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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정말 나는... 더 라임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하는 내내 애써 웃음 짓는 내 모습 너 때문일 거야 꽤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가는 길이 초라해 보이는 이유도 너 때문일 거야 참 어렵게 이별을 말했던 너 너무 쉽게 그 손을 놓았던 나 내 연락을 받지 않는 너를 원망하다 혹시나 하고 또 기대를 해 정말 나를 다 잊은 건지 아님 잊고 싶은지 너의 맘이 난 알고 싶은데 혹시 나와 반만이라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더 라임

잠깐 나와 집 앞에 있어 헤어지면 보고 싶어 못 참아 1분도 못보면 니 얼굴 아른거려서 미치겠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나는 너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너와 함께 어디든지 가고 싶은 요즘이 정말 행복해 너 웃지마 다른데 가서 나에게만 꼭 웃어줘 웃을 때 너무나 귀여워 죽겠어 내 옆에 붙어 웃기만 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지워낼 수 있을까요 더 라임

헤어지고 나서야 돌아서고 나서야 깨달았죠 나는 사랑이란 것은 빛바랜다는 걸 그 이후엔 사라진단 걸 아름답게 빛이 났던 우리의 사랑을 이제 다신 찾아볼 수 없죠 그땐 정말 찬란했던 사랑이라고 그땐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잊어버릴 수 없고 돌이킬 수조차 없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아름답게 빛이 났던 우리의 사랑을 이제 다신 꺼내어 볼 수 없죠 그땐

Sweet Oh My Love 라임

예전에 느끼지 못한 기쁨 나 너만을 사랑하게 될꺼야 우리 이젠 꿈같은 순간들을 한순간도 놓치진 말아 정말 아무것도 어떤 이유도 없어 나 너만을 기억하게 될꺼야 나에겐 정말 아무런 이윤없어 난 너만을 사랑하기만 바래 수없이 많은 날 달콤하게 해준 너를 사랑해 솜사탕 같은 널 안아주고 싶은 나를 이해해 (Sweey Oh My Love) 이젠

혼자라는게 더 라임?/더 라임

이제는 조금 이해돼 사랑 깊어도 이유가 없는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서두르지마 라임

무엇을 원하는지 솔직해져 봐 Tell me now Tell me now 어떻게 하길 바라니 사랑해 말하기엔 좀 빠르잖니 급하게 다가오면 달아나잖니 Take it slow Take it slow 조금은 튕기고 싶어 얼굴이 빨개져 my honey 나 왜 이러니 온도가 점점 올라가 서두르지 말아줘 여기까지만 해줘 어디 안 갈 테니까 정말

서두르지마? 라임??

무엇을 원하는지 솔직해져 봐 Tell me now Tell me now 어떻게 하길 바라니 사랑해 말하기엔 좀 빠르잖니 급하게 다가오면 달아나잖니 Take it slow Take it slow 조금은 튕기고 싶어 얼굴이 빨개져 my honey 나 왜 이러니 온도가 점점 올라가 서두르지 말아줘 여기까지만 해줘 어디 안 갈 테니까 정말

Sweey Oh My Love 라임

예전엔 느끼지 못한 기분 나 너만을 사랑하게 된 거야 우리 이제 꿈같은 순간들을 한 순간도 놓치진 말아(정말) *무엇도 어떤 이유도 없어 나 너만을 기억하게 된 거야(Sweey Oh My Love) 내겐 정말 아무런 아융 없어 나 너만을 사랑하기만 바래 수없이 많은 날 달콤하게 해준 너를 사랑해 솜사탕 같은 널 안아주고 싶은 나를 이해해

오래전 그날 라임

오래전 그날이 생각나서 술 한잔 하면서 널 생각했어 내게 사랑을 알게 해주고 이별도 알게 해준 너였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 널 보면 내 마음 두근거려서 주위의 말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았어 그런데 니가 나를 떠나고 내 인생 망쳐버렸지 한동안 나는 울기만 하고 정신을 못 차렸었어 너를 정말 원망하고 니가 망하길 기도 했어

지우고 나면 정말 끝일까 봐 더 라임

우리가 함께한 동안 무슨 추억이 그리도 많은지 우리가 나누던 시간 그 모든 게 아직 선명한데 지우고 나면 정말 끝일까 봐 너의 사진 한 장도 버릴 수가 없잖아 날 떠난 니가 정말 미워 잘 지낸다는 니가 싫어 어떻게 그래 어떻게 니가 내게 난 정말 사랑했었는데 넌 아닌거니 아직 난 힘들기만 해 너 없이 혼자인 시간 그 모든 게 아직 어색한데

라임타임(Rhyme Time) 라임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함께 떠나자 나보다 노래 잘한 사람도 많고 나보다 연주 잘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다 어디 갔나 누구에게 쫓겨서 한 사람도 보이질 않나 내곁엔 너무 지쳐버린 친구가 많다 ho no 그들은 오늘 하룰 버티기 위해 술집에서

라임타임 라임

Steel Guitars, Nylon Guitars, Electric Guitars, Bass, Organ, Programming, chorus 라임 Percussion 권우기 Let's get down It's the rhyme time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 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바람에 너를 라임

[라임(Lime) - 바람에 너를]..결비 잊어도 되니 정말 너를 모르는척 살아도 이제 바람의 너를 지워지라고 외쳐봐도 흩어지는 너~ 그렇게 라도 정말 나를 떠나야만 했었니 이제 되뇌여 봐도 지나간 시간 잘라내긴 너무 아픈데..

수고많으셨어요. 즐 한주되세요(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후르츠비비님(더 라임)

잠깐 나와 집 앞에 있어 헤어지면 보고 싶어 못 참아 1분도 못보면 니 얼굴 아른거려서 미치겠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나는 너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너와 함께 어디든지 가고 싶은 요즘이 정말 행복해 너 웃지마 다른데 가서 나에게만 꼭 웃어줘 웃을 때 너무나 귀여워 죽겠어 내 옆에 붙어 웃기만 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이별 그 후로 라임

이별 어둠 속에서 나 이제 너를 버리려 해 변함없는 나의 사랑도 잊지 못할 너의 기억도 너의 슬픔까지 사랑한 나의 작은 소망들 사랑따윈 믿지 않겠어 변심이란 생각도 말아 이젠 볼 수 없는 그것뿐 그것뿐이었어 니가 떠난 후에 많은걸 깨닫고 잊혀진 대로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되돌아 묻고 그리 오래도록 너를 사랑했는데 이토록 나를 아프게한 너를 정말

혼자라는게 더 라임

이제는 조금 이해돼 사랑 깊어도 이유가 없는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혼자라는게 더 라임?

이제는 조금 이해돼 사랑 깊어도 이유가 없는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얼마나 더 더 라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멀쩡히 살아온 내게 그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아무런 눈치도 없이 떠나가면 이젠 난 어쩌죠 얼마나 기다려야

야생화 라임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바람과 거친

그때는 어렸었나봐 (Feat. 모닝커피) 더 라임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어 잘해주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날 원망도 했어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토록 고마웠었던 너였는데 왜 그때는 잘 몰랐는지 내가 다 미안해 그때는 어렸었나봐 작은 것조차 널 위해서 생각하지도 못했어 생각을 해보면 내게 줬던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지금도 비우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 투정만 부리던 내가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유리나무 라임

[라임(Lime) - 유리나무]..결비 한번은 사랑을 또한번은 이별을 또 한번은 눈물을 지나가네요 유리알 처럼 아련하게도 깨질것 같은 흐려지는 길 보이지 않는데 견딜 수 없는데 내게 남겨진 기억도 사라진다면 항상 꿈속에서 되돌리던 그대 눈빛 나는 볼 수 없길~~ 한번은 사랑을 또한번은 이별을 또 한번은 눈물을 지나가네요 유리알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멘탈붕괴 라임

잘생겼어 성격도 너무 좋아 근육질 몸매는 예술이고 훤칠한 키도 매력 첨부터 너에게 빠져들어 정신을 못 차렸어 정말로 행복했어 널 보면 언제나 흥분됐어 그런데 이제 알게 된 거야 바람을 핀다는 걸 한 명이 아냐 여러명이야 문어발 바람 핀 거야 지금 멘탈붕괴 빠져버렸어 세상에 이런 일이 널 위하면서 모든 걸 다 줬어 그런데 엔조이였어 나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더 라임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난 아직도 모르겠어요 끝이라 생각하면 점점 두려워져요 이별이 믿기지가 않죠 어쩌죠 원망을 해보다가 다시 그리워져요 나도 내맘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난 아직도 모르겠어요 끝이라 생각하면 점점 두려워져요 이별이 믿기지가 않죠 어쩌죠 어떻게 이렇게 가나요 이젠 정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라임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 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헤어지면 모두 잊나요 나는 그게 안돼요 더 라임

사랑은 참 어려워 쉽던 날이 없었어 눈물 속에 나 매일 살았어 이제 우리 이상 볼 수 없겠지 더는 없겠지 헤어지면 모두 잊나요 나는 그게 안돼요 가슴 깊이 박혀있는데 그대 이별했다고 그게 마음대로 지울 수 있나요 내가 부족했나봐 너를 힘들게 했어 마음처럼 나 하지 못했어 사랑했어 이 말은 진심이라고 전하고 싶어 헤어지면

불러보고 불러봐도 더 라임

돌아보면 웃게 되겠지 그게 오늘따라 왠지 서글퍼져 행복했던 기억을 덮어놓고 떠나야 하는 나 자꾸 눈길이가 발을 못떼죠 보고싶어서 그 길 걷고 걸었죠 수많은 우리의 추억이 담겨있죠 불러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 아직 가슴에 그대 애틋하게 남아서 그래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웃게 되겠지 그게 오늘따라 왠지 서글퍼져 추억이라 하기엔 정말

스무살 중반이 넘어 더 라임

고등학교 때 못 느꼈던 자유를 만끽하고 모든 게 좋았었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에 아직도 난 자유야 스무살 중반이 넘어서 백수라는 말만 듣고 있잖아 이럴 줄 몰랐었어 스포츠카 타면서 모두 부러워할 사람이 나라고 믿었었어 친구들도 하나 둘 취업되고 같이 놀던 친구 바빠져 혼자 갔었던 피씨방에 게임을 켜놓고선 마냥 울었었어 정말

스무살 중반이 넘어서 더 라임

못 느꼈던 자유를 만끽하고 모든 게 좋았었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에 아직도 난 자유야 스무살 중반이 넘어서 백수라는 말만 듣고 있잖아 이럴 줄 몰랐었어 스포츠카 타면서 모두 부러워할 사람이 나라도 믿었었어 친구들도 하나 둘 취업되고 같이 놀던 친구 바빠져 혼자 갔었던 피씨방에 게임을 켜놓고선 마냥 울었었어 정말

스무살 중반이 넘어 (Inst.) 더 라임

어른된 것 같았어 고등학교 때 못 느꼈던 자유를 만끽하고 모든 게 좋았었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에 아직도 난 자유야 스무살 중반이 넘어서 백수라는 말만 듣고 있잖아 이럴 줄 몰랐었어 스포츠카 타면서 모두 부러워할 사람이 나라고 믿었었어 친구들도 하나 둘 취업되고 같이 놀던 친구 바빠져 혼자 갔었던 피씨방에 게임을 켜놓고선 마냥 울었었어 정말

수선화 라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랑 이젠 말로는 할 수 없던 실수로 나 이렇게 지치고 외로울 때

기다릴께 라임

1>지쳤나요 나를 만나서 그대 힘들었나요 바보처럼 그대 하나만 바라보던 내가 짐이 됐나요 헤어지잔 낯선 그대를 나는 볼수가 없었죠 그댄 내게 전부였는데 이런 나를 왜 두고 떠나나요 후렴>다신 볼수없단 말은 마요 그대원한 만큼 있다와요 더이상 어쩔수 없는날 용서해요 그대없이 난 살수가 없나봐요 다신 올수없단 말은

그리워서 더 라임

함께 듣던 노래가 내 귓가에 스쳐 너만 빼고 모든게 다 그대론데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길에 나는 여전히 니 이름 불러본다 그리워 그리워서 너 생각이 났어 보고파 보고파서 나 눈물이 났어 나에게 이별이 다가오지 못하게 니 기억을 붙잡고 붙잡고 오늘도 난 살아 기다리던 까만 하늘 저 하늘의 별도 다 멈춰버린 시계처럼 너를 기다려 니가 앉아있던

사실 너를 좋아한다고 더 라임

언제부터 내 하루에 들어온 너 널 볼때마다 떨려와 이런 맘이 다 들킬까봐 매일 조마조마 했었어 언제부터 나의 맘에 스며든 너 생각만 해도 웃음만 새하얗게 빛이 나는 너를 내걸로 만들고 싶어져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 사실 너를 좋아한다고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그래 난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한 /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장미 라임

왔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너는 왜 사랑한 나를 보고파서 돌아왔다고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나의 피아노 위에 노인 꽃다발 그 향기 취해버린 나의 노래는 기억의 저 편에서 그녈 꺼내와 내 맘속 어디서 날 부르게하지 (장미를 닯은 그녀) 나를 어지럽게 만들것 같아 (창가에 기댄 그녀) 그대 모습 그리워 잠못들고 나는

한 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Inst.)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살랑살랑 라임

하면 핑크 빛이 물들어 조금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세상 온통 너만 보여 뭔가 잘못됐나 두근거려 힘껏 달린 듯이 심장 빨리 뛰어 거리에 많은 저 사람 속 아마 내가 제일 행복할 걸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어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공허 더 라임

아직까지 꿈이 있는데 내 맘을 알까 이런 나의 진심 담은 내 맘 알까 심장소리가 크게 들려오잖아 지치고 지쳐 눈물이 흘러내렸어 한걸음조차 나아가기가 힘들어 어두워진 하늘 아래 가만히 앉아 있었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나야 어쩌다가 마주친 거울속에 나의 그 눈빛 너는 괜찮은거니 일분일초가 전쟁과 같은 하루야 애써 달래며 오늘도 나는

지난 날 꿈처럼 (feat. 유누) 더 라임

the sky 지난 날 꿈처럼 지나간 사랑이 하늘에 그려질날을 Look at your mind 사랑을 간직해 모두 잊지는 마 그거 하나면 돼 좋았던 기억들을 하나하나 담아뒀던 좋았던 기억들 허나 이젠 기억에서 하얗게 지워내 다시 그대 눈을 보지 못할 것만 같아 내 느낌이 그래 그래서 맘이 아파 When I stay with U 하늘을 나는

지난 날 꿈처럼 (Inst.) 더 라임

sky 지난 날 꿈처럼 지나간 사랑이 하늘에 그려질날을 Look at your mind 사랑을 간직해 모두 잊지는 마 그거 하나면 돼 좋았던 기억들을 하나하나 담아뒀던 좋았던 기억들 허나 이젠 기억에서 하얗게 지워내 다시 그대 눈을 보지 못할 것만 같아 내 느낌이 그래 그래서 맘이 아파 When I stay with U 하늘을 나는

그림자 라임 멜로우

이런 세상에 발을 디딘채 여지껏 살아온게 너무나 대단해 나를 못본체 숨을 죽인채 새빨간 피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그대의 생각따윈 가치가 없다 눈을 감아라 정말 왜이래 나도 모르게 때로는 거칠게 조금 부드럽게 남들의 시선따윈 신경쓰지 말게 당신을 향하는 야심찬 발동작 그대를 사로잡을 섹시한 그림자 상상은 하지마 몸이 느낀대로 달콤한 미소속에

행복한 줄만 알았어 더 라임

같았던 헤어지자는 말 그 말을 듣고 나서야 나도 모를 이별 중이라는 걸 알았죠 그대는 어떻게 참아냈나요 혹시나 내가 눈치도 채지 못하게 두 눈의 눈망울에선 느끼지 못한 채 무뎌져버린 내 가슴은 듣지 못했죠 행복 한 줄만 알았었던 시간들이 그대에게 슬프고 힘든 날이었나요 잘해보려 했던 모든 나의 서툰 마음이 모두 그대에게 들리다 사라졌나요 힘에 겨운 그대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