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도마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네가 인상 쓰며 심하게 말해도 별생각 없었어 밖은 비가 많이 내렸어 우산 중 핑크색 우산을 집어 들곤 사실은 아무 생각 없는 채로 그냥 비 오는 거릴 걷고 싶었어 뭐라고 말할까 고민은 해봤지만 아무 생각도 안 드는 걸 어떻게 그렇게 말없이 걷는데 커다란 눅눅한 강아지를 만났어 자긴 두 살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김도마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네가 인상 쓰며 심하게 말해도 별 생각 없었어 밖은 비가 많이 내렸어 우산 중 핑크색 우산을 집어 들곤 사실은 아무 생각 없는 채로 그냥 비 오는 거릴 걷고 싶었어 뭐라고 말할까 고민은 해 봤지만 아무 생각도 안 드는 걸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그렇게 말없이 걷는데 커다란 눅눅한 강아지를 만났어 자긴 두 살 먹은

사실은 라일(LA-IL)

너의 손을 잡을 수가 없었어 내 손을 놓을까 봐 두려워 네게 먼저 말을 할 순 없었지 혼자만의 외침이 될까봐 너를 잃을 것만 같아 두려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 이런 내 맘 이해하겠니 왜 이렇게 되버 린 거니 너를 향한 내 마음 이렇게 커져가는데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간주중>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오늘도 네 앞에 서 웃었지 지난

도마 RAASKIA (라스키아)

손수건을 꼽고 머리를 정리해 설레인 마음으로 널 기다리는 어제밤에 꼼꼼히 준비한 편지 마련해 놓았지 어떻게 기다렸는지 1900호 열차의 연기와 문이 아름다운 너의 오른쪽 모습이 가슴에 빨간이 큰꽃이 피었지밤이 재촉해 떠난날 아침에너의 얼굴은 꿈같아 아직 만지는 것이 허락 될런지 들어오는 빛 눈감은 얼굴이 감히 허락될지 다잡고 용기내 두번째...

도마 쉬나니건스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희미하게 뿌려진 안개 속에 무덤들은 봉긋봉긋 솟아 있고 죽지 않는 잡초들은 파랗게 나를 맞네 파랗게 나를 맞네 기차 앞의 벚꽃 그늘에 잡초들은 쓰러지지만 이내 불어오는 바람에 벚꽃은 져 버리고 잡초들이 일어나네 잡초들이 일어나네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바람은 돌고 돌아 어느새 무덤

도마 박영애

아침 잠결에 베갯머리를 적시는 도마 소리 마음이 놓인다.

초록빛 바다 도마

초록빛 바다 그곳으로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 발 담그고 물장구치고 춤도 추고 모래를 묻혀 가며 민트색 돌고래 보라색 불가사리 황금빛 태양 그 아래서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사랑을 나누네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발이, 발이 닿는 대로 걸어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그냥 발이, 발이 닿는 ...

너 가고 난 뒤 도마

너 가고 난 뒤 난 눈물도 안 나 그냥 가만히 앉아 있네 너 가고 난 뒤 난 눈물도 안 나 그냥 가만히, 가만히 앉아 있네 나지막한 네 목소리도 부드러운 손길 또 고운 눈길도 없지만 웃음 짓는 얼굴, 웃음 짓는 그 얼굴도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앉아 있는 일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리는 일 언제쯤 오시려나 하며 그냥 여기 가만히 앉아, 앉아 있...

휘파람 도마

너의 휘파람을 먹고 너의 하품으로 노래를 부르지 휘파람을 먹고 너의 하품으로 노래를 부르지 오늘 밤엔 신호등이 바뀔 거야 드디어 너는 돌아갈 수 있어 담배 피우는 네 모습이 좋아 너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중 하나겠지 나는 그저 마주 앉아 휘파람이나 받아먹고 너의 하품으로 노래를 부르지 “이것이 정신병인지, 사랑인지”

사실은 라일 (LA-IL)

너의 손을 잡을수가 없었어 내손을 놓을까봐 두려워 네게 먼저 말을할순 없어지 혼자만의 외침이 될까봐 너를 잃을것만 같아 두려워 아무것도 할수없었지 이런내맘 이해하겠니 왜이렇게 되버린거니 너를 향한 내마음 이렇게 커져가는데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아파도 아프지 않은척 오늘도 네 앞에서 웃었지 지난날의 아픈기억 떄문에 쉽게 다가갈수없었지 너마저 날떠나버리면

사실은 라일

너의 손을 잡을 수가 없었어 내 손을 놓을까봐 두려워 네게 먼저 말을 할 순 없었지 혼자만의 외침이 될까봐 너를 잃을 것만 같아 두려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이런 내 맘 이해하겠니 왜 이렇게 돼버린거니 너를 향한 내 마음 이렇게 커져가는데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아파도 아프지 않은척 오늘도 네 앞에서 웃었지 지난날의 아픈기억 때문에 쉽게 다가갈수없었지 너마저

그대로 걸어가 호이

멀어진다 그대가 떠나간다 멀어진다 너의 뒤에서 잡을 수 가 없었어 바라만 볼 수 밖에는 그래서 더 미안해 그대와 멀어진다 돌아보지마 제발 돌아보면 널 잡고 싶어져 아무 생각 하지마 널 잡더라도 그대로 걸어가 너무나 보고싶어 하루도 못견딜만큼 멍하니 너 생각에 하루가 지나간다 돌아보지마 제발 돌아보면 널 잡고 싶어져

돌아보지마 차진영

처음에 협의하고 만난 거잖아 그런데 지금 무슨 얘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횡설수설로 내 머릴 흔들고 있어 다 떠나가 그래 모두 떠나가 처음부터 난 혼자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 지 널 좋아 하나봐 돌아보지마 나를 찾지마 두 번 다시 너를 보고 싶지 않을 뿐인데 날 놀리지는 마 야 웃기지 도마 내게 변명 따윈 늘어놓지마 농담 속에 진실이었는데

돌아보지마 차진영

처음에 협의하고 만난 거잖아 그런데 지금 무슨 얘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횡설수설로 내 머릴 흔들고 있어 다 떠나가 그래 모두 떠나가 처음부터 난 혼자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 지 널 좋아 하나봐 돌아보지마 나를 찾지마 두 번 다시 너를 보고 싶지 않을 뿐인데 날 놀리지는 마 야 웃기지 도마 내게 변명 따윈 늘어놓지마 농담 속에 진실이었는데

돌아보지마(정확-_-~) 차진영

처음에 협의하고 만난 거잖아 그런데 지금 무슨 얘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횡설수설로 내 머릴 흔들고 있어 다 떠나가 그래 모두 떠나가 처음부터 난 혼자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 지 널 좋아 하나봐 돌아보지마 나를 찾지마 두 번 다시 너를 보고 싶지 않을 뿐인데 날 놀리지는 마 야 웃기지 도마 내게 변명 따윈 늘어놓지마 농담

사실은 백지웅

너의 사소한 얘기조차 내겐 하나하나 소중한 걸 넌 아는지 멋쩍은 웃음으로 날 바라볼 때마다 터질 듯한 내 맘 모르겠지 설레는 이 밤 너를 좋아하는 건 아무 이유도 없어 쉴 새 없이 생각이 나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내게 더 조금만 더 다가갈게 이렇게 어디서 뭘 먹든 뭘 하든 나는 좋은 것만 보면 딱 너만 떠올라 이런 바보 같은 웃음 짓는

사실은 백지웅 (백그림)

너의 사소한 얘기조차 내겐 하나하나 소중한 걸 넌 아는지 멋쩍은 웃음으로 날 바라볼 때마다 터질 듯한 내 맘 모르겠지 설레는 이 밤 너를 좋아하는 건 아무 이유도 없어 쉴 새 없이 생각이 나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내게 더 조금만 더 다가갈게 이렇게 어디서 뭘 먹든 뭘 하든 나는 좋은 것만 보면 딱 너만 떠올라 이런 바보 같은 웃음 짓는 건

부러워 이데아 (idea)

예쁘고 잘생긴 너희들이 부러워 착하고 예의 바른 너희들이 부러워 인기 많고 사랑받는 너희들이 부러워 음악 잘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난 너희들이 부러워 아무 생각 없이 너희들만 봐도 내 머릿속엔 꽃들이 가득 피어 부러워 부러워 난 너희들이 부러워 점점 짙어지는 좋은 향기들도 사실은 나랑 멀다는 걸 알면서 마음속이 아름다운 너희들이 부러워 걱정없고

가던대로 걸어 가 Egg Punch

문득 느껴지는 고독에 힘없이 거리를 헤매이다 우연히도 그녈 보았지 너무도 좋아했던 그녀 하지만 그녀는 날 몰라 말 한번 해본적도 없지 이런 내가 너무 싫지만 그녀에겐 어쩔 수 없어 지나쳐가는 그녀 모습에 다시 한 번 돌아봐도 괜히 마음만 아파진다는 걸 알잖아 그냥 아무 생각 말고 가던 대로 걸어가 불쑥 그녀에게 다가가 이런 내 맘 전하고 싶어도 너무 초라한

남들처럼 Jade (제이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침대 이불 속은 너무도 따뜻한데 내 마음은 추워 어지러운 생각이 잠에 들길바래 그저 천장만 바라보다가 오늘도 나도 잘 웃어보고 싶은데 그게 마음같이는 잘 안돼 아무 생각 없이 잠에 들고 그렇게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그렇게 남들처럼 떠나볼까 어딘가로 저 멀리 아무도 없는 사실은 도망쳐도 맘 편히 쉬지 못해 생각이란 뭐길래 날 떠나질 않고

론리나잍 (Feat.수빈) 콜서

가끔씩 술을 마시면 자꾸만 생각나 어두운 이 밤에 또 불러 보는 노래 I singing Lonely in moon night 니가 그리운 밤 평소엔 바쁜 생활에 갇혀서 괜찮아 가끔씩 술을 마시면 자꾸만 생각나 어두운 이 밤에 또 불러 보는 노래 I singing Lonely in moon night 니가 그리운 밤 니가 그리운 밤 so lonely night 아무

지금에서야 손석민

사랑하는 마음을 버려야 했던 그때의 너의 생각 지금에서야 너무 이해가 되고 있어 내 잘못 또한 많은 게 후회가 되지 내가 사랑하는 걸 알면서도 넌 나를 떠나 가야 했던 그 이유를 그 때 말하면서 갔지만 내가 절대로 이해 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너와 나는 처음에 서로 없으면 안될 정도로 사랑했지 아무 것도 필요가 없었어 우리 우리 사랑 외엔 필요

CHOPPING BOARD (도마) POEM RADIO

오늘도 우리 멍청이들은 그곳에 올라가있어I feel as if I'm in burning fireBut I have no word to say it clearlyLet's smash and break away before they notice where we areThe people cook up own storydon't even know they'...

우린 서로일 때 빛이 나는 걸 DOKO (도코)

철이 없었던 지난날에 우리가 적응해 왔던 모든 날들 아쉬워서, 솔직하게 대하지 못했던 그때의 네게 미안해 쌓여만 가는 서로의 오해 무엇보다 잠시 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들 돌이켜보니, 아무 의미가 없었어 같이 밥을 먹고, 거리를 걸으며 아무 생각 없이 반짝였던 날들도 돌아가기에 시간이 좀 걸려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많이 어긋났던 내 진심이 혹여나 네게 상처가

너라서 스티 (STi)

알 수 없는 니 행동이 나의 맘을 또 헷갈리게 해 난 하루 종일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도 수십 번 참아 사실은 너의 맘 알아 이해하기 때문에 괜찮은 척을 해 woo 나는 너라서 아무 이유도 없었어 그게 너라서 좋아했었던 거였고 그래 너라서 혼자 기대를 해봤어 괜찮아 내게서 그냥 돌아서 나는 너라서 다시 희망도 가졌어 그게 너라서 표현했었던 거였고 그래 너라서

오해 담소네공방

수많은 오해들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는 (늘 불안하고 또 불안하죠) 사실은 아무 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요 왜 그럴까요) 세상에 나쁜 사람 있나요 내 주변엔 없어요 (Um)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사람 사는 거 거기서 거길 거예요 고민하지 말아요 아무 생각 없이 뱉은 말일 걸 (맞아 진짜야) 저 흘러가는 강처럼 그냥

만인의 연인 자니버니

사실은 처음 네게 반했어 너처럼 튕기는 앤 이제껏 없었는데 너아닌 다른 누구도 안보여 사랑하는 내마음 이제 제발 알아줘 나에게는 이런 니가 끌리는 것 같아 이런 적 없었어 너무너무나도 내 가슴이 아파 벗어날 수가 없었어 하루종일 생각 나는 네모습 아무것도 난 못해 기다릴 수 있어 너의 마음이 나에게 돌아올 때까지 넌 오늘 또 나를 바람 맞췄어

친구의 고백 유피

떠나버린 사람이 그리워 나의 친구인 널 불러 울었어 하지만 그게 너에겐 상처인지 난 정말 몰랐어 왜 말 못했니 날사랑했다고 바보가 될까 두려웠니 멀어져만 간다면 친구사이 마저 너여린 그맘이 많이 망설였겠지 A 우리 이제 맘껏 사랑하자 가슴으로 우리 서로 부르자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시작만큼 우리 영원히 사랑하자 놓칠 수도 잡을수도 없었어

Drownin soO

몰라봤어 섣불렀던 내 모든 생각 하나 다 고치고있어 난 아쉬워도 어쩌겠어 난 내가 바보야 그렇게 너 혼자 아무 생각없이 잘 지낼 생각에 난 또 왜 분하게만 느껴져 왜 그렇게 난 혼자 네 생각에 설쳐 멍하니 또 다시 Drownin now 돌아오지는 마 사실은 내 맘은 돌아와 주길 바랬나봐 깊은 내 맘안에 어디로 숨어 들어갔는지 몰라 하나하나 다 들여 볼수록 다치는

티격태격 (Vocal By 유지원, 권태완) 이그나이트

하루에 열두 번씩이나 문자 전화 텔레파시 참 귀엽게도 사귄다고 착각하기 쉽겠지 사실은 핑퐁핑퐁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지 다 알다시피 너는 고집 불통이잖아 왜 너는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는지 여자는 이해가 안돼 또또또 삐진다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너만큼 매력있는 여자는 없었어 가끔은 막무가내 감당 안돼도 어쩌겠어 이쁘니까

티격태격 (Vocal by 유지원, 권태완) Ignite

하루에 열두 번씩이나 문자 전화 텔레파시 참 귀엽게도 사귄다고 착각하기 쉽겠지 사실은 핑퐁핑퐁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지 다 알다시피 너는 고집 불통이잖아 왜 너는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는지 여자는 이해가 안돼 또또또 삐진다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너만큼 매력있는 여자는 없었어 가끔은 막무가내 감당 안돼도 어쩌겠어 이쁘니까

티격태격(Vocal by 유지원, 권태완) Ignite

\\\"하루에 열두 번씩이나 문자 전화 텔레파시 참 귀엽게도 사귄다고 착각하기 쉽겠지 사실은 핑퐁핑퐁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지 다 알다시피 너는 고집 불통이잖아 왜 너는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는지 여자는 이해가 안돼 또또또 삐진다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너만큼 매력있는 여자는 없었어 가끔은 막무가내 감당 안돼도 어쩌겠어 이쁘니까

티격태격 (Vocal By 유지원 & 권태완) 이그나이트 (Ignite)

하루에 열두 번씩이나 문자 전화 텔레파시 참 귀엽게도 사귄다고 착각하기 쉽겠지 사실은 핑퐁핑퐁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지 다 알다시피 너는 고집 불통이잖아 왜 너는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는지 여자는 이해가 안돼 또또또 삐진다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너만큼 매력있는 여자는 없었어 가끔은 막무가내 감당 안돼도 어쩌겠어

티격태격 [방송용] 이그나이트

하루에 열두 번씩이나 문자 전화 텔레파시 참 귀엽게도 사귄다고 착각하기 쉽겠지 사실은 핑퐁핑퐁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지 다 알다시피 너는 고집 불통이잖아 왜 너는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는지 여자는 이해가 안돼 또또또 삐진다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너만큼 매력있는 여자는 없었어 가끔은 막무가내 감당 안돼도 어쩌겠어 이쁘니까

녹는중 사이보그-B

내 맘이 살살 녹는 중 너의 미소를 보는 순간 내 맘이 살살 녹는 중 사랑에 빠졌나 봐 내 맘이 살살 녹는 중 핸섬한 너의 얼굴 보면 내 맘이 살살 녹아버려 짝사랑에 빠진 거야 어떻게 내 마음을 고백할 수 있을까 정말로 용기 안 나 가슴 졸이네 내 맘 다시 얼려줘 계속 녹아버려 내 맘이 아무 일 못해 니 생각 나서 정신 못 차려 다시 얼려줘 내 맘 진정시킬

마시멜로 유아이

내 맘이 살살 녹는 중 너의 미소를 보는 순간 내 맘이 살살 녹는 중 사랑에 빠졌나봐 내 맘이 살살 녹는 중 핸섬한 너의 얼굴 보면 내 맘이 살살 녹아버려 짝 사랑에 빠진거야 어떻게 내 마음을 고백할 수 있을까 정말로 용기안나 가슴 졸이네 내 마음 다시 얼려줘 계속 녹아버려 내 맘이 아무 일 못해 네 생각 나서 정신 못 차려 다시

사실은 말야 살랑

희미한 기억 속 서투른 헤어짐 사소한 아쉬움이 날 따뜻한 그 계절 속으로 빠져들게 해 싫은척 하며 괜히 밝은 모습으로 밤이 되서야 니 생각 이지만 사실은 말야 니가 준 편지와 사진들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어 니가없는 세상은 지옥 같다고 니가없는 세상은 지옥 같다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미소를 띄지만 니가없는 세상은 지옥 같다고 항상

내 맘을 알기나 해 (남자 Ver.) 피터팬 컴플렉스

술에 취해서 걸어갔어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받던 너에게 나는 화를 냈어 사실은 그게 말야 아냐 그냥 집어쳐 니가 내 맘을 알기나 해 아직도 널 기다리는데 니모습 그대로 내곁에 있어줘 제발 움직이지마 왜 너가 여기 있는거야 왜 내앞에 나타난거야 다시 널 보는 순간 흔들렸어 아닌척했어 아니라고 난 믿고 싶었지만

내 맘을 알기나 해 (남자 Ver.) PPCX (피터팬컴플렉스)

술에 취해서 걸어갔어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받던 너에게 나는 화를 냈어 사실은 그게 말야 아냐 그냥 집어쳐 니가 내 맘을 알기나 해 아직도 널 기다리는데 니모습 그대로 내곁에 있어줘 제발 움직이지마 왜 너가 여기 있는거야 왜 내앞에 나타난거야 다시 널 보는 순간 흔들렸어 아닌척했어 아니라고 난 믿고 싶었지만 내 맘을 숨길

내 맘을 알기나 해 (남자 Ver.) (Inst.) PPCX (피터팬컴플렉스)

술에 취해서 걸어갔어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받던 너에게 나는 화를 냈어 사실은 그게 말야 아냐 그냥 집어쳐 니가 내 맘을 알기나 해 아직도 널 기다리는데 니모습 그대로 내곁에 있어줘 제발 움직이지마 왜 너가 여기 있는거야 왜 내앞에 나타난거야 다시 널 보는 순간 흔들렸어 아닌척했어 아니라고 난 믿고 싶었지만 내 맘을 숨길

각자의 길 이오에스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 친구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 친구를 택했는가 너와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 친 그때 난 잊지못해

너에게 걸려온 전화 주예인

익숙한 듯한 낮은 목소리에 내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아 불린 내 이름에 대답하지 못하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꿈인가 하는 작은 혼잣말에 꿈이 아니라고 대답하는 너 지금 뭔가 그래 이건 꿈일 거라고 가끔 같은 꿈을 꾼 적도 있었다고 그래서 나는 실감이 안 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는지 몰라 혹시라도 또 이번에도 꿈인 걸까 봐 해서

초록빛 바다 도마 (DOMA)

초록빛 바다 그곳으로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 발 담그고 물장구치고 춤도 추고 모래를 묻혀 가며 민트색 돌고래 보라색 불가사리 황금빛 태양 그 아래서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사랑을 나누네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발이, 발이 닿는 대로 걸어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그냥 발이, 발이 닿는 ...

On My Set 도마 (DOMA)

On my SetOn my SetOn my SetOn my SetOn my wristOn my checkAll I wantAll I getOn my SetOn my SetOn my SetOn my SetWhat I saidWhat I saidOn my SetOn my SetSkepticalMeasurements impracticalPass the mo...

사랑하고 있어 메이준(MAYJUN)

미안해서 말을 할 수 없었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뭐라고 매 순간 매 순간 널 보면 내 가슴이 막 뛰어서 아무 말도 못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 너를 사랑하고 있어 점점 몰래 커져서 그만 두고 싶었어 생각 안하면 혼자 잊으면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거라 매일 다짐해 봐도 난 더 사랑하고 있어 너만 절대 모르게 많이 아파도 좋아 네가

내 맘을 알기나 해 (여자 Ver.) (Feat. 전소현) 피터팬 컴플렉스

술에 취해서 걸어갔어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받던 너에게 나는 화를 냈어 사실은 그게 말야 아냐 그냥 집어쳐 니가 내 맘을 알기나 해 도데체 너가 내게 뭔데 왜 날 아프게해 왜 날 울리게해 제발 움직이지마 왜 너가 여기 있는거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처음 널 본 순간 흔들렸어 아닌척했어 아니라고 난 믿고 싶었지만

내 맘을 알기나 해 (여자Ver.) (Feat. 전소현) 피터팬 컴플렉스

술에 취해서 걸어갔어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받던 너에게 나는 화를 냈어 사실은 그게 말야 아냐, 그냥 집어쳐 니가 내 맘을 알기나 해 도데체 너가 내게 뭔데 왜 날 아프게해 왜 날 울리게해 제발 움직이지마 왜 너가 여기 있는거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처음 널 본 순간 흔들렸어 아닌척했어 아니라고 난

내 맘을 알기나 해 (여자 피터팬 컴플렉스

술에 취해서 걸어갔어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받던 너에게 나는 화를 냈어 사실은 그게 말야 아냐 그냥 집어쳐 니가 내 맘을 알기나 해 도데체 너가 내게 뭔데 왜 날 아프게해 왜 날 울리게해 제발 움직이지마 왜 너가 여기 있는거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처음 널 본 순간 흔들렸어 아닌척했어 아니라고 난 믿고 싶었지만

Everything N'nothing (Single Ver.) 더 멜로디

비가 내린 거리 위에 네가 서있어 꿈같았던 지난 기억 가슴이 아파 원 , 아무것도 몰랐잖아 투 ,걸음을 멈춰 쓰리, 나를 다시 바라봐줘 포, 기억해 뚜 뚜 뚜룹 뚜 뚜 뚜 뚜~ 뚜 뚜 뚜룹 뚜 뚜 뚜 뚜 뚜~ 사실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걸 널 보낸 게 아냐 미안해 잠시 난 도망치고 싶어 숨었던 거야 오 말하고 나면 말하고 나면

내 맘을 알기나 해 (여자 Ver.) (Feat. 전소현) PPCX (피터팬컴플렉스)

술에 취해서 걸어갔어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받던 너에게 나는 화를 냈어 사실은 그게 말야 아냐 그냥 집어쳐 니가 내 맘을 알기나 해 도데체 너가 내게 뭔데 왜 날 아프게해 왜 날 울리게해 제발 움직이지마 왜 너가 여기 있는거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처음 널 본 순간 흔들렸어 아닌척했어 아니라고 난 믿고 싶었지만 내 맘을 숨길 수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