 한마디에 춤을 춘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떠나갈 사람인 줄 알면서도 못 맺을 사랑인 줄 알면서도 정을 준 내가내가 바보야 그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야 간 ~ 주 ~ 중 좋아해 한마디에 정을 준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너를 잊는다는 걸 임병수

너를 잊는다는 걸 잊어버렸어 이미 떠났다는 걸 알면서도 문득 잊고 또다시 너를 불러 정말 너를 볼 수가 없는걸까 너를 보냈다는 걸 잊어버렸어 아주 가버린 것을 알면서도 문득 옆에 있는 듯 너를 찾아 정말 이젠 내곁을 떠나간 걸까 너와 걸었던 거리는 그대로 있어 너를 잊는다는 걸 잊어버리게 해 함께 느꼈던 모든 것이 변하지 않아 너를 잊는다는

오늘까지만 (feat 희중) 연정훈

내맘이 검게 타 버릴 것을 (baby you know) 눈물 자국이 생길 것을 (baby you know) 나 항상 힘들어 할 것을 (baby you know) 널 잊지 못 할 것을 (baby please don't go) 기억들 다 묻힐 것을 (baby you know) 난 너 지우지도 못 할 것을 (baby you know) 이렇게 되 버린 그

오늘까지만 (Feat. 윤희중) 연정훈

내맘이 검게 타 버릴 것을 (baby you know) 눈물 자국이 생길 것을 (baby you know) 나 항상 힘들어 할 것을 (baby you know) 널 잊지 못 할 것을 (baby please don't go) 기억들 다 묻힐 것을 (baby you know) 난 너 지우지도 못 할 것을 (baby you know) 이렇게 되 버린

믿은 내가 바보야 (Inst.) 유준

믿은 내가 바보야 유준 믿은 내가 바보야 (Single) 2009.12.22 사랑해 한마디에 춤을 춘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떠나갈 사람인 줄 알면서도 못 맺을 사랑인 줄 알면서도 정을 준 내가내가 바보야 그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야 간 ~ 주 ~ 중 좋아해 한마디에 정을 준

편지 - 이호선 연애흥신소

오늘도 편지를 기다려요 다신 오지 않을걸 알지만 혹시나 하는 그 마음에 우편물을 찾아보아요 그 이름 찾으려고 한번 보고 또보고 내 이름 찾으려고 두번 보고 또보고 이제는 없는 것을 알면서도 또 보고 (으음) 오늘도 오지 않았네요.

편지 이호선

오늘도 편지를 기다려요 다신 오지 않을걸 알지만 혹시나 하는 그 마음에 우편물을 찾아보아요 그 이름 찾으려고 한번 보고 또보고 내 이름 찾으려고 두번 보고 또보고 이제는 없는 것을 알면서도 또 보고 (으음) 오늘도 오지 않았네요.

&&**꽃비여인**&& 이대로

꽃비 내리던 날 수많은 사연 남몰래 가슴에 안고 이렇게 아픈 사랑인 줄 몰랐네 차라리 맺지 말 것을 돌아서는 두 뺨에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사랑은 한순간에 타버린 허무한 촛불인가 스쳐버린 인연이란 걸 알면서도 왜 왜 내가 그대를 사랑했을까 꽃비 내리던 날 수많은 사연 남몰래 가슴에 안고 이렇게 아픈 사랑인 줄 몰랐네 차라리 맺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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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나의 그때를 이제 되돌아보려 해 이리저리 부딪혀왔던 상처투성이였던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내 놓지 못 했던 바람처럼 흘러가버린 꿈이여 이리저리 비틀거렸던 눈물투성이였던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몽니

뜨거웠던 나의 그때를 이제 되돌아보려 해 이리저리 부딪혀왔던 상처투성이였던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내 놓지 못 했던 바람처럼 흘러가버린 꿈이여 이리저리 비틀거렸던 눈물투성이였던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Siempre Me Quedara Bebe

내 무게가 줄어들어 나의 이 작은 몸은 강으로 변해버렸다고 나의 이 작은 몸은 강으로 변해버렸다고 눈을 뜨기가 힘들었어 그래서 천천히 떴지 아직도 네가 가까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너와의 추억을 나의 최고의 비밀로 간직할께 내속에 너가 있던거 정말 달콤했었어 빛의 한 조각이 이 어둠속에서 있어 내게 고요를 빌려주기 위하여 시간은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