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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 도태

각자 인생 사는 거지 뭐 담에 한번 불러보자 그립다 시간 보내기가 싫어 그립다 시간은 지나가지만 난 여기 있고 싶어 계속 여기이고 싶어 여기 있고 싶어 계속 여기이고 싶어 야 됐고 시간 진짜 빠르게 느껴지네 한 것도 없는데 나이 먹은 게 뼈저리게 와닿는 순간에도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 중간에 하던 얘기는 나중에 해 아 근데 무튼 동네도 참 많이 바뀌었네 둘러보니

도태 The Pathetic Rhymes

서울토박 말투soulful한 rhyme두10년정도 지나니 가만있어도 빠꾸여전히 난 방구석에 숨어서 방구암 것도 되지 않는걸 알면서 stick around though.you pathetic, TV가 내게 하는 말어릴 땐 몰랐었는데 이젠 그 말만 들려이건 poetry? 뭐라고 하든 어설퍼억지로 뱉은 시는 이제 나를 구속하려 들어내가 선택한 길이니 좋아서...

도태 성갱

해치워 죽인 젊음이 미워 애꿎은 담배를 피우고 거울을 쳐다보면 피곤 해, 멀리 보이는 빛이 부담스러워 커튼을 칠래 캔 압축해 어제의 영감을 위한 흔적을 지울래 왜 부끄러운 걸까 알지만 애써 당당할래 매일 이런 하루의 반복에 때로 드는 회의감은 어쩐대 君と一緒だったベットに 베개가 필요 없어 버렸더니 넓어졌던 공간이 허전하긴 해도 됐거든 도태

첫 잔 도태

오랜만에 보는 친구 오랜만이다 이 새끼야 잘 지냈냐?대충 물어보고 위아래 한번 훑어보고 신수 좋아졌네 이 새끼좋아 보인다 인마 어디 갈까?여기 술집으로 가자창가 자리 앉아서 숨 좀 고르고안주 나오기 전요즘 어떻게 사냐?는 말에 뭐라 대답할지 몰라 고민하는 중근데 넌 어떻게 사냐? 난 뭐 늘 똑같지라는 대답과나도 별반 다를 게 없지만 얘도 나도 벌써 털...

2차 (Feat.하모) 도태

야 병신아 넌 왜 굳이 너를 피곤하게 하냐?라고 물어보면 말해 그거? 난 아직도 몰라이 새끼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어떡하게라는 말에 어떡하긴 뭘 어떡해나도 단순하게 살면 되는 거지 뭐그게 안되니까는 이러고 사는 거지 또복잡한 건 도움 안 돼 폼도 안 나니까 속썩고 썩어 제발 날 좀 내버려 둬 좀자꾸 생각하다 보니 떡진 머리짜증 내다보니 말투와 행동...

주당 도태

다른 놈들 더 오니 기분 좋아지네분위기는 푹푹 찌네애들도 왔으니 텐션 한번 올려보자원샷 몇 번 때리니 술기운 몰려온다야 근데 또 여기냐 질리지도 않냐?난 가는 데만 가는 거 잘 알잖아여기 이모랑 친하다니까 말 나온 김에이모 여기 술 한 병씩 가져갈게요ok 승인 떨어지고 소주 덜어주고근데 뭔 얘기 하고 있었냐?뭔 얘기했더라? 그냥 사는 얘기하는 거지 뭐...

꽐라 vibes 도태

even have to count it 내 젊은 날은 다 갔어even have to count it 시간은 너무 빨라1분 1초가 아깝게 느껴지네 1분 1초가 1분 1초가1분 1초가 아까운데 오늘 술자리 못 빼 피곤해 죽겠는데너무 마셔 됐는지 코 삐 뚫어지네야 조심해 란 말 무섭게 취한 새끼 발 걸려 넘어지네가만 보고 있자니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진 않...

interlude 도태

오늘 기분 좀 좆같아서 밖에 좀 나갈라니 비까지 오네 되는 게 하나 없네 다 젖어버린 머리에 괜히 나왔나 시발 내 인생 왜 이래 진짜 내 인생 왜 이래 진짜 질리도록 하는 생각과 동떨어진 내 세상 걷다 보니 짜증만 남은 채로 집 앞이고 깊은 잠에 들지 못해 나도 편하게 누워보자 이불 덮고 몸 좀 웅크리지 말고

외롭네 도태

혼자 있고 싶다가도 가끔은 너무 외롭네그럴 때마다 내 옆엔 아무도 없네혼자 술 먹기 싫은 건데너네한테 이젠 이런 얘기 하는 것도 지겹네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래 넌 여자 안 만나냐?이 새끼야 내가 여자가 어딨냐? 있어도 누가 날 만나?잘난 새끼 널린 게 천지 빼까린데 굳이 나를 왜 만나?왜 또 그래? 아니 그럼 이게 팩트가 아니고 뭔데?뭐기에 난 혼자 왜...

화 (feat. STEEPY) 도태

늘 투쟁 너가 느낀건 나도 오래전에 격었었지만 깊게 들어가지말란 말이 주제 니 후회는 깊지만 털긴 더 쉽지 니가 따라준 술한잔 보다 더 오르기 전에 더 취기 굳이 사소한 일에 큰 이율 붙이지말자 건 너를 더 코너로 몰아서 uh 남 모르게 화만 더 쏟아넣어 uh 니 시간은 길지만 젊음은 짧아서 굳이 그거 따위에 소모 되긴 아깝자너 uh 도태

만취 도태

눈앞이 핑 도는 거 보니 술깨나 보네머리도 깨질 듯이 아프고 주변 보니 애들도 다 집에 갔나 보네전화해 본다는 친구 말에 그냥 냅둬라고 말하니 앞에 있는 놈이 말하네너 그 얘기 들었냐? 걔 이번에 차 삿대그래서 어쩌라는 마음과 다르게 걔도 금수저냐 물어보는 말에뭐 그렇다네?다 부질없다 잔 들어 이거 막잔하고 집에 가자다음번을 기약하며 마지막 방울까지 ...

휴식 (Bonus Track) 도태

난 왜 이렇게까지 살지? 벙쪄 있는 나에게 묻지난 나를 죽일 때까지 좆 빠지는 삶을 살지내게 필요한 건 깊은 휴식과 안정된 여유로운 마음관 다르게 현실은 복잡한 머리와 어지러운 마음가끔 다음은 어떤 게 위로가 될지 생각해 보지 자꾸난 지금 그 누구와도 대화를 해야 할 때가 아니고내면의 나와 깊게 마주할 때,내가 있을 자리가 없다고 느껴질 때주변 사람들...

휴식 도태

난 왜 이렇게까지 살지? 벙쪄 있는 나에게 묻지난 나를 죽일 때까지 좆 빠지는 삶을 살지내게 필요한 건 깊은 휴식과 안정된 여유로운 마음관 다르게 현실은 복잡한 머리와 어지러운 마음가끔 다음은 어떤 게 위로가 될지 생각해 보지 자꾸난 지금 그 누구와도 대화를 해야 할 때가 아니고내면의 나와 깊게 마주할 때,내가 있을 자리가 없다고 느껴질 때주변 사람들...

내집이 그립네 이남이

먼곳에 있어보니 모두가 그립고 먼곳에 있어보니 내집이 그립네 먼곳에 있어보니 친구가 그립고 먼곳에 있어보니 내집이 그립네 그사람은 나를보며 손짓해주네 그손보고 나도기뻐 손짓해주네

그때가 그립네 재강

황톳길 싸립 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엿바꿔 입에 물면은 누렁이도 덩달아 꼬리 춤추고 장에갔던 어머니 저멀리 보이면 나살려라 줄행랑을 치다가 어머니 회초리에 온동네가 들썩들썩 눈물콧물 강물이 되던 그때가 그립네 어머님이 그리워 고향의 그모습이 그리워 황톳길 싸립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淘汰 (도태) Ran

いつの日から こんなにも 生きづらい世界になっただろう触れること 合わすこと 震える手をみつめてばかり居た元通りになれ 元通り 浅い願いはとどかないほんとうの姿かたちなど 君も君もみてないね全部赦すことで僕ら 笑って明日に走って行く世界が許さなくともいつの日まで こんなにも 生きづらい世界であるのだろう愛すべき 自分さえ 上手く包むことが出来なくて元通りになれ 元通り 願わくば誰も気付かずに...

그립다 구본웅(ku bon woong)

기억나는 내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기억나는 네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문득, 그 때 청량음료

노래 테잎 뒷면에 첫 노래를 가장 좋아했던 고백도 항상 뒤돌아서면 했던 그 날들 만화를 보고 주인공 된 듯 가슴 뛰었던 딱지를 치며 세상 뒤집 듯 뛸 듯 기뻤던 이젠 그 시절 없네 그 때가 그립네 다시는 올 수 없는 시간인데 이젠 만나고 싶어 만지고 싶어 비디오 테잎 몇 번을 돌려보고 돌려보았었던 니 사진 찍어 몇 번씩이나 봤던 그 날들 소독차 쫓아 달리다보면

2021.08.30, 날씨 무더움 제성

의사조차 듣기 버겁다면 결국에는 내가 이상한 놈 뒤쳐진건가 도태?

가사랑(II) 도훈

정속에 묻힌 마음 사랑인줄 알고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할 그 사람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넋두리 듣던 날이 그립네 싱잉 앰배서더

눈부신 햇살 아래 발목은 맑은 강, 여울로 넌츨거리고 있어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면 눈이 부셔 보이지 않는 것이 세상 이치 살아생전 아릿하게 눈을 감고서 대숲 바람에 익은 대꽃이 피었다 지는 일갑자이니 마른 젖처럼 한시절이 저무네 이생은 이게 다여

138Dbm Party (Feat. Minbroskii) DBM

Dance, No pain, Fame, so lame Damm, This game, fave, But late 거긴 좀 back, Party is so Bang 놀래 All lady, 못낌 도태 Dance, No pain, Fame, so lame Damm, This game, fave, But late 거긴 좀 back, Party is so Bang 놀래

추억의 화양리 (Vocal. AI 준우) 이천우

추억이 넘치는 곳 건대옆 화양리로 왔네 친구들과 함께 걸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 세월이 흘러 변해버린 이 거리 모습에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정겨워라 옛날 그 시절 그리워 우리 걷던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보네 세월이 지나 변해버린 뒷 골목이 아쉬워도 그래도 여전히 정겨운 내 고향같은 그때 그 거리 그 정겨운 낭만이 있네 화양리에 옛 모습은 많이도 변했지만

Yang Yang wakeupfinn

저 바다에 몸 던지고 해 뜰 때까지 떠내려갈까 엄마, 나는 저 멀리 떠있네 엄마, 나는 상어가 그립네 엄마, 나는 저 배가 무섭네 엄마, 나는 어디에 있을까 저 모래 속에 몸 묻은 채 해 질 때까지 눈 감아볼까 엄마, 나는 저 아래 떠있네 엄마, 나는 산호가 그립네 엄마, 나는 술잔이 무섭네 엄마, 나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 헤어지면 김동률

이렇게 헤어질수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립네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내게 소중했는데 (후렴(이제 그대보고프면 나는 어떻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사람이 되있을 텐데 그댈 까맣게 있는 날 그런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날이 온다고해도~

우리헤어지면 김동률

이렇게 헤어질수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립네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내게 소중했는데 (후렴(이제 그대보고프면 나는 어떻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사람이 되있을 텐데 그댈 까맣게 있는 날 그런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날이 온다고해도~

보고싶어요 그대 타루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그대 TARU (타루)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날이

사향애가 고복수

1.남쪽을 바라보면 하늘 저 멀리 흰 구름 아롱아롱 흘러 가는 곳 꿈엔들 잊으리까 잔잔한 고향바다 꿈엔들 잊으리까 그리운 고향. 2.산 넘어 물을 건너 정든 내 고향 떠나오던 그 날 그 때 몇해이련가 추억도 괴로워라 꿈 속에도 그립네 꿈엔들 잊으리까 그리운 고향. 3.떠돌아 십여년에 탄식만 늘고 달빛마저 오늘 밤도 남 모른 눈물 귀촉도

정서진에서 김상명

풍차가 휭휭 휭 돌아가는 아라타워 전망대에서 인천대교 휘휘감아 돌아 청라 언덕길 넘어간 님 사무치게 그립네 석양빛 저편 영종도 불빛 나를 오라 유혹하지만 아라뱃길 뱃고동 소리에 일편담심 내가슴 녹고 녹는데 갈메기떼 따라 날아돌며 내님 소식만 기다립니다 바람개비 휭휭 휭 돌아가는 아라타원 전망대에서 영종대교 휘휘감아돌아 청라 언덕길 넘어간 님 사무치게 그립네

제주도에서 (Jeju Island) 이재훈 (쿨)

가끔 문득 먼 하늘 보다 두고 온 듯 그리운 마음 눈을 감고 펼쳐 보는 우리의 미소 꿈처럼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언젠가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 바다가 보이는 작고 예쁜 집 하나 그 곳에 그대와 둘이 같이 손 잡고 영원히 머물고 싶어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고개 돌려 미소 짓던 그대 그 모습 사랑이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제주도에서 (Jeju Island) 쿨 이재훈

가끔 문득 먼 하늘 보다 두고 온 듯 그리운 마음 눈을 감고 펼쳐 보는 우리의 미소 꿈처럼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언젠가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 바다가 보이는 작고 예쁜 집 하나 그 곳에 그대와 둘이 같이 손 잡고 영원히 머물고 싶어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고개 돌려 미소 짓던 그대 그 모습 사랑이 남겨진 그 곳이

야광별 우유같은걸/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야광별 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자꾸만 떠오르네 조조에코

창가에 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하염없이 바라보니 하얀 눈이 내리네 빙글빙글 휘날리며 내 마음을 흔드네 땅과 하늘 온세상이 하얗게 덮이네 쌓이는 눈 속에 너도 묻어버릴 수만 있다면 마치 없던 일처럼 거짓 같은 꿈처럼 너의 모든 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잊고 싶은 네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웃음 짓는 네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네

Tap in Jongyun

이런 너무 허전해 속이 어질해 벌써 그립네 잔상이 남아있네 Where u at 짙은 안개 안에 난 갇혀있는 듯해 돌이킬 수 없는 줄 알아도 난 무모하게 all in 시간 안을 훑어봐 과거 안에 난 tap in 장면이란 타원이 나를 감싸 좀 어질 Bae bae bae Im so lonely Bae tap tap tap in In the yeouido Bae bae

Come With Me 구피 (Goopy)

후겠지 그러니 지금 곁에 있어줘 right here next to me 곁에 있어줘 조금만 더 up there 저 별처럼 너는 worth it 때로는 구름이 널 가린대도 어디서든 빛이나 내 기억 속 너처럼 You will be the same (yeah I know) 난 아직 기억해 사소한 일부터 우리의 첫 입맞춤 그곳의 공기까지도 You know 여전히 그립네

학창시절 유승우

그리운 일들이 넘쳐나는데 내 상황이 안돼 더 맘이 아픈데 물가에 내놓은 아이들처럼 좀 놀고 싶은데 그때가 그립네 whoo 별것 없이도 참 즐겁던 whoo 그때 그 기억들은 다 흘러가버려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다 흘러가버려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다 추억이 되어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어느새 멀어진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그 학창시절에 보고픈

Sexmeifyoucan (Feat.Jace) 데프콘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제기랄

Sexmeifyoucan (Feat. 제이스) 데프콘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겠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Sexmeifyoucan (Feat. 제이스) 데프콘(Defconn)

진짜) 아침에 쎅쓰하고 점심에 쎅쓰하고 저녁에 쎅쓰하고 맨날 그랬으면 좋겠네 아침에 쎅쓰하고 점심에 섹스하고 저녁에 쎅쓰하던 그 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열번도 몰라 제기랄 직장 상사 월급의 노예로 살아온 내 인생이 참 한심해 진다 달달했던 허니문의 추억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고 무엇을 위해

만두국 회색도시(박기수)

왠지 모를 서러움에 내 눈에 눈물이 텅 빈 놀이터 미끄럼틀에 멍하니 앉아 있을때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울 엄마 목소리 흐르는 눈물을 빨리 닦고 그 곳을 바라보았지 울 엄마 하는 말 니가 좋아하는 만두국 먹자꾸나 만두국 만두국 울 엄마 끓여 주신 만두국 만두국 너무나 그리워 어느덧 세월이 흘러가서 어른이 되어버렸지 어릴적 친구들 보고픈 친구들 너무 그립네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장기하와 얼굴들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너무 너무 너무 보고 싶네 그리운 사람도 없는데 너무 너무 너무 그립네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봐도 나는 모르겠는데 아무도 없는데 하고 싶은 말도 없는데 너무 너무 너무 하고 싶네 듣고 싶은 말도 없는데 너무 너무 너무 듣고 싶네 이런 말일까 저런 말일까 생각을 해 봐도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모르겠는데

그때 그시절 반창윤

태어난 상상초월로 단순한 평소때는 온순한 하나님 앞에서는 순한 양이되는 기독교 신자가 태어나 선한 자가 되기를 기원하며 자라왔던 평범한 아이 상한 음식일지라도 배고프면 뭐든지 먹었던 식탐좋은 아이 그저 형들이 놀자면 쫄래쫄래 신이나서 나가는 아이 우리끼리 정한 비밀장소에서 고구마와 밤을 구워먹는 생활 그 때 그 추억들이 너무나 소중하네 너무도 그립네

어땠을까 (feat. 김종완 of NELL) Agust D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Dear my friend 어떻게 지내니 넌 나는 뭐 잘지내 알다시피 뭐 응 Dear my friend 나 솔직히 말할게 난 니가 존나게 미워 아직도 여전히 기억해 함께였었던 지난 날

작년, 겨울 (With 이윤희) 경니

공기가 참 시리네 참 시리네 유난히 그러네 내 모자 위에 나무 위에 곳곳에 하얀 옷을 입어 woo hoo 그저 바라보다가 너는 알고 있지 이맘때쯤 나의 모습을 내 웃음 소리에 따라 웃던 너 눈보다도 더 예쁘다 했지 작년 겨울에 말야 이번 겨울엔 다른 곳에서 다른 눈을 맞으며 너 없이 보내 왠지 오늘따라 빨개진 내 볼을 감싼 네 손이 참 그립네

Broken Wings Vaysight

다시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난 누울래 자유란건 불에 타서 사라진지 오래 그저 굴레 속에서 웃음을 찾는거지 뭔데 정답을 찾는건 뒷전이지 원래 도태 적대 색채 절로 고갤 저어 몇 애 몇채 도태 나는 돌아 물어 그건 ok 저건 안되지 선을 택 너는 하냐?

이별이 아님을..... 문희준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딜간들 잊으리요정든 내친구야 사랑하는 내아우와 정든 내친구들 그 언젠가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날 그때가 그리워서오늘도 그리네 어디 있니 무얼하니정든 내친구야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오늘도 난 그립네

悲 (비) 구피

구슬프게 내리는비 내몸을 적시네 울고싶은 나의 맘에 눈물을 적시네 나를 두고 떠나가던 옛사랑 그립네 울고싶은 나의 맘에 단비를 적시네 눈을 떠보니 꿈이 아닌걸 흥건히 젖은 옷을 치웠네 밤새 마셔댄 술이 아직도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해 oh 이건아니야 정말로 거짓말이야 우리사랑 끝이라니 왠말이야 차라리 맑은 날에 헤어질껄 그랬어 그래야 내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