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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랑 했나봐 도 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서먹 서먹 그대는 더 멀어져가고 내 마음은 그대 만을 못 잊겠어요 아아아 괜히 사랑했나봐 그 사랑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태사자

나도 보내고 애써 참아왔던 지금껏 숨겨왔던 더 큰 웃음 웃겠다 저 하늘을 날아가 (하늘 날아가) 먼곳으로 날아가 (니가 있는곳)에서 함께 꿈을 꾸며 살거야 Oh 떠나겠어 나 니손을 잡고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너무 행복했기에 나 죽어도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Uh 멀리 또 멀리 너와 떠나겠어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

인동초 ◆공간◆ 현 철

인동초- 철◆공간◆ 1)시~~간~이~란~파~~~~가~~~ 허~~물고간~가슴~에~~~~ 모~~래~알~로~~부서~저가는~~~ 허~~무한~내사~랑~~~~~ 수~~만번~~에~이별~이와~~~~~ 단한~번에~사랑~을~~위해~~~~~ 긴긴날~~그리~움을~가슴에다않고서~~~ 아~아~~이~밤도울어~야하는~~~ 인~~동초를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의~~~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데~~~~ 소리치며~통~곡한~들소용있나~요~~~ 그까짓것~~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의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나만의 여인(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사랑의 포로, 꽃바람 여인, 탱고의 남자, 정하나 준것이, 엔돌핀, 텍사스 룸바, 화난 여자, 뭐야 유진아

사랑 그` 사랑~`아앙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 모`르고 불타~하아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 어헌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 2.

Love Is So Amazing 제이레빗(J Rabbit)

오랜만에 헌책방에 갔었지 낯익은 어릴적 세계명작집 손에 잡히는거마다 세상에 온통 다 러브 스토리네(oh~) 백설공주 왕자가 찾아왔고 인어공주 왕자 만나 집 나갔고 잠자는 숲속공주 왕자님이 Kiss해주고 신데렐라 비비디 바비디 부   어쩜 사랑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는 구름뒤에 햇살같아   오 그대와 나누고픈 온 세상

세월이 유수처럼 도 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그남자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괜히 헤어지자고 했나봐 스몰키드(Small Kidd)

헤어지자 말한건 나지만 하루도 못 버티고 울고있어 오늘도 너에게 미안한 생각만 드는건아마 내가 잘못한게 많아 그런걸까그래 난 너에 비해 해준것도 많이 없고상처만 준것 같아 너는 벌써나를 잊고 나를 위해 연락을 안한걸까붙잡으러 가는길이 넘 멀게느껴져 난 너의 집앞에서 울다전활 걸었지 너에게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내게 했던 말그만하자더니 이제와서 굳이다시 ...

싫다 싫어 ◆공간◆ 현 철

싫다 싫어- 철◆공간◆ 1)당신아~~닌~다른사람도~~~~ 얼마든~~지많고많은데~~~~ 왜하필당신만~을사랑~하고~ 이렇게~~도애를태우나~~~~ 싫~다싫어~~꿈도사랑도~~싫다싫어생각을말자~~~~ 당~신의거미줄에묶인줄~도모르고~ 철없이보내버린내가너~무미워서~~ 아~차해~~~뉘우쳐도~~~모두가지난이야기~~~~ ★~

나쁜사람이야★공간★ 현 철

나쁜사람이야- 철★공간★ 1.2)이~~봐~요~~~미운사~람~아~~~ 당신정말~나~`쁜사`람~이~야~~~~~ 잔`잔~한~가슴~~~흔들~어놓~고~~~ 모르`는~체~~가는당~~~신~~~~~ 사랑의~`그~`미소~와~따스~하~던~` 그손~길~이~가~슴~에~남아있~는~데~~~~ 마지~막~~~~~내~마~음~~~~ 자존~심~

정하나준것이 ◆공간◆ 현 당

정하나준것이- 당◆공간◆ 1)가슴~이답~~답~해~~~서~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마~~~셔~~봐~~~~~ 님인~지남~~인~지~~~~올건~지말~건~지~~~ 이밤~도다가~고새벽~달기~~우~네~~~ 내너~를잊~으리~~라~~입술~깨물~~어~~~~~ 애꿎~은가~슴~만~~타~~~~네~~~~ 정하~나준것이~이렇~게아플줄

싫다 싫어 현 철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싫다 싫어 현 철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이별이 주고간 슬픔 이 현

사랑했다 헤어질~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사모~칠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해~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줄 줄은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해~ 보고싶은 내 가슴~은 변할~수

이별이 주고간 슬픔 이 현

사랑했다 헤어질~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사모~칠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해~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줄 줄은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해~ 보고싶은 내 가슴~은 변할~수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똑같애 이 현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머리~ 똑같애 가는 허~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똑같애 이 현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머리~ 똑같애 가는 허~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에~~~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대~~~~소리치며~ 통~곡한~들~소용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단 현 김수희

단현 (끊어진 사랑)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

사랑 했나봐 윤도현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척 할래 한번 쯤은 날 되돌아 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 것같다 잊을 수 없는 사랑

사랑 했나봐 최정이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장성우

바이올린첼로난 음악은 잘 몰라서이 악기 소리가 어떤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선율그 위에 담담한뭐 이야기끊고 싶은 내마음을 알아주시길바란다네 그래당신들에게넋두리를 뱉는 건아니야 이 세상참 살기 어렵지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겠지우리는 서로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어한 해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이만 여 명이 넘었다던가다들 참죽고 싶은 삶이구나...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Be Happy (사연)

제 나이 스물셋 저는 정말 바보같았습니다 오늘도 제가 사랑하는그녀는 저를 쏘아보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괜히 그럴리는 없죠 제가 하루도 빠짐없이 정말 꾸준하게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아가며 어린아이 강아지 괴롭히듯 그렇게 못살게 굴었으니까요   요즘같은 세상에 저만큼 솔직하지 못한 놈도 아마 없을겁니다.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봉선화 연정 현 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

봉선화 연정 현 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

못난내청춘 ◆공간◆ 현 철

못난내청춘- 철◆공간◆ 1)누구~~~를~~~원망해~~~ 이못난내~청춘을~~~~~ 분하게도너~를잃고~~ 돌아서는이~발~~~길~~~~ 아~~아~~야속~타~~~생각~을~~~ 말자해~~~~~이렇게너~를너~를~~ 못잊어~운~다~잘있거~~~라~ 나는~간~~~~~다~부디행~복하~여~~라~~ ★~♪~♬~간~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