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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는 오지 않았다 도현우

(막차는 오지 않았다) 아직도 우리 사랑이 남아 있다면 막차를 타고 온다 그랬지 사랑했던 기억들이 가물 거리면 생각해 보겠다 그랬지 나는 기다린다 정거장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복잡한 생각이 가슴때리면 깊어 가는 밤을 붙잡고 기다리던 막차는 돌아 왔지만 내 사랑은 오지 않앗다 내 사랑의 막차는 오지 않았다

막차는 오지 않았다 송대관

막차는 오지 않았다 그 님도 오지 않았다 터벅터벅 돌아설 때 밀려오는 그리움 거리에 화려한 네온 불빛 나는 그리움에 비틀대지만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시간표 없는 그 막차를 안 올지도 모르는 그 막차를 나는 나는 기다릴 거야 막차는 오지 않았다 그 님도 오지 않았다 터벅터벅 돌아설 때 밀려오는 외로움 거리엔 화려한 네온 불빛 나는 외로움에

25시 사랑 윤민호

25시 사랑- 윤민호 $ 막차는 오지 않았다 그님도 오지 않았다 터벅터-벅 돌아설 때 밀려오는 1.그-리움 / 2.외로움 (아아)거리엔(아아) 화려한 네온사인(네온사인) 내 사랑 비틀대지만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시간표 없는 그 막차를 안 올지도 모르는 그 막차를 ll: 나는 나는 기다릴거야 :ll 간주: 후 우우우우 D.S

가슴으로 쓰는 편지 도현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당신과 나는 무슨 인연인가요 당신과 나는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서 가슴 태울 때 가 많았지 쓸쓸한 바람불면 보고싶어 낙엽이 지면 만나고 싶어 내가 부르면 어느곳에 있던지 바로 달려 오던 사람 그런 당신은 어디 있나요 현주소는 어느 곳 인가요 허락한다면 내마음을 적어 당신에게 부치고 싶어요 2) 쓸쓸한 바람...

물레방아야 도현우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야)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뛰어가는 너를 달려가는 너를 내가 붙잡기가 숨이 차구나 빙글 빙글 돌아가는 물레방아야 무심히 돌아가는 방아야 가는 저 세월을 가는 내 청춘을 거꾸로 돌릴수는 없겠니 오늘도 무심히 돌아가는 물레 방아야 애가 타는 내 마음을 안다면 가는 저 세월을 ...

사평역에서 Kim, Hyeon-Seong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꽃 눈시린 유리창마다 톱밥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줌의 톱밥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 내면 깊숙히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산다는

사평역에서 (시인: 곽재구) 곽재구

♣ 사평역(沙平驛)에서 -곽재구 시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 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 꽃 눈 시린 유리창마다 톱밥 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는 오지 않았다 피비스

누구도 알 수 없는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의 기다림들 힘겨운 그의 약속을 믿어 저 길모퉁이를 보며 자꾸 멀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만 바라봐 oh~ *애써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널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널 향한 그리움(미움들)까지도 이곳에 왔었다는 믿음까지 버리지 않아

그는 오지 않았다 PB's

누구도 알 수 없는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의 기다림들 힘겨운 그의 약속을 믿어 저 길모퉁이를 보며 자꾸 멀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만 바라봐 oh~ *애써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널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널 향한 그리움(미움들)까지도 이곳에 왔었다는 믿음까지 버리지 않아 어쩌면

하루종일 Grey

하루종일 널 기다렸다 그래도 너는 오지 않았다 첫 눈이 내리던 날 만나기로 했지 그 커다란 은행나무 아래서 그댄 전혀 안 오시려는지 시간만 자꾸만 흘러 이렇게 빨리 가까이 왔는데 너를 떠나보내게 되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나는 말야 기다리고 있네 손을 흔들며 헤어지던 길모퉁이에서 널 기다렸다 그래도 너는 오지 않았다 난 하루종일 널 기다렸다

&***살구꽃 두 번 피면***& 장장출

해 저문 강촌 작은 찻집에 노을만 젖어 드는데 살구꽃 두 번 피면 온다던 당신 어디쯤 오고 있는지 막차는 소리 없이 소리도 없이 나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는데 세월 가도 오지 않는 너만 남아서 이 가슴을 흔들고 있나 해 저문 강촌 마지막 열차 말없이 떠나가는데 살구꽃 두 번 피면 온다던 당신 어디쯤 오고 있는지 막차는 소리 없이 소리도

막차는 떠나갔네 조미숙

당신이 떠나고 나면 홀로남아서 외로움에 울고 있겠지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가슴만 애태우네요 너없이 살수 없는 나에 사랑이지만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이제와서 애원해도 막차는 떠나갔네 돌아온단 약속없이 막차는 떠나갔네 당신이 떠나고 나면 홀로남아서 외로움에 울고 있겠지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가슴만 애태우네요 너없이 살수 없는 나에

지나간다 제이덥 (JDUB)

하루하루가 참 막막할 때 잠 못 이루며 내일이 두려울 때 두 주먹 불끈쥐고 나에게 외쳐본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은 것 뿐이라고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기다린다 그날이 오길 기다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불안해 두근두근 거렸던 하루도 앞만본다 그날을 보길 기다려 그날은 온다 지나온

나의 늙은 애인아 이지상

나의 늙은 애인아 - 04:13 나의 늙은 애인이 가릉 가릉 낮은목소리로 시를 읽어 주는 밤이었다 라고 쓸 그런 밤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는 늙기 시작했고 나의 늙은 애인은 어느 페이지 행간에 틀어박혔는지 그런 밤엔 잠도 오지 않았다 나의 늙은 애인아 어감도 좋은 나의 늙은 애인아 볕 좋은 지붕 위 고양이처럼 순하게 늙어가자 나의 늙은

제발 (re:cord) 디에이드 (The Ade)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막차 민서연

막차 - 민서연 사랑하는 그대를실은 막차는 빗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 텅빈 내 가슴은비에 젔어도 막차는 떠나갑니다 내 마음 알바 없는 채 내님 실은 막차는 떠나갑니다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적소리 울리며 내님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 떠나가네 떠나가네 내님 실은 막차는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빗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 텅빈 내 가슴은

기도 최윤

그녀가 내곁을 떠났다 난 그대 없음 안돼요 이젠 첫 눈이 내려요 기도 드려요 그대가 내게 오길 약속할게요 허수아비처럼 그대만을 바라보면서 견딜 수 있어요 난 괜찮아요 그대 오지 않아도 나는 그대의 허수아비인걸 기다릴게요 그대 오늘도 그녀는 오지 않았다 제발 그대 돌아와줘요 내게 난 여기 있어요 이 겨울내내 그대가 다시 오길 기다릴게요 허수아비처럼 한 곳

다시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번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오늘 어둔 길모퉁이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박은옥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다시,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번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오늘 어둔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박은옥

버스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사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길모퉁이

비 오는 정거장 조동파

비 오는 정거장 그리운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기다리네 사랑이 떠나간 자리 잊으려 애를 써도 잊지 못하고 그 사람 생각이 난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 사람 오지 않는데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얄미운 사람 비 오는 정거장 버스는 떠나고 외로이 우는 그 여인 비 오는 정거장 그리운 추억에 빠져 하염없이 기다리네 사랑이 떠나간 자리 잊으려

고백해요 어쿠스틱콜라보(Acoustic Collabo)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제발 ─━현규♀Music4U━─ º…Ω… غ━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고백해요 어쿠스틱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고백해요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제발─━♀━─현규※Music4U━─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제발 ♀☎ ☎♂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A|¹ß ¾iAi½ºÆ½ AY¶oº¸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제발─━현♀규_Music4U━─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제발 ─━현규♀Music4U━─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제발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제발*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제발…♨♥♨ººº 〓♀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제발─━♀━─클Φ릭+++ ♀…어쿠스틱 콜라보

한번도 잊은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있어 못본체 지나쳐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마 아프게

막차 한송희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빗 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 텅 빈 내 가슴은 비에 젖어도 막차는 떠나갑니다 내 마음 알 바 없는 채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적 소리 울리며 기적 소리 울리며 내 님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 떠나가네 떠나가네 내 님 실은 막차는 다시 만날 그 날 기약도 없이

막차 하춘화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빗속을 울면서 떠나 갑니다 텅빈 내가슴은 비에 젖어도 막차는 떠나 갑니다 내마음 알바 없는체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적소리 울리며 기적소리 울리며 내님맘도 모르고 나의맘도 모르고 떠나가네 떠나가네 내님실은 막차는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도 없이 빗속을 울면서 그대 갑니다 끝내 서러움을

막차 국보자매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빗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 텅빈 내가슴은 비에 젖어도 막차는 떠나갑니다 내마음 알 바 없는체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적 소리 울리며 기적 소리 울리며 내님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 떠나가네 떠나가네 내님 실은 막차는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도 없이 빗속을 울면서 그대 갑니다 끝내 서러움을 참지 못하고

제발(78723) (MR) 금영노래방

한 번도 잊은 적 없었던 네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음성 잊혀지기엔 너무 선명해 아무렇지 않았다 너의 그 말 한마디에 오지 않는 네 전화 기다리며 그래도 난 행복했어 제발 제발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서 있어 못 본 채 지나쳐 버린 네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 있잖아 제발 제발 이렇게 넌 선명한데 너무도 가슴이 아파 널 붙잡았던 날 밀어내지 마 아프게 날 대하고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박은옥

(박은옥~)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번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 박은옥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굽차 달려 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박은옥,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 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막차 소원이

그리운얼굴 가슴에안고 터미널 뒤로밀고 떠나는막차 허전한 가슴안고 떠나간다 막차야 조금만 천천히 가거라 지금가면 언제볼까 언제다시 만나볼까 차창에 기대어 두눈을 감아본다 기적소리 울리면서 막차는 떠나가는데 그리운얼굴 가슴에안고 터미널 뒤로밀고 떠나는막차 허전한 가슴안고 떠나간다 막차야 조금만 천천히 가거라 지금가면 언제볼까 언제다시 만나볼까 차창에 기대어 두눈을

늦지 않았다 김하준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다르지 않았다 모노리드(Monolead)

이젠 괜찮다는 말과 난 먼저 변할 것도 같은 잔인한 건 아무 일도 없는 세상과 그 안의 우리 더 무서운 건 모르는 것 같이 어색하지 않은 시간들 그대와 다를 것 없는 이별을 했나봐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랑을 했나봐 어느 것도 하나 잘못되지 않은 어느 것도 하나 탓할 수 없는 미워할 수 없는 우린 헤어진 걸까 왜 실감 나지 않을까 너는 ...

늦지 않았다 김하준 (KIM HA JUN)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나홀로 외로움에 울기도 했다 한잔술에 달래보는 쓸쓸한 나의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 사람이 산다는게 무어더냐 한잔술 부딪치며 껄껄껄 웃던 나에게도 젊음은 있다 아직은 늦지않았다 지나온 인생살이 되돌아보면 흘러간 세월만큼 아파 맨주먹 불끈쥐고 뛰어봤다

파랑새 Crying Nut(크라잉 넛)

네가 날아간 후에도 파란 하늘엔 비 한 방울 오지 않았다. 하지만 난 왕이다. 업드려 비느니 서서 죽는다.

파랑새 크라잉 넛

(독백)네가 날아간 후에도 파란 하늘엔 비 한방울 오지 않았다. 하지만 난 왕이다. 엎드려 비느니 서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