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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권장음악 도란도란

따분하고 지루한 하루가 지나가 허무하게 이렇게 또 보내긴 싫어 새로운 곳 특별한 것 설레는 마음 더러 바람도 떠나라고 하네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만 많아져 느지막이 잠이 들어 더 귀찮아진 걸 익숙함에 길들여진 답답한 생활 그냥 조금 더 잠들어버릴까 바람 좋은 날 발길이 닿는 데로 어디로든 그냥 떠나야겠어 지나버린 후회는 내려놓고 쉬어 갈 수 있는 ...

도란도란 moi (모아)

비틀대는 음악 속에 가지런히 취해서 도란도란 마주 앉아 얘기하고 싶네요 철렁이는 저녁 즈음에 은근하게 기대어 나긋나긋 눈 맞추며 인사하고 싶네요 은은한 달빛 황홀한 몸짓과 눈빛 여기에 정제된 마음 가여운 리듬 속 손길 오늘에 휘청이는 조명 아래 촘촘하게 익어서 아른아른 당신 품에 잠이 들고 싶네요 너울지는 노을 속에 찬연하게 녹아서

집에 가요. (멋진투더리아가페님청곡)도란도란

어제도 그제도 고단한 하루였죠 여유로운 하루의 꿈 그게 참 쉽지 않죠 어렴풋 들리던 귓가에 한숨 소리 어려운 맘 덜어내고 이제 내게 와요 우리 집에 가요 이제 그만 쉬어도 돼요 무거워진 마음의 짐을 그대 옆의 내게 조금 나누어줘요 그냥 집에 가요 이제 그만 내려놔도 돼요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대의 하루 내가 함께 걸어갈게요 쫓기듯 지나온 바쁜 일상의 무...

평화통일을 향해 (Live) 도란도란 중창단

이쪽에는 있을까 저쪽으로 찾아볼까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평화통일우리 마음 활짝 열고 남과 북 서로 손 내밀면언젠가는 눈앞에 펼쳐질 평화통일기억해 혼자는 찾을 수 없어우리가 함께 찾아가는 거야 (찾아가는 거야)한 걸음 두 걸음 평화를 향해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면 찾을 거야한 걸음 두 걸음 통일을 향해이렇게 한 걸음씩 걸어가는 거야기억해 혼자는 찾을 ...

재주도 좋은게 제주도 도란도란 중창단

재주도 좋은게 제주도 (제라지게 좋은게)재주도 좋은게 제주도 (하영하영 좋은게)어떵사 재주가 좋은지 이디저디 멋진 작품 (맞수다) 작품 (기주게)재채기 혼번 크게 허난 하영 높은 한라산 생기고심찬 물줄기 훔치나려왕 천지연광 정방폭포용머리 닮앙 용두암 (얼쑤) 쇠머리 닮아 우도(절쑤)땅소곱에 들어가난 협재굴 만장굴 쌍용굴협재굴 만장굴 쌍용굴 (제라지게 ...

함께 걸어 좋은 길 현음 어린이 합창단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도란도란 얘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손잡고 가는 길) 너랑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지나서) 학교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도란도란

별꽃 이야기 이찬용

가만히 보니 이쁜 뜻을 알겠네 얼마나 세상이 좋았으면 내려와 꽃이 되었을까 가만히 보니 이쁜 뜻을 알겠네 얼마나 세상이 좋았으면 내려와 꽃이 되었을까 별들의 빛나는 이야기 세상의 고운 이야기들 도란도란 속삭이네 별들의 빛나는 이야기 세상의 고운 이야기들 도란도란 속삭이네 음 ~ 별 음 ~별꽃 어느 어느 별에서 왔을까 가만히 보니 이쁜 뜻을 알겠네 얼마나 세상이

0380 - 신경 좀 써 주세요 민지

신경좀 써 주세요~ 당신의 여자 잖아요 한이불속에서 정을나누는 당신의 여자 입니다 신경좀 써 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구요 별을보며 달을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내면 토라지 나요 남도 아닌 당신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의 불을꺼줘요 도란도란 웃음나누며 평생토록 사랑나누며 (간주중)

도담도담 자라요 (이서윤 노래) 염경아

<도담도담 자라요> 깜냥깜냥 깜냥깜냥 싹 틔우고 도란도란 도란도란 띠앗 좋고 사분사분 고운말 나누는 나는 도담도담 어린새싹 애면글면 꽃피우는 나는 짜장 예쁜 꽃 다래다래 열매맺어 나누어 주어요

신경좀써주세요 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좀써주세요 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 좀 써주세요

신경 좀 써 주세요 (Disco) 그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신경써) 신경 좀

신경좀 써주세요 민지(MIN JI)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

우리집 별나특

언제나 오손도손 다정한 우리집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집이 최고야 언제나 도란도란 다정한 우리집 예기샘 솟아나는 우리집이 좋아요 언제나 오손도손 다정한 우리집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집이 최고야 언제나 도란도란 다정한 우리집 예기샘 솟아나는 우리집이 좋아요

매일그대와 트래비스 (Travis)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매일그대와 트래비스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아이들의 소리 Namoda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네 소곤소곤 도란도란 들려오네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려오네 먼 하늘에 은은하게 흐른다네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네 쿨쿨 새근새근 들려오네 밤하늘에 은은하게 흐른다네 먼 하늘의 새소리처럼 밤하늘의 달빛처럼 소곤소곤 도란도란 쿨쿨 새근새근 은은하게 은은하게 세상에

저녁노을 Toi Et Moi

차거운 바람이 스치고 가면 내가슴에 내가슴에 생각나는 사람있네 하얀 여울 턱에 둘이 앉아서 도란도란 속삭일때면 붉은노을이 감싸 주었지 그러나 어둠은 짙어만 왔네 하얀 여울 턱에 둘이 앉아서 도란도란 속삭일때면 붉은노을이 감싸 주었지 그러나 어둠은 짙어만 왔네

겨울 밤 이은정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영근다. 동생에 노래솜시 자랑할때면 집안식구 모두가 즐거운마음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굼이영근다.

매일 그대와 트래비스

~~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매일~ 매일 그대와~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랩~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매일

겨울밤 이주신

겨울밤 즐거운 밤 흰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 꽃핀다 할머니의 이야기 듣고 있으면 깊어가는 겨울밤 짧기만 하다 겨울밤 즐거운 밤 흰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 핀다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 영근다 동생의 노래솜씨 자랑할때면 집안식구 모두가 즐거운 마음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 영근다

혼자서 문영순

무리지어 무리지어 피어있는 꽃보다 두셋이서 두셋이서 피어있는 꽃이 도란도란 도란도란 더 의초로울 때 있다 두셋이서 두셋이서 피어있는 꽃보다 오직 혼자서 피어 있는 꽃이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 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봄맞이 꽃 박지윤

봄맞이 꽃 이명희 작사 / 장복례 작곡 / 박지윤 노래 이른봄에 피는 꽃은 키가 작아요 꽃다지 냉이 꽃 노랑 민들레 고작은 몸으로 겨울바람 이겨 내고서 도란도란 새봄맞이 꽃을 피워요 이른봄에 피는 꽃은 마음이 고와요 매화꽃 목련꽃 노랑 개나리 뒷동산의 산수유 웃음 띤 얼굴로 추운 바람 달래 주-고 오순도순 도란도란 새봄맞이 꽃을 피워요

겨울밤 동요

1.겨울밤 즐거운 밤 흰 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 핀다 할머니의 이야기 듣고 있으면 깊어가는 겨울밤 짧기만 하다 겨울밤 즐거운 밤 흰 눈 오는 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 핀다 2.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앚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 영근다.

풀꽃의 속삭임 김규리

우리집 뜰에 핀 보랏빛 풀꽃 한송이 날마다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지나는 사람마다 눈길로 웃어주고 마침내 옷자락 붙들고 도란도란 속삭인다 보랏빛 풀꽃은 보랏빛 향기로 예쁜 아이는 예쁜 눈으로 우리집 뜰에 핀 보랏빛 풀꽃 한송이 무엇이 그렇게 그립고 보고 싶은지 날마다 꽃등 달고 세상을 밝히더니 드디어 지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울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져서 무엇하랴 그 또한 부질 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우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오솔길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1.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새들과 얘기 나누며 휘파람 불며불며 2.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함께 걸어 좋은 길 (23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인생시계**& 김용임

일장춘몽 한때더라 도란도란 살아보자 밉다가도 고운것이 사랑사랑 아니더냐 오늘이 간다고 서러워 마라 또 내일이 오는것을 애맨세월 탓하지마라 인생시계 돌고돈다 세월위로 구름이간다 홍야홍야 살아보자 미련도 후회도 지나보니 한때더라 알다가도 모를것이 사람들의 마음이냐 오늘이 간다고 서러워 마라 또 내일이 오는것을 차곡차곡 쌓인세월

함께 걸어 좋은 길 강진수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길 놀이터를

꽃밭처럼 은하수처럼 홍예랑

우리 가족 함께 모이면 참 예쁘다고 생각해 옹기종기 단란한 다둥이 가족 힘든일도 가뿐하지 혼자가 아니야 외롭지 않아 옹기종기 도란도란 행복꽃 반짝반짝 꽃밭처럼 은하수 별빛처럼 함께 모여 빛나는 우리가족 꽃밭처럼 은하수 별빛처럼 행복가득 우리가족 우리 가족 함께 모이면 참 예쁘다고 생각해 옹기종기 단란한 다둥이 가족 힘든 일도 가뿐하지 혼자가 아니야 외롭지 않아

함께 걸어 좋은 길 (22810) (MR) 금영노래방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또?! (Feat. 넌 내 꿈) 지압공원

저 시원한 넓은 바다로 모두모두 모두모두 함께 바다로 떠나요 지글지글 지글지글 찌는 쨍쨍한 햇빛 아래 반짝반짝 반짝 별빛 밤이 찾아오면 도란도란 모닥불 피우고 밤새 이야기 나누자 에어컨 적정 온도 26도 지구를 위해 지켜야 하지만 (에어컨 꺼!) 직장 상사 나무라네 내 마음은 Like 불가마! 파란 하늘 밑에 아지랑이 올라오면 난 너무 지쳐!

&***세월은 내친구***& 강숙자

나 어릴 적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도 안 가더니 어느샌가 중년이 되니 화살처럼 날아가네 세월아 천천히 가자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내 심장이 멈출 때까지 꿈을 꾸며 살아가련다 아직은 청춘이란다 오늘 하루 지금이라는 세월의 뜻깊은 선물 세월은 내 친구 나 어릴 적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도 안 가더니 어느샌가 중년이 되니 화살처럼 날아가네

오솔길 김수철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마냥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함께 걸어 좋은 길 (23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함께 걸어 좋은 길 (Cover Ver.) SRB Project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남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함께 걸어 좋은 길 똑똑키즈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 집 지나서 학교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 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 집 지나서 학교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친구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친구 (acoustic Ver.)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오솔길 작은평화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꽃길만 걷자 (Vocal 이윤미) 네살차이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오늘따라 너를 바라보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우~) 너와 나 단둘이서 앞으로 꽃길만 한번 걸어볼까 (두두두~) 가끔 뛰기도하고 가끔 쉬기도하고 그렇고 그렇게 영원히 끝까지 갈까 해가 비추는 파란 하늘을 알록달록 적시는 꽃잎의 물결 속을 같이 걸어갈까 끝까지 가볼까 나란히 손잡고 도란도란

오솔길 작은평화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오솔길 작은평화 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작은 소원 박세희

선생님의 엄한 꾸중도 부모님의 타이름도 모두다 나를위한 사랑이라는걸 알았어요 밝은 햇님이 날 바라보며 방긋웃네요 도란도란 친한 친구들 작은 소원 빌었어요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난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사랑을 나눌 작은 천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의 엄한 꾸중도 부모님의 타이름도 모두다 나를 위한 사랑이라는걸 알았어요 하얀 달님이 날

오솔길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인기상 96년) (박하은) Various Artists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 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어등산 [방송용] 백은하

어등산에 초승달이 강물위에 춤을추고 물위에 떠도는 부초처럼 나 맴도네 도란도란 둘이걷던 그흔적 지우지 못해 석봉은 그대로

우리집 조영지

언제나 도란도란 다정한 우리집 얘기샘 솟아나는 우리집이 좋아요

인생시계 오유진

일장춘몽 한때더라 도란도란 살아보자 밉다가도 고운 것이 사랑 사랑 아니더냐 오늘이 간다고 서러워 마라 또 내일이 오는 것을 헤맨 세월 탓하지 마라 인생 시계 돌고 돈다 세월 위로 구름이 간다 홍야 홍야 살아보자 미련도 후회도 지나 보니 한때더라 알다가도 모를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냐 오늘이 간다고 서러워 마라 또 내일이 오는 것을 차곡차곡 쌓인 세월 인생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