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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소리 동요

1.새들 노랫소리에 장단 맞추어서 수풀새에 시냇물도 졸졸 흐르네 2.들을 건너 산 넘어 기쁜 노래 맞추어 저물어가는 오늘을 맘껏 즐기리 *.새들 노랫소리에 장단 맞추어서 수풀새에 시냇물도 졸졸 흐르네 랄라랄 랄라랄 랄랄랄라 랄라랄 랄라랄 랄랄랄라 랄라랄 랄라랄 라랄랄 랄라랄 랄라랄라

뻐꾸기 동요

1.한적한 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라 뻐꾹 2.맑은 시냇물 따라서 나는 내려갔지 숲속에서 들려오는 뻐꾸기 노랫소리 뻐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라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귀뚜라미 노래잔치 동요

1.귀뚤귀뚤 귀뚜르르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열리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산 위에 둥근 달 솟아 오르고 살랑 부는 갈바람에 오동잎 지네 2.귀뚤귀뚤 귀뚜르르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부르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밝은 달 높이 떠 낮같은 밤에 귀뚜라미 노랫소리 날이 새누나

뻐꾸기 동요 친구들

한적 한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 뻐 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뻐꾹 한적 한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 뻐 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뻐꾹

뻐꾸기 동요 꿈나무

한적 한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 뻐 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뻐꾹 한적 한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 뻐 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뻐꾹

뻐꾸기 동요 천사

한적 한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 뻐 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뻐꾹 한적 한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 뻐 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뻐꾹 랄라랄랄라뻐꾹

아이들은 동요 친구들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아이들은 동요 꿈나무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아이들은 동요 천사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모를 거야 아이들이 해인 것은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 나나나나 낮도 밤인 것을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가을들판 콩콩 동요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아기참새 허수아비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나들이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비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놀라운솜씨 동요 친구들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 봐 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 하늘나라의 예술가님 솜씨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빨간 사과 초록 풀잎 누가 만들었을까 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 봐 또로로롱 빗방울 소리 풀벌레 노랫소리

놀라운 솜씨 동요 친구들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 봐 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 하늘나라의 예술가님 솜씨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빨간 사과 초록 풀잎 누가 만들었을까 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 봐 또로로롱 빗방울 소리 풀벌레 노랫소리

놀라운 솜씨 동요 천사

노래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 봐 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 하늘나라의 예술가님 솜씨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빨간 사과 초록 풀잎 누가 만들었을까 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 봐 또로로롱 빗방울 소리 풀벌레 노랫소리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풍금소리 노랫소리 이소윤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젠 그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에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들려온데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풍금소리 노랫소리 최연수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지금도 들려 온데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 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갈피리 노랫소리 김성녀

별빛이 푸른 강물로조그만 나룻배 하나 간다멀리서 들려오는 갈 피리 노래 소리그리운 사람이라서보고픈 얼굴이라서달무리에 젖어있는 고향 내음이물안개 그늘처럼 하얗게 흐르는데별빛이 푸른 강물로조그만 나룻배 하나 간다갈 피리 노래 소리 바람 타고멀리 사라져 간다그리운 사람이라서보고픈 얼굴이라서달무리에 젖어있는 고향 내음이물안개 그늘처럼 하얗게 흐르는데별빛이 푸...

풍금소리 노랫소리 Various Artists

바닷가 언덕 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들려온대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 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풍금소리 노랫소리 똑똑키즈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오지만 마을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들려온대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오지만 마을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바닷가 노랫소리 김채은

멀리서 들리는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아요바람 소리 파도 소리와 함께 들리는 고운 목소리새하얀 백사장 모래위에 남긴 해님의 미소가바닷가에 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주네요섬마을 바닷가 학교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머나먼 바다로 퍼지며 온 세상 멋지게 색칠해요새하얀 백사장 모래위에 남긴 해님의 미소가바닷가에 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주네요섬마을 바닷가 ...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산토끼 동요

1.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엄마돼지아기돼지 동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애낀데요~

내 동생 동요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르실 때 꿀돼지 아빠가 부르실 때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네잎 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퐁당퐁당 동요

퐁당퐁당 돌을 던지다 누나몰래 돌을 던지다 냇물어 퍼져라 멀리멀리 퍼저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